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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하동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8일과 23일 관내 행사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벌였다.
고독사는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 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노인보다는 50~60대 중년이, 혼자 살수록, 술에 의존할수록, 외부와 단절될수록 발생확률이 더 높다.
이에 하동군은 ‘관심의 시작, 고독사 예방’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독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찾아가는 반찬가게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역량 강화 교육, 고독사 사망자 유품 정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며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하동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에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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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열기 후끈
2024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3일 귀농귀촌지원센터 야외마당에서 진행한 ‘2024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화합을 다지고 귀농·귀촌인들의 모임과 활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하동군은 ‘스스로 참여하는 잔치’를 콘셉트로 해 지자체에서 주최하되, 행사의 중심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되도록 했다.
그 덕분에 바쁜 농번기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300여명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 청년 봉사단체이자 귀농·귀촌 청년들이 모임인 ‘이루다하동’에서 플리마켓 35개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와 행사를 풍요롭게 했다.
귀농·귀촌인들의 동호회와 모임은 이날 활동을 소개하고 회원 가입도 받았다.
막걸리 동호회 ‘하동 전통주연구회’,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중인 독립서점 ‘이런책방’, 물건을 되살려 쓰고 남는 농산물을 나누는 ‘모두의 가게’, 치유음식동아리 ‘우아’ 등이 참여해 잔치 분위기를 북돋웠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를 맺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임원진도 참가해,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 중 하동으로 귀농한 30여명의 동문 모임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하동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도 다수 참여해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됐다.
전시와 공연도 풍성했다.
‘지리산학교 사진반’의 21개 작품과 ‘하동생태해설사회’의 섬진강하구 생태환경 사진 35개 작품이 전시되어 참여자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작품들은 섬진강과 하동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담는 것을 넘어 추상화로 확대되는 감동을 선사했다.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식전·축하공연 이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주요 활동 발표와 2024년 귀농귀촌인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귀농귀촌인상은 귀농 분야에 옥종면 정상훈, 귀촌 분야에 악양면 추현선 씨가 각각 수상했다.
2부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공모작품집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의 북콘서트가 이어져 공모 심사위원이었던 김남호 박경리문학관장의 심사 소감과 입상자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시적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김남호 관장의 소감과 입상자들의 진솔한 인터뷰는 ‘우리 모두 비슷하고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행사 중간중간 펼쳐진 귀농·귀촌 예술가의 공연과 전문가 공연은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귀촌한 싱어송라이터 김진원 씨의 자작곡, 여성 민요그룹 ‘아리수’의 민요, 청년 농부남매 ‘서와 콩’의 자작곡, 하동군립예술단의 첼로와 성악 연주가 펼쳐졌고 하동을 대표하는 박남준 시인의 시 낭송도 빛났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하동 인구의 4% 이상이 귀농·귀촌해 하동을 살리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마련에 역점을 두고 귀농·귀촌인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과 정책들을 대폭 늘이겠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안정 정착을 위해 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하동군은 귀농·귀촌 선두 지역으로서 ‘귀농귀촌 별천지, 하동’ 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하동이 귀농·귀촌인들의 힘으로 지역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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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특별한 재해에 특별한 대응을” 농어업 특별재난지역제도 도입 위한 정책자료집 발간
한병도, “특별한 재해에 특별한 대응을” 농어업 특별재난지역제도 도입 위한 정책자료집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재해가 일상화됨에 따라 농어업 피해를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요건으로 인정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비한 농어업 특별재난지역 제도 도입 방안을 담은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농어업 피해가 확대되고 농어업인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된 현행 재난대응 체계로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제도 개선을 제안한다.
현재 자연재난이 발생하면 ‘자연재해대책’과 ‘특별재난지역’은 행정안전부가, ‘농어업재해대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담당하는 이원적인 구조로 분리 운영되고 있다.
특히 농어업재해대책은 △생계지원 △재난복구 지원 △간접지원을 하고 있지만 자연재해대책에 따른 국세·지방세 감면 등 18개 항목 지원, 특별재난지역에 따른 건강보험료 감면 등 30개 항목의 지원을 고려하면 아쉬운 점이 있다.
