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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양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31일 오후 3시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을 가정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함양군,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를 비롯한 13개 기관 및 단체 180여명이 참여해 최근 이슈가 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인명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까지의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센터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계절근로자들도 자위소방 활동에 참여해화재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이번 훈련 준비를 위해 함양군은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재난상황실에서의 토론 훈련과 화재 발생 현장 훈련을 연계해 실제 상황과 같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여문 부군수는 “이번 훈련 준비 과정과 본 훈련을 통해 함양군의 종합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안전한국훈련 홍보를 위한 퀴즈 이벤트를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함양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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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농산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다
함안 농산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농산물 수출확대와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함안 농산물 기획·판촉행사 및 농특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NH농협함안군지부장,삼칠농협조합장,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생산자 대표 등 함안군 농산물 해외 판촉단이 참가했다.
이날에는 한국농수산식품공사 말레이시아 지사를 방문해 농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말레이시아 유명 식품 유통업체인 케이엠티그룹과 상호 우호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군은 샤인머스켓, 단감 등 우수한 함안 농산물을 해외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홍보 판촉전을 열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함안군 농산물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함안군 농산물의 수출 판로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반드시 농업인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오는 25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함안군 농산물 수출 협약식과 농산물 홍보 및 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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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2024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2024. 10. 23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4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강도수 월항농협조합장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28번째를 맞고 있는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자를 추천받아 도 공적심사위의 엄격한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도민상을 수상하게 된 강도수 조합장은 2015년부터 월항농협장으로 취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GAP시설을 확충해 성주참외 유통 활성화 및 참외 조수입 6,000억 달성에 크게 이바지 했다.
강도수 조합장은 “여러 뛰어난 군민들 중 성주군을 대표해 이번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욱더 성주군 참외산업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도수 월항농협조합장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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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이병철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이병철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이 10월 23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2024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며 매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다.
도민상을 수상한 이병철 위원장은 1995년 7월 제2대 영양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제3대, 제4대까지 재임하면서 농업 및 지역발전 분야에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권익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남자현지사 생가 복원 및 성역화 사업을 위해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을 맡아 기념관 설립에 큰 도움이 됐으며 남자현지사 생가 유지관리, 독립운동 추모대회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자현지사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병철 위원장은“도민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병철 위원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역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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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7가구 21명 전입 경사" 의령 구소마을 잔치
"경찰특공대 7가구 21명 전입 경사" 의령 구소마을 잔치
[아시아월드뉴스] 54세대 10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경남 의령군 용덕면 구소마을에서 경찰특공대 대원의 전입을 축하하는 마을 잔치가 열렸다.
24일 의령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구소마을회관에 잔치 음식이 한가득 마련됐다.
2019년 구소마을에 청사를 마련해 창설된 경남경찰특공대 7가구 21명의 전입을 축하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잔치를 준비했다.
경찰의 날 날짜까지 딱 맞춘 '깜짝선물'이었다.
주민들은 경남경찰특공대가 마을에 들어선 이후 동네가 달라졌다고 했다.
특히 최근 2~3년 사이에 젊은 청년들이 전입을 하고 마을에 터를 잡으면서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다.
임우섭 구소마을 이장은 "아침 운동장에서 젊은 청년들의 패기 넘치는 목소리와 저녁 아이들 웃음소리에 살맛 난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부대원 전입에 공을 들였다.
이사 비용·중고차 구입비 지원 등 특색 있는 청년패키지 사업과 다자녀 가정 튼튼수당, 산후조리비 지원 등 대표적인 의령군 양육·돌봄 정책 알리기에 수시로 나섰다.
특히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동아리를 모집하면 군에서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젊은 부대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입자들은 의령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시에서 느끼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차별 없는 교육 혜택에 대해 한목소리로 특별하다고 했다.
