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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동일성분조제 통보간소화 약사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동일성분조제 통보간소화 약사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성남 중원 이수진 국회의원은 10월 24일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동일성분조제 통보 간소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현행법상 약사는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생물학적 동등성이 있다고 인정한 품목으로 대체해 조제하는 경우 환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그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에게 1일 이내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 하지만 대체조제라는 용어로 인해 일부 환자들이 처방의약품과 성분함량, 효능, 품질 등이 다른 의약품으로 바꾸어 조제하는 것으로 오인해 환자와 약사 간에도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이 초래되고 있다.
- 이수진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해 처방전의 의약품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동일성분으로 조제한다는 점을 보다 명확히 표현했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개정안은 대체조제 통보를 기존의 전화·팩스, 컴퓨터 통신 방식에 더해 심사평가원의 시스템을 이용한 통보도 가능하도록 했다.
- 이수진의원은 “현재의 방식으로는 효율적인 통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사후통보를 하였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의사와 약사 간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 이수진의원은 “대체조제 통보 시 심사평가원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통보될 수 있도록 해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개정안의 취지”고 설명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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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영화 관람시간 가져
사천시,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영화 관람시간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최로 장애로 인한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시민들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영화를 관람했다고 24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사천시민 120여명이 관람한 영화는 장애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이상철 감독의 ‘그녀에게’ 이다.
그녀에게는 정치부 기자 상연이 오랜 노력 끝에 기적처럼 쌍둥이 남매를 낳지만, 누나보다 느리고 더딘 둘째 지우가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으면서 장애라는 섬에 갇히게 된다.
이 ‘장애의 섬’에서의 고립을 벗어나 세상 속에서 당당히 살아가기 위한 그녀의 길고 힘겨운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관람을 마친 한 시민은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영화 속 주인공의 모습에 울컥했다.
오늘의 소중한 경험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장애인과 가족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다양한 복지정책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들의 상담, 가족 구성원의 역할 강화, 장애인 가족의 휴식 지원, 문제해결 지원 등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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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추가 신청 접수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과 공존하는 동물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수술’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농촌지역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무분별한 실외 사육견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유실되거나 유기되는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상은 농촌지역의 실외에서 키우는 생후 5개월령 이상의 마당개 30마리이며 암컷은 마리당 최대 40만원, 수컷은 최대 20만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특히 중성화수술시 미등록 반려견은 내장형 동물등록까지 전액 지원한다.
수술비 지원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수술비 지원은 예산 소진시 종료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개체 수 조절 효과뿐만 아니라 동물등록 유도로 유기발생을 막고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소음 및 환경오염 등에 따른 주민 생활민원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중성화 수술비 지원을 통해 유기견 발생을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동물복지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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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2024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1800만 확보 ”
문진석 의원, “2024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1800만 확보 ”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4일 2024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6억 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병천초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공사와 천안고등학교 다목적관 지붕 방수사업이다.
병천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공사사업은 2000년 준공 이후 체육관 시설이 노후화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전면보수작업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천안고등학교 다목적관 지붕 방수 사업은 다목적관 옥상 누수로 인한 천장 백태·곰팡이 등 각종 문제를 해결을 위한 시설보수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최선의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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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더나은 미래교육 포럼’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정선군 더나은 미래교육 포럼’을 10월 24일 정선군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교육관계자 및 특구 지역협력체 등 150명을 모시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더나은 미래교육포럼은 올해 정선군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기념하고 지역의 교육분야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정선 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 및 전제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과 2부 지방소멸시대의 정선교육의 미래와, 정선교육공동체 실현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 됐다.
정선군은 ‘온마을 아라리로 키우는 미래인재도시 정선’을 비전으로 정선만의 창의적 인재를 의미하는 ‘아라리 인재상’을 체계화해 인구감소지역의 모범적인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형 아라리 인재 양성과 교육-일자리-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아라리 교육환경 개선’, ‘아라리 인재양성’, ‘아라리 지역정주’등 3가지 전략을 도출하고 ‘온마을 아라리돌봄’, ‘아라리 공교육혁신’, ‘아라리 미래혁신 교육’, ‘아라리 청년정주’, ‘아라리 기반구축’ 등 생애주기별 5개의 추진과제와 11개 세부과제를 설정해 2024년 말부터 본격적인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해 나갈예정이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로 지역의 상황을 제일 잘 아는 교육 전분야의 다양한 지역주체들의 협업을 강조하고 정선군 또한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된 만큼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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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스마트폰 활용 농특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농가공경영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시장 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상품의 브랜딩은 물론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쇼핑 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비대면 상품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가공 경영체 관계자 등 교육생 18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14회에 걸쳐 온라인 마케팅 방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은 스마트폰 보편화로 이용자가 1천만명을 넘은 인스타, 틱톡 등 숏폼의 마케팅 사례부터 실시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공략 방법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는 농산물 상품개발실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영상촬영 방법, 편집 실습과 함께 챗GPT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 무료 전자책 및 구글폼 제작 등에 관한 교육도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농업에 종사하며 가공, 판매 등 바쁜 일정으로 대면 교육을 참여하지 못하는 교육생들이 녹화된 강의 자료를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게 해 교육참여도를 높였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전문강사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추진해 지역의 소규모 농특산물 제조업체가 대규모 투자나 별도의 마케팅 비용 지출 없이 자사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 온라인 방송송출 등 전문기술을 습득해 활용하도록 지원해왔으며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채널에 발맞춰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소비자와의 친밀감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전략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한 지역 농업인들이 새로운 판로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해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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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통해 ‘수입 생수’ 불법유통 1032건
국내 온라인 통해 ‘수입 생수’ 불법유통 1032건
[아시아월드뉴스] 수입 생수를 국내 유통하기 위해서는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등록과 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판매업 등록이나 수입 신고 없이 온라인을 통한 ‘수입 생수’ 판매가 1천 건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올해 4월 22일까지 온라인 수입 생수 판매 5,463건 중 1,032건이 미허가 제품이었다.
