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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46점 공개
제19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46점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19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46점을 선정해 10월 29일부터 관내 ‘생생채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 최애 생물’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올해 5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021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생물분류 및 세밀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4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에는 △성인부 ‘한반도 생태계 조절자 담비’, △고등학생부 ‘길앞잡이’, △중학생부 ‘수면 위의 청둥오리’, △초등학생부 ‘사향 냄새를 풍기는 큰자색호랑꽃무지’ 가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은 응모자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자생생물을 섬세하고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 중에 선정됐으며 11월 2일 수상자를 대상으로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도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응모됐다”며 “세밀화 공모전을 통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자생생물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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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도로 간편하게 폐가전 배출하고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위기의 아이들 구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분야의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정부혁신 왕중왕전’에는 중앙정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정부 혁신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 혁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에 한 번 경진대회를 개최하던 방식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3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11월 중 최종 왕중왕을 뽑을 예정이다.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과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화’의 내용을 담은 혁신 사례가 제출됐다.
행안부는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119개,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화’ 103개, 총 222개 사례를 추천받았다.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222개 중 15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에는 △폐가전 수거함 디지털 지도구축 및 아파트 관리 앱 연계로 국민 편의를 높인 한국환경공단의 ‘폐가전 디지털 무상수거서비스’, △행정서비스 신청 시 정부가 보유한 정보는 서류로 제출하지 않도록 개선한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제로화’ 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국세청의 ‘AI 국세상담 서비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더 쉽고 빠른 디지털 전세보증 이행’, △행안부의 ‘인감증명서 온라인화’, △경상북도의 ‘출동통계시스템에서 병상정보 확인’, △한국의료정보원의 ‘내 손안의 디지털 건강정보’,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약자 지하철 모바일 안내 서비스’ 총 8개 사례가 선정됐다.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효율화’ 사례에는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관련 사건을 분석해 위험예측 모델을 만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아동학대 프로파일링 및 위험예측 시스템’, △도시 치안 강화를 위해 범죄지표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서울시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방범 취약지역 분석시스템’ 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관세청의 ‘빅데이터·AI 활용 해외 유해제품 차단’, △서울시 관악구의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서비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AI 버스운전자 안전운행 모니터링’,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보상 특별진찰 정보시스템 구축’,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체납차량 경로예측 시스템’ 총 7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분야를 포함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중 상위 사례는 오는 11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국민 발표심사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이번 정부혁신 왕중왕전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정부혁신 우수사례가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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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개방까지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만든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 개별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해 분석 및 정책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10월 29일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 중점 추진과제인 ‘데이터 플랫폼’은 각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범정부 공유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데이터 플랫폼에 각 기관이 보유한 모든 공유데이터를 모아 범정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개별 기관이 공유데이터를 쉽게 생성·관리할 수 있는 표준 시스템을 배포하고 개별 기관 시스템을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데이터 공유·검색·활용이 편리해질 것으로이터를 공유하려면 내부·외부 데이터 공유 시스템에 공유할 데이터를 일일이 등록해야 했으나, 앞으로 행안부가 배포하는 표 기대된다.
또한, 대국민 개방, 기관 간 공유 등의 목적에 따라 별도로 생성·관리하던 데이터 제공 업무를 ‘데이터 플랫폼’ 으로 통합한다.
기존에는 데준 시스템 등 기관별 데이터 공유시스템에서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생성·관리·공유하고 데이터 플랫폼으로 연계한다.
기관은 데이터 플랫폼에서 연계된 공유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대국민 공개가 가능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로 자동 연계되어 국민·기업 등 민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플랫폼은 공공데이터포털,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 개발 예정인 디지털플랫폼정부 허브 등 데이터가 필요한 다양한 공공플랫폼과 연계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DPG 허브와 연계해 민간에서도 개방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AI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한 원천데이터 제공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 데이터 플랫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보안 및 보호 솔루션을 적용하고 통합 모니터링 및 관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병행해 지난 2월 제2차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에 ‘데이터 공유 전면 확대’를 포함해 데이터 공유·활용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기존에 데이터 공유는 기관 판단에 따라 일부 데이터를 공유하던 방식으로 이뤄졌으나, 앞으로 공유 불가한 데이터를 제외한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정책을 개선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과 AI시대 공공데이터 정책 추진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데이터이며 데이터 활용의 핵심은 공유다”며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고 민간에도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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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풍수해 총력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는 6명, 재산피해 3,893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피해가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여름은 전북 군산, 경기 파주 등 전국에서 시간당 10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16차례 관측되어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관측빈도를 보였다.