4인 가족이 전입한 신호준 팀장 아내 조은정 씨는 "온 마을 어르신들이 합심해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고 키워주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과분할 정도로 아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에서 전입해 온 이근호 대원 아내 권예별 씨는 "의령은 아이 키우기에 너무 좋다 학생 수가 적은 게 단점이 될 수가 없다"며 "도시에서는 대기하고 밀려서 할 수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의령에서는 100% 다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교육의 장점이 정말 크다"고 말했다.
이날 특공대대원 전입 마을 잔치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연신 고마움을 전하며 "여기 있는 젊은 대원들의 아이들이 커서 의령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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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정부는 공교육 강화하자면서 교원 양성에는 투자 미흡, 지역별 투자 격차 심각
백승아 의원, 정부는 공교육 강화하자면서 교원 양성에는 투자 미흡, 지역별 투자 격차 심각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교대생의 자퇴와 교사의 중도 퇴직 증가에 따른 공교육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교원양성대학에 대한 투자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2023년 전국 교육대 학생 1인당 교육비 현황’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육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438만원으로 전국대학 평균 1,948만원보다 26% 낮고 전국국공립대학 2,492만원보다 42% 낮아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각 대학별 2021년~2023년 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는 광주교대가 1,527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진주교대 1,541만원, 청주교대 1,509만원, 전주교대 1,339만원 순이었으며 가장 적은 대학은 부산교대 1,127만원이었다.
한편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반수생 등으로 올해 1학기 중도탈락생이 76명, 자퇴생은 52명이었고 2학기는 휴학생 655명, 자퇴생 4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2학기 휴학생은 경인교대가 1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교대 116명, 부산교대 102명, 진주교대 85명 등의 순이었다.
자퇴생은 전주교대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전국 10개 교육대의 중도탈락생이 2019년 233명, 2020년 272명, 2021년 370명, 2023년 478명, 2023년 621명으로 계속 급증세여서 올해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A교대 최근 2년간 신입생 학생정신건강 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여학생 662명중 우울 159명, 불안 39명, 자살충동 18명 등으로 33%의 학생이 마음건강에도 이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교대 초등 진로 만족도에 관해 조사’에 의하면 진로로 초등교사를 선택한 것에 대한 만족도는 51.8%이었으며 24.8% 학생들은 진로로 초등교사를 선택한 것에 대해 불만족했다.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교대 진학을 선택한다는 비율도 상당히 낮았는데 다시 선택한다 34.7%, 선택하지 않는다 44.2%로 교대진학에 불만족하는 학생 비율이 더 높았다.
또한, 초등교사가 되면 걱정되는 어려움으로 43.7% 학생들이 학부모 인원 및 관계유지 문제를, 25% 학생들이 문제학생 생활지도 문제에 대해 걱정된다고 밝혔다.
각 교육대학의 건의사항은 △40년 이상된 노후시설이 많아 시설개선과 투자가 필요하고 △학생복지 및 안전인프라 확충이 필요하고 △디지털·AI 등 미래교육 대비 교육공간 재구조화와 교육과정 지원이 필요하고 △교육청의 교육실습 지원 협조 등이 필요하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초등학교의 교육과 성장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교육 준비를 위해서는 교원양성대학과 예비교사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정부와 교육부는 교육대를 통폐합 대상으로 보지 말고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올해 국정감사와 예산심의를 비롯해 의정활동 기간내내 예비교사와 대학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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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을 맞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달아
청송군, 가을 맞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달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가을을 맞아 전국 및 도 단위 규모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전국 최대 규모 백일홍 화원으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2024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10월 26~27일 ‘제1회 청송 황금사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10월 31일 ‘제3회 청송 황금사과배 전국 고교씨름대회’, 11월 2일~3일 ‘제2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 및 ‘제12회 청송사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11월 3일 ‘제19회 청송 낙동정맥 등반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 개최가 예정되어 많은 선수와 관계자가 방문하면서 지역에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는 매 대회마다 1,000명 이상의 선수와 관람객이 청송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지역 상권의 소비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 브랜드 가치가 제고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개회하는 제1회 청송 황금사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대회로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름답게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전국 및 도 단위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청송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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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진군 미혼남녀 만남행사 시즌2 ‘청춘남녀 가을 피크닉’ 참가자 모집
2024 울진군 미혼남녀 만남행사 시즌2 ‘청춘남녀 가을 피크닉’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다음달 3일 미혼남녀 만남행사 시즌2 ‘청춘남녀 가을 피크닉’을 개최한다.
