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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정신이 살아숨쉬는 부산에서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유엔 정신이 살아숨쉬는 부산에서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유엔의 날'을 맞아 부산이 가진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고 유엔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서정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장, 곽영훈 유엔한국협회 회장 등 주요 기관장과 한국전쟁 참전국 외교사절, 11개 시 보훈단체, 육·해·공군 장병, 유엔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의 날'은 79년 전인 1945년 10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연합이 조직된 것을 기념하며 지정된 범세계적인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1년 161번째 유엔 회원국으로 가입하기 전인 1950년대부터 '유엔의 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했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지원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존립을 지킬 수 있었던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시도 그에 따라 추모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유엔’은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고안해 낸 명칭이며 유엔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활동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기념식은 안장국 11개국의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엔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 공연에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성을 담은 공연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부산시민의 감사와 추모의 뜻을 기념식에 참석한 외교사절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기념식에 참석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 오찬을 열어 이번 '유엔의 날'을 계기로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보훈 외교를 펼친다.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2024년도 의장국 신디 음쿠쿠 대사 내정자는 “1945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79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핵심 원칙으로 하는 유엔 헌장을 믿는다.
이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우분투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기념공원은 분쟁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특별한 장소다”며 “부당한 전쟁과 분쟁이 일어나는 격동의 시기에도 유엔 헌장은 다자 협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195만여명의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바쳐 싸워 주신 덕택에 1953년 1인당 소득이 67달러에 불과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첨단기술 산업을 선도하며 유엔 정규예산 기여금을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내는 나라가 됐다”며 “이러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유엔이 지향하는 가치가 실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엔과 다자주의가 아직 유효하다는 강력한 증거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6.25 전쟁에 참전했던 유엔군이 처음 대한민국과 마주했던 부산이 오늘날 세계적인 글로벌 물류와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유엔 참전용사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 덕분에 가능했던 기적이다”며 “세계 여러 도시에서 '유엔의 날'을 기념하지만, 부산이야말로 세계평화, 발전, 인권이라는 유엔의 3대 정신이 가장 또렷이 새겨진 도시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고도성장을 이루었다 부산은 유엔의 이상이 지구촌에서 더 많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시가 ‘세계평화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기를 부탁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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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문체부 및 소속·공공기관 해킹 공격시도 5배 가까이 증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해킹 공격시도가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 해킹 공격시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 및 소속·공공기관 48개에 대한 해킹 공격시도는 2019년 3,916건에서 지난해 1만 9,460건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
이미 올해 8월까지도 1만 2,334건이 적발됐다.
기관별로는 한국관광공사 해킹 시도건수가 가장 많았다.
지난 5년간, 한국관광공사 해킹 시도건수는 7,812건으로 전체의 11.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한국문화정보원,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순으로 집계됐다.
해킹시도는 늘었는데 관리인력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
문체부 및 소속·공공기관 48곳 중 31곳은 사이버보안 전담인력이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중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대한체육회 등 26곳은 보안 전담인력이 다른 직과 겸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를 분석한 민형배 의원은 “행정·공공기관 등은 대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보안시스템과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고 지적하면서 “관리인력 확보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으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해킹 시도를 국가별로 보면, 최근 5년간 중국 내 IP 공격시도가 14,516건인 23.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미국 10,520건, 네덜란드 2,687건, 독일 2,580건 순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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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캐피탈사 연체율 3년 반 만에 1,460% 폭등 … 레버리지 규제 개선해야”
민병덕 의원, “캐피탈사 연체율 3년 반 만에 1,460% 폭등 … 레버리지 규제 개선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여신금융업권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부실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레버리지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며 정무위 국감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 말 대비 2024년 상반기 중소형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권의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73% 증가했다.
문제는 이 기간 연체율은 무려 1461% 폭등했다는 점이다.
다른 업권과 비교해도 가장 압도적인 수준의 증가율이다.
일부 캐피탈사들이 본업인 리스, 할부금융 대신 고수익을 좇아 부동산 금융에 집중한 것이 부실 위험을 키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서 리스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여전사들은 수신 기능이 없어 무리한 여전채 발행을 통해 충당금을 쌓는 실정이다.