여름철 강수량 대부분이 장마기간에 집중됐으며 9월에는 평년 대비 155%의 강수량이 관측되는 등 기록적인 기상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산사태, 지하 엘리베이터 침수, 노후 저수지 붕괴 등으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하천, 도로·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가 2,356억원, 주택 파손 및 농·산림작물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 1,537억원 등 총 3,89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자연재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모든 관계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총력 대응했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홍수특보 지점 및 긴급재난문자 수신지역 확대 등 관련 제도를 개선했고 지자체·경찰 등과 취약지역·계층을 발굴해 관리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위험기상 예상 시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변 저지대 등 인근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고 둔치주차장·하상도로 등을 선제적으로 통제했다.
특히 지하차도는 공무원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4인 담당자를 지정해 차량 통행 차단 등 안전관리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민·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시군-읍·면·동-이·통장’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자치단체에서는 마을순찰대, 안전파트너, 동행파트너 등을 운영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했다.
‘행안부-중앙행정기관-지자체’, ‘시도-시·군·구’ 등 소통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상황을 관리하고 홍수·산사태 등 위험기상 정보를 부단체장 등에게 즉각 공유함으로써 발빠르게 대처했다.
이 외에도, ICT기술을 활용한 통합관리, 이·통장 재난안전교육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 결과, 최근 여름철 인명피해가 집중되었던 3대 유형에서 피해가 크게 감소했다.
이상민 장관은 “올여름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서도 재난 대응에 힘써주신 이·통장, 자율방재단 그리고 읍면동, 소방·경찰 등 일선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대설·한파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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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입 의료기술의 안전성 강화와 환자 선택권 강화 추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선진입 의료기술의 안전관리 강화·신의료기술의 재평가 근거 규정 마련 및 평가유예 기술의 기간 연장 등을 위한 내용의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일부개정안을 10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신의료기술평가 선진입 제도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뛰어난 의료기술을 환자 치료에 조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신의료기술평가가 완료되지 않은 선진입 기술의 특성상 사용 중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충분한 임상근거 창출을 위해 선진입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 회의, △규제혁신전략회의 등에서 발굴한 혁신방안과 △선진입-후평가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선진입 기술의 안전성 강화와 기업의 시장진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지난 ’ 22년‘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 이후 의료계·산업계·시민단체 등이 제기한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이번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며 “선진입 의료기술의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면서도 우수한 기술을 시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관련 의견은 2024년 12월 9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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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에 고춧가루 100근 기탁
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에 고춧가루 100근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강소농연합회는 지난 25일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 고춧가루 100근과 수제 백도라지 조청 500g 3병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농산품은 강소농 8기 남경우 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와 5기 임연수 회장이 직접 만든 수제 백도라지 조청이다.
남경우 회장은 “매년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자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를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임 여성단체협의회장은“고생해 농사지은 귀한 고춧가루를 3년째 계속 기탁해 주어 감사드리며 우리 회원들이 활동하는 일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소농 연합회와 강산골 영농조합법인은 함양시장 내 자리를 잡아, 작지만 강한 농부들이 직접 농사지은 함양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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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은 'GOLD'에 있었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은 'GOLD'에 있었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요인에 대해 방문객들과 축제 전문가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부자 기운'이라는 분명한 축제 목적성, 경남 중심에 있는 장소, 지역 주민과 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을 꼽았다.
의령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 축제 추진위원회, 경찰서 등 관내 기관, 총감독. 전문가가 포함된 축제 평가 용역사가 참여한 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Generation·Objective·Location·Devotion의 영문 앞 글자 'GOLD'가 리치리치페스비벌 성공의 열쇳말이라는 흥미로운 해석이 나왔다.
황금색은 풍요와 부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군은 부자 축제답게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장 곳곳을 '황금색' 물결로 채웠다.
