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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 주관으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이종욱 국회의원, 지역구 도·시의원이 참석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 유공자 표창 △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9명에게 시장 표창을,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어르신 10명과 우수경로당 10개소에 진해지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배신기 진해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해지회는 노인의 권익 보호를 추구하는 공익 단체로서 어르신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선 공로로 수상하신 유공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75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와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작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하나하나 펼치고 있으니 더 잘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앞서 창원과 마산지역 각 지회의 주관하에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고 25일 진해지회를 끝으로 한 달간 지역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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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조림지 사후관리 적기 시행완료
거창군, 2024년 조림지 사후관리 적기 시행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풀베기 970ha, 덩굴제거 250ha, 비료주기 23ha로 총 1,243ha에 22억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은 조림목의 생육 초기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고 비료를 줘 조림목의 조기 생장과 활착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적기에 이 작업을 실행하지 않으면 조림지 활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강우로 인해 사업 시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은 작업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등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향후, 군은 2~3년간 연속적으로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잡초와 덩굴류 제거 효과를 극대화고 지속적으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1m 남짓한 조림목이 수고 20m의 성목으로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기에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해 산림자원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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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소액대출 마저 연체율 급증 3년만에 7배↑.인터넷은행과 2030 연체가 높아
김현정 의원, 소액대출 마저 연체율 급증 3년만에 7배↑.인터넷은행과 2030 연체가 높아
[아시아월드뉴스] 고금리로 차주들의 상환능력이 악화하며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8월 말 비상금대출 연체잔액이 2021년 말 대비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 5곳과 인터넷은행 3곳의 8월 말 기준 비상금대출 연체잔액은 476억6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소액대출은 최대 300만원까지 중금리로 간편하게 대출할 수 있는 상품이다.
9월 1일 기준 각 은행별 금리는 △국민은행 5.53~6.65% △신한은행 5.61%~6.61% △하나은행 5.47%~9.68% △IM뱅크 8.10%~15.0% △카카오뱅크 4.81%~15.0% △케이뱅크 5.4%~10.06% △5.24%~15.0% 이다.
우리은행은 2023년 12월에 판매중단했다.
전 은행권 비상금대출 연체 잔액은 2021년 말 58억 46백만원이었으나, 2024년 8월 기준 476억 67백만원으로 급증했다.
연체율은 2021년 말 0.33%, 2022년 말 0.59%, 2023년 말 1.07%, 올해 8월 말 1.24%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서 젊은 층 수요가 높은 인터넷은행에서 연체가 많았다.
8월 말 기준 인터넷은행 3사의 비상금대출 연체 잔액은 317억3천100만원으로 전체 연체 잔액의 67%에 달했다.
각 인터넷은행별 잔액과 연체금은 △카카오뱅크는 2조 5,893억원, 271억원 △토스뱅크 3,019억원, 23억원 △케이뱅크 2,575억원, 21억원이다.
전 은행권 2030세대 소액대출액, 연체금은 2021년 1조 1711억원, 38억 69백만원에서 2024년 2조 5418억원, 308억 91백만원으로 연체 상승률 698%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정 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에 소액 대출조차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정부는 민생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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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2024년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4년 10월 20일 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 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옥포동의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축제 기간 동안 옥포 행복마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 커피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으며 장승포 어묵과 하늘카페 디저트 부스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들 판매 부스는 옥포동의 마을상점과 장승포 도시재생 공동체 조직의 특산품을 제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54개의 옥포동 골목상인들이 참여해 제공된 할인 쿠폰북이 큰 인기를 끌었다.
쿠폰북은 축제 종료 후에도 10월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인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전기풍도의원은 “이번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골목 상권과 협력해 진행한 할인 쿠폰북은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옥포동이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선 센터장은 “옥포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나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골목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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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기 도정혁신 추진단 발대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도정혁신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단 활동을 시작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제3기 추진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직원 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 전문가 등 37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그간 추진단에서는 △사무공간 혁신 △공무원 교육 개선 △공개행정·투명행정 강화 △협업행정 △공무원 충원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혁신 과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실행해 왔다.
