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시, 투자유치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수도권 기업 관심 집중
구미시, 투자유치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수도권 기업 관심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24일 수도권 반도체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0여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구미시는 뛰어난 산업 입지와 차별화된 투자 유치 정책을 강조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설명회에서는 구미시의 국가산업단지 50년 역사에서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구미 하이테크밸리의 혁신적인 인프라,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인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다양한 지원 정책 등이 수도권과 비교해 압도적인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수도권 기업 관계자들은 구미시의 이러한 투자 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설명회 발표와 함께 마련된 오찬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잠재적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관계를 맺는 기회를 가졌다.
구미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얻은 기업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후속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투자 결정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이날 반도체대전 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며 투자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그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미시가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구미시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
거제여행에서 추억과 감동을 모바일로 꾹꾹
거제여행에서 추억과 감동을 모바일로 꾹꾹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5일부터 가을철 맞이 남파랑길 거제구간과 관광명소 방문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민간에서 개발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 방문 관광객 체류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걷기여행, 숨은명소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거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받은 후 지정 스탬프 존 방문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스탬프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스탬프 존은 남파랑길, 거제명소 2가지 테마에 각각 △거제구간 18코스 △거제구간 19코스 △거제구간 20코스 △거제구간 21코스 △거제구간 22코스 와 △근포땅굴 △거제식물원 △숲소리공원 △매미성 △동부저수지 벼루목 △씨릉섬 출렁다리 △옥포대첩기념공원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여차홍포전망대 △거제맹종죽테마파크 △거제조선해양문화관 △해금강테마박물관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언덕 △수협효시공원 △이수도 △지심도 총 23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각 테마별 스탬프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탬프 개수별로 도보 여행 필수품 및 모바일 지역상품권을 추첨·제공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남파랑길 스탬프 선물 신청 후 후기 플로깅 인증을 통해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기념품을 추가적으로 추첨·제공하는 남파랑길 플로깅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박경도 관광과장은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벤트 참여와 더불어 거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거제섬꽃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5
-
진주시보건소, 자살 예방 위한 ‘생명사랑 실천가게’모집
진주시보건소, 자살 예방 위한 ‘생명사랑 실천가게’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번개탄, 농약 등을 통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최근 자살사망 분석자료에 따르면 우리 시는 번개탄 등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사망자 수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농약 등 음독에 의한 사망자 수 또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번개탄, 농약 등 판매업소를‘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번개탄은 안전보관함에 진열하고 번개탄이나 농약 판매 시 자살예방 문구가 기입된 봉투에 따로 넣어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등 자살 위험 환경 차단 및 개선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자살의도자·시도자 위기 개입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자살 고위험군 발견 및 도움체계 구축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의 첫걸음은 주변에 대한 관심이다”며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통한 자살수단 차단 사업에 동참해 우리 지역의 자살률을 낮출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25
-
진주시, 폐업신고 한번에 OK 원스톱서비스 적극 추진
진주시, 폐업신고 한번에 OK 원스톱서비스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폐업신고 시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던 절차를 두 곳 중 한 곳만 방문하면 인·허가 사항 및 사업자 등록 폐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간편화한 제도이다.
원스톱서비스 대상은 △ 식품 관련 영업 △ 통신판매업 △ 공중위생영업 △ 건강기능식품판매업 △ 담배소매업 △ 부동산 중개업 등 총 56개 업종이다.
