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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11월 2일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
창원FC, 11월 2일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FC가 11월 2일 오후 2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화성FC를 상대로 2024시즌 최종전을 가진다.
창원FC는 마지막 경기를 앞둔 29라운드까지 14승 7무 8패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며 이번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리그 4위를 확정 지을 수 있다.
또, 개인별 성적으로는 문슬범 선수가 도움 12개로 도움왕을 노리고 있다.
2024 시즌 마지막 홈 경기는 13:40분부터 그라운디 어린이응원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명서초등학교 여자 축구단원들의 선수 에스코트 등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 입장권은 당일 12시부터 현장 배부되며 경기장을 찾은 팬과 시민들에게 식사권, 홍삼 보조식품, 쌀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구단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창원FC를 팔로우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창원FC 경기관람 후기와 선수 소개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또는 동영상을 게시하면 20명을 선정해 선수 실착 유니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1일 개별 메시지로 발표되며 11월 2일 경기장 입장 게이트에서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이영진 감독은 “2024 시즌 창원FC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반드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한편 올해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창원FC는 2025 시즌 경기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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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대상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청소년 대상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8일 거창연극고등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에서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전문 교수를 초청해 △전동킥보드 각종 사고 사례△전동킥보드 올바른 이용 방법 △도로교통법 위반 시 처벌 사항 등을 안내해 교육 참여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전동킥보드 안전 교육을 듣고 전동킥보드는 면허가 없으면 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많은 도움이 됐다” 라며 “앞으로 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을 주변 친구들에게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전국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이용층이 학생들인 만큼 안전 예방 교육이 꼭 필요함을 느끼고 군에서는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11월 7일 아림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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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성료
제4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제4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을 지난 26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통기록유산인 삼국유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한 능력을 가진 신진 서예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해온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은 군위문화원의 주관하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한문, 한글, 문인화 3개 부문에서 보각국사비문, 삼국유사를 명제로 접수 및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서예인들로부터 작품을 접수, 공정한 심사와 현장휘호를 거쳐 165점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10월 7일부터 26일까지는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영예의 대상에는 황윤순씨가, 최우수상에 지인호, 최인규, 신경애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47명, 입선 98명까지 총 16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군위군 수상자로는 장려상에 김기학, 오정한 등 36명이 수상하며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위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고 서예의 아름다운 묵향에 잠시 푹 빠질 수 있었다.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이 전통과 명예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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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개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0월 25일 군위군 충혼탑에서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거행했다.
이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정유수 제50보병사단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유해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뜨는 시간을 가졌다.
6.25 전사자 유가족들의 70여 년의 한을 풀어주고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국가보훈 정책의 일환인 유해발굴사업은 2001년부터 군위군 주요 격전지인 매봉산, 국통산, 마정산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유해발굴은 10월 28일부터 한 달여 동안 효령면 장기리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효령 지역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주요 방어 거점으로 남침하는 북한군의 진격을 저지하고 반격의 기회를 만든 중요한 격전지로 기록된 바 있다.
정유수 제50보병사단장은 추념사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장렬히 산화하신 선배 전우들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영원한 책무”며 “아직도 산천에 남겨진 선배 전우를 찾기 위해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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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왜 군위는 훈련장을 선택할 수 밖에 없나?
두 갈래 길.왜 군위는 훈련장을 선택할 수 밖에 없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심 군부대 이전은 TK공항, 대구통합에 이은 군위군정 최대 역점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왔다.
군은 우보면 설명회, 보훈 및 안보단체 간담회 등 주민의견 수렴 후 본격적으로 군부대 이전에 뛰어들었다.
군위는 1,300년 전 삼국시대 나당연합군의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 군사들과 함께 군위를 지나갈 때 군사들의 위세가 매우 당당했다 해 군사 군, 위세 위를 써서 군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에 대구 군부대가 군위로 올 것이라 조상님께서 미래를 내다본 것 아니냐는 이야깃거리와 함께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 후보지로 급부상했다.
