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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건설 품질관리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틀간 신규 토목직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 품질관리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토목직 신규 공무원들이 건설 현장에서의 품질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공공 인프라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또한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설 품질관리 기초 교육, 품질관리 계획 수립 및 관리 방안, 품질시험 실습 등 건설 품질관리에 대한 법령, 이론, 실습 등의 전반적인 강의가 제공됐다.
김동균 도 지역도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토목직 신규 공무원들이 도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내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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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교 10곳, 매년 40만권 이상 도서 폐기 … 대출 전적 0회 도서 절반이나 돼
국립대학교 10곳, 매년 40만권 이상 도서 폐기 … 대출 전적 0회 도서 절반이나 돼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국립대학교 10곳의 교내 도서들이 매년 40만 개 이상 폐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국립대학교 10곳으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한 해 평균 구입 도서 및 폐기 현황에 따르면 연평균 구입 도서는 총 293,366권, 폐기 도서는 총 409,061권으로 나타났다.
국립대학교 10곳의 연평균 도서 구입 대비 폐기율은 약 139%로 구입되는 도서량에 비해 폐기되는 도서의 수가 현저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별 구입대비 도서 폐기율은 서울대학교가 404%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대 239%, 경상국립대 152%, 전남대 139%, 부산대 139%, 충남대 107%, 제주대 91%, 경북대 75%, 강원대 74%, 충북대 0.2%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국립대학교 10곳의 도서 미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단 1회도 이용되지 않은 도서들의 비율 역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강원대와 부산대의 경우 대출 전적 없는 도서비율이 각각 51.2%, 50.8%로 전체 도서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제주대 49.2%, 충북대 37.3%, 경상국립대 37.3%, 전남대 36.8% 등으로 나타났다.
문정복 의원은 “대학은 학생들의 여러 소양을 쌓는 중요한 공간으로 교양과 지식을 쌓기 위해선 도서관 내 다양한 도서가 들어서야 한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서적 이용량을 늘려 읽히지 않고 버려지는 책들이 없도록 각 국립대학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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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식량안보법 제정 서둘러야 ”
서삼석 의원, “ 식량안보법 제정 서둘러야 ”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4일 열린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 기관 종합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식량안보 정책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서삼석 의원은 “2022년 기준 곡물자급률이 49.3%로 쌀을 제외하면 △밀 0.7%, △콩 7.7%, △옥수수 0.8% 등의 자급률로 절대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형편이다”며 “풍수해 피해가 최근 10년간 농촌지역에 집중되고 2024년 수입품목이 71개로 물가를 잡는다며 할당관세, TRQ를 늘림에 따라 농민은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하고 팔아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의원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주요 곡물 수출국의 작황악화, 코로나19 발생,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분쟁 등에 따른 물류 및 곡물수출 제한 조치 등으로 식량과 원자재의 가격변동성은 더욱 커져간다”며 “영국 경제분석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 가 발표한 ‘2022 세계식량안보지수’순위에서 대한민국은 113개 국가 중 전년인 2021년 대비 7단계 하락한 39위를 차지함에 따라 국가 차원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최하위권으로 일본, 중국에 비해서도 식량안보 경쟁력이 떨어지고 식량안보 전략에 대한 평가도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량안보가 위기임에도 농업관련 예산은 부족한 실정이다.
서삼석 의원은 “농식품부의 예산 비중은 국가전체예산 대비 2014년 3.8%에서 2024년 2.8%로 감소했으며 2023년 기준 국내총생산 89.2조원 중 농림축산식품부분은 4.5% 수준으로 저조하다”며 “농업의 공익성을 고려하지 않고 GDP 비중만으로도 국민의 의식주 중 ‘식’을 담당하는 핵심 중앙부처인 농식품부는 국가예산의 관점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량안보 국가 대응 정책은 주변국에 비해 뒤떨어진다.
서 의원은 “식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은 2024년 각각 ‘식량공급곤란사태대책법’, ‘식량안보보장법’을 제정했다”며 “대한민국의 법상 식량안보에 대한 정의가 규정돼 있지 않고 생산·비축·국제협력 등 중요 사항들이 각각 다른 법률에 산재됨에 따라 기후 위기 및 급변하는 국제 정서에 따른 대응도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식량안보 관련 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삼석 의원은 “식량안보의 관점에서 농민은 국가를 위해 최전방에서 싸우는 전사로 식량안보의 엄중함을 여·야·정부가 모두 공감하고 있음에 따라 국가적 식량위기 상황을 대비해 법 제도적 장치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며 “정부와 여당은 양곡관리법 및 농안법 개정에 협력하는 한편 식량안보 보장을 위한 법 제정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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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가 알려주는 워킹과 건강 강좌 참가자 모집
데이비드 리가 알려주는 워킹과 건강 강좌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걷기운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해 데이비드 리가 알려주는 ‘워킹과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14일으로 이론교육과 걷기실습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SWWM 워킹법 개발자이자, 건강 컬럼니스트인 ‘데이비드 리’로 왜 걸어야 하는지에서부터 올바른 걷기자세 등을 교육내용으로 담고 있다.