미허가 제품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브랜드는 에비앙으로 조사됐으며 산토리, 피지워터, 보스워터, 이로하스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산토리, 이로하스, 컨트렉스, 폴란드 스프링워터, 아사히, 기린 등의 수입 생수는 국내 수입판매업 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
에비앙, 피지워터, 보스워터, 아쿠아파나 등은 등록된 수입판매업체가 있었으나, 이번 ‘먹는물 온라인 유통 조사’에서 미등록 사업자의 판매게시글이 다수 적발된 것이다.
이에 조지연 의원은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은 마시는 물이 국내에 불법유통 되고 있으나, 판매량 조차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행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판매되고 있어 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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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에 ‘봉화를 부르다’ 선정
봉화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에 ‘봉화를 부르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한 ‘2024 봉화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봉화를 여행한 경험을 노래로 만들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연출한 ‘봉화를 부르다’ 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하늘에서 본 숲속 도시’ 와 ‘나의 비타민 봉화’ 2편이, 장려상에는 ‘Welcome to bonghwa ’, ‘하늘정원 봉화’, ‘사계절 봉화뮤직비디오’총 3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150만원, 우수상 수상자는 각 90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각 30만원씩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봉화군 공식 유튜브 ‘봉화 나들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공모전을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기간 동안 총 25편의 우수한 작품이 제출되어 봉화군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60초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영상을 담아내기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럼에도 작품 하나하나에서 우리 봉화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홍보영상을 발굴해 봉화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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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 현안사업 국도비 확보에 나서
봉화군, 지역 현안사업 국도비 확보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3일 박창욱 도의원, 군청 실·과장 등 10여명과 함께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도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면담에서 봉화군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더불어 강원도와 경북을 잇는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백두대간수목원 접근 환경 개선을 위한 △주실령터널 설치공사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경상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리모델링공사 △봉성 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요청하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들을 반드시 추진하고 완수해야한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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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기술보증기금, 경제위기에 재정 안정성 관리에만 치중한 안이한 경영“ 질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은 2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기술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2024년 보증 운용배수 8.6배로 2018년 13.4배보다 무려 7.2배나 낮게 운용,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회복 지연 및 장기 저성장 진입 우려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부족으로 허덕이는 중소벤처기업의 보증수요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운용배수는 보증 규모를 기본재산과 이월이익금 합계액으로 나눈 값으로 대위변제 청구에 대응하는 지급능력과 보증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보증지원 여력을 가늠하는 지표임. 기술신용보증법 제31조제1항은 “기금의 보증채무부담 및 재보증 총액의 한도는 기금의 기본재산과 이월이익금의 합계액의 20배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동법 시행령 제23조제1항은 “법 제31조제1항에 따른 기금의 기술보증, 신용보증, 재보증 및 유동화회사보증의 총액 한도는 기금의 기본재산과 이월이익금의 합계액의 20배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이언주 의원은 “현재 기보의 운용배수 8.6배는 보증채무부담 및 재보증 총한도 20배에 크게 미달하고 지역신보 적정 운용배수 12.5배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며 기보는 보증 여력이 충분한데도 너무 보수적 운용함으로서 신용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 등 유동성 위기를 외면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직격했다.
또, 이언주의원은 “2023년 신규 보증업체 수와 보증 건수가 각각 1만2,709개, 1만7,723건으로 2021년에 비해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하고 지금은 재정 건전성 관리에 치중할 만큼 보증자산의 위기 상황이 아니다.
보증 운용배수를 확대해 신규보증을 늘리는 등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더 많이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운용배수 확대를 촉구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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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삼화동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26일 오전 0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삼화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시민, 각 사회단체 등이 참석하는 ‘제8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를 개최한다.
