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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챌린지’ 박태훈, 인도네시아 팬밋업 성료 “너무 감사한 시간”
사진제공 = ATCM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박태훈이 인도네시아 팬밋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태훈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KOREA360’ 팬밋업에 참여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팬밋업에는 약 3천여명의 팬들이 모이며 박태훈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로 포문을 연 박태훈은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반딧불’, ‘Slow Dance’, ‘모의고사’, ‘Play With Me’ 등으로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태훈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사인 포스터를 선물하며 깊은 팬 사랑을 드러냈고 팬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인도네시아 팬밋업을 끝낸 박태훈은 소속사 ATCM을 통해 “인도네시아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친절함에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열심히 활동해서 꼭 더 큰 무대로 다시 찾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태훈은 일명 ‘도레미 챌린지’로 알려진 ‘Play With Me’를 통해 젠지 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Play With Me’는 한림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 박태훈과 댄스크루 깐병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필리핀,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박태훈은 지난 9월 첫 미니앨범 ‘Exam’을 발표하는가 하면,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첫 팬콘서트 ‘Dream Park 2024’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팬밋업으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 박태훈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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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 SL 호텔에서 도내 육·해·공군 모범 준·부사관과 배우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군의 ‘우리 도민화’ 운동의 일환으로 도내에 주둔한 각 부대에서 지역 주민과 협력하고 각종 재난 및 재해 지원에 앞장서 온 모범 준·부사관을 초청해 그들의 공로를 표창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탄생지인 오죽헌과 국가민속문화재인 선교장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영원한 자연’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긴장을 풀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폭파, 쓰레기 풍선 부양 등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전선에서 국토 방위에 힘써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의 ‘우리 도민화’ 운동과 제대 군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군과의 상생 발전 시책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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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폐해 예방의 달 홍보 영상 송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올바른 절주문화 확산과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음주폐해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케이비에스 1티브이 채널을 통해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36일간 하루 1~2회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과 케이비에스 춘천총국이 협력해 제작 및 송출된다.
도 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신 성’ 이 참여해 건전한 음주 문화와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에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조례’를 제정하고 음주폐해 예방 심포지엄 개최 및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11월에는 도내 전 시군에서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온라인 퀴즈 챌린지, 걷기 챌린지, 가상 음주 체험 등 다양한 캠페인을 개최하며 수능 이후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른 음주 습관 만들기 교육과 금주 구역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익광고를 통해 1급 발암물질인 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음주 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광고 기간 이후에도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누리집 및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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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공모 선정, K-푸드 수출시장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경성팜스가 23일 한국임업진흥원 2025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공모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임산물의 수출 확대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임산물 수출품에 대한 체계적인 규격, 품질, 안전 관리를 위한 특화시설을 조성해 임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공모에서 선정된 ㈜경성팜스는 표고버섯 가공품 수출 설비를 위한 사업비 총 10억원 중 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은 건표고버섯 전국 생산량의 16.2%, 생표고버섯은 14.4%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성팜스는 성주군 가야산 자락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온 김진석 명장이 연간 55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경성팜스는 해당 공모 선정을 통해 표고버섯 선별시설장, 수출가공 장비, 포장기계 설비 등 HACCP 시설을 확충으로 건표고 슬라이스, 분말, 스낵, 스프레드 오일 등 고품질 표고버섯 가공품 수출 확대로 수출액 50만불 포함 연 매출액 300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수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20여 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 임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올 한 해에만 임산물 가공·유통·수출 분야 공모사업 예산 규모 70억원 가운데 42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최대 임산물 주산지의 위엄을 보인다.