SWWM 워킹법이란 줄임말로 나만의 걷기 속도를 찾아 노래에 맞춰 신나게,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걷기 방법이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걷기운동에 관심 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가자 모집은 오는 28일부터이다.
신청은 김해시보건소 2층 운동클리닉에 직접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일상생활 속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인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걷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기부여를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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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장례 어쩌나 … 폐업 상조 못 돌려받은 돈 5년간 300억
부모님 장례 어쩌나 … 폐업 상조 못 돌려받은 돈 5년간 300억
[아시아월드뉴스] 머지포인트, 해피머니 상품권, 티메프 사태 등 유사 수신 기능이 있는 ‘신종 금융 유사 상품’에서 잇따라 자금 관련 사고가 터져 막대한 피해를 양산한 뒤 ‘제2의 티메프’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조업계의 폐업 후 보상 현황을 살펴본 결과, 문을 닫은 상조회사로부터 고객이 돌려받지 못한 보상금이 약 3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폐업한 상조회사는 한강라이프와 케이비라이프, ㈜한효라이프 등 총 8개 회사였다.
누적 선수금 규모만 2,431억원, 가입자 수 합계 13만 6천 명이던 이 회사들이 보상해야 할 금액만 1,214억원에 이르렀지만, 이 중 935억원만이 보상금으로 지급돼 미지급 금액은 약 281억원에 달했다.
특히 가입자 수 7만 3천 명, 누적 선수금 1,344억원이었던 한강라이프와 가입자 수 4만 1천 명, 누적 선수금 897억원이었던 ㈜한효라이프의 경우 각각 100억원 안팎의 보상금액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케이비라이프와 ㈜영남글로벌 역시 보상 대상 금액의 절반 내외를 지급하는데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 7월 폐업한 ㈜신원라이프의 경우 아직 보상절차를 시작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조업계는 최근에도 관계사 직원의 수십억 단위 횡령 사고나 회장 일가의 선수금 남용 의혹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거기에 재작년 머지포인트 사태와 올해 해피머니 상품권, 티메프 사태가 이어지면서 약 10조 원의 선수금이 쌓여있지만 금융 당국의 규제는 받지 않는 상조업계가 ‘제2의 티메프’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민병덕 의원은 월요일 실시된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조업계 선수금을 예금보험공사 등 공적 영역이 일부 나눠 맡아 보호하는 ‘하이브리드형 선수금 보호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민병덕 의원은 “유사 수신 기능, 즉 소비자가 재화·서비스를 받기 전 상당한 돈이 쌓이는 기능이 있는 상품에서 잇따라 대형 자금 사고가 터졌다.
비슷한 사고가 터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목된 것이 상조업계”며 “21일 공정위 국감에서도 윤한홍 정무위원장을 비롯해 여·야가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한 만큼, 머지, 해피머니, 티메프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이제는 교훈을 실천할 때”고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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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지류형 가맹점 신청 접수, 반드시 신청해야
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지류형 가맹점 신청 접수, 반드시 신청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12월부터 발행 예정인 ‘삼척사랑상품권’의 신권 발행을 위해 가맹점을 새로이 모집한다.
삼척사랑상품권으로 거래하고자 하는 사업체라면 기존 가맹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신청이 필요하며 삼척사랑카드 가맹점과는 별개로 모집하는 것이다.
가맹점 가입 신청은 삼척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는 모두 신청 가능하며 대규모 점포 및 사행 산업, 법인사업자의 직영점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거나 삼척시청 경제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삼척시는 11월 말까지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이후로도 연중 상시 가맹점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편의성이 대폭 확대되고 지역경제에도 희망의 새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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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물이 기다린다 삼척 호산으로 떠나자
삼척시, 대물이 기다린다 삼척 호산으로 떠나자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후원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최, 삼척시낚시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10.26.~10.27. 2일간 전국 낚시동호인 255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산항 외곽방파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지난해에 10년만에 최초로 항만관리청인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시설 개방 허가를 받아 낚시대회를 개최한 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까지 호산항에 집결한 후 승선인 신고와 간단한 안전교육을 마치고 방파제로 이동해 낚시를 시행하게 되며 이틀째 오후 2시 30분부터는 호산항 무대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상어종 순위별 전장계측 결과에 따라 1등에서 10등까지 순위을 결정하고 상금과 상품, 트로피가 수여되며 그 외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 레저⋅관광 육성으로 어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호산항 방파제의 상시 개방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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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반려문화 특별 강연 및 영화관람 참여자 모집
고성문화재단, 반려문화 특별 강연 및 영화관람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 문화 특별 강연과 영화 상영을 10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달홀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 6월에는 ‘반려 문화 예술축제’를 개최했다.