시에 따르면 다수의 시민이 아직 해당 제도를 알지 못해 실제로 지난 2년동안 통합폐업신고를 활용한 폐업 신고는 95건에 그쳤으며 전체 폐업신고 건수의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주시는 편리한 제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세무서에 통합폐업신고 제도 안내판을 설치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및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의 협조를 구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
‘제12회 진주 북 페스티벌’오는 11월 2일 개최
‘제12회 진주 북 페스티벌’오는 11월 2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진주 북 페스티벌’ 이 ‘진주의 가을, 책과의 산책’ 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일 금호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서 분위기를 확산하고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도서관들과 독서동아리, 문화단체들이 연합해 서로 소통하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5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에는 금산줄넘기센터 줄넘기 시범 공연, 독서사랑 백일장과 오행시 경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책 추천, 도서교환전 등의 행사와 하모진주 핀버튼 만들기, 천연수세미 만들기, 우드독서대 만들기 등 작은도서관만의 특색있는 다양한 체험행사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제12회 진주 북 페스티벌 SNS소문내기 이벤트, 달곰달곰 솜사탕아저씨와 팝콘, 프리마켓 등이 행사장을 다채롭게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북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을 사랑하고 독서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25
-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평가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이사장, 김향란 군의원, 연극제 자문단, 거창군 부서장·읍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의 행사 결과와 각 부서 및 유관기관의 추진결과를 공유하며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연극제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거창국제연극제는 ‘고전의 울림, 변화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15일간 수승대와 거창군 일원에서 총 51개 단체가 77회 공연을 진행했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연극제 기간 중 2만여명의 관객이 수승대와 창포원 등 공연장을 방문해 초청공연과 프린지공연, 경연작품 등을 관람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겼다.
특히 인기를 얻은 공연으로는 윤문식 배우가 출연한 ‘싸가지 흥부전’과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광화문, 그 사내’, 거창 연극단체인 입체의 ‘한바탕 꿈’, 전래동화를 각색한 ‘털보전’, 고물을 활용한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작품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이틀간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워터밤’ 축제는 약 2,800명의 젊은 층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연극제 개최 전 철저한 합동 안전 점검과 소방서 등과의 긴급연락망 구축을 통해 위험 상황에 즉시 대비토록 해 행사 기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이사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 속에서도 연극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흡한 점들과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반영해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도 관람객과 군민들이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거창국제연극제, 거창한마당축제 개최 외에도 기획공연 및 지역작가초대전 등을 비롯해 우수한 공연·전시로 거창군의 문화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25
-
거제시, 미혼남녀 커플매니저로 나서
거제시, 미혼남녀 커플매니저로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다음달 9일에서 10일 1박 2일 동안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행사 ‘인연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6월 개최한 제1회 인연축제에는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해 8커플이 탄생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미혼남녀의 60% 이상이 ‘만날 기회가 없다’를 꼽았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기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행사는 1박 2일로 개최한다.
행사는 결혼특강을 시작으로 △런치데이트, △로테이션 매칭 토크, △식물원 랜덤데이트, △커플 명랑운동회, △취향저격 랜덤데이트 등 친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5년 ~ 1997년생 미혼남녀로 거제시 소재 직장인 및 거제시 거주 타시군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거제시 미혼남녀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좋은 계절에 청춘남녀들이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5
-
박정현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발간
박정현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국회의원은 2024년 국정감사를 맞아 25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박정현 의원이 발간한 이번 정책자료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 배경과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검토하며 제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07년 지방소멸 위기와 낮은 지방재정자립도를 배경으로 논의가 시작됐으며 일본에서 2008년 고향납세제를 도입해 2023년에는 11,175억 엔을 모금하는 등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고향납세제를 벤치마킹한 고향사랑기부금법이 2021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해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박 의원은 현행 고향사랑기부제의 문제점으로 크게 구조적 한계, 제도 운용의 문제, 저조한 모금 실적 세 가지를 지적했다.
구조적 한계는 고향사랑기부금법 제정 이후 24건의 개정안이 발의된 만큼 다수의 법률 개정 시사점이 도출된다는 점과 상위법에서 명시한 권한이 시행령으로 축소되는 문제 등을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의 문제점도 강조했다.
현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자체로부터 예산을 갹출해 ‘고향사랑e음’을 구축하고 운용하고 있으나, 과도한 구축 비용에 비해 기부 시스템과 절차가 복잡하고 잦은 오류로 인해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자체들은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해 2023년에는 20억 3천만원, 2024년에는 36억원을 분담한 것에 이어 2025년에도 수십억을 분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1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첫해 기부액 약 650억원 모금, 제도 시행 첫해 성공적으로 안착 평가’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시행 첫해인 2023년의 상반기 모금액은 233억원, 기부 건수는 15만 5천 건이었던 반면, 올해의 모금액과 기부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정부는 지원하고 지자체가 주도하는 방식’ 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 사무로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실질적인 운영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운용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박정현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접수창구 확대와 ‘고향사랑e음’의 운용 개선 및 민간플랫폼 도입, 기부자 중심의 제도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박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치분권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재 시행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문제점 개선과 다양한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2024-10-25
-
합천군, 산불대비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25일 대형 산불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고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년간 합천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반면교사 삼아 산불을 주제로 13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220여명이 참여해 산불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발생 시 대응에 있어 부족했던 점을 훈련에 적용해 실전대응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아 훈련을 진행했다.
