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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아기기후소송, 헌법불일치 판결에 대해 환경부는 철저히 탄소 감축 계획 세워야 해”
강득구 의원, “아기기후소송, 헌법불일치 판결에 대해 환경부는 철저히 탄소 감축 계획 세워야 해”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도 국회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아기기후소송단’에 태아를 대신해서 참여했던 이동현 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강득구 의원은 이동현 씨 신문을 통해 환경부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제 기본계획을 비롯해 탄소중립을 위한 계획들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동현 씨는 “기후 위기가 모든 세대에게 중요한 문제이지만 특히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미칠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서 5세 미만의 영유아를 중심으로 소송단을 구성했다”며 아기기후소송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탄소배출 감축은 환경부 일인데 재생에너지 신설은 산자부 일이며 책임을 미루지 마시고 환경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좀 더 책임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특히 재생에너지 신설과 관련해서는 환경부와 산자부가 함께 공굴리기 해가면서 만들어나가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완섭 환경부장관은 “저를 비롯한 환경부 직원들 또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기후위기 시대 탄소 감축 문제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기기후소송은 5살 미만 영유아를 중심으로 어린이 62명이 공동으로 참여해서 2031년부터 49년까지의 감축목표가 법률에 규정돼 있지 않은 점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끌어내 바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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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스키장에서 자란 배추’로 김장 나눔 행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봉평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4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행사를 위해 휘닉스중앙평창 은 어려운 이웃 돕기 동참을 위해 스키 시즌 전 스키장 슬로프 상급 코스에 심어 기른 배추 500포기를 기부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는 마을별로 제공되어 취약계층 250가구에 전달됐다.
봉평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주 금요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장수식당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취약계층 주거 청소 봉사 등 지역 내에서 따듯한 온정과 세심함이 깃든 다른 복지사업 역시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철형 협의회장은“봉평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모두 추운 날씨에도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온정이 가득한 세상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재준 봉평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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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평창 황병산 사냥민속놀이 공개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 황병산 사냥민속놀이 공개행사가 25일 10시 30분에 대관령 황병산사냥민속체험관 야외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 체험관 관람 및 사냥도구 제작 시연에 이어 2부 사냥 민속 공개행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8개 읍면 민속보존회 관계자 및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창 황병산 사냥민속’은 해발 700m 고원 산간 지역의 겨울철 공동체 사냥을 주제로 하는 민속놀이로 전통적인 산간 수렵문화를 잘 재현하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강원특별자치도 제19호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전두하 황병산사냥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 선조들이 험난한 자연 속에서 겨울을 이겨내며 지켜온 문화를 후대에 전하고 황병산 사냥민속놀이가 평창의 대표 민속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미 군 문화예술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황병산 사냥민속의 정체성과 고유함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보존회 회원들과 지역민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이 이 소중한 전통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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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참석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5일 전라남도 구례군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중국·대만·러시아·몽골·부탄 7개국은 지난 2014년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를 발족하고 전 세계 트레일·숲길 운영 방안 공유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하동군을 포함해 지리산권 6개 시군과 산림청이 참석해 지리산권 숲길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지리산권 숲길 홍보 및 발전 방향 협력 △지리산권 숲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지리산권 숲길을 통한 농·산촌 지역 활성화 △협력을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노력 △기타 각 기관 간 상호 협력에 관한 합의사항 등이 포함됐다.
하동을 대표해 참석한 백종철 부군수는 “하동군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트레일 네트워크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생태관광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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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 장학금 수혜자, 고향사랑 고액 기부로 화답
김장하 장학금 수혜자, 고향사랑 고액 기부로 화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A 증권사에 근무하는 김명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를 대신해 그의 빙부모인 진교면 이상회·김화미 씨가 참석했다.
김 씨는 “고향사랑기부는 지금의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준 고향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자는 김장하 장학금의 수혜자로 알려졌다.