반려 문화 특별 강연은 ‘조금 불편한 사실-공존 공생’을 테마로 길고양이 사회, 조류 충돌 방지, 인간과 동물의 공존, 곤충사회 등 네 가지 주제의 강의로 진행된다.
라인-업으로는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동물원의 심각성을 알려 화제가 된 김정호 수의사, 서울시에서 길고양이 사진작가로 활약하며 팔로워 5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김하연 작가, 한국의 파브르라고 불리는 정부희 곤충학자, 조류충돌방지협회 김민영 연구원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공존과 공생에 대한 중요성을 담아 반려 문화를 알린다.
반려 문화 특별 영화는 2017년 개봉되어 길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공존에 대해 질문하는 다큐멘터리 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10월 28일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야생동물구조센터 이야기를 담은 ‘생츄어리’는 11월 18일 저녁 7시 달홀영화관에서 상영된다.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 문화 인식의 확산으로 생명 존중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 문화도시 고성을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강연 참가 및 영화관람은 10월 23일부터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팝업 링크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두 무료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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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광주 광산구 첨단2동, 상생발전 업무협약 및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74-20241025080506.png][아시아월드뉴스] 토성면은 10월 25일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2동과 지자체 간 상생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토성면과 첨단2동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적인 협조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는 데 합의한 것이다.
또한, 각 지자체는 이·통장 및 유관기관 단체 회원 60명이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상호 전달했다.
채동훈 첨단2동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미란 토성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 토성면과 광주광역시 첨단2동 간 상호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성군과 광산구 첨단2동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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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은 5만원, 대전은 3500원… 자동차번호판 수수료 지역별 편차 14배 달해
영월은 5만원, 대전은 3500원… 자동차번호판 수수료 지역별 편차 14배 달해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자동차번호판 발급 수수료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인 표준 기준액을 마련해 형평성을 높이고 주민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별 자동차번호판 발급 수수료 편차가 적게는 3.5배에서 최대 14.3배까지 확인됐다.
가장 가격 차이가 큰 항목은 자동차 소형번호으로 대전광역시가 3,500원이지만 강원 영월군과 경남 합천군은 5만원으로 14.3배 비싸다.
이륜차도 전남 무안군은 2만 6,000원, 서울시는 2,800원으로 9.3배 차이가 났다.
이어 △중형번호판 9.1배 △페인트식 번호판 8.8배 △대형번호판 8.5배 등 순으로 격차가 났다.
현재 수수료 원가산정 기준이 없는 기초지자체는 59곳에 달한다.
경기도 기초자치단체가 수원, 화성, 성남 등 17개소로 가장 많았다.
인천시는 강화군을 제외한 9개소가 해당했다.
원가산정 후 10년이 넘은 지자체도 충북 충주·청주, 강원 정선·철원, 충남 청양 등 5곳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의원은 “동일한 행정서비스에 대해 지역별 수수료 편차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지역별 편차가 큰 수수료에 대해서는 물가상승률과 경제상황을 고려해 합리적인 기준금액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지자체 조례에 위임된 행정수수료 종류가 방대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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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륜동 향교 진입로 다음 달 1일 개통
원주시, 명륜동 향교 진입로 다음 달 1일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명륜동 향교 진입로 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전격 개통한다.
이번 공사는 원주 향교 문화공간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고 인근에 신축 예정인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이달 마무리됐으며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길이 78m, 폭 10m의 도로를 개설했다.
이달 25일 아스콘 포장 후 차선도색 등 부대 공사를 완료하고 다음 달 1일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이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함께 원주 향교 도시문화마을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불편한 상황에서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욱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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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안전 위한 ‘발광형 기초번호판’ 설치
원주시, 시민 안전 위한 ‘발광형 기초번호판’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평원동 풍물시장 일원 5개소에 ‘발광형 광섬유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발광형 광섬유 기초번호판은 주간은 물론 특히 야간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원주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도민안심거리 조성사업 지구 내 야간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해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야간 보안등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광형 기초번호판 설치로 원주시민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발광형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치안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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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및 인구증가 시책 홍보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및 인구증가 시책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23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고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운전 유도와 홍보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유관단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 활동을 추진해 타 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위해 맞춤형 인구시책을 발굴하고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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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남면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화남면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주민들을 위해 10월 24일 화남면 평온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지역 및 농사철에 바쁜 지역주민들을 위해 행복민원과 직원들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한다.
지적측량 및 토지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 및 민원사항 접수 등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했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각종 시책전달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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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안전재난실, 대구광역시 동구청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10월 24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했다.
이번 기부는 안전재난실 직원과 대구광역시 동구청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황인수 안전재난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기부와 교류를 통해 지자체 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는 16.5% 공제 및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기부 및 농·축협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 기부가 가능하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