‘허병장’은 허수아비병장의 줄임말로써, 임진왜란 때 두타산성과 파수안 일대에서 왜적들의 침공을 허수아비로 병장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쳤다는 승전 설화에서 유래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및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공연, 국악, 통기타, 색소폰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붕어빵, 달고나, 뻥튀기, 팝콘 등 추억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허병장 포토존, 허수아비저금통 만들기, 투호경기, OX 퀴즈, 노래자랑 경연대회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허병장 문화제는 오색단풍으로 물드는 무릉계곡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즐기고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영호 삼화동축체추진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쳤던 옛 조상들을 본 받아, 이번 허병장 문화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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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지정 연장 업무협약 체결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0월 24일 동해코스모스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동해교육지원청과 ‘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지정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 ‘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지정 및 업무 협약’에 이어 24일 심규언 동해시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서순원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더나은교육지구 위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지정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해 더나은교육지구’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더 연장하고 매년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해시·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동해교육지원청이 함께 행복한 아이를 키워내는 온 마을 교육공동체로서 공동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 정립과 인성교육 및 스스로 성장 발전하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학교 밖 지역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발굴과 다양한 체험 교육 운영 등 신뢰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더나은교육지구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4년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으로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진로 여행’, 초기 청소년 성 문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소·행·성’, 동해시의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태어난 김에 동해일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지정 연장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마을교육 공동체 운영으로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도시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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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현우의 새로운 얼굴.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 영수 役으로 강렬한 존재감 각인
배우 나현우의 새로운 얼굴.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 영수 役으로 강렬한 존재감 각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나현우가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불안하고 뜨거운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21일 공개된 나현우 주연의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 외/극본: 박상영/감독: 허진호, 홍지영, 손태겸, 김세인)은 작가 '고영'이 좌충우돌하며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코미디와 정통 멜로 로코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멜로 드라마.부커상과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른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공개 전부터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개 직후 '티빙 TOP 20 프로그램' 5위에 랭크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 가운데 3, 4회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에피소드를 이끈 나현우를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나현우는 극 중 철학 수업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고영의 두 번째 사랑 '영수' 역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위태로운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나현우가 맡은 영수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외롭게 만들어버리는 자기혐오적 인물. 타인과 있을 때 연인 고영에게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대하는 태도는 그간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가늠케 한다.
또한 이별의 순간에도 무미건조한 태도로 일관하는 순간은 노영수가 지닌 고독함을 대변하는 듯했다.
이에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의 메가폰을 잡은 허진호 감독의 호평도 눈길을 끈다.
허진호 감독은 "정말 열심히 하고 표현력이 좋은 배우다.
한 신을 찍을 때 열 가지 버전을 준비해왔다"라며 "참 아름다웠다.
영화 '봄날은 간다'가 생각날 정도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증명하듯, '대도시의 사랑법'이 공개된 후 나현우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과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영수 역의 나현우 배우 눈빛이 참 좋다", "내가 알던 나현우 배우가 아닌 것 같다", "처음 보는 얼굴이라 찾아봤는데 이미 알고 있는 배우였다니. 나현우 배우한테 이런 얼굴도 있구나" 등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나현우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나현우의 눈빛 연기는 '대도시의 사랑법' 속 영수의 지독히 외롭고 고독한 삶을 생생히 와닿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처럼 나현우는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펼치며 '대세 배우'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나현우가 출연한 '대도시의 사랑법'은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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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하반기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담당자 대상 통합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들이 정책변화와 법령 개정 사항을 파악하고 실무능력 강화와 함께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원 업무 교육은 실무 중심 사례를 위주로 진행됐으며 공익법인 분야에서는 이서진 한국공익법인협회 소속 공인회계사가 강의를 맡아 전문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평생교육시설 교육에서는 최근 법 개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학원 분야에서는 올해 3월 학원 민원 대응 TF가 해결한 지속·반복 민원 사례가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저 경력 공무원들의 업무 어려움과 민원 처리에 대한 대응책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히 학원 관련 민원 처리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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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호남 교육 교류 10주년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경북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의 교육감과 국장, 교육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2014년도에 시작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행사는 영호남 지역간 교육정책에 대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구현하고 양 지역 교육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는 기관 탐방과 특색 사업 발표, 공통 주제 토의, 현장 체험 등이 이뤄졌다.
기관 탐방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주안전체험관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경북과학고등학교 등 우수 교육기관을 탐방했다.
공통 주제로 진행된 토의에서는 ‘인구 절벽 시대 소규모학교 급증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미활용 폐교를 활용한 오토캠핑장 운영’과‘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계고 해외 유학생 운영 전략과 대응’을 발표했으며 전남교육청은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과‘2030 교실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북은 ‘전국기능경기대회 7연속 우승 전략 및 사례 공유’를, 전남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과와 교육적 가치’를 특색 사업으로 발표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소규모학교 증가와 학령 인구 감소라는 공통된 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영호남 교육 현안에 대해 상호 논의하고 협력·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