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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산재 재심위 위원 구성 다양화 필요
박정 의원, 산재 재심위 위원 구성 다양화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은 25일 노동부 대상 종합감사에서 산재재심사위원회의 재심위 기각 판정이 법원에서 뒤집힌 사례가 늘어나는 건 위원 구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정 의원은 ‘산재재심위는 노동자가 근로복지공단 심의 결과에 불복할 경우, 다시 심사를 청구해 이를 구제하는 기관인데, 기각률이 21년 91%에서 올해 93%으로 늘었고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재심위 결정을 뒤집은 사례가 21년 10.8%에서 24년 8월 16.8%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또 ‘대법원까지 가 패소한 6건 중 4건이 사회적 상황과 관련한 사건이었다’며 ‘재심위가 사회적 요인, 노동자 개인 상황에 대해서는 산재를 쉽게 인정하지 않는 경향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박정 의원은 주요 원인으로 재심위 위원구성을 꼽았다.
재심위 외부위원 88명 중 의료인이 63명으로 72%를 차지하고 있어 심사가 의학적 원인 규명에 치우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반면, 법조인은 17명, 노사 관계자는 10%도 안되는 8명에 그쳤다.
박정 의원은 ‘최근 법원은 업무와 재해의 연관성을 판단할 때 의학적 관계뿐 아니라, 사회적 맥락과 규범, 노동자 개인의 사정도 고려하고 있다’며 ‘재심위가 노동자를 먼저 생각한다면 위원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산재의 사회적 원인 파악에도 힘써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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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기업규모별 단계적 정년연장 필요
박정 의원, 기업규모별 단계적 정년연장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은 25일 노동부 대상 종합감사에서 기업규모별 단계적 정년연장과 이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정 의원은 ‘우리 사회의 고령화 속도, 국민연금 수급시기 불일치 등 문제로 정년연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청년일자리 문제, 대기업과 공기업 노동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 이라며 ‘이런 우려를 감안해 소규모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정년연장을 도입해, 우려와 부작용을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정년연장 자체에는 노사정 모두 동의하지만, 임금체계 등 처우 등 이견이 있는 내용에 대해선 국가가 개입할 것이 아니라 노사의 자율 협의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박정 의원은 ‘정부의 역할은 정년연장을 제도화하고 당위성을 설명하는 것’ 이라며 ‘구체적 사항은 기업과 노동자가 각자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정 의원은 지난 8월 사업장 규모별 단계적으로 정년연장을 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을 발의한 바 있다.
박정 의원의 개정안은 노동자 정년을 ‘6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 으로 하되, △상시 근로자 300명 이상인 사업장 등은 법 시행 5년 후 △50명 이상 300명 미만인 사업장은 2년 후 △상시 5명 이상 50명 미만인 사업장은 1년 후 적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노동자 정년을 연장한 사업주에게 장려금과 자문을 지급하는 등 지원도 강화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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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문체부 산하 기관 36% , ‘장애인의무고용률’ 위반 ”
박수현, “ 문체부 산하 기관 36% , ‘장애인의무고용률’ 위반 ”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들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준수’ 가 해마다 되풀이 되는 등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공기관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7조 등 및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해 장애인을 2021년까지 3.4%, 2022년부터 2023년까지 3.6%, 2024년부터 3.8%이상 고용해야 한다.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사업주의 경우 2019년 이후 3.1% 이상의 장애인고용률을 달성해야 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5년(2019년~2023년)동안 장애인 의무고용률 준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정감사 출석 대상 53개 기관 중 36%에 달하는 19개 기관이‘장애인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준수 판단 기준 년도는 2023년이다. ‘표 1’
문체부 기관들 중 해마다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미준수가 지적되는 기관은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모두 11개에 달했다.태권도진흥재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정보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서울예술단 세종학당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발레단 국립중앙극장 국립한글박물관 등이다.
이들 11개 기관은 2024년 8월 기준으로도 계속 미준수 상태여서 연말에 통계가 집계되는 특성상, 곧 6년 연속 ‘장애인의무고용률’ 위반을 눈앞에 두고 있다.
4년 동안‘장애인의무고용률’을 어긴 기관도‘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해 2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중, ‘국립중앙도서관’은 2020년 한 해를 제외하고 모두 지키지 않았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21년을 제외한 모든 해에‘장애인의무고용률’미준수가 지적됐다.