합천군에서는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현장 훈련장인 합천댐 대형주차장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해 훈련 현장에는 헬기 2대를 비롯한 군청 직원 80여명과 산불감시원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직접 진화활동을 전개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대응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임무를 숙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2024-10-25
-
합천군, 2년연속 농촌왕진버스사업 농식품부 공모 선정
합천군, 2년연속 농촌왕진버스사업 농식품부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 를 확보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왕진버스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와 협력해 약 4,200명의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적중면을 시작으로 처음 시행된 농촌왕진버스 사업으로 1,800명의 군민들이 질 높은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았으며 주민들의 만족도 및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사막이 된 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합천 군민의 의료환경 개선을 통한 농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
남궁민, 드라마 ‘우리 영화’ 촬영 현장 공개…‘안경+덮머로 비주얼 완성’
사진제공 = 남궁민 개인 SNS
[아시아월드뉴스] 멜로 장인 배우 남궁민이 돌아온다.
최근 남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새 드라마 ‘우리 영화’의 촬영 현장을 여러 장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열을 올렸다.
이에 남궁민의 차기작을 기다려온 팬들은 “감독이 이렇게 잘 생겨도 되나요”, “안경에 덮머 환영이야”, “왜 점점 잘생겨지고 점점 어려지는 거야”,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매 작품 새로운 연기적 시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남궁민은 내년 방송을 앞둔 드라마 ‘우리 영화’로 시청자를 만난다.
‘우리 영화’는 소퍼모어 징크스를 겪고 있는 영화감독과 자유로운 영혼의 시한부 배우 지망생이 함께 영화를 찍으며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하는 멜로 드라마다.
남궁민은 드라마 ‘우리 영화’에서 영화계의 거장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화감독이 된 이제하 역을 맡는다.
데뷔작으로 천재 소리를 들으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지금은 소퍼모어 징크스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물로 남궁민이 그려낼 이제하 캐릭터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남궁민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우리 영화’는 내년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 예정이다.
2024-10-25
-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피해자등 1227건 결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961건을 심의하고 총 1,227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22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404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160건으로 그 중 51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등 가결 건은 총 23,730건,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905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19,033건을 지원하고 있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10-25
-
이문열 작가·김정옥 연극연출가, 금관 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5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3명 등 총 3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유인촌 장관은 10월 25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수상자 전시 공간을 ‘모두라운지’에 마련해 공로 및 활동사진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옥관문화훈장 수훈자인 신인숙 이사장이 운영하는 하트-하트재단 소속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스트링 콰르텟’의 공연으로 시상식 막을 올리고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인 박우재 거문고 연주자와 한재민 첼로 연주자가 축하공연을 이어간다.
문체부는 문화의 날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작으로 1973년 ‘문화훈장’ 으로 확대해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 해당 분야 개척자나 원로급에 수여하는데 올해는 문학과 연극 2개 분야에서 이문열 작가와 김정옥 연극연출가가 수훈한다.
이문열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바탕으로 9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출간해 대중적 호응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해’ 등 주요 작품들은 31개국에 24개 언어로 번역·출간돼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린 1세대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이와 함께 집필실 부악문원을 설립해 후진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김정옥 연극연출가는 대한민국 1세대 연극연출가로서 극단 민중극장의 대표, 극단 자유극장의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무엇이 될꼬 하니’, ‘따라지의 향연’, ‘대머리 여가수’ 등 100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하고 스페인 ‘시제스 국제연극제’, 프랑스 ‘오늘의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의 초청공연 등 해외 공연으로 한국연극의 세계 무대 진출에 기여했다.