부동산PF 부실 여파로 소형 캐피탈사는 약 1,500억을 차입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연쇄 부실에 대한 불안감은 남은 상태다.
금융 당국은 여전사의 자산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2012년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도입했지만 이 역시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버리지 비율 규제는 금융사들이 부채를 이용해 무리하게 외형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는 기업의 타인자본 의존도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이 지표는 단순 규제 지표로서 자산별 특징, 위험도를 고려치 않아 실질적 자산별 건전성과 위험도 파악에 한계가 있다.
이에 캐피탈사들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민 의원은 “1금융권인 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을 자본적정성 지표로 활용하면서 고객별 신용도에 위험 가중치를 부여해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을 산출 중에 있다”며 “위험 가중 레버리지 비율로 개선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경우 캐피탈사들은 자산별 특성 반영하게 되고 자기자본 대비 자산 포트폴리오의 실질적 위험도 사전 예측 및 위험 징후 포착 시, 충당금 사전 적립 등 대비가 가능할 것우로 기대된다.
개별회사별 부실 사전 감지 및 예방 통해서 추후 연쇄적 대규모 부실 예방도 가능하다.
실제로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는 기존 레버리지 규제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난해 초부터 위험기반 레버지리 비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민 의원은 “여전업권의 카드사의 규제 개선에 비해 캐피탈사의 부실 대응에 미온적인 금융당국이 위험 기반 레버리지 비율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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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12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및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배드민턴협회 주관, 문경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8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지역 특산품인 사과·오미자 홍보부스, 딱지치기·제기차기 이벤트부스, 석고방향제·화분·미니 꽃다발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체험부스 등을 마련해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이 경기도 치르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2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더불어 대회 기간 동안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최고의 명소인 문경새재에서 문경사과축제 행사가 열리니 문경감홍사과도 맛보시고 다양한 공연도 즐기시며 문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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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제14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족구대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14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족구대회’ 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전용족구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족구협회, 경북족구협회, 문경시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0개 팀 1,500여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26일 10시 영강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열리며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문경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족구는 우리 민족 고유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적 자긍심이 큰 종목으로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에 오신 전국의 족구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 기간 동안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열리니 문경의 가을 정취를 즐기시고 한번 맛보면 또다시 찾는다는 문경감홍사과도 드시며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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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유승민IOC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탁구대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국군체육부대 및 문경시 일원에서 ‘제2회 유승민IOC위원배 U12 챔피언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문경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 문경시의회,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0여명의 탁구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마음껏 기량을 펼친다.
본 대회 개회식은 26일 11시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리며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문경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며 특히 한국 탁구의 최전성기를 구가했던 영웅들인 유남규, 현정화 감독 등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으로 큰 관심이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2회 유승민IOC위원배 U12 챔피언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 탁구 꿈나무 선수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제2의 유승민, 제2의 신유빈’처럼 되겠다는 꿈을 키워가면 좋겠다”며 “27일까지 문경새재에서 문경 4대 축제 중 하나인 문경사과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아름다운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사과 중의 사과, 문경감홍사과도 맛보시며 문경에서만의 특별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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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는 2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문경시체육회, 각 종목단체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경과 보고 추진상황 보고 질의 및 개선방안 논의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시는 문경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교통·환경·숙박 등 빈틈없는 준비로 문경시를 방문하는 선수 및 관계자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참가 선수단에게 문경 관광지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개최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홍보해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의 진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진주 제1회 교류전에 이어 우리나라 클럽 스포츠 최고의 대회인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을 문경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교류전이 완벽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금년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2회 스포츠클럽 교류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문경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며 “문경을 방문하시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하시고 사과 중의 사과인 문경감홍사과, 다섯 가지 맛의 비밀 오미자도 맛보시며 문경에서만의 특별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88개 클럽 3,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1월 1일 개회식 및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3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 외 14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후 별도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장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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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 2024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경북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 2024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4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이‘2024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선식 사기장은 9대째 전통도자기의 맥을 이어오며 전통도자기 제작 방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유약 개발과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기 분야에 혁신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다완 전문 박물관을 개관해 일반 대중에게 한국 찻사발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2023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을 맡아 커피사발과 같은 새롭고 다양한 도자기를 선보이며 생활자기의 대중화와 함께 문경찻사발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김선식 사기장은“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통도자기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도민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 최고의 상으로써 매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해오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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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극장이다” 2024 강릉페스티벌 개최
“강릉은 극장이다” 2024 강릉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강릉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3일까지 강릉아트센터와 꿈꾸는사임당예술터에서 개최된다.
