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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예천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깊어 가는 가을 속 단풍과 함께 매력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활과 육상으로 잘 알려진 예천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이번 가을의 끝자락, 예천에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자.내성천 물길이 휘돌아나가는 모습이 용이 비상하는 듯해 붙여진 이름, 회룡포다.
특히 황금빛 들판이 어우러진 가을의 회룡포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350도 기이한 형상으로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물줄기가 돌아나가며 만들어진 모래사장과 산세가 장관을 이룬다.
인근에 있는 삼강문화단지는 회룡포에서 비룡산을 거쳐 가벼운 산행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은 문경, 안동, 대구 산맥의 끝자락이 만나며 세 개의 강이 합류하는 곳이다.
예로부터 수륙교통의 요충지였던 이곳은, 주변 절경과 조화를 이루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또, 삼강문화단지 주변으로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쌍절암 생태 숲길로 트레킹을 즐기거나 강문화전시관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다.
강문화전시관 옆에는 캠핑장도 있어 온 가족이 가을 나들이를 떠나기에 최적의 장소다.
예천의 대표 명승지 중 하나인 초간정은 숨쉬기도 바쁜 일상과는 대조적으로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한 귀퉁이를 차지한 아담한 정자가 맑은 계곡, 소나무 숲과 한데 어울려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조선 선조 시기 학자인 초간 권문해 선생이 오랜 관직 생활과 당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자 고향으로 돌아와 창건했다.
초간정은 태극 모양의 물줄기와 굽이쳐 흐르는 계류 옆 암반 위에 세워져 자연과 건축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봄여름에는 푸른 자연의 색채가,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수려한 경관을 만들어 드라마 촬영지와 사진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지친 일상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선비들이 반한 이곳 초간정에서 자연 속 휴식을 취해보길 권한다.
예천양수발전소 상부댐에 자리 잡은 소백산하늘자락공원은 등산 없이도 가을 단풍과 함께 산 정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공원 내 전망대에 오르면 소백산과 예천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곳곳에 산책로와 쉼터가 마련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에는 천년고찰 용문사와 금당실 전통마을, 초간정 등 다양한 관광지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예천농산물축제’는 가을 예천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가장 예천다운 축제, 함께 축제, 함께 예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두 가지 주요 테마인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품질 좋은 예천사과와 예천쪽파를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힐링예천 팜콘서트, 전통문화놀이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가을 단풍과 축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예천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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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회 삼척시 장애인 명랑운동회’ 개최 후원, 장애인 권익향상 의지 드러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장애인연합회가 10월 31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삼척시 장애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1회 삼척시 장애인 명랑운동회’는 장애 유형을 초월한 만남의 장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신장과 차별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00여명의 장애인과 인솔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삼척시와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가 후원했으며 단체줄다리기, 링 투구, 후크볼, 볼로볼, 팔씨름, 한마음 고튀기기, 한궁 등 체육경기가 마련돼 장애인들에게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재활 자립의지를 확충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하며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와 처우는 많은 부문에서 개선되어 왔지만, 현실에서 느끼는 체감 지수는 많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하고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복지에 많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공 스포츠 공간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보호받고 존중받는 사회, 따뜻한 복지도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장애인 권익향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대회는 종합 순위와 종목별 우수팀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으며 모든 종목 경기가 마무리된 후 어울림 마당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해 유익한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들의 화합을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삼척시 장애인 명랑 운동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일자리 창출, 편의시설 확충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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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원개발공사와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대행 협약, 폐광대비 주거안전 강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강원개발공사가 10월 31일 도계읍 복지회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에 대한 대행 협약식을 갖고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도계읍 도계리 206-2번지 일원 7,167㎡ 부지에 120세대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5년 6월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의 폐광을 앞둔 도계지역의 주거 안정과 지역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삼척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추가 확보한 도비 40억원과 국비 107억원, 시비 207억원 등 총사업비 354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삼척시는 전문 인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강원개발공사와의 이번 대행 협약을 기점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도계읍 283-2번지에도 120세대 규모의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석공 테니스장 및 장미사택 부지 일원에 추진중인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도계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며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복지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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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체육시설 단지 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체육시설 단지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긴급상황과 범죄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개방 여성화장실 5개소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 등에 설치됐으며 위급상황 시 벨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과 연계돼 근처 지구대에서 신속히 출동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최근에도 여성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등이 끊이지 않고 있고 시민들이 시설물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강릉경찰서 범죄예방팀과 협업해 체육시설 단지 내 범죄 취약지를 선정해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안심 비상벨 설치와 더불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범죄취약 지구를 발굴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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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2개소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환경부에서 상습침수지역 16곳에 총 8,300억원이 투입되는 맞춤형 하수도 정비를 통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신청해 10월 30일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점관리지역은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으로 과거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올해 전국 21개 지자체에서 30개 지역에 대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했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서류검토, 현장조사를 거치고 선정위원회에서 침수피해 정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상습침수구역의 하수관 정비가 우선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중 국비 60%, 도비 20%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국·도비 약 664억원의 예산을 지원, 시비 165억원을 투입해 총사업비 829억원으로 우수관 개량 및 신설 L 13.1km 빗물펌프장 1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철기 강릉시 하수도과장은 “강릉시는 침수예방사업 총 8개소 완료 및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강릉역, 주문진 교항리 중점관리지역 2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2030년까지 침수없는 방재도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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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 발빠른 행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예산 27억을 들여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인조잔디를 갖춘 체육시설 조성에 나선다.