김장하 선생은 경상남도 사천 출신으로 평생 모은 재산을 통해 명문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장학회를 운영하며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학교 설립 8년 만에 아무런 대가 없이 학교를 국가에 기증하는 등 교육을 위한 희생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이후 남성문화재단을 설립해 2021년까지 약 1천 명의 학생들에게 4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장학금으로 꿈을 이룬 이들이 다시 기부자로 나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지역의 교육·복지·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 같은 기부가 지속해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동군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면 빠르게 기부할 수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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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고위직 및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하동군, 2024년 고위직 및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고위직 공무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에 따라 필수 이수해야 하는 것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분야에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 없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초청된 대구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정현구 경감은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제로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정 경감은 최근 전국 단위 폭력예방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한 바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솔선수범해 성 인지 감수성을 높여 건전한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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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하동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8일과 23일 관내 행사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벌였다.
고독사는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 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노인보다는 50~60대 중년이, 혼자 살수록, 술에 의존할수록, 외부와 단절될수록 발생확률이 더 높다.
이에 하동군은 ‘관심의 시작, 고독사 예방’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독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찾아가는 반찬가게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역량 강화 교육, 고독사 사망자 유품 정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며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하동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에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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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열기 후끈
2024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3일 귀농귀촌지원센터 야외마당에서 진행한 ‘2024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화합을 다지고 귀농·귀촌인들의 모임과 활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하동군은 ‘스스로 참여하는 잔치’를 콘셉트로 해 지자체에서 주최하되, 행사의 중심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되도록 했다.
그 덕분에 바쁜 농번기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300여명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 청년 봉사단체이자 귀농·귀촌 청년들이 모임인 ‘이루다하동’에서 플리마켓 35개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와 행사를 풍요롭게 했다.
귀농·귀촌인들의 동호회와 모임은 이날 활동을 소개하고 회원 가입도 받았다.
막걸리 동호회 ‘하동 전통주연구회’,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중인 독립서점 ‘이런책방’, 물건을 되살려 쓰고 남는 농산물을 나누는 ‘모두의 가게’, 치유음식동아리 ‘우아’ 등이 참여해 잔치 분위기를 북돋웠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를 맺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임원진도 참가해,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 중 하동으로 귀농한 30여명의 동문 모임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하동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도 다수 참여해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됐다.
전시와 공연도 풍성했다.
‘지리산학교 사진반’의 21개 작품과 ‘하동생태해설사회’의 섬진강하구 생태환경 사진 35개 작품이 전시되어 참여자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작품들은 섬진강과 하동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담는 것을 넘어 추상화로 확대되는 감동을 선사했다.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식전·축하공연 이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주요 활동 발표와 2024년 귀농귀촌인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귀농귀촌인상은 귀농 분야에 옥종면 정상훈, 귀촌 분야에 악양면 추현선 씨가 각각 수상했다.
2부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공모작품집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의 북콘서트가 이어져 공모 심사위원이었던 김남호 박경리문학관장의 심사 소감과 입상자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시적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김남호 관장의 소감과 입상자들의 진솔한 인터뷰는 ‘우리 모두 비슷하고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행사 중간중간 펼쳐진 귀농·귀촌 예술가의 공연과 전문가 공연은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귀촌한 싱어송라이터 김진원 씨의 자작곡, 여성 민요그룹 ‘아리수’의 민요, 청년 농부남매 ‘서와 콩’의 자작곡, 하동군립예술단의 첼로와 성악 연주가 펼쳐졌고 하동을 대표하는 박남준 시인의 시 낭송도 빛났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하동 인구의 4% 이상이 귀농·귀촌해 하동을 살리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마련에 역점을 두고 귀농·귀촌인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과 정책들을 대폭 늘이겠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안정 정착을 위해 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하동군은 귀농·귀촌 선두 지역으로서 ‘귀농귀촌 별천지, 하동’ 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하동이 귀농·귀촌인들의 힘으로 지역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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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특별한 재해에 특별한 대응을” 농어업 특별재난지역제도 도입 위한 정책자료집 발간
한병도, “특별한 재해에 특별한 대응을” 농어업 특별재난지역제도 도입 위한 정책자료집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재해가 일상화됨에 따라 농어업 피해를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요건으로 인정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비한 농어업 특별재난지역 제도 도입 방안을 담은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농어업 피해가 확대되고 농어업인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된 현행 재난대응 체계로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제도 개선을 제안한다.