경북도는 임산업의 경쟁력 및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포장디자인 개선, 임산물 광역 브랜드 개발, 임산물 산업화 컨설팅, 임산물 세계시장 개척, 임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등 다방면의 임산업 진흥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임산물 산업화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북 청정임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 면적의 70% 이상이 넘는 산림을 돈이 되는 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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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4일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21개 소방서 402개 의용소방대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하나 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을 비롯한 경북도의원들과 김재욱 칠곡군수, 칠곡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이 참석하고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5,000여명이 함께 했다.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안전한 경북을 향해 하나되는 119’라는 슬로건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의 기술 경연과 화합행사를 통해 현장 활동 능력을 향상하고 어울림 한마당을 통한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는 개회식, 기술 경연,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21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개인 장비 착용 800M 릴레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구명부환 던지기 등 5개 종목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위험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오늘 하루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즐겁고 힘찬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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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산화탄소 포집해 청정연료 제조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에서 경북도와 포스코홀딩스㈜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은 산업공정 등에서 불가피하게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메탄올, 올레핀, 에틸렌카보네이트, 지속가능 항공유 등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세계 주요국들은 CCU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 핵심 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도 2050 글로벌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CCU 기술 기여도를 총감축량의 15%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어 철강산업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경북에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을 위한 대형 연구개발 실증사업을 위한 절차로 총 2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현장 조사와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수정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포항은 2030년까지 2,616억원을 투입해 포스코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제철소 내 폐열을 활용해 저탄소 메탄올과 합성가스, 에틸렌카보네이트를 제조하는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환원제를 기존 코크스에서 수소로 대체하는 수소환원제철과 전기로 공정 확대 등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CCU 프로젝트를 통해 철강산업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기완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경제성 등으로 인해 상용화 모델이 부족했던 상황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관련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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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중부내륙 지역 협력의 첫걸음 협의회 출범식 참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개최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출범식은 지난 6월 27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중부내륙연계지역인 8개 시도가 주요 정책 개발, 지자체 간 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8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출연 연구원장 등 당연직 위원 23명과 지역별로 위촉된 민간위원 8명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 전에는 현 중부내륙특별법이 중부내륙 지역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인식해, 중부내륙 지역의 특성에 맞춘 재정적·행정적 지원과 권한이양, 특례사항 등을 반영한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했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추진 상황과 중부내륙연계발전종합계획 수립 현황을 보고 받고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주도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부내륙권은 우수한 생태·문화·환경적 기반과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해 사회·경제적 요충지로서의 충분한 발전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가발전계획에 소외되고 낙후되어 왔다”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출범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지금이야말로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이 주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절호의 기회”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신 발전 축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미래 발전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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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군 가혹행위 5년간 436건, 436건 중 불기소 174건 달해
늘어나는 군 가혹행위 5년간 436건, 436건 중 불기소 174건 달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위력행사, 직권남용 등의 군 내 가혹행위가 436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불기소 처분된 사건은 17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군 가혹행위는 총 436건 발생했으며 연도별 발생 현황으로는 △2020년 67건 △2021년 93건 △2022년 85건 △2023년 123건 △2024년 6월 기준 68건으로 나타났다.
군별로는 해군 및 해병대가 2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육군 148건, 공군 63건, 국방부 직할부대 등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신분별로는 병사가 3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준·부사관 71건, 장교 21건, 군무원·기타 5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군 가혹행위는 123건으로 급증했지만, 여전히 수사와 처벌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군 내 가혹행위 중 불기소가 1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실형 2건, 집행유예 7건, 선고유예 3건, 벌금 60건, 무죄 3건, 기소 후 이송 40건, 재판중 21건, 수사 중 이송 90건, 수사 중 36건으로 나타났다.
불기소율은 약 40%에 달한다.
병영생활 고충 및 군 범죄에 대해 신고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 ‘국방헬프콜 센터’도 매년 수만명이 넘는 장병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국방헬프콜 이용 현황으로는 △2020년 58,378건 △2021년 56,459건 △2022년 50,453건 △2023년 39,377건 △2024년 7월 기준 21,201건으로 나타났다.