당당한 이름과는 다르게 군위군은 오랜기간 인구소멸의 위기를 겪어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군위군의 노령화지수는 1,000을 넘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의성 883.5와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1위였다.
평균연령은 2023년 4월 기준 59.1세로 전국 1위다.
이런 압도적인 고령화와 인구소멸의 위기에서 군민들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인구를 늘릴 수 있는 '꽝없는 복권'인 군부대 이전에 대해 필요성을 절감했다.
하지만 지난 8월, 사전예고 없던 국방부의 훈련장 후보지 제출 요청은 군위군을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다시 세웠다.
이는 군위군이 이미 겪어봤던 일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2년 TK공항 유치 과정에서 대구 K2 전투비행장을 함께 유치한 바 있다.
군민들은 찬성과 반대 두 갈래길에서 반목했으나, 군민들은 불편함을 인식하면서도 결국 인구소멸의 위기보다 군위의 존립을 선택했다.
전투기의 소음을 감수하고서라도 공항을 유치해야할 만큼 군위군은 절박했다.
공항유치 투표는 압도적인 찬성표로 마무리됐다.
지금 대구도심 군부대 이전사업에 군위군은 다시 두 갈래길에 서 있다.
신공항은 군위와 의성의 공동유치다.
첨단산업단지, 에어시티 등 예정된 개발사업들도 2030년은 되어야 어느정도 결실을 드러낼 예정이다.
여전히 군위군은 사람에 목마르다.
일부 주민들은 315만평 규모의 훈련장에 포병, 전차사격 등 훈련을 할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8월 12일자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에서는 당초 포병, 전차사격 등이 가능한 640만평 규모의 ‘대규모 실전 훈련장’을 요청했었다.
이에 대구시는 주민수용성을 고려해 포병사격 등은 제외하고 315만평 규모의 ‘ 과학화 훈련장’ 으로 국방부와 협의·조정했다고 명백히 밝혔다.
이는 45만평인 경주 안강 사격장의 7배에 달하는 규모로 소음, 안전 등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완충지역을 충분히 포함한 면적이다.
군위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훈련장 조성에 따른 소음, 환경, 재산권 보호 등 주민불편 최소화는 물론, 주민수용성, 안전성은 필수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군위군은 훈련장 후보지를 제출하기 전 촉박한 기한에도 불구하고 후보지들을 모두 방문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후보지를 제출한 뒤에도 이장회의, 삼국유사 청춘대학 등을 활용, 8개 읍면을 몇 차례 방문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이해가 필요하다면 충분히 찾아가서 소통하고 설명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 하반기 191개 마을회관 전체를 순회하며 주민과의 소통에 심혈을 기울였다.
각 마을회관을 방문해 군부대 이전과 훈련장에 대해 주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훈련장 후보지는 검토단계이며 추후 환경영향평가 등은 차치하고 이 후보지가 국방부의 작전성 평가에 적합한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국방부에서 임무수행여건과 정주환경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 중이며 국방부에서는 연내 복수 후보지를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방부의 임무수행여건 평가에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에 대한 평가는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즉, 훈련장을 반대한다는 말은 군부대 유치 자체를 포기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군위군민들은 그간 각종 단체와 군 의회의 군부대 이전 지지선언문 발표와 더불어 우보면에서는 이전후보지 중 유일하게 유치촉구문을 발표는 등 관과 민이 발을 맞춰 군부대 이전에 합을 더해왔다.
