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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규모 민자사업 파급효과 극대화 도모
남해군, 대규모 민자사업 파급효과 극대화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4일 대규모 리조트 개장에 대비해 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쏠비치 남해 개장 대비 분야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신호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추진 과제 담당팀장 14명이 참석했으며 각 과제별 현황 및 문제점과 내년도 예산안 반영 현황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일자리 △관광시설 △문화관광해설사 △상수도 △교통 △안전 △지역농특산물 △해수욕장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 추진과제 보고와 참석자 간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관광자원 수용태세 정비 및 리조트와의 상생 협력 과제를 통해 리조트 개장 이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8일 ‘쏠비치 남해 개장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2개 분야·17개 추진 과제를 통해 내년 6월 리조트 개장 이후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신호 남해부군수는 “각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쏠비치 남해 대규모 리조트 개장을 우리 군 관광산업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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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4일 오전 군수실에서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용역 수행사인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기술본부 관계자와 전 국장, 기획조정실장, 관광진흥과장,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국가숲길은 산림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9곳이 지정되어 있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의6 제1항에 따른 국가숲길 세부 기준은 △숲길의 거리가 50km 이상, 지역을 대표하는 숲길로서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거나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의 연계성이 높을 것 △숲길의 조성을 위한 운영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거나 갖출 수 있을 것 등이다.
남해군은 보물숲길이라는 명칭으로 남해읍 등 6개 면에 이르는 50.67km를 국가숲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추가 예정 노선 37.47km를 포함해 총 88km를 보물숲길로 가꾸어갈 방침이다.
보물숲길은 등산로 35.14km, 트레킹길 15.53km로 등산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보물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이 된다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됨에 따라 체계적으로 숲길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남해바래길 안내센터와 통합 운영해 보다 나은 숲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한 숲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국가 숲길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산림청에 신청서류를 제출해 현장조사 후 국가숲길 지정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남해군은 11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산림휴양법 22조의 2에 따른 숲길 지정고시를 올해 12월에 하고 내년 상반기 국가숲길 지정신청을 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대장경 판각지나 금산 보리암 등 남해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최대한 살려 내년 상반기까지 국가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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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계의 블루오션, 해양레저관광의 대표 콘텐츠는?’발간
‘관광계의 블루오션, 해양레저관광의 대표 콘텐츠는?’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신규 관광콘텐츠로 해양레저에 주목하고 관광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정의와 테마별 대표 콘텐츠를 담은 연구분석보고서 ‘관광계의 블루오션, 해양레저관광의 대표콘텐츠는?’를 25일 발간했다.
세계 관광시장에서 해양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육박한다.
또한, 2022년부터 향후 30년간 해양관광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7%로 그 규모가 약 5조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고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지리적 이점으로 해양레저관광에 적합하며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해양레저관광에 대한 관심도 높다.
공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래의 신규 관광콘텐츠로 해양레저관광에 주목하면서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지자체와 여행사 등에서 상품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본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공사는 해양레저관광의 활성화와 콘텐츠 분류 체계화를 위해 문헌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바탕으로 해양레저관광을 새롭게 정의했다.
해양레저관광은 해양·섬·연안·내수에서 해양레저장비를 활용 또는 비활용해 이루어지는 건강·휴양·레저를 위한 관광활동을 뜻한다.
주요활동에 따라 △해양레저 △해양관광 △해양로컬 △해양치유 등 네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이를 구성하는 42개의 대표 콘텐츠를 제안했다.
먼저 해양레저 대표 콘텐츠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부산 광안리 DOG SUP 대회 △강원도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강릉 해중공원 난파선 다이빙 △섬 백패킹과 은하수 캠핑 성지 인천 굴업도 등 총 14개이다.
해양레저에는 스쿠버다이빙, 제트스키 등 수중활동 뿐만 아니라 해변에서의 승마, 등산, 트레킹 등의 활동을 포함한다.
해양관광 대표 콘텐츠로는 유람선, 크루즈, 요트 등 주유 관람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으로 선정했는데 △거제도 프라이빗 요트 투어 △해안선을 달리는 해랑열차에서의 최고급 레일크루즈 여행 △낭만을 한층 더 높인 바다포차, 크루즈포차 등 총 5개 콘텐츠이다.