11월 3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개행사에 대한 참가자들의 부담감을 덜고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안동시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경북 거주 또는 소재기업 재직 중인 미혼남녀이며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 연령은 연령층 상향에 대한 청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1979~1991년생으로 조정했다.
참가희망자는 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11월 1일까지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내 청년들이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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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울진국민체육센터 다음달 1일 정식 개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다음달 1일 평해읍 학곡리 산58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울진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울진국민체육센터는 2021년도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관련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부지 4만7362㎡(약14,000평)에 총사업비 221억원(국비 30억원, 군비 191억원)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310㎡ 규모로 건립됐다.
올해 3월 시설공사를 완료했으며 건축물 준공을 위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녹색건축, 제로에너지 본인증을 위한 절차를 이행하고 최근 시설물 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을 마쳐, 10월부터 시운전을 통한 미비점을 보완해 11월부터 정식 운영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 x 6레인) △체력단련실(18종) △ 다목적실내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번에 개관하는 남울진국민체육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제 남부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생활 체육을 누리며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체육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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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결과 공표
합천군,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결과 공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11월 1일 군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2년 주기로 업종을 달리해 매년 시행되며 올해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현황,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신고증 게시 현황 △객실 관리 △먹는 물 관리 △요금표 게시 현황 등 업종별로 30~44개 항목을 조사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분류됐다.
최우수업소에는 전국 시·군·구에 업소 이용 및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최우수업소 로고 표지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질을 높여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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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임금체불 연평균 10억 수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세계적으로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영화인들의 임금 체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은 그 성장세만큼이나 임금체불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영화인 신문고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10여 년간 영화인 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영화인 임금체불 금액은 총 11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화인 임금체불은 1년에 10억원을 넘나드는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체불 금액은 13억 2500만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지난 8월 기준 8억 8200만원이 체불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로 보면 지난해 임금체불은 총 164건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걸로 조사됐다.
임금체불 신고 처리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1년 100%를 마지막으로 2022년 78%, 2023년 53%, 2024년 현재는 59%로 2022년에 비해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 활성화하면서 관련 임금체불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OTT 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해 영화인 신문고에 접수된 임금체불 건수는 74건으로 이는 2023년 영화 임금체불 건수 67건을 넘어선 수치이다.
자료를 분석한 민형배 의원은 “ OTT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부상으로 영화인 임금체불 문제에 새로운 고려지점이 나타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영화진흥위원회는 OTT까지 포괄할 수 있는 임금체불 해결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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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법어업 시군 합동단속 대대적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불법어업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불법어업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시군에서 차출된 18명이 투입되어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항포구에서 음식점까지의 불법 어획물 포획, 유통 및 판매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비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자원 보호 및 불법어업 신고포상제도에 대한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수산시장 등에서의 불법 어획물 판매, 강하구 연어 포획, 그물코 위반 등 고질적인 불법 행위가 주요 단속 대상이며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게는 엄격한 조치가 취해질 방침이다.