이번 제3기 추진단은 기존 개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팀 지원 방식을 도입해, 팀원 간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혁신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내년 9월까지 격월로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정기모임과 매월 ‘팀별 혁신과제’ 구체화를 위한 수시 모임을 가지며 이를 통해 도출된 혁신안은 검토를 거쳐 도정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12월 중 팀별 혁신 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시작으로 제2기에 검토했던 △보고문화 개선 등 소통 혁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업무 처리 방안과 4대 중점 혁신과제에 대한 개선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그간 추진단은 다양한 혁신과제 개선안을 제시하며 도정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3기 추진단에서는 4대 중점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도정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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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312개 사업 점검
의령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312개 사업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의령 미래 50년 원동력이 될 신규·핵심사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8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지난 21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신규·핵심사업 153건과 주요사업 159건 등 총 312건의 사업에 대해 예산의 적정성,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의 기본 상수로 놓고 23개 부서별로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도로망 남북 6축 노선 연장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활성화 △의령 유스호스텔 건립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추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의령 미래 발전 기반을 닦는 대규모 투자 사업 외에도 두자녀가정 튼튼수당, 청년정책 패키지 정책,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높은 이행률과 우수한 평가를 2025년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 확정·완료된 공약 대부분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확보를 가져온 좋은 선례를 내년에도 남긴다는 의지이다.
의령군은 지난 8월 군민공약평가단이 실시한 민선 8기 2년 공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54개 공약 가운데 33개가 우수, 19개가 양호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5월에는 선거 공약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이자 실질적으로 변화의 완성을 이루는 중요한 해”며 “내년에도 경기 침체에 따른 재정 여건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령 발전을 견인할 사업에 대한 투자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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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도 1003호선 도로 준공
사천시, 지방도 1003호선 도로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서포면 구평리 일원 지방도 1003호선 선형개량도로에 대한 도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도 1003호선 구간은 도로 굴곡으로 인해 상습 정체와 함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곳이다.
이에 시는 2022년 지방비 40억원을 투입해 연장 600m, 폭 8.5m의 2차선 도로로 개선하는 ‘지방도 1003호선 선형개량사업’을 실시, 2024년 10월말 준공했다.
시는 이번 선형개량도로 개통으로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물류비 절감 및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개설 사업을 통해 도로교통 기반 시설확충에 최선을 다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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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응원 열기 장애인체전까지 잇는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 개최지 김해시가 대회 기간 열띤 응원전으로 앞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열기를 이어간다.
25~30일 대회 기간 김해에서는 11개 경기장에서 9개 종목의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대회 첫날 개회식 전 김해종합운동장에 마련된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상황실을 찾아 각 체육회 임원진을 격려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김해시 선수가 출전 중인 당구와 슐런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종목별 협회 임원진을 격려하고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에 임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뒷날부터는 안경원 부시장이 응원 바톤을 넘겨받아 26일 게이트볼, 배구, 카누, 28일 유도, 파크골프, 29일에는 육상경기장을 방문해 응원한다.
홍 시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든 훈련을 거쳐온 장애인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까지 김해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며 “장애인체전 이후에도 장애인 등 이동약자 편의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30일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날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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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담아 합천읍사무소 앞 쉼터 현판기증 ‘네가 있어 참 좋다 행복한 쉼터’
따뜻한 마음 담아 합천읍사무소 앞 쉼터 현판기증 ‘네가 있어 참 좋다 행복한 쉼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마을지기목공소 사회적협동조합의 합천목공서각회에서는 24일 합천읍사무소 앞 정자에 직접 제작한 현판을 기증했다.
이번 현판은 합천목공서각회 회원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서각한 ‘네가 있어 참 좋다 행복한 쉼터’ 현판을 선물해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판 글씨 ‘네가 있어 참 좋다 행복한 쉼터’는 전 합천읍장을 역임하시고 개천미술대상전과 경남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진균 작가님이 쓰신 글씨이다.
하진균 작가님은 서각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해 봉사하는 등 보람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현판을 기증받은 오미화 합천읍장이 “무더위를 지나 반가운 가을에 선물을 받은 것처럼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합천목공서각회의 현판 기증은 단순한 물질적인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목공서각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현판은 ‘네가 있어 참 좋다 행복한 쉼터’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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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표 맛집 10곳 선정 ‘거창韓맛집’ 네이밍도 확정
거창군, 대표 맛집 10곳 선정 ‘거창韓맛집’ 네이밍도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거창군 외식업소 육성 위원회에서 거창을 대표하는 맛집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창 대표 맛집 선정 사업은 민선 8기 산림관광 100만 시대에 발맞춰 위생, 맛, 서비스, 업주 마인드, 접근성 등이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군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거창 대표 맛집 선정 용역과 대표 맛집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대표 맛집 심사에 관내 50개 외식 업소가 참여했고 네이밍 선정 공모에 23명이 응모했다.