의령군은 내년 4회 축제의 새로운 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객 설문조사와 전문가 관찰조사를 병행한 통합 조사 연구를 시행했다.
세대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문화를 움직이는 MZ세대가 만끽한 멀티미디어쇼, 황금맥주 페스타는 축제 기간 의령을 들썩였다.
은퇴 이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는 '액티브 시니어'들은 산속 힐링 요가인 '절멍산멍'과 '부자떡 잔치'에 호응했다.
대대적인 ‘리치 플레이존’ 으로 조성으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리치 슈퍼카 레이싱대회, 키자니아 체험전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전 세계 유일무이한 '부자축제'라는 이름은 관광객들에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했다.
올해 축제 군이 얼굴로 내세운 리치주제관 'K부자랜드'는 부자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의 욕구를 자극했다.
관광객들은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 'K부자랜드'에서 부자의 나눔·정신·도전·신념·믿음 등의 7가지 '부자의 법칙'을 학습했다.
'100세 시대' 건강이 최고 관심사인 사람들은 '건강 부자'를 꿈꾸며 솥바위에 손을 얹고 소원을 비는 모습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경남의 중심에 위치한 의령의 장소적 특성은 역대 최다 관광객인 24만명을 모으는 선봉에 섰다.
나흘간의 황금연휴 기간 사람들은 다른 지역 축제의 꽃 개화 상태 부진, 교통량 증가에 따른 부담 등으로 이유로 경남의 중심에서 '들어오기 쉬운' 의령을 여행지로 택했다.
고속도로 군북나들목 20분 안에 솥바위, 서동생활공원, 이병철 생가 등 주요 축제장이 모두 집결돼 있어 관광객들에게는 최적의 여행 코스였다.
군민과 공무원들의 헌신은 이번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성공 요소였다.
지역에서는 '봄 홍의·가을 리치'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군민들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을 홍의장군축제만큼 의령의 새로운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300명의 자원봉사자가 일당백의 역할을 했고 600여명의 공무원들도 축제 기간 중 폭우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지키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폈다.
한편 이번 축제 전반적 만족도는 4.24점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4.44점으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아쉬운 점으로는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으로 프로그램 대기가 길어지고 화장실, 그늘 쉼터, 쓰레기통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는 문제점도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서동생활공원과 달리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솥바위 주변에 체험 거리·식당·숙소가 적다며 솥바위 주변 관광지 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냈다.
오태완 군수는 "내년 축제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 예산 증액과 축제장 확장이 필수"라며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이름을 올리고 의령이 진짜 부자도시가 되려는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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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기본계획 집중아이디어 회의 개최
거창군, 청년기본계획 집중아이디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 50여명과 함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 설정 집중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거창군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 등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행한다.
이를 위해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청년 실태조사, 아이디어 공모, 우수사례 수집 등을 진행해 수립된 초안을 바탕으로 이번 집중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 청년네트워크, 청년단체, 거창군 공무원 등 다양한 연령과 단체가 참여했고 연령별로 분임을 나누고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거창’ 이란 주제에 대해 비전과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을 펼쳤다.
토론 결과 10대는 ‘생활환경 개선’, 20대는 ‘청년 여가 문화 인프라 구축’, ‘교통편의 증진’, 30대는 ‘청년들과 원활한 소통 창구 마련’, 40대는 ‘청년 여가 지원’ 이라는 의제를 도출했고 ‘2025년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청년은 “서로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과제를 도출해 내는 과정이 너무 좋았고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집중아이디어 회의 결과를 반영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추후 청년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해 청년친화도시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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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인생 사진 선물해요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인생 사진 선물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아름다운 인생내컷 사업을 운영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15명에게 인생사진을 선물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인 누리샘터의 재능 기부 프로젝트 ‘내 생에 가장 이삔 날’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 의상까지 제공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들에게 평소 시도하기 어려웠던 화장을 경험하고 한복과 교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기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동시에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사회와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누리샘터에 감사드리며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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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드림퍼레이드, 관람객들 호황
국화 드림퍼레이드, 관람객들 호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둘째 날인 27일 궂은 날씨에도 6만 7000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새로 도입된 국화 드림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지역 상권을 위해 진기사 군악대, 해군 취타대, 로봇랜드 퍼레이드팀, 해병대가 참여했다.