김성림 도 해양수산국장은 “불법어업은 선량한 어업인들의 생계를 파괴하는 행위로 도내 불법어업이 근절될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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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2024년 가야읍 경로잔치’ 성료
함안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2024년 가야읍 경로잔치’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제28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함안체육관에서 가야읍민과 내빈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야읍 경로잔치’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전하고 공경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동마을 어르신들의 숟가락 난타를 시작으로 개회식, 어르신 및 어린이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어르신 문해교실 작품전시, 봉사 부스 운영,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먹거리, 즐길거리, 놀거리가 많아 어느 행사보다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대접받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택원 노인회장은 “우리의 소중한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으며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 오늘보다 더 웃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순응 가야읍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부족하나마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능단체가 더 화합하고 어르신들을 섬기며 더욱더 살기 좋은 가야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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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특혜의혹 ‘코나아이’, 문재인 정부 비호하에 택시 앱미터기 사업도 ‘승승장구’
이재명 특혜의혹 ‘코나아이’, 문재인 정부 비호하에 택시 앱미터기 사업도 ‘승승장구’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화폐 운용사로 알려진 기업 코나아이가 문재인 정부의 택시 앱미터기 규제샌드박스 업체 승인 과정과 앱미터기 운영과정에서도 특혜가 의심되는 정황이 다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나아이는 지난 1월 경기도민의 선수금 6천억원을 유용했다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이어 현재 지역 화폐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 특혜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더해 이번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의원이 택시 앱미터기 사업에서도 불법적인 정황들을 밝혀내 이재명 대표를 포함해 문재인 정부에서도 코나아이에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19년 7월 문재인 정부 국토부에서는 ‘혁신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며 GPS 방식으로 요금을 산정하는 ‘택시 앱미터기’ 혁신 육성 방안을 내놓았다.
이후 기존 택시, 내비게이션 등 교통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던 카카오모빌리티, 티머니, SK텔레콤, 우버코리아, 타다 등의 기업들이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택시 앱미터기 사업 실증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교통 관련 경험이 전무한 코나아이가 택시 앱미터기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거쳐, 택시앱미터기 제도화된 21년 8월 이후 본격적으로 택시 앱미터기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검정 과정에서 코나아이는 검정이 아닌 사전 맞춤 컨설팅 수준의 특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택시 앱미터기 검정 과정 중 코나아이는 검정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8차례, 35가지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요청을 받았고 이에 따라 코나아이는 보완을 완료해 검정을 통과했다.
검정을 통과한 이후에도 코나아이에 대한 특혜는 계속됐다.
특히 코나아이는 행정구역을 넘어갔을 때 할증이 자동으로 적용돼야 하지만, 수동으로 할증을 적용할 수 있도록 임의로 앱미터기를 불법 개조했다.
‘자동차관리법’에는 기존 앱미터기를 개조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다시 검정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코나아이는 검정을 다시 받지 않은 채 불법을 저지른 것이다.
심지어 이를 위반하면 해당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현행 처벌 규정이 있음에도 코나아이는 처벌을 받지 않고 해당 앱미터기에 대해 복구 명령만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문재인 정부의 특혜로 코나아이는 전국에 약 7만 3천대의 앱미터기를 설치하며 작년까지 모빌리티 사업으로만 1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대표로부터 시작된 코나아이 특혜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어진 결과, 카드 제작사이던 코나아이는 지역 화폐 사업을 넘어 택시업계까지 점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코나아이는 ‘프라이빗 블록체인’플랫폼인 코나체인까지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나아이의 블록체인 사업 추진에 따라 지역화폐가 가상자산 형태로 서비스되면,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흔한 문제점인 공시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프라이빗 블록체인 특성상 관리자 허가 없이 확인할 수 없어 자금세탁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코나아이는 경기도 지역화폐 선수금 6천억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업체”며 “‘프라이빗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 특성을 감안하면, 민주당의 비호하에 자금세탁 가능성도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또한, 김 의원은 “국토부는 택시 앱미터기 규제샌드박스 선정부터 검정 과정까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코나아이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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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거창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거행해
한국전쟁 전후 거창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거행해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거창유족회는 지난 24일 거창시니어클럽 강당에서 유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쟁 전후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인모 거창군수, 신종학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1부 합동위령제는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헌례를 치렀으며 2부 추모식에서는 묵념, 추도사, 추모사에 이어 추모노래 합창과 헌화를 통해 유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무근 회장 직무대행은 “한 명의 억울한 희생자도 남지 않도록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유족회가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유족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도록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거창유족회는 2005년 설립되어 현재 100여명의 회원과 함께 진실 규명, 국가배상 등 민간인 희생사건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