그 외, 3년 동안‘장애인의무고용률’을 위반한 기관은 국립국어원 국립극단 국립현대미술관 그랜드코리아레저 등이었고 2년 동안 지키지 않은 기관은 국제방송교류재단, 1년 동안 지키지 않은 기관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이다.
박수현 의원은“단원 및 스태프 등 공연과 관련된 인력 구성이 높은 기관들이 많은 문체부 특성상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는 데 상대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며도“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장애인 의무고용률 문제는 결코 간과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법으로 규정된 장애인 고용의무는 단순한 수치 채우기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공공기관의 역할을 의미한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문체부와 산하 기관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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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연령 구분 없이 모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오는 11월부터 난임 시술 지원을‘난임부부 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하고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본인부담률도 50%에서 30%로 인하해 연령 구분 없이 지원한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난임 시술을 차등 지원하던 것에서 연령 구분을 폐지하고 출산 횟수를 기준으로 해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 시술을 받는 모든 난임부부로 출산당 25회,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희망자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실로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 후조리비용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시술비 지원 확대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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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지구 지켜요’ 제4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 개최
‘하나뿐인 지구 지켜요’ 제4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릉환경교육네트워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2024년 제4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상품을 건 환경퀴즈대회, 보물찾기 게임, 재활용밴드 공연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회용기를 이용한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특히 지역 환경단체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재활용 분리배출 게임, 습지 탐방, 업사이클링 체험,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환경 관련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녹색도시체험센터 체험연수동에서는 무료로 환경 다큐를 상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와 숏폼 공모전을 진행해 심사를 통해 강릉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 관련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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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실질적인 재난대응 위한 안전한국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실질적인 재난대응 위한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실전 대응역량을 확립하기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소재한 마산야구센터 내 마산야구장에서 야구경기 중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과 인파 사고를 가정해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수습·복구 등의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다.
시청에서 운영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에서 설치되는 통합지원본부 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했다.
특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효과적인 현장 대응능력 제고는 물론, 재난대응 단계별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창원시 그리고 마산소방서 마산보건소, 창원시설공단, 마산동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제5870 제1대대, 경남에너지, 창원삼성병원, 마산연세병원, 의용소방대, 지역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 330명이 참여했다.
소방차 등 구조구급장비와 재난구조 드론, 재난안전 통신망과 같은 첨단장비가 투입되면서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펼쳐졌다.
훈련을 주재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각종 재난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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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및 대외평가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
함양군,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및 대외평가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3일 오후 조여문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및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소관 대외평가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량지표 관리대상 8개 지표와 정성지표 우수사례 22개,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소관 대외평가 집중 관리 대상 15개에 대해 지표 및 평가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점검 및 문제점, 실적 제고 방안 등 전반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조여문 부군수는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및 대외 평가에 대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매월 정기 보고회를 개최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및 대외 평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지표의 성과 향상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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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안전보건 필수교육 실시 - 합천읍의 숨은 히어로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안전보건 필수교육 실시 - 합천읍의 숨은 히어로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은 22일 합천읍 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깨끗한 합천 만들기를 위해 종사하는 현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사 및 환경 미화 종사자, 방역 및 공공근로 종사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과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교육 등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 작업 시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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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이 즐거워지는 시간. 거제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성황리 진행 중
재활용이 즐거워지는 시간. 거제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성황리 진행 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3차례 개최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행사에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 중임을 알렸다.
10월 16일 상문동주민센터, 21일 장승포동주민센터, 23일 일운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문동 청년비전 22, 장승포동 주민자치회 등 민간단체 20여명의 지역 단체의 협력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환행사를 통해 시민 50여명이 가정에서 모아둔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며 폐기물의 가치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품질 재활용품인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전지 총 206kg이 수집됐다.
이와 더불어 자원순환 제고와 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마련된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서약에 총 420여명이 참여해 1회용품 없는 거제시를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오는 10월 28일 둔덕면, 31일 사등면, 11월 5일 연초면, 13일 고현동에 찾아가 자원순환가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환경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행사를 위해 함께 협력해주신 많은 단체분들과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후 이어질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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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대재해 예방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 펼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전 8시 예천군청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사업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확보의무 등 조치를 소홀히 해 인명피해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는 법이다.