대표 맛집 선정 과정에서 군민의 참여와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서류평가 외에 온라인 군민투표를 실시했고 현장평가는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고객으로 가장해 직접 방문하는 ‘암행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
군은 지난 10월 18일 외식업소 육성위원회에서 외부 전문 용역에서 제안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최종적으로 대표맛집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대표맛집은 총 10개소로 이번 사업은 거창군이 처음 시행하는 만큼 대표맛집에 대한 신뢰도 확보와 향후 사후관리를 위해 우수한 10개 업소만 선정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가 발굴을 통해 대표맛집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맛집 네이밍도 온라인 군민투표 결과 상위 6개로 좁혀진 공모작 중에서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 적합성 등을 고려해 거창군의 통합브랜드명인 ‘거창韓거창을 접목해 거창군 맛집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거창韓맛집’ 으로 선정했다.
위원회에 참석한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대표맛집 선정 사업은 미식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거창군에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군민뿐만 아니라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거창의 맛을 신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대표맛집과 네이밍 선정 결과는 추후 거창군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지판 및 지정서를 수여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콘텐츠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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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원 의료취약지 울릉군 찾아,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의료원은 매년 의료 환경이 취약한 울릉군을찾아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10월 23일 24일 양일간 울릉군수협에서 울릉군민 204여명을 진료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울릉군민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내과를 중심으로 의료인력 20명이 참여해 울릉군민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으며특히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발견된 유소견자는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밀검사, 수술 등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은 포항의료원 자체 사업으로 진행 중인‘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사업’과 연계해 무료로 진료해 줄 예정이다한편 포항의료원은 경상북도와 함께 2012년부터 특수 제작된 진료버스에 초음파기, 심전도기, X-ray 등 특수검사 장비를 장착하고 경상북도 동부권 7개시·군 무료이동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의료취약층 주민들에게 선제적 예방 의료서비스의 제공과 보편적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양질의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 안전망을 구축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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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가을밤을 달군 K-POP 경연. 한류 열풍 ‘후끈’
창원의 가을밤을 달군 K-POP 경연. 한류 열풍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24일 저녁 창원종합운동장에서 ‘2024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결선 경연이 열려 창원의 가을밤을 후끈 달궜다.
창원특례시는 ‘2024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의 1일차 행사로 진행된 결선 경연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참가해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겨루는 한류 문화축제이다.
이날 경연에는 63개국 64개 지역에서 글로벌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미국, 독일 영국, 스웨덴, 스페인,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미얀마 등을 대표하는 총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춤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
3,000여 석을 가득 채운 국내외 케이팝 팬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또 케이팝 스타인 보이그룹 ‘싸이커스’ 와 다국적 걸그룹인 ‘트리플S’는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결선 결과는 11월 7일 오후 11시 40분에 KBS2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K-POP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문화적 경계를 넘는 힘을 증명해왔고 이제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 창원시가 K-컬처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이틀간 치러진다.
행사 2일차인 2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 10분부터 KBS2TV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인 ‘뮤직뱅크’를 창원특집으로 편성해 국내와 전 세계 145여 개국에 생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해외 선발팀 26명 전원이 출연해 K-POP 스타와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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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가치를 영상에 담다…구미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4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구미시 도시재생대학’ 도시마케터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수료생과 교육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도시마케터 과정으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재생 영상·사진 콘테스트 시상과 출품작 상영도 함께 진행돼 교육생들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금리단길, 금오시장 등 지역 자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 블로그, 유튜브 등 플랫폼에 업로드하며 자생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의 도시재생사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로컬 크리에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도시마케터 양성과 더불어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와 바이럴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로컬푸드,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원을 외부에 홍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도시재생과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구미시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에 힘써 주길 바란다” 했다.
한편 구미시 도시재생대학은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 전략 디자인 특강,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촬영, 전문 장비와 편집 프로그램 활용, 스토리텔링 교육, 마을방송국 운영 사례 탐방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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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시민 건강을 위한 국가건강검진 집중 홍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보건소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 암검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과 함께 국가 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홍보를 진행한다.
올해 ‘국가 암검진 사업'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대장암이다.
‘일반건강검진사업’은 20세에서 64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만성질환 및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급증해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며 "국가 암검진과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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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막는다 구미시, 도급업무 담당자 안전보건 교육
중대재해 막는다 구미시, 도급업무 담당자 안전보건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4일 도급·위탁·용역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도급업무 담당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행 시 제3자의 종사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업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사항과 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에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태란 노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도급사업 추진 시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 외에도 소속 사업장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담당자 및 관리감독자 교육, 부서별 안전보건 교육, 사업장 순회 점검,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