해양로컬 테마는 섬관광, 어촌 관광, 지역 대표 축제를 결합한 형태로 △500년 이상의 전통어업, 순천 거차마을 뻘배체험 △전통조업과 관광의 융합, 태안 별주부마을 독살체험 △민박집 주인이 제첼 해산물로 마련한 한상, 전남 신안 우이도 섬 삼시세끼 △살수대첩퍼레이드, 물싸움 등을 즐길 수 있는 장흥 물축제 등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총 11개를 만나볼 수 있다.
해양치유 테마는 해변걷기, 명상, 플로깅, 비치코밍 등 사람과 자연을 치유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 맨발 걷기 △수상에서 즐기는 웰니스 체험, 패들보드 요가 △업무와 웰니스의 융합, 맹그로브 고성 워케이션 △국내 최초 해양치유 공간, 완도 해양치유센터 등 총 12개의 콘텐츠가 소개됐다.
공사 심홍용 관광컨설팅팀 팀장은 “공사에서는 해양레저관광과 같이 다양한 지역과 산업을 포괄하는 융합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공사는 향후 국내지사,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본 보고서에 소개된 해양레저관광 대표콘텐츠가 상품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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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 개최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4일 2024년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연 3회 정도 운영된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협회,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신체장애인복지회, 장애인 거주시설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과 11월에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 운영방안 논의,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국비 6천만원과 시비 7천만원, 총 1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운영, 장애인 홍보영상 제작, 장애인 가족캠프 등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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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두 자녀 이상 가정 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자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다자녀 가정 지원 대상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접종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막내가 19세 미만인 가정의 부모와 미성년자 자녀이며 위탁의료기관 58개소에서 10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안동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 독감 무료 접종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안동 시민이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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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제30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기관 단체 부문 대상 수상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제30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기관 단체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3일 제30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기관 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미래를 준비하는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 혁신을 통한 농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기술 혁신과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배송 서비스 확대, 농산물가공센터 설립, 수도작 병해충 공동방제, 감로 사과 전문 생산단지 조성, 지황 우량 종근 생산단지 육성 등 농업 서비스 확대와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육성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업인종합교육관, 스마트농업테스트베드 교육장 설립을 통해 다양한 기술 보급,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다양한 기술 보급과 교육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농업 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 보급과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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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은 축산용 생균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단위의 보급, 해당 생균제의 과학적 효과 실증·분석, 현장 컨설팅 및 최적 활용모델 정립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가축 분뇨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는 축산환경과 관련된 보조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자체적으로 악취개선협의체를 구성해 축산과, 자원순환과, 축산환경관리원, 축산농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통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악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양돈 단지 위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양질의 미생물을 보급하고 현장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및 악취 민원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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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왔니껴안동장터”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왔니껴안동장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8일 10월 30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안동시의 모든 농축특산물을 모아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왔니껴 안동장터”를 개최한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고추, 안동 산약마, 안동생강, 안동고구마, 안동꿀, 백진주쌀 등 다 말하기도 어려울만큼 다양한 농산물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문어, 안동학가산김치 등 전국에서 인기를 누리는 특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인간 생명 존중의 인문가치를 실현하는 안동시는, 생산하는 모든 농산물에 ‘고급’, ‘프리미엄’ 이란 문구가 붙어도 될 만큼 고품격·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중심지다.
안동은 예로부터 우시장이 발달해 전국적으로 한우를 사고파는 집산지로 유명했으며 1등급 이상의 육질 등급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국적 단위를 자랑하는 주요 농산물로 전국 생산 면적 1위 안동사과, 생산량 1위 안동생강, 안동고추, 안동꿀, 그리고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안동 산약마까지 농촌 경제 중심 도시라 칭할 수 있다.
안동의 농산물은 “모든 품목이 대표 품목이다”고 자부할 정도로 농업경쟁력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애이플, 안동한우, 안동참마돼지와 같이 안동에서 만든 품목별 브랜드는 최고급 품질 생산물에만 붙여주는 브랜드다.
사과 브랜드 애이플은 안동 전체 사과 생산량 1%에만 붙는 최고급 사과 브랜드며 안동한우는 6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명성을 알리고 있고 마를 먹인 무항생제 돼지 안동참마돼지는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왔니껴안동장터”에서 신선하고 맛 좋은 안동의 농축특산물을 저렴한 직거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먹은 사람은 없다”는 안동간고등어, 주말이면 방문객들이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안동찜닭 등 자랑할 먹거리도 많다.
풍성한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술, 안동시가 자랑하는 전통주 안동소주. 안동은 양반들의 풍류 문화를 책임지던 전통주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 다양한 종류의 전통주를 판매하고 있다.