2024 강릉페스티벌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인 강릉관광브랜드공연의 일환으로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은 극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총 3개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행사 기간 동안 강릉아트센터 야외 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관광 도시 강릉의 대표적인 공연 예술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는 첨단 영상 기술과 현대무용이 결합된 XR 판타지 퍼포먼스 [로스팅 드림즈]가 관객을 만난다.
가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미디어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및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는 뮤지컬 [리-매치]를 관람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10호로 지정된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와 사천마을의 세시풍습을 소재로 농악, 힙합, 60년대 통기타 음악 등이 어우러진 창작뮤지컬로 본 공연 티켓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꿈꾸는사임당예술터에서는 만나볼 수 있는 이머시브 연극 [태양의 발견]은 최근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머시브 장르로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극을 만들어간다.
관객에게는 ‘사라진 태양의 파편을 모아 복원하시오’라는 퀘스트가 주어지고 관객은 70분간 배우들과 함께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본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4 강릉페스티벌을 통해 색다르고 차별화된 문화 컨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강릉만의 특색있는 관광브랜드를 탄탄하게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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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강릉에서 미래 교통 청사진 논의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년 앞으로 다가온 2026 ITS 세계총회를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교통 시스템과 핵심 시설을 본격적으로 조성하는 동시에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해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성공개최를 향한 보폭을 넓힌다.
24일부터 26일까지 ‘2024 한국 ITS학회 추계학술대회’ 가 강릉시에서 개최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주제인‘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 와 연결해 ‘ITS, 하나 되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ITS 및 모빌리티 관련 기관, 기업, 교수, 연구원, 전공자 등 700여명이 참석하며 지자체 ITS 구축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비롯해 AI 데이터를 활용한 운송 안전 향상 기술, 친환경 ITS 확대를 위한 교통에너지 신기술, 자율주행 순찰 서비스 등 최신 기술 및 동향을 논의한다.
김홍규 시장은 24일 오후 4시 30분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강릉을 방문한 각계각층의 ITS 및 모빌리티 전문가들을 맞이하고 한국ITS학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함께 강릉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학회 기간 강릉홍보 부스를 운영해 교통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전시회인 강릉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컨벤션센터, 도시정보센터, ITS 기반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강릉시만의 중소도시형 ITS 모델을 선보인다.
지난달‘2024 대한교통학회 강릉 추계학술대회'에 이어 ‘2024 한국 ITS학회 추계학술대회’ 가 강릉에서 연달아 개최되면서 세계총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학술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릉 세계총회 개최를 계기로 학술대회 유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각종 학술대회, 전시회, 기업연수 등의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이스 산업 발전의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분야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의 청사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학술 분야도 대폭 강화할 것”이며“세계총회를 계기로 강릉시가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마이스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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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정안전부 지자체 협력사업 선정.특별교부세 30억원 확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충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원주-충주 간 상수도 공급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활성화 사업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지방재정 효율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앞서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전국 18개 사업을 접수해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원주-충주 간 상수도 공급사업을 포함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원주시와 충주시의 ‘도 경계 오지마을 광역 상수도 공급’ 사업은 시·도가 다른 기초 지자체 간 상생 협약을 통해 주민 생활을 개선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의 상수도 관로를 경계에 있는 충주시 소태면에 공급해 충주시의 사업비를 80억원에서 63억원으로 절감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63억원 중 3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며 충주 소태면 외촌마을 등 6개 마을에 원주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원주시 급수개량사업 및 충주시 상수관로 확충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충주시 간 상생협력을 통해 물 복지 소외지역인 소태면 6개 마을 249가구 430명에게 원주 상수도를 공급해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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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성지 원주로∼’.2024 원주만두축제, 화려한 개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거리, 지하상가 일대에서 ‘2024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통시장의 대표 음식 만두를 원주의 대표 음식으로 브랜드화하고 중앙동의 전통시장을 연결한 축제장을 조성해 작년 전국 최초로 ‘만두’를 주제로 한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했다.