군위군 8개 읍면을 망라한 순수민간단체인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에서는 현재 군부대유치 서명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훈련장 설치를 반대하는 시위를 이어가면서도, 정작 군부대 유치는 지지하는 모순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만일 이들의 주장대로 훈련장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군위군의 군부대 이전가능성은 원천적으로 차단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군민들은 진정 군위군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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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아라분식’ 이학순 대표 요리경연대회 수상금 100만원 기탁
함안군‘아라분식’ 이학순 대표 요리경연대회 수상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북면 소재 ‘아라분식’에서 28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학순 대표는 이달 열린 제36회 아라가야 문화제에서 진행한 2024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100만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아라분식’ 이학순 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순 대표는 “수상금을 어디에 쓸지 고민하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 싶어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이웃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성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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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 TK 백년대계 핵심사업, 지역 국회의원과 연내 해결 정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주요현안과 2025년도 국비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통합 특별법’ 제정안과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안 등 대구경북 100년 미래를 위한 양대 핵심 현안 등이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특별히 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으며 추경호 원내대표 등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 국민의힘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인선 의원, 권영진 의원, 김승수 의원, 최은석 의원, 김기웅 의원, 우재준 의원, 김위상 의원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 정책특보, 기획조정실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대구경북통합 특별법’ 제정, ‘TK신공항특별법’ 개정,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제정 등 정책 현안과 도시철도 4호선, 신공항 철도 건설 등 내년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
먼저, 대구경북통합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등과 4자회담을 통해 전격 합의된 사항으로 이제 시·도의회 동의, 정부 심의, 국회 법령안 심사가 남았는데, 특별법 연내 발의를 위해 3-Track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100년 만에 이루어지는 지방행정 개혁의 일대혁신인 만큼 야당과 협력해 금년 내 ‘대구경북통합 특별법’ 국회 발의를 요청했다.
법안에는 ‘대구경북특별시’를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비수도권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투자·개발·재정 관련 245개 특례 사항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TK신공항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6월 주호영 부의장이 대표발의해 현재 국토교통위 계류 중으로 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연내 국회 통과를 추진중이다.
기존 SPC 방식은 금융이자만 14조 8천억원이 발생하는 기형적 사업구조이므로 대구시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를 통한 시 직접 수행으로 사업 방식을 전환했다.
특별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공적자금을 위한 지방채 발행 시 채무계상 면제, 1급 신공항건설본부 설치 등 대구시 직접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들이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특별법’ 제정안 또한 지난 9월 윤재옥 의원이 대표발의해 현재 환경노동위 계류 중으로 대구시의 30년 숙원이며 1,300만 영남권 주민들의 식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에 제정이 필요하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안동댐을 취수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안동댐 주변 등 취수 영향지역에 대한 지원이다.
이 밖에도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타면제 및 기본계획 용역비 등 지원,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면제 및 연구개발비, 신공항 철도, 도시철도 4호선 등 교통인프라 사업, AI 반도체 기반 데이터센터, 전기차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등 미래신산업 관련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 100년 미래가 걸린 TK통합, TK신공항 건설 등 주요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준비해 올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며 “내년도 국비사업 또한 최종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일치단결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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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 성료
제8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0월 26일 합천군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예술대전은 서예, 문인화, 민화, 서각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1,21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의 영예는 황응주 씨의 '초의선사시', 최희주 씨의 '묵죽', 방은아 씨의 '청룡', 장미숙 씨의 '이청득심'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7점, 장려상 2점, 특별상 18점, 삼체상 12명, 특선 296점, 입선 394점 등 총 748점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이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이 전통과 예술을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어 전통문화의 계승과 현대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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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의원-교사노조연맹, 학교 나이스 먹통에 이어 유치원 나이스도 오류 투성이. 개통 1년 콜센터 불편접수 25만건 폭주
백승아의원-교사노조연맹, 학교 나이스 먹통에 이어 유치원 나이스도 오류 투성이. 개통 1년 콜센터 불편접수 25만건 폭주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4세대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먹통대란처럼 유치원의 유아 나이스도 오류가 많아 유치원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준 것으로 드러나 교육부의 대응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아 나이스는 유치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유아학비지원, 정보공시, 생활기록부, 인사, 학사, 보건, 재무회계, 교원평가 등 교무학사 행정업무를 통합하고 전산화해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210억원을 투자해 2023년 9월 개통한 유아교육 행정정보시스템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과 교사노조연맹이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통 전 품질 점검단 테스트를 통해 오류조치 및 기능개선을 했으나 개통 직후에도 오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개통 전 테스트 실시 및 조치 결과’에 따르면 오류 사항 및 단기 기능개선 사항은 교무업무 191건, 학교행정 137건, 일반행정 47건, 기타 97건 등 모두 472건이며 이 중 456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중장기 개선과제 10건도 올해 반영했다.