앞서 우산동 소재 환경체육단지의 안전성 향상과 양질의 체육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후화된 축구장과 풋살장 각각 1개소의 인조 잔디를 교체를 완료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해당 시설의 미끄러짐 위험 감소, 충격 흡수 성능 향상 등 이용자들의 부상 위험이 현저히 줄어듦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과 전반적인 경기장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산 20억원이 투입된 소초면 흥양리 36사단 인근 체육시설에 인조잔디를 갖춘 축구장 1개소와 족구장 1개소, 테니스장 2개소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게 땀 흘리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축구장 등 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조성·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혁신도시체육공원 혁신구장, 문막생활체육시설 문막구장, 무실체육공원 무실구장의 인조잔디 교체사업을 위한 예산을 추가확보해 향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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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댐 준공.재해예방부터 휴식공간까지 ‘다재다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천 유역의 잦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원주천댐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댐 하류 공원 내 풋살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원주천댐은 지난 2019년 7월 착공해 종합시험운영을 마치고 5년여 간의 공정 끝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판부면 신촌리 833번지 일원에 높이 46.5m, 길이 210m, 총저수용량 180만 톤 규모로 건설한 콘크리트 중력식댐으로 총사업비 906억원이 투입됐다.
원주시를 관통하는 원주천은 작은 비에도 급격하게 유량이 불어나 과거 잦은 범람으로 일대 침수 피해를 발생시켰으나, 이번 원주천댐 준공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원주천의 범람과 이로 인한 인근지역의 대규모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에는 한탄강댐, 군남댐과 같이 자연 하천 형태로 물을 흐르게 하고 홍수기에 수문을 통해 유량을 조절하게 되며 인근에 둘레길과 어린이놀이터, 야외무대, 풋살장, 공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천댐은 지자체 주도로 이루어진 ‘전국 최초 지역 건의 홍수조절댐’ 으로 2014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협의회 구성 등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적극 추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천댐 건설사업으로 주민의 안전은 물론, 원주천이 재해의 큰 위험 요인에서 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변화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장기 공사 중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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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심층수 활용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추진
고성군, 해양심층수 활용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간성읍 해상리 건봉 다시마장식품 사업장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해양심층수·소금을 활용한 전통 장 제조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콩과 고춧가루 등의 지역 농산물과 고성군 해양심층수 자원을 활용한 막장, 고추장을 담그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전통 장은 보통 천일염을 사용하는데, 해양심층수 소금은 천일염에 비해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 등 이물이 적어 식품위생에 유리하며 다른 정제염과 비교할 때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전통 장 제조에 해양심층수 소금을 접목해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장 만들기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어렵지 않아 집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교육생은 “해양심층수와 해양심층수 소금을 활용한다는 점이 색달라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맛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 장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성군 특화자원인 해양심층수와 그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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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지난 10월 30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9회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장애인 직업재활 유공 시설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시설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고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 재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명태포 임가공 사업과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청소 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는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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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공기관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문경시, 공공기관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경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소 공공기관에 문경의 특색을 반영한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문경시의 특산물인 감홍 사과와 오미자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문경을 표현했으며 사과의 하트 라인은 사랑이 넘치는 긍정적인 문경을 이미지화했다.