지난해 축제에서 방문객 20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100억원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고 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음식문화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원주만두로路 맛지순례’를 주제로 해 기간을 3일로 늘리고 장소도 2배 이상 확장해 지난해보다 훨씬 풍성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재미는 ‘원주만두축제 대표 프로그램 즐기기’ 이다.
고기만두·김치만두·야채만두·이색만두·글로벌만두·전국맛집만두·강원특산만두·컬러만두·기업만두·창업만두 등 총 10개 테마로 50여 업체가 준비한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만두를 체험할 수 있는 만두천국 순례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의 백미,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만두왕 빅쇼’는 축제 기간 매일 낮 12시 30분과 오후 6시에 메인무대에서 남녀노소에게 친근한 ‘만두왕’ 캐릭터 인형탈들이 메인무대에서 댄싱 퍼포먼스를 펼치며 여느 놀이공원의 퍼레이드 못지않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MZ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만두왕 디제잉 쇼’도 놓칠 수 없다.
만두축제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원주김치만두 빚기 체험’은 원주 대표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고 바로 쪄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상설 운영한다.
화려한 공연도 놓칠 수 없다.
25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은 ‘도깨비페스타와 함께하는 G1 공개방송’에서 미스터트롯2 우승자인 안성훈을 비롯해 송민경, 군조크루, 지세희 등이 출연해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연다.
26일에는 TBN강원교통방송의 공개방송에서 개그맨 김수영의 사회로 강혜연, 울랄라세션, 한강, 조주한 등이 출연하며 27일에는 ‘한잔해’의 주인공 박군, 원주시 홍보대사 공훈, 퓨전국악 그룹 더 리음 등이 눈부신 피날레를 장식한다.
메인과 보조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을음악회’는 시월의 마지막 주말, 가을의 특별한 정취를 만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축제장에는 ‘만두주제관’ 이 조성되어 로컬만두업체 홍보관, 축제비전관, 원주만두 역사관, 김치만두 주제관 등 만두의 모든 것이 담겨있어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두 번째 재미는 ‘가족과 함께하는 원주만두놀이터’ 이다.
자녀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해 원주만두 그림책놀이·반죽놀이·미술놀이·음악놀이를 현장에서 접수·운영해 원주만두를 다양한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만두방송국’은 시민이 만들어 가는, 시민의 목소리를 빚어내는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하며 재미있는 원주만두 이야기, 다양한 사연 소개 등을 진행한다.
원주 식재료를 활용한 ‘만두명인 쿠킹쇼’도 기대해 볼만 하다.
도래미시장의 터줏대감 ‘신옥자 명인’ 이 원주김치만두 쿠킹쇼를, 3평 만둣집에서 시작해 대박 신화를 이룬 ‘고석환 명인’ 이 고구마줄기만두와 곤드레치악산한우만두 쿠킹쇼를 펼친다.
세 번째 재미는 ‘원주만두 이색 경연대회’ 이다.
매일 4회씩 진행하는 ‘김치만두 빨리 먹기·빚기대회’에서는 30개의 김치만두를 가장 빨리 먹거나 빚는 사람은 누구일지 겨뤄본다.
27일 오후 5시 30분 회별 우승자를 모아 왕중왕 결승전을 치러 폐막식에서 트로피를 수여한다.
‘먹방 콘테스트’에서는 만두축제 먹방 영상을 원주영상미디어센터의 ‘2024 전국원주영상미디어공모전’에 출품해 시상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속 가능한 만두축제 발전을 위해 올해의 만두창업 뉴페이스를 만나보는 ‘원주만두 창업쇼’를 준비해 만두창업 열풍의 주인공인 창업 1호점과 2호점을 소개한다.