3.15해양누리공원 메인무대부터 시작해 축제장을 가로질러 합포수변공원까지 진행됐다.
먼저 진기사 군악대가 앞장서 음악에 맞춰 행진을 시작했고 이후 해군 취타대가 한국의 아름다운 연주를 보여줬다.
전시장을 방문하던 관람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어 퍼레이드를 구경했고 식당에 앉아있던 사람들도 손을 내밀어 인사했다.
관람객들은 영상을 찍는 등 국화 드림퍼레이드에 대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기존의 행사와는 다른 신규 프로그램에 대해 색다르다는 평가와 작년 축제와 달라졌다는 평가로 칭찬했다.
국화 드림퍼레이드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두 번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군 취타대, 브리즈온 마칭밴드, 프로스포츠 응원단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경남FC이 참가한다.
또한 10월 30일 수요일 20시에는 불꽃쇼가, 11월 1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신규 프로그램인 인디 뮤직페스타가 준비되어있어 가을밤에 감동을 선사한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기존의 국화축제와는 다른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국화축제에 대한 분위기를 환기하고자 했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관람객들의 긍정적 반응에 감사드리고 국화 드림퍼레이드는 다음주 토요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니, 안전하게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주말에는 약 17만명이 방문했고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에 작품 전시나 행사 운영이 쾌적하고 정리된 모습이라고 호평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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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구인 한마당 ‘제1회 거제시장배 3x3겸 거제사곡농구장 완공기념 농구대회’ 거제서 성황리에 개최
전국 농구인 한마당 ‘제1회 거제시장배 3x3겸 거제사곡농구장 완공기념 농구대회’ 거제서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거제시장배 3x3겸 거제사곡농구장 완공기념 농구대회’ 가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거제 사곡 해변 농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주, 울산, 부산, 창원, 김해 등 전국 농구인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경기 결과 초등 저학년부는 창원LG, 초등 고학년부는 엑스투, 일반부는 카이져스B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사곡농구장 완공을 기념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해 체력과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활력소를 충전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거제가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준공된 거제사곡농구장은 28x15m 1면과 14x15m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올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수탁 운영 계획에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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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함양 서상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서상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서상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및 총동창회’현장에서 함양군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하고자 함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조복래 회장은 “서상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는“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함양군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거주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을 방문해서 납부할 수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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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 추진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위해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청송군보건의료원에 가져오면 파스, 고무장갑 등 홍보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약, 변질되었거나 의심되는 약, 복용하지 않고 남은 약 등을 포함한다.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잘못 복용할 위험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무분별하게 배출된 폐의약품은 토양과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항생물질 내성균의 원인이 되는 등 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폐의약품은 반드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한다.
폐의약품 분리배출 방법은 △가루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알약 중 조제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알약 중 정제형은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2차포장재는 그대로 배출 △물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 후 배출 △연고 등 특수용기는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마개 잠그고 용기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막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지 말고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동네 약국 등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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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28일 아침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방문객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상태 등 축제준비 전반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윤경희 군수는 간부회의 석상에서 “사과축제는 청송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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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담 낙화놀이’1만여명이 즐겼다
‘낙화담 낙화놀이’1만여명이 즐겼다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지천면 낙화담 캠핑장 일원에서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행사가 1만여명의 인파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북관광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낙화담협동조합에서 주관한 낙화놀이 행사는 낙화놀이, 뮤지컬 공연, 승마체험, 프리마켓, 반딧불 레이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낙화놀이는 낙화담 경치를 배경으로 관광객 등이 직접 적은 소원지와 낙화봉에 붙은 불꽃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은하수 별빛이 호수 위로 떨어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칠곡군청 강성화 주무관과 가수 키야가 참여한 식전 버스킹 공연과 인기 뮤지컬 배우 이민주, 최우정이 출연한 뮤지컬 주제공연 및 일레디바, 카운트다운, 애플트리의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부터 낙화놀이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즐기던 전통 불꽃놀이”며 “콘텐츠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