또한 ‘박물관 얼굴’ 관장으로서 ‘뮤지엄시어터’를 지향하며 국민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은관 문화훈장은 65년간 독주곡, 실내악곡, 관현악곡, 오페라, 칸타타 등 다양한 분야에 100곡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해 한국현대음악 발전에 기여한 백병동 서울대 명예교수, 평생을 한국 공연예술 ‘한극’의 학문적 연구와 공연기법 체계화, 후진양성으로 공연예술 발전에 힘쓴 양혜숙 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 46년간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환기미술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한국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버드대학 기숙사 등을 설계해 우수한 건축 유산을 창출하고 한국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우규승 아키텍츠 대표 등 3명이 받는다.
보관 문화훈장은 1969년부터 이상, 이광수, 윤동주 등 근대 문인들의 문학 자료 등을 수집, 보존해 2001년 영인문학관을 개관하고 18,000여 건의 소장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 문학 강연회 등으로 국민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한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56년간 ‘회색 면류관의 계절’, ‘장마’, ‘완장’, ‘문신’ 등 작품활동을 통해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고 한국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며 한국문학 발전 기여한 윤흥길 소설가, 1985년 하야로비 무용단을 창단해 부산과 경남지역의 현대무용 개척자로 활동하고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주관과 ‘부산아시안게임’ 무용 총감독,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한국 무용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하정애 무용가, 1970년대 한국여류작가회 설립을 주도하고 1985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스페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전시 활동을 펼치며 아르헨티나에의 김윤신미술관 개관, 베니스비엔날레 전시 등으로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기여한 김윤신 시각예술가, 1970년대 종합문화잡지 ‘뿌리깊은나무’에 ‘아트디렉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인들과 협업해 ‘백자칠첩반상기’, ‘옻칠반상기’ 등 개발·전시, 뉴욕 유엔 본부의 ‘한국전통공예전’, 주엘에이한국문화원 민속관 새단장 등으로 한국문화예술의 세계화에 기여한 이상철 디자이너 등 5명이 받는다.
옥관 문화훈장은 2006년부터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창단, 운영하며 1,200여 회 공연과 ‘전국 발달장애인 뮤직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장애인예술 발전에 기여한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40여 년간 수집한 4,000여 점의 유물과 예술작품을 출연해 ‘본태박물관’을 설립하고 다양한 전시, 토론회, 음악회, 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 기부 등으로 국민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한 이행자 대표, 68년간 영화 평론의 길을 걸어온 1세대 영화평론가로서 한국 영화사 연구와 평론, 도서 집필, 고문헌 자료 발굴 등 한국 영화사 정립에 기여한 김종원 평론가, 1974년 미국 하와이대 음악인류학계 최초 한국인 교수로 ‘한국의 궁중음악과 춤’ 등 한국 음악에 대한 연구와 강의, 연수회, 해외 공연, 음악 교류 등으로 한국음악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이병원 교수, 70여 년간 전통 한지 제조에 몸담으며 닥나무를 직접 재배해 제조한 전통한지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납품하고 고려대장경 초조본, 직지 영인본 복원 사업 등에 쓰이도록 전통한지 전승과 보존에 기여한 김삼식 한지장 등 5명이 받는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문화일반 부문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 문학 부문 이금이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음악 부문 원일 국립아시아문화재단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연극 부문 고선웅 서울시극단 단장 및 예술감독, 미술 부문 김범 작가 등 5명에게 수여한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천만원을 받는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
문학 부문에서 천선란 소설가, 음악 부문에서 한재민 첼로 연주자, 국악 부문에서 박우재 거문고 연주자, 연극 부문에서 창작집단 지오의 황태선 대표, 무용 부문에서 파리오페라발레단 박세은 에투알, 미술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소정 조교수, 디자인 부문에서 옐로소사이어티의 이제복 대표, 건축 부문에서 김국환 건축가 등 8명이 상을 받는다.