예천군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숙자 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중대재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 ‘중대재해 Zero 예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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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들을 위한 ‘젊음의 행진’ 문화행사 개최
예천군, 청년들을 위한 ‘젊음의 행진’ 문화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31일 호명읍 예천패밀리파크 잔디광장에서 청년들을 위한 문화행사 ‘젊음의 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예천 청년들과 청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소개, 청춘공감 토크쇼,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 나이트 파티 등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예천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자와 농촌활력지원센터 액션그룹이 참여해 전시, 시식,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뽐낼 수 있는 무대로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수여 된다.
참가 신청은 27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또, ‘청춘공감 토크쇼’에서는 김학동 군수와 청년들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고민과 도전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청년 리더들도 참여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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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통명농요보존회 최부열 회장, 2024년‘경상북도민상’ 수상
예천통명농요보존회 최부열 회장, 2024년‘경상북도민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부열 예천통명농요보존회장이 2024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부열 회장은 2012년 예천통명농요보존회에 가입해 2017년 이수자로 지정됐으며 예천통명농요보존회의 전승 활동과 교육 등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보존회의 전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통명농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을 대표하는 최부열 회장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우리 민족의 삶이 담긴 통명농요가 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승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천 통명농요보존회는 예천군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통 농요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단체이며 ‘통명농요’는 농사 과정에서 공동체의 협력과 조화를 강조하고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부르던 노동요로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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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년 전, 조선시대 “하며리 자기소”드디어 찾아내다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에서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유적정비의 목적으로 대동문화유산연구원에 의뢰해 조사 중인‘고령 사전리 도요지’정밀발굴조사에서 1469년에 편찬된 ‘경상도속찬지리지’에 기록된 하며리 자기소의 실체와 1600년대 초 풍수지리와 관련해 축조된 조산이 발견되어 오는 10월 25일 10시에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된 ‘하며리 자기소’로 볼 수 있는 가마를 확인했다.
이 자기소에서는 하품을 생산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고급제품이 많이 보여 상품·중품·하품이 모두 생산된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 중인 사전리 가마는 경상도에서 가장 완벽한 구조이자 최대 규모의 가마로 보이며 고급의 분청사기, 백자와 함께 조선왕실에 공납했음을 알 수 있는 ‘인수’명 자기가 고령지역에서 최초로 출토됐다.
또한 ‘점필재집’에 기록된 김종직의 부친 김숙자가 발명한 구사지법을 적용해 생산했을 것으로 보이는 고급 자기들이 다량 출토되어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가마의 동쪽에서는 조선시대 풍수지리에 따라 축조된 조산이 확인되어 우리나라 풍수지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0월 25일 10~12시에 발굴현장에서 개최하는“고령 사전리 도요지 현장공개설명회”에서 조사기관의 발굴 성과 설명과 함께 출토유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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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문 함양군 부군수 대봉산휴양밸리 현장 안전 점검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 대봉산휴양밸리 현장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은 본격적인 가을 행락 철을 맞아 모노레일과 집라인 등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에 지난 24일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는 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해 모노레일·집라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 부군수는 대봉스카이랜드 안전사고에 대비해 모노레일 선로 및 차량 관리 상태, 궤도시설의 적정한 운영 여부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집라인 미도착 등 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또한, 최일선에서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모노레일·집라인 운영요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 및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대봉산휴양밸리를 찾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연일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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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께하는 이웃, 나누는 행복‘사랑 나눔 밥차’
통영시 함께하는 이웃, 나누는 행복‘사랑 나눔 밥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도천동자원봉사회가 주관한 ‘2024년 사랑 나눔 밥차’행사가 지난 23일 윤이상기념공원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의 밥차 지원, 통영 근해통발수산업협동조합의 장어 협찬, 그리고 도남사회복지관의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부스와 보건소의 암건강검진 홍보부스 운영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약 5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이웃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자원봉사단체인 꽃다비예술단의 무대 공연이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 행사장이 활기를 띄었다.
이명악 도천동자원봉사회장은 “이번 사랑 나눔 밥차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화합과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통영시가 이러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직접 밥차 배식 봉사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현장에서 소통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