한병도 의원이 새롭게 제안하는 농어업 특별재난지역 제도는 이상저온, 우박, 서리 등 농어업 특정 재해로 인한 대규모 피해 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한병도 의원은 “이번 자료집이 농어업 분야의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등을 통해 농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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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교육과정 및 평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하며 학교 내에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중학교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이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적정 여부, 지필평가 문항의 적합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으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경감하고 더욱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점검단의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활용해 점검할 예정이며 학교에서 점검 자료를 탑재하면 점검 위원들이 자료를 내려받아 재택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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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가족의 안전까지 챙기는 으뜸 경북교육
학생 가족의 안전까지 챙기는 으뜸 경북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등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삼대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교육 실시로 일상생활 중 응급상황 발생 시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등 가족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이 올해 7월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체결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 협약’을 구속력 없는 협약에 따라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으로 △이론교육 30분 △실습교육 90분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교육을 준비해 준 교육감님과 경북교육청 및 대학교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아이와 부모 그리고 조부모 등 3대가 함께 하는 교육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을 지키는 귀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경북지역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길 잘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육을 함께 진행한 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교육청 및 학교와 더불어 유기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올해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교육의 질적 향상 및 학교보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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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디지털 수업 환경개선을 위한 전자칠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교육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의 혁신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몰입형·실감형 수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17개 전자칠판 제조사가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전자칠판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로 다른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어서 학교가 전자칠판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 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더불어 △학내망 고도화를 통한 학교 통신 속도 향상 △시군별 테크센터 운영을 통한 디지털 인프라 관리체계 구축 △학교 디지털튜터 배치를 통한 인프라 관리 부담 경감 등 디지털 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프라 활용 연수를 실시해 스마트기기와 전자칠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생님들이 교실 수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자칠판의 장단점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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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독도의 날 기념식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반포 124주년을 맞이해 ‘2024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식전 공연으로 경북체육회 소속 독도사랑스포츠 공연단의 태권도 공연과 안동지역 연합 합창단이 ‘독도는 우리땅’, ‘홀로 아리랑’, ‘내나라 내겨레’등을 노래했으며 독도 티셔츠를 착용한 직원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독도 사랑의 마음을 한데 모았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개그맨 윤형빈과 강주원이 독도 수호 의지를 개그로 승화시킨 독도 콘서트를 유쾌하게 진행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독도 영토 주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독도는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주권과 영토주권의 상징적 장소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나라 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 땅”임을 선포했다.
한편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인 ‘독도는 우리땅 댄스 챌린지’를 본청에서 각 부서별로 진행했고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는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 등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주권을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4주년이 되는 날을 맞이해 본청 직원들을 중심으로‘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독도 주권 수호 실천 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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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봉화군, 2024년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읍면장 및 실과장을 비롯해 6급 팀장 이상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이자리 소담힐링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 리더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으로’라는 주제로 폭력예방을 위한 실천행동, 성인지 감수성 점검,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와 함께 최근 대두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도 포함해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직장 내 폭력문제는 조직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근절을 위해 고충상담 창구 상시 운영, 전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4대 폭력 예방과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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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봉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4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주관으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임원, 지역 주민 7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됐으며 식전공연으로 봉화문화원 가요교실 회원들의 합창과 봉화시장 문화사랑회 색소폰 연주 등이 진행됐고 이어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 노인복지에 헌신한 3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사회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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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호 봉화읍체육회 회장, ‘2024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심영호 봉화읍체육회 회장, ‘2024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읍 체육회 회장 심영호씨가 지난 23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4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영호씨는 1992년부터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으로서 경북도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했으며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 현재는 봉화읍 체육회 회장 및 봉화읍 내성3리의 이장을 맡고 있다.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당 사항을 수렴한 후 행정기관에 전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했다.
또한 지역 행정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봉화읍 체육회장이자 내성3리 이장으로서 읍민체전, 등반대회 등 화합행사 추진을 통한 주민화합 및 단결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인재 개발을 위한 장학금 기탁, 투병 학생을 위한 성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심영호 회장은 “경북도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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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북구로 출발
올해 마지막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북구로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카페’’를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에 위치한 핸즈커피 운암역점에서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하고 9개 기업체가 참여해 25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으로 진행한다.