나머지 6건은 정책상 반영이 불가한 것으로 처리됐다.
단순한 오류도 있지만 업무 처리가 불가한 심각한 오류도 발생했다.
유형별 오류 현황에 따르면 △접속 환경에 따른 느린 현상, 보고서 출력 오류 등 업무 기능상 문제는 없으나 일시적 오류는 57건 △점검자 단순 질의 또는 비결함 등 단순 질의 152건 △업무처리는 가능하나 데이터 표출 오류 등 단순 결함 83건 △사용자 편의성 개선, 과업 범위 외 개선 의견 등 기능 개선 51건 △유아 나이스 업무 외 영역인 업무재분류 34건 △업무처리 불가 기능오류 95건 등의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다.
문제는 테스트 개선조치 후에도 불구하고 개통 당시 오류가 속출해 유치원 현장에 심각한 혼란과 업무 가중을 초래한 것이다.
개통 후 1,205건의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으며 유형별 오류 현황은 △생활기록부 관련 재학생인 경우 2023~2024학년도 담임 중복 표기 및 기본사항 공란 표기, 사진 일괄등록 시 대용량 업로드로 인한 사진 오표기 등이 136건 △학적 사항 관련 혼합연령 학급구분 재학 시 학적사항 내 학급연령 누락, 유치원 명 누락, 수료졸업 관리 내 학적반영 후 생활기록부 자료반영 하지 않아 수료·졸업 학적사항 삭제 304건 △출결 관련 출결 상황 반영 시 기준 정비로 인한 일수 차이 발생 등의 심각한 오류가 다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개통 후에도 오류와 불편이 심각해 실제 콜센터에 전국 유치원 교사들 불편접수가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9월~2024년 9월 사이 콜센터 접수 현황에 따르면 1년여간 총 257,158건이 접수됐다.
개통 직후인 9월에는 17,917건으로 폭주했으며 올해 개학 직후인 3월에는 107,464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치원 교사 김 씨는 “최근에도 유아 나이스 오류와 불편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유아 전입전출 시 수시로 학적 정보와 건강검진 결과서가 원활하게 전송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통 초기에 생활기록부 오류가 심각했는데, 올해에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가장 불편한 점은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떠한 알림창도 뜨지 않아서 원인이 무엇인지, 해결방법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점이고 매번 나이스 상담센터에 전화해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어 더욱 불편이 크다”고 밝혔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은 “2020년부터 꾸준히 유아 나이스 전산화에 대해 요구했고 결국 3년 반만에 작년 9월 결실을 이루게 됐다”며도 “학기 중에 개통해서 현장의 혼란은 가중됐지만 심각한 오류에 대한 대처는 매우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치원 교사의 본질업무인 수업에 집중할 수 없어서 교육당국의 교사행정업무 경감대책이라는 목표가 무색하게 오히려 업무가 가중이 됐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곧 다가올 생활기록부 작성 및 유아학비 청구정산 시기에 또다시 유아 나이스 오류 대란이 벌어지지 않고 교사의 본질업무인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적합성 있는 나이스 기능 개선과 확대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학교 나이스 대란에 이어 유아 나이스 오류도 단순한 오류가 아니라 업무 보기가 힘들고 불편과 피해가 심각하다”며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안일하고 졸속적인 탁상행정으로 교육현장만 업무 폭탄을 맞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근본대책과 재발방지를 위해 진상조사와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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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최우수등급 175곳 선정
경주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최우수등급 175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숙박·목욕·세탁업 581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175곳을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이뤄진다.