전통 방식을 그대로 살려 명맥을 잇고 있는 안동소주는 하이볼, 칵테일 등 MZ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거듭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고향 마을에서 생산되는 청포도 와인,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던 막걸리 등도 함께 선보여 대도시 시민의 기대를 만족시킬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옛날 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웃마을 친구나 친척도 만나고 남사당놀이, 사물놀이 등 구경거리가 가득한 공간이었다.
이에 우리시는 신명 나는 안동장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동 탈놀이 댄스단 퍼포먼스와 하회별신굿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전놀이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 안동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하회탈 포토존도 준비해 “왔니껴안동장터”를 방문하면 마치 안동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도록 만들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가득한 왔니껴안동장터에 많은 분이 오셔서 재밌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고 맛난 먹거리도 양손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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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타민’ 연우, ‘개소리’ 속 케미 요정 모멘트 #힐링 케미 #현실 모녀 케미 #티격태격 케미
사진제공 = 아이엠티브이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연우가 ‘개소리’의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 러블리 열혈 순경 홍초원 역을 맡아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연우의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건 앞에서 물불 안 가리는 모습부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수줍어하는 모습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자유롭게 오가는 연우는 홍초원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인간 비타민’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연우의 케미스트리 모멘트를 짚어봤다.
연우의 열연은 이순재와 함께 있을 때 빛을 발한다.
홍초원은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 매 사건마다 이순재, 소피와 함께 사건의 단서를 찾아 나섰고 힘을 합쳐 검거에 성공하는 이들의 모습은 세대를 뛰어넘는 힐링 케미를 선사, 안방극장을 훈훈하고 포근하게 만들었다.
가끔 허당기를 보이는 엄마 은하와 그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초원의 현실 모녀 케미도 진한 공감을 유발한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위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두 모녀에게 초원의 친아버지인 기동이 나타난 가운데, 이들이 어떤 관계 변화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동구와의 티격태격 케미도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긴다.
서로를 탐탁지 않아 하던 초원과 동구는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게 됐고 진실을 찾아가며 묘하게 손발이 맞아가는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개소리’ 속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했다.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와 함께 있어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연우는 특유의 톡톡 튀는 싱그러운 매력뿐만 아니라 매 장면 안정적인 연기력, 다양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해내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연우가 남은 2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KBS2 ‘개소리’는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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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 바람개비’협력 포럼 개최
‘경북혁신 바람개비’협력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안동에 있는 청년 로컬 카페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혁신을 위해 MZ세대 및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인 ‘경북혁신 바람개비’의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혁신 바람개비는 ‘작더라도 자기가 움직일 수 있는 자기만의 동력을 가진 바람개비처럼 조직문화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뜻을 담아 기존 조직문화 틀을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았다.
포럼은 MZ세대 특성에 맞춰 장소와 형식도 기존의 회의 방식을 벗어나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청년 로컬 카페에서 자유롭게 진행하고 여기서 나온 다양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혁신 바람개비가 주인의식을 갖고 조직문화의 혁신과 소통을 이끄는 촉진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경북혁신 바람개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도정 혁신 아이디어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게 여러모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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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어 고부가가치 산업화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5일 청정 동해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환동해의 중심도시 포항에서 ‘연어 고부가가치 산업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 연어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어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연어 양식과 스마트 양식 기술 △연어 가공 및 유통 산업 동향 △연어 소비 흐름 등 3개의 세션으로 각 세션에서는 연어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있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산·학·연에서 신망받는 전문가들의 연어 양식, 가공, 유통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고 연어 양식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연어 양식의 스마트 기술 접목, 연어 소비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업종 관계자 등 150명 이상 참여해 연어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도는 연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연어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연어를 지역 특화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최근 해수온 상승, 생태계 변화로 연어의 국내 회귀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어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경상북도만의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두철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연어 산업은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상북도가 연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어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양식시장을 가지고 있는 어종이며 이미 전 세계 양식 생산량은 377만 톤을 넘고 있고 금액으로는 60조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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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다양한 독도 문화행사로‘독도의 달’ 되새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독도재단과 함께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도민의 단결과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학술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경북도는 지난 16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독도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독도 관리 및 독도 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추계 토론회를 열었다.
23일부터 29일까지는 독도에 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동부청사에서 독도문예대전 수상 작품과 숲유치원생 독도작품을 전시한다.
25일에는 환동해지역본부 직원이 모여 독도 전문가에 특강을 듣고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펼쳤다.