2023년 이전에는 접수된 상담에 대해 해당 지휘관에게 연계하는 상담까지 통계에 포함되었으나, 2023년부터 연계상담은 통계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지휘관 연계 상담을 포함할 경우 실질적인 이용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영 의원은 “군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가혹행위와 범죄 예방을 위한 수칙을 준수해야 하지만, 여전히 가혹행위로 인해 우리 국군 장병이 병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병영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국방부와 각 군은 가혹행위로부터 장병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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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윤석열 정부 들어 감소하는 기후재정, 정상화 시급’
기후대응기금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 들어 기후재정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정 의원은 24일 환경부를 대상으로한 종합감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정 감축을 멈추고 이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 의원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기후 관련 프로그램별 지출액은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재생에너지및에너지신산업활성화 예산은 2024년 대비 57.1% 줄어들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박정 의원은 또, 기후대응기금에서도 사실상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기후대응기금은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기후 관련 사업을 안정적 재원을 통해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고자 설치된 기금이며 기획재정부가 관리한다.
2025년 기후대응기금 지출액은 2조 3,260억원으로 전년대비 2.8%증가했다.
그러나 24년 명목상 성장률인 5.5% 낮고 총지출 증가율 3.2%보다도 낮은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 기후대응기금은 줄어들었다는 것이 박정 의원의 지적이다.
특히 기후대응기금을 통해 환경부가 수행하고 있는 사업의 예산들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대비 △온실가스관리인프라 구축 사업은 약 1,108억원 감소했고 △습지보전관리, △공공환경시설탄소중립지원, △도시생태축복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사업이 종료됐다.
또, △수열에너지 활성화 지원 예산은 약 84억원 감소했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수거선별 인프라 확충 예산도 약 81억원 감소했다.
박정 의원은 “우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해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종 재정사업을 설계하고 예산을 편성한다”며 “국제사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후재정을 줄이는 건 옳지 않고 중기재정계획도 충실히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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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 및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총 4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4개 분과 위원장 등의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며 예산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주민이 제안한 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총회·분과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철 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기능과 역할에 관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의 예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이기 위해서는 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신중한 선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예산의 편성·운영 과정에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 제도를 통해 시는 예산 과정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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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AI 자율제조 공모사업 시멘트 제조업 분야 선정, 국비 35억 확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AI자율제조 공모사업 관련해 시멘트 제조업 분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난 5월 ‘AI시대의 신산업화 정책’을 수립, ‘AI자율제조 전략 1.0’을 발표한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시멘트 공정을 수동에서 AI자율제조 모델로 전환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및 생산공정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강원자치도와 삼표시멘트,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시멘트 품질 기준 분석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공정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는 AI 모델을 개발한다.
삼표시멘트는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로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AI자율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 4차산업 육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덧붙여 “정부의 AI산업 정책을 선도하고 기업의 AI기술 개발 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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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기후재정 명확히 해야 기후위기 대응 가능’
박정 의원, ‘기후재정 명확히 해야 기후위기 대응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기후재정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정 의원은 24일 환경부를 대상으로한 종합감사에서 재정이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정 의원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대응에 얼마의 예산을 편성·투입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후대응기금이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기획재정부가 2024년 홍보자료에 탄소중립 전환이라고 명시한 약 8.5조원이라는 주장과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을 기준으로 2024년 14.3조원이라는 주장도 있다.
박정 의원이 환경부에 같은 질문을 던지자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기준의 수치를 제출했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은 정부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예산사업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국회예산정책처와 녹색전환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탄소중립 기본계획 사업 중 67%만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사업이고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사업 중 44%만 탄소중립 기본계획 사업이다.
박정 의원은 “결국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어디에, 얼만큼의 예산을 쓰고 계획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 상황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 노력이 불분명하다는 비판을 앞으로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김완선 환경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기후위기 대응의 컨트롤타워’를 언급하며 “기후재정이 명확해야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하다”며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제도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기후재정에 대한 정리를 명확히 해 국회에 제출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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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매출액 축소 신고로 폐기물 부담금 ‘약 1억 2천만원’ 미납
하이브, 매출액 축소 신고로 폐기물 부담금 ‘약 1억 2천만원’ 미납
[아시아월드뉴스] 엔터테인먼트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이브가 국정감사 도마에 또다시 올랐다.