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백만원을 수여한다.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는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 씨의 어머니 김현주 님, 디스에이블드 작가 이다래 씨의 어머니 문성자 님, 소설가 황시운 씨의 어머니 성명옥 님 등 3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유인촌 장관은 “묵묵히 한길만 걸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서른한 명의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기반인 문학과 음악, 공연, 미술 등 순수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
한국예술의 차세대 주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작가로 육성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
한국과 아세안, 인공지능 시대 동반 성장 위한 새로운 문화협력 논한다
한국과 아세안, 인공지능 시대 동반 성장 위한 새로운 문화협력 논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26일과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미술관에서 ‘2024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총 11개국의 문화예술인과 문화산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통한 다양한 혁신과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인공지능과 창조성: 포용적 사회를 위해’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창조성을 촉진하고 기술 발전을 포용적 사회 구현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10월 26일에는 한국의 대표적 핀테크 기업인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가 ‘창조적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포용적 사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첫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최전선’을 주제로 태국의 피셋 끌란츤 안무가, 캄보디아의 쩜트비에 꾸잇 그래픽 디자이너,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수주드 다르탄토 큐레이터, 브루나이의 파이크 아이루딘 창조경제 정책연구자 등이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 아세안의 지역적 특수성과 연관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싱가포르 국립대 출판부 피터 쇼퍼트 대표, 필리핀 게리 토레스 건축가, 민세희 전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이자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작가, 태국 창조경제개발원 수파트라 퉁른 전략담당관 등이 출판과 지적재산권의 당면과제와 출판산업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기관의 역할과 과제 등을 논의한다.
10월 27일에 열리는 세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이택광 교수, 말레이시아 과학대학교 사례나 압둘라 교수, 싱가포르의 호 루이 안 미술작가이자 비평가, 호주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 지양 응우엔 황 교수 등이 한-아세안 지역적·역사적 맥락 안에서 인공지능의 역사와 미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네 번째 분과에서는 ‘예술가와 인공지능의 협업’을 주제로 말레이시아 과학기술대학 창조 인공지능 학부 샴수리 칼리드 학과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진준 교수, 미얀마의 레지 베이프 대중음악 공연기획자, 라오스의 수파럭 펑사바스 기획자, 말레이시아의 에디 웡 미디어아트 작가 등이 예술가와 기술의 관계와 주요 협업 사례, 새로운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다섯 번째 분과에서는 ‘웹툰과 창조성: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한국웹툰산업협회 서범강 회장과 말레이시아 창조경제개발원 자이나리아 조하리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양국의 웹툰을 비롯한 문화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간다.
10월 27일 오전에는 현지 업계 종사자와 전공 대학생 등 미래 세대 120여명이 참여하는 웹툰 연수회도 진행한다.
웹툰 기획자이자 프로그래머인 조지훈 씨와 웹툰 작가 조남경 씨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웹툰 제작 관련 국내 사례를 공유하고 ‘미드저니’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웹툰 제작 강연, 기술 시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복합문화공간 루마 탕시에서 ‘유동적 장치: 인간, 자연, 기술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한-아세안 5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에서는 2023년 오스트리아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골든 니카상과 202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래상을 수상한 김아영 작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이자 미술작가인 이진준 씨가 참여하고 아세안에서는 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10명이 함께한다.
문체부 최보근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5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파리 패럴림픽 스타 총출동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파리 패럴림픽 스타 총출동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12개 시군에서 열린다.
장미란 제2차관은 10월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8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 파리 패럴림픽에서 보치아 10연패를 이끌어 낸 정호원 선수, 사격 2관왕을 달성한 박진호 선수, 패럴림픽 첫 출전에 금메달을 딴 조정두 선수, 부상을 딛고 우승을 차지한 남자 탁구 김영건 선수, 세 번의 도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김기태 선수, 36년 만에 휠체어펜싱 은메달을 안긴 권효경 선수, 떠오르는 신예 배드민턴 은메달 유수영 선수 등 메달리스트 전원이 참가해 다시 한번 장애인스포츠의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장애인체전은 1981년 첫 개최 이후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동호인부를 병행 운영해 신인 장애인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1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전년도 시범종목인 쇼다운, 슐런을 정식종목으로 승격해 골볼, 보치아와 더불어 다양한 경기를 펼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개회식 참석에 이어 10월 26일에도 대회 현장을 찾아 종목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한다.
먼저 오전에는 김해카누경기장을 방문해 남녀 카약 200m 결승전을, 오후에는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라 나누어 치러지는 남녀 400m 육상 경기와 남자 멀리뛰기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한국방송 1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인터넷티브이에서도 전 종목을 시청할 수 있다.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등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힘든 훈련 과정을 견디며 전국체전 경기에 오기까지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노력들이 선수들이 목표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 그 자체가 우리 국민에게는 큰 감동과 희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