이날 직·간접 여성일자리 구인 직종으로는 물류사원, 자재사무원, 매장진열원, 경리사무원, 요양보호사, 콜센터상담원, 조리원, 청소원, 제조단순종사원 등이다.
또한 개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훈련과정 안내, 심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인 ‘핸즈커피’의 장소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동기부여를 위한 음료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여성들이 굿잡카페를 통해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얻고 취업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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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단풍구경은 편리한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팔공산 단풍구경은 편리한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팔공산 첫 단풍이 10월 18일에 시작해 10월 29일에 절정일 것으로 관측되는 등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차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10월 마지막 주, 11월 첫째 주 토·일요일에 동화사 방면의 주요 노선인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운행한다.
현재 팔공산에는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있으며 동화사 방면에는 2개 노선, 갓바위 방면 1개 노선, 파계사 방면 2개 노선이 운행한다.
맞춤노선으로 2개 노선이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에서 11월의 토요일과 휴일에 운행해 팔공산 방문객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월 26일부터는 동화사와 갓바위 방면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이 운행하며 DRT 운행의 상세한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공산 운행노선 중에서 대표적인 혼잡노선인 급행1번 노선은 지난해 9~11월에 연평균 대비 29.7%가 증가했고 단풍철에는 50.7%가 증가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단풍철 시내버스 이용 수요를 대비해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증차하는 2대는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하는 등 차내 혼잡도 완화 및 방문객들의 교통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슬산 방면은 주말 맞춤 노선으로 운행되는 600번 노선을 이용하는게 편리하며 운행시간표, 배차간격 등의 노선 정보는 대구광역시 노선안내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대구시의 주요 명산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맞춤식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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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2024년 정선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 대전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원랜드 하이원 마운틴 콘도 잔디광장에서 강원랜드 가을철 단풍놀이 관광객을 상대로 김장을 주제로 한 ‘2024년 정선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와 정선군 농업인단체연합회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김장체험 행사,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 운영, 각종 공연 및 이벤트 진행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된다.
젓갈과 소금을 제외한 모든 김장체험 재료는 정선군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로만 사용하며 체험 활동은 김장체험을 신청한 330팀, 900여명이 참가하며 정선군 농업인단체 연합회 회원 30명이 행사를 지원한다.
특히 정선 명품 고춧가루, 반천 마늘, 정선 토종잣 등이 재료로 사용되고 지역의 김치 장인이 출연해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설명하는 등 정선 김치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와 함께 관내 대표 농특산물 판매업체 20개 업체가 참가하는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수리취떡, 고춧가루, 사과, 꽃차류, 건나물, 감자, 옥수수 등을 선보이며 김장과 어울리는 막걸리, 족발, 보쌈, 감자전, 배추전, 두부 김치구이 등의 정선군의 대표 먹거리도 판매된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정선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하고 농특산물 종합 쇼핑몰 3개 를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에게 국민고향 정선의 청정 이미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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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생활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체육회는 24일 오후 6시 정선농협 한우타운 2층 연회장에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생활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정선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출정식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및 체육회 임원, 관계자, 출전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출전보고 격려사, 선수선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삼척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삼척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 임원 및 선수 등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배구, 테니스 등 총 12개 종목 대항전이 펼져진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 대회 참가자수 2,181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총 2,484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여성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서로 소통하며 단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신열 군 체육회장은 “여성들의 생활 체육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생활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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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4년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4년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등 33명은 오는 12월 5일 개최 예정인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한마음대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경남 도민의 날 행사에서 ‘3대 자원봉사 명문가’상을 수상한 등불 남해지부 박미선 회장과 그 가족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배경순 회장은 “매번 각 단체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함께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해도 남은 기간동안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며 자원봉사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는 데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손미경 복지정책과장은“전국체전 기간 동안 곳곳에서 값진 봉사활동을 펼쳐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전국장애인 체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현재 21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마을재생사업, 희망가꾸기 봉사활동, 지역 축제 및 각종행사 지원, 전국체전 참가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