현재 자연재난이 발생하면 ‘자연재해대책’과 ‘특별재난지역’은 행정안전부가, ‘농어업재해대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담당하는 이원적인 구조로 분리 운영되고 있다.
특히 농어업재해대책은 △생계지원 △재난복구 지원 △간접지원을 하고 있지만 자연재해대책에 따른 국세·지방세 감면 등 18개 항목 지원, 특별재난지역에 따른 건강보험료 감면 등 30개 항목의 지원을 고려하면 아쉬운 점이 있다.
한병도 의원이 새롭게 제안하는 농어업 특별재난지역 제도는 이상저온, 우박, 서리 등 농어업 특정 재해로 인한 대규모 피해 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한병도 의원은 “이번 자료집이 농어업 분야의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등을 통해 농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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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교육과정 및 평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하며 학교 내에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중학교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이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적정 여부, 지필평가 문항의 적합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으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경감하고 더욱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점검단의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활용해 점검할 예정이며 학교에서 점검 자료를 탑재하면 점검 위원들이 자료를 내려받아 재택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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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가족의 안전까지 챙기는 으뜸 경북교육
학생 가족의 안전까지 챙기는 으뜸 경북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등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삼대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교육 실시로 일상생활 중 응급상황 발생 시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등 가족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이 올해 7월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체결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 협약’을 구속력 없는 협약에 따라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으로 △이론교육 30분 △실습교육 90분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교육을 준비해 준 교육감님과 경북교육청 및 대학교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아이와 부모 그리고 조부모 등 3대가 함께 하는 교육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을 지키는 귀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경북지역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길 잘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육을 함께 진행한 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교육청 및 학교와 더불어 유기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올해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교육의 질적 향상 및 학교보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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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디지털 수업 환경개선을 위한 전자칠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교육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의 혁신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몰입형·실감형 수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17개 전자칠판 제조사가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전자칠판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로 다른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어서 학교가 전자칠판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 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더불어 △학내망 고도화를 통한 학교 통신 속도 향상 △시군별 테크센터 운영을 통한 디지털 인프라 관리체계 구축 △학교 디지털튜터 배치를 통한 인프라 관리 부담 경감 등 디지털 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프라 활용 연수를 실시해 스마트기기와 전자칠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생님들이 교실 수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자칠판의 장단점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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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독도의 날 기념식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반포 124주년을 맞이해 ‘2024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식전 공연으로 경북체육회 소속 독도사랑스포츠 공연단의 태권도 공연과 안동지역 연합 합창단이 ‘독도는 우리땅’, ‘홀로 아리랑’, ‘내나라 내겨레’등을 노래했으며 독도 티셔츠를 착용한 직원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독도 사랑의 마음을 한데 모았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개그맨 윤형빈과 강주원이 독도 수호 의지를 개그로 승화시킨 독도 콘서트를 유쾌하게 진행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독도 영토 주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독도는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주권과 영토주권의 상징적 장소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나라 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 땅”임을 선포했다.
한편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인 ‘독도는 우리땅 댄스 챌린지’를 본청에서 각 부서별로 진행했고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는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 등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주권을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4주년이 되는 날을 맞이해 본청 직원들을 중심으로‘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독도 주권 수호 실천 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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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봉화군, 2024년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읍면장 및 실과장을 비롯해 6급 팀장 이상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이자리 소담힐링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 리더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으로’라는 주제로 폭력예방을 위한 실천행동, 성인지 감수성 점검,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와 함께 최근 대두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도 포함해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직장 내 폭력문제는 조직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근절을 위해 고충상담 창구 상시 운영, 전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4대 폭력 예방과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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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봉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4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주관으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임원, 지역 주민 7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됐으며 식전공연으로 봉화문화원 가요교실 회원들의 합창과 봉화시장 문화사랑회 색소폰 연주 등이 진행됐고 이어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 노인복지에 헌신한 3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사회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