박정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는 폐기물 부담금 신고 과정에서 매출액을 1,000배 축소 신고했고 이로 인해 약 1억 2천만원의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법상 하이브와 같이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 제조 및 수입업체는 폐기물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해당 업체는 당해연도 매출액과 배출량, 증빙자료 등을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폐기물 부담금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시스템을 통해 자동계산된 부담금을 업체에 고지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하이브는 2023년 기준 약 1,397톤의 플라스틱을 배출했고 이 중 89%인 1,249톤은 소속가수의 앨범, 11%인 148톤은 굿즈 제작에 사용됐다.
하이브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매출액은 2조 1,780억 8,820만 7천원이다.
그러나 실제 매출액과 달리 하이브가 시스템에 입력한 매출액은 21억 7,808만 8,207원에 불과했다.
‘0’ 3개가 빠진 것이다.
이에 따라 하이브에게 잘못 책정된 폐기물 부담금은 1억 4,964만 2,560원으로 실제 하이브가 납부해야 할 2억 7,583만 2,690원보다 1억 2,512만 860원이 덜 계산됐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이를 발견하지 못한채 4월 30일 고지서를 발급했고 하이브는 5월 10일 해당 금액 납부를 완료했다.
심지어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9월경 박정 의원실이 해당 수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 전까지 하이브의 매출액이 축소 신고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한국환경공단은 하이브의 폐기물 부담금이 납부된 지 5개월이 지난 10월 11일에서야 1억 2천만원 상당의 추가 고지서를 하이브에게 발송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1억 2,512만 860원을 10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박정 의원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1억원이 넘는 부담금이 누락되었을 우려가 있다”며 “환경부는 하이브가 매출액을 축소 신고한 경위를 명백히 파악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스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환경공단의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폐기물 부담금 시스템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환경부 차원의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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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社 차량 할부 편법 영업은 ‘진행 중’
카드社 차량 할부 편법 영업은 ‘진행 중’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이 작년 국정감사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을 상대로 질의했던 신용카드사 자동차 할부의 편법적 영업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병덕 의원은 이에 오늘 진행되는 정무위원회 금융 부문 종합감사에서 이복현 원장을 상대로 DSR 규제 회피, 대출 기록 미등재, 철회권 행사 불가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신용카드사 자동차 할부 영업 행태를 당국이 방치한 이유를 다시 질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카드사의 차량 할부 판매가 자동차 판매 사원에게 더욱 높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저선수율을 통해 편법영업을 유도하고 고금리, 장기할부는 고객의 선택권을 차단하고 가계부채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민병덕 의원은 금융당국의 무관심으로 카드사의 편법적 수익 활동이 비정상적 가계부채를 발생시키는 점, 대출 규제를 회피하는 판매인 점, 소비자 보호 미비 등 드러난 문제점을 이번 국감을 통해서 다시 지적해 조속한 제도 개선을 촉구할 전망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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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회의원 “국토부 ‘동백IC 연결 허가 승인 최종 확정’ 환영”
이언주 국회의원 “국토부 ‘동백IC 연결 허가 승인 최종 확정’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은 23일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 승인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동백IC 건설 사업은 기흥구 청덕동 일원 언동로 서울 진입로와 동백 진출로 1.1km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동백지구 주민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언주 의원의 지난 총선 공약이기도 하다.
이번 국토부 연결허가 승인으로 동백IC 2027년 착공과 2029년 개통 목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언주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예산 확보, 국토부 등과 면담을 통해 IC의 조기 착공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언주 의원은 “동백과 구성 주민들은 영동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이 없어 진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관련 예산 확보와 행정적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주민과의 약속인 동백IC 조기 착공 및 개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