설치방식은 태양광 또는 전기식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 점등으로 가시성을 높였고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해, 긴급상황 시 119로 위치 전송이 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문경의 특색을 반영해서 디자인된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길찾기 등 주민편의 및 문경 브랜드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건물주가 자유롭게 디자인해 제작 설치한 번호판으로 시청에 신고 후 설치하면 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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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왼발박사’ 이범식 영남이공대 교수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왼발박사’ 이범식 영남이공대 교수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9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왼발박사’ 이범식 영남이공대학교 교수를 초청해‘함께하는 세상, 희망’ 이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범식 교수는 20대 초반 전기공사 현장에서 감전사고로 인해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현재 대학교 교수로서 강단에 서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이범식 교수는 20대 시절 사고 이후 절망적인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온 삶의 여정을 들려주며 문경시 공직자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특강을 해주신 이범식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왼발 하나로 기적을 이뤄낸 이범식 교수님의 이야기가 문경시 공직자들에게도 도전정신과 희망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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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성공적 개최
함양군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30일 오후 3시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준공식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5년에 걸친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완료를 축하했다.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 남쪽에 위치한 쇠퇴 지역인 인당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당 더 건강한센터’ 건립, ‘파밍스페이스’ 건립, 무장애 안심 골목길 조성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인당 더 건강한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준공식은 다볕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사업 경과보고 및 커팅식 ‘인당 더 건강한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인당 더 건강한센터에는 인당마을 협동조합에서 직접 제빵하고 음료를 만드는 콩삼이네 빵가게를 운영해 인당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도시개발에서 소외된 인당마을이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해 함양군의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안의면, 서상면의 도시재생사업에도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8월 용평 도시재생사업 준공한 데 이어 이번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준공했으며 안의면과 서상면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더욱 집중해 낙후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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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화분재교육 수료식 성황리에 마무리
함양군, 국화분재교육 수료식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5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군의원,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30명의 교육생 중 3명의 교육생에게 우수작 표창을 수여됐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된 국화분재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실습중심형 교육으로 진행됐고 이번 수료식을 끝으로 7개월간의 교육이 마무리 됐다.
교육생들은 미까도, 백봉, 야지수 등 다양한 품종을 이용해 모양작, 쌍간작, 목부작, 소품분재 등을 가꾸었다.
교육생들은 이번 수료식에서 그동안 가꾼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여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교육생은 “함양군에서 진행하는 여러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화분재교육이 이렇게 즐거운 취미가 될 줄 몰랐다”며 “내년에도 꼭 수업에 참석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교육생들이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교육에 참여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줘서 더욱 풍성한 수료식이 됐다”며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로비에 전시될 분재 작품들을 보며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의 낭만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료식 이후 10월 30일부터 11월 말까지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로비에서 교육생들이 정성껏 가꾼 국화분재 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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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 KB금융그룹 - 한국경제인협회 ‘대구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위해 힘 모은다
대구광역시 - KB금융그룹 - 한국경제인협회 ‘대구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위해 힘 모은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대구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가 상호 협력해 저출생 대응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 조성하고 지원한다.
2022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대구시에 32만 9천여 소상공인 업체가 있으며 47만명이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은 야간·휴일까지 장시간 근무하며 부부가 운영하거나 소수의 종업원을 두고 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출산·양육으로 인한 공백 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일반 직장인들과는 달리 출산휴가, 육아휴직의 구분이 없어 임신·출산으로 생계 활동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앞으로 소상공인들도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환경에서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육아휴직 대체인력 활용, 자녀돌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약기관은 각각 △대구시는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사업 계획 수립과 시행, △KB금융그룹은 사업비 10억원 전액 지원 및 사업 홍보, △한국경제인협회는 사업 연계 네트워크 및 소상공인 멘토링 등을 추진하고 대구시는 구체적인 사업 추진안 설계를 위해 소상공인 관련기관 등과 협의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현재 저출생 문제는 국가의 존망과 관련된 중요한 과제로 다가와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은 더욱 의미가 큰 만큼 대구시도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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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10월 30일 제287회 임시회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영주시의회는 시도민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문에서 영주시의회는 도민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이 민주적 절차와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하며 경북 북부 지역에 심각한 경제적 불이익과 소외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시도민의 정당한 의견 수렴 없이 광역단체장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는 시도민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을 도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추진하는 독단적인 행태라고 지적했다.
영주시의회는 경북 북부 지역이 행정통합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영주시를 비롯한 북부 지역은 사회·경제적으로 낙후된 상황에서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대구에 자원이 집중되며 북부 지역이 공공서비스와 발전 자원 배분에서 소외될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다.
또한, 행정 통합이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의회는 실효성 없는 거짓이라고 비판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행정 혼란과 재정적 부담은 고스란히 도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영주시의회는 시도민의 삶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지역 균형 발전과 민주적 절차가 보장되는 정책 추진을 요구하며 앞으로도 시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