또한 25일과 26일 양일간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 5층에서는 원주만두축제를 통한 원도심 발전 전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24 원주만두축제 글로벌 정책 포럼’ 이 한국관광레저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방문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시장활성화구역 주차장 △자유시장 지하주차장 △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학성초 운동장 △보건소 주차장 △원주천 둔치 주차장 △성지병원 1∼5 주차장 △원주역 공영주차장 △원주 축협하나로마트 야외주차장 등 임시주차장 10곳을 확보해 운영한다.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일대인 원일로 114∼중앙시장길 32 △KB국민은행 사거리인 중평길 2∼평원로 45 △제일약국 사거리인 원일로 70∼감영길 51 구간 도로를 통제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두 먹거리 등을 마련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일교차가 크므로 두꺼운 외투를 챙기셔서 시월의 마지막 주말은 ‘만두성지 원주’에서 만두도 먹고 축제도 즐기며 모두 ‘만두왕’ 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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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양구군 양성평등대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5일 청춘체육관에서 ‘제24회 양구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양구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을 주제로 양성평등의식을 진취적으로 개선하고 실천하는 양구 여성의 화합과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 여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5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장기 자랑과 초청 가수의 공연 등으로 구성된 힐링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은 김경미 양구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양성평등 헌장 낭독, 여성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알뜰매장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고등학생 3명에게 차세대 여성 장학금을 전달하며 양록장학금 및 이웃돕기성금으로 각각 200만원을 양구군에 기탁한다.
이 밖에도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 영상과 특별 공연, 경품 추첨도 준비되어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성평등대회가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화합하는 양구를 만드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관계없이 군민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리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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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사과축제 팝업스토어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양구군 농특산물과 2024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를 알리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양구의 대표 농산물인 시래기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4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를 소개해 농특산물 구매와 축제 인지 및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양구의 대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및 시래기사과축제 홍보 코너로 구성돼 양구의 대표 농특산물인 시래기와 사과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삶은 시래기, 시래기 말랭이, 시래기 차, 사과즙 등도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할인 및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온라인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래기와 사과 효능, 요리법 등과 축제에 대한 소개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구 펀치볼 지역에서 자란 시래기는 고산 분지 특유의 일교차와 바람 덕분에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며 양구 사과는 과실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타 지역 사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3월까지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2024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가 열린다.
축제는 시래기와 사과를 활용해 피자, 햄버거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 체험존이 운영되고 사과 낚시 이벤트, 디폼블럭 만들기, 사과 네일아트, 시래기사과 과자집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양구의 농산물과 문화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양구의 맛과 매력을 경험하고 펀치볼 시래기 사과 축제에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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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스마트폰 때문에 안구건조증 학생환자 급증
백승아 의원, 스마트폰 때문에 안구건조증 학생환자 급증
[아시아월드뉴스] 아동·청소년들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 중독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안구건조증 환자가 매년 증가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분석자료 ‘최근 4년간 0~20세 안구질환 진료현황’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청소년 안구질환 환자는 2023년 197만 4,235명으로 2021년 191만 9,226명 대비 2.8% 정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는 112만 9,87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또한 전체 안구질환 진료환자 진료비는 2021년 1,747억원, 2022년 1,846억원, 2023년 2,032억원이고 이 중 본인 부담금은 2021년 총 520억원에서 2023년 605억원으로 약 16.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진료비는 1,007억원이고 이중 본인 부담금은 300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특히 스마트폰 과다사용 대표 질환인 안구건조증 환자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전체 영유아·아동·청소년 안구질환 환자 중 안구건조증 환자는 2021년 15만 9,314명, 2022년 16만 1,966명, 2023년 18만 581명로 매년 증가했고 안구건조증 진료환자 본인부담금도 2021년 36억원 대비 2023년 51억원으로 40.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25억원이었다.
영유아·아동·청소년의 안구건조증은 과도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보통 인간은 1분에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이지만, 스마트폰을 볼 경우에는 1분에 5회 정도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로 인해 안구가 건조해지고 쉽게 피로해져 안구건조증 유병률이 늘어나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안구건조증 환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전체 영유아·아동·청소년 안구건조증 환자 중 16~20세 환자의 비율은 점점 줄어들지만, 6~10세와 11~15세의 안구건조증 환자 비율은 늘어났다.
시력이 한창 발달하고 있는 시기에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거나 결막염, 각막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2024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올해 22만 1029명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백승아 의원은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아이들의 안구질환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는데, 학교 현장에서 AI 디지털교과서까지 도입하면 아이들 눈 건강이 걱정된다”며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디지털 학습 환경이 아이들의 눈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