평가반은 지난 4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 26~29개 항목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등급은 점검 후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환산해 숙박업 115곳, 목욕장업 12곳, 세탁업 48곳를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
등급별 업소 현황 등 평가 결과는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시·군·구에 업소 이용 및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중위생서비스 정기적 평가를 통해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서비스 질을 높여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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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가져
경주시, 청년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워크숍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인구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희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인구정책 기획’을 주제로 펼쳐진 교육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인구 현안을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기획해 보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보드게임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인구 위기에 따른 문제점을 고민하고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구정책을 기획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김은락 저출생대책과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는 우리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로 시정을 직접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구정책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31일에는 경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하에 나원산업㈜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주형 저출생 정책 홍보와 함께 양성평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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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준비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해 국비 지원 총력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8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서일준, 임미애, 조승환, 김승수, 임종득 의원 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 5명을 차례로 만나 APEC 필수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10월에도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국비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주 시장은 10층 높이의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건물을 오르내리며 의원들 만나기 위한 강행군을 펼쳐야 했다.
주낙영 시장은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 4건과 경주읍성 복원 등 18개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868억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문단지 야간경관 개선 125억원 △APEC 문화동행 축제 개최 50억원 △숙박시설 정비 100억원 △APEC 기념공원 및 기념관 건립 108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예산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경주읍성 정비·복원 42억원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개발 15억원 △양동마을 정비 14억원 △강동~안강 국지도 건설 52억원 △양남~문무대왕 국도 건설 45억원 △양남~감포 간 국도 2차로 개량 29억원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29억원 △환경교육센터 조성 23억원 등도 추가적인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국세 감소로 인한 교부세 축소에 대응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할 신규 사업 예산도 건의했다.
△미래차 편의·안전부품 고도화 기반 구축 15억원 △입자빔 실증센터 구축 30억원 △선부역사교육원 건립 2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10억원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건립 40억원 △불국사 전통문화 복합체험관 건립 5억원 등의 사업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하려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수”며 “정부 예산 확정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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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요 춘천 가맹점 수 ‘껑충’…협약 효과 뚜렷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신한은행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시범운영 지원사업 협약체결 이후 춘천 내 땡겨요 가맹점 수가 크게 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춘천 내 땡겨요 가맹점 수는 945곳이다.
지난 9월 19일 726곳에서 약 한 달 만에 무려 219곳이 늘었다.
특히 맨 처음 올해 가맹점 수 목표인 922곳을 초과 달성했다.
가입자 수 역시 같은 기간 1만 4,171명에서 1만 8,559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 9월 춘천시와 신한은행 간 지원 협약 효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협약에 따라 ‘땡겨요’ 춘천 가맹점 이용자에게 1건당 횟수 제한 없이 배달료 3,000원 쿠폰을 발행한다.
또한 11월부터는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5,000원 쿠폰 2매 제공, 춘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배달을 주문할 수도 있다.
춘천지역사랑상품권을 연계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 쿠폰을 1매 추가로 지급한다.
무엇보다 ‘땡겨요’는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으며 중개수수료도 2%에 불과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수료가 저렴한 배달앱 이용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땡겨요 가맹점 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인 만큼 많은 시민이 땡겨요에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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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2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대회 개최
합천군, 제32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32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합천군청 테니스클럽이 주관해, 경남 13개 시·군과 도청 2개팀 등 총 15개팀에서 50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상남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경남의 시·군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던 행사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3년 창원 대회를 거쳐 올해는 합천군에서 개최됐다.
경기는 도·시·군별 5개팀 복식경기로 조별 예선을 통해 상위 8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우승은 합천군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도청 A팀, 공동 3위는 거제시청과 거창군청이 차지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특히 합천군청은 2018년 함안군 대회 우승 후 3번째 만에 다시 우승을 거머쥐며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를 주관한 이필호 합천군청 테니스클럽 회장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합천군에서 공무원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개인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경남 도·시·군 간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3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2025년에 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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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경남도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양군 ‘2024년 경남도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경남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도로 정비·점검평가 결과 군부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을 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도로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올해 5월 실시된 춘계 도로정비 점검 결과 40%와 10월에 실시된 추계 도로정비 점검 결과 60%가 반영된 종합 점검 결과로 함양군은 경남 도내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양군은 평가에서 도로정비 평가항목인 포장도 보수, 구조물보수, 배수시설정비, 제설작업관련 등 총 12개 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경남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힘써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