경북도 내 곳곳에서도 10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독도 행사가 진행된다.
독도재단은 1일부터 31일까지 국내외 초중고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 알기 교육, 찾아가는 독도 홍보 버스 체험, 국내 체류 외국인 및 독도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독도 탐방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대구 수성구립용학도서관에서 ‘독도로 인문학하다’는 주제의 독도인문학교실, 19일에는 독도수호 걷기대회가 경산에서 열리고 영남대학교에서는 독도 교육 관련 국내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대구 시내에서는 ‘24주년 독도 칙령의 날 범시민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릉군은 25일 울릉군민의 날 행사와 더불어 독도의 날 기념행사, 독도 뮤직페스티벌을 열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독도 문예 대전 대상 작품 속에 ‘아끼고 사랑하면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 글귀처럼 우리 모두 독도를 지키기 위해 항상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 7월 4일에 경상북도 조례로 제정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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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사육허가제 1년간 계도기간 운영키로
맹견사육허가제 1년간 계도기간 운영키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10월 27일부터 2025년 10월 26일까지 1년간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올해 4월 27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제도로 반려견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
법 시행일 기준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시행 6개월 이내 맹견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하나, 맹견 소유자의 부담감,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맹견 소유자는 1년간의 계도기간에 맹견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농식품부와 함께 맹견 소유자 대상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맹견 소유자는 맹견 사육 허가와 별도로 책임보험 가입, 입마개·목줄 착용 등 맹견 안전 관리를 위한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도는 맹견 안전관리 준수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사람 또는 동물에게 위해를 가한 사고견에 대해서는 기질 평가, 맹견 지정 및 맹견 사육 허가 등 현행 동물보호법령에 따른 절차를 엄격하게 적용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맹견사육허가제는 반려견 안전 관리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며 “맹견사육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시행·정착될 수 있도록 맹견 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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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재개관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재개관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산림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한 경북 산림과학박물관 재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용관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산림조합장, 임업 및 박물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산림과학박물관은 2004년 개관해 1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산림문화체험교육의 명소로 알려졌다.
박물관 리모델링은 변화하는 관람 환경과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게 새롭고 풍부한 체험형 전시와 뉴미디어 기반의 첨단기술을 반영했다.
박물관 상설전시실은 △생명의 근원, 숲 △생명의 보금자리, 숲 △숲의 기억, △숲의 연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학습실, 영상실, 기획전시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숲속도서관, 숲 카페, 키즈카페를 새롭게 조성해 관람객의 편안한 관람과 휴식을 유도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도 기대된다.
박물관은 이번 재개관 행사의 하나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미래의 지혜를 품은 숲, 자연의 주인공’ 이라는 주제로 자연을 소재로 한 여러 가지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공예품 체험행사, DIY원데이 클래스, 산림과학박물관 인생네컷, 숲속 놀이터 등이 운영되고 마술공연, 가족 사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돼 있다.
한편 박물관 재개관에 맞추어 특별전시회도 준비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북우리꽃연구회의 ‘들꽃 가을 풍경’ 이라는 주제의 야생화 전시회와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 주관 ‘산, 나무 그리고 들꽃’ 특별초대전이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산림과학박물관 재개관으로 경북의 유교문화와 산림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산림관광 문화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명품 산림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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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으로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칠곡군 일원에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해 체감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을 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으로 지자체 환경에 따른 재난 유형을 중점적으로 하는 훈련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칠곡군 약목면 일대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및 복합 재난으로 설정해 추진했다.
세부 훈련은 산사태 징후 감지, 산사태 발생 예측에 따른 12시간 전 사전대피, 산사태 발생과 가로수 전도 및 전선 끊어짐, 두만저수지 저수량 홍수위 도달에 따른 붕괴 위기를 설정해 상황별 대응·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중에 발생한 쟁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북도가 실시한 이번 훈련은 모든 관계 기관이 총력 대응해야 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칠곡군과 인접한 구미시, 상주시가 훈련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산림청, 경찰청, 50사단,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 경북안전기동대, 마을순찰대, 자원봉사센터 15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마~어서대피 프로젝트와 사전대피 예보제를 활용한 도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계한 통합 연계 훈련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CCTV 등 경북도가 보유·구축 중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게 산사태 발생 상황과 저수지 붕괴 상황을 파악하는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재난이 발생하면 초기대응에 따라 재난 규모가 달라진다”며 “관계 기관과 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내실 있는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