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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에 고춧가루 100근 기탁
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에 고춧가루 100근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강소농연합회는 지난 25일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 고춧가루 100근과 수제 백도라지 조청 500g 3병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농산품은 강소농 8기 남경우 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와 5기 임연수 회장이 직접 만든 수제 백도라지 조청이다.
남경우 회장은 “매년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자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를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임 여성단체협의회장은“고생해 농사지은 귀한 고춧가루를 3년째 계속 기탁해 주어 감사드리며 우리 회원들이 활동하는 일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소농 연합회와 강산골 영농조합법인은 함양시장 내 자리를 잡아, 작지만 강한 농부들이 직접 농사지은 함양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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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은 'GOLD'에 있었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은 'GOLD'에 있었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요인에 대해 방문객들과 축제 전문가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부자 기운'이라는 분명한 축제 목적성, 경남 중심에 있는 장소, 지역 주민과 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을 꼽았다.
의령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 축제 추진위원회, 경찰서 등 관내 기관, 총감독. 전문가가 포함된 축제 평가 용역사가 참여한 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Generation·Objective·Location·Devotion의 영문 앞 글자 'GOLD'가 리치리치페스비벌 성공의 열쇳말이라는 흥미로운 해석이 나왔다.
황금색은 풍요와 부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군은 부자 축제답게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장 곳곳을 '황금색' 물결로 채웠다.
의령군은 내년 4회 축제의 새로운 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객 설문조사와 전문가 관찰조사를 병행한 통합 조사 연구를 시행했다.
세대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문화를 움직이는 MZ세대가 만끽한 멀티미디어쇼, 황금맥주 페스타는 축제 기간 의령을 들썩였다.
은퇴 이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는 '액티브 시니어'들은 산속 힐링 요가인 '절멍산멍'과 '부자떡 잔치'에 호응했다.
대대적인 ‘리치 플레이존’ 으로 조성으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리치 슈퍼카 레이싱대회, 키자니아 체험전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전 세계 유일무이한 '부자축제'라는 이름은 관광객들에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했다.
올해 축제 군이 얼굴로 내세운 리치주제관 'K부자랜드'는 부자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의 욕구를 자극했다.
관광객들은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 'K부자랜드'에서 부자의 나눔·정신·도전·신념·믿음 등의 7가지 '부자의 법칙'을 학습했다.
'100세 시대' 건강이 최고 관심사인 사람들은 '건강 부자'를 꿈꾸며 솥바위에 손을 얹고 소원을 비는 모습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경남의 중심에 위치한 의령의 장소적 특성은 역대 최다 관광객인 24만명을 모으는 선봉에 섰다.
나흘간의 황금연휴 기간 사람들은 다른 지역 축제의 꽃 개화 상태 부진, 교통량 증가에 따른 부담 등으로 이유로 경남의 중심에서 '들어오기 쉬운' 의령을 여행지로 택했다.
고속도로 군북나들목 20분 안에 솥바위, 서동생활공원, 이병철 생가 등 주요 축제장이 모두 집결돼 있어 관광객들에게는 최적의 여행 코스였다.
군민과 공무원들의 헌신은 이번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성공 요소였다.
지역에서는 '봄 홍의·가을 리치'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군민들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을 홍의장군축제만큼 의령의 새로운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300명의 자원봉사자가 일당백의 역할을 했고 600여명의 공무원들도 축제 기간 중 폭우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지키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폈다.
한편 이번 축제 전반적 만족도는 4.24점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4.44점으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아쉬운 점으로는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으로 프로그램 대기가 길어지고 화장실, 그늘 쉼터, 쓰레기통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는 문제점도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서동생활공원과 달리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솥바위 주변에 체험 거리·식당·숙소가 적다며 솥바위 주변 관광지 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냈다.
오태완 군수는 "내년 축제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 예산 증액과 축제장 확장이 필수"라며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이름을 올리고 의령이 진짜 부자도시가 되려는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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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기본계획 집중아이디어 회의 개최
거창군, 청년기본계획 집중아이디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 50여명과 함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 설정 집중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거창군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 등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행한다.
이를 위해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청년 실태조사, 아이디어 공모, 우수사례 수집 등을 진행해 수립된 초안을 바탕으로 이번 집중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 청년네트워크, 청년단체, 거창군 공무원 등 다양한 연령과 단체가 참여했고 연령별로 분임을 나누고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거창’ 이란 주제에 대해 비전과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을 펼쳤다.
토론 결과 10대는 ‘생활환경 개선’, 20대는 ‘청년 여가 문화 인프라 구축’, ‘교통편의 증진’, 30대는 ‘청년들과 원활한 소통 창구 마련’, 40대는 ‘청년 여가 지원’ 이라는 의제를 도출했고 ‘2025년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청년은 “서로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과제를 도출해 내는 과정이 너무 좋았고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집중아이디어 회의 결과를 반영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추후 청년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해 청년친화도시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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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인생 사진 선물해요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인생 사진 선물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아름다운 인생내컷 사업을 운영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15명에게 인생사진을 선물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인 누리샘터의 재능 기부 프로젝트 ‘내 생에 가장 이삔 날’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 의상까지 제공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들에게 평소 시도하기 어려웠던 화장을 경험하고 한복과 교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기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동시에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사회와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누리샘터에 감사드리며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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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드림퍼레이드, 관람객들 호황
국화 드림퍼레이드, 관람객들 호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둘째 날인 27일 궂은 날씨에도 6만 7000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새로 도입된 국화 드림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지역 상권을 위해 진기사 군악대, 해군 취타대, 로봇랜드 퍼레이드팀, 해병대가 참여했다.
3.15해양누리공원 메인무대부터 시작해 축제장을 가로질러 합포수변공원까지 진행됐다.
먼저 진기사 군악대가 앞장서 음악에 맞춰 행진을 시작했고 이후 해군 취타대가 한국의 아름다운 연주를 보여줬다.
전시장을 방문하던 관람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어 퍼레이드를 구경했고 식당에 앉아있던 사람들도 손을 내밀어 인사했다.
관람객들은 영상을 찍는 등 국화 드림퍼레이드에 대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기존의 행사와는 다른 신규 프로그램에 대해 색다르다는 평가와 작년 축제와 달라졌다는 평가로 칭찬했다.
국화 드림퍼레이드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두 번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군 취타대, 브리즈온 마칭밴드, 프로스포츠 응원단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경남FC이 참가한다.
또한 10월 30일 수요일 20시에는 불꽃쇼가, 11월 1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신규 프로그램인 인디 뮤직페스타가 준비되어있어 가을밤에 감동을 선사한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기존의 국화축제와는 다른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국화축제에 대한 분위기를 환기하고자 했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관람객들의 긍정적 반응에 감사드리고 국화 드림퍼레이드는 다음주 토요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니, 안전하게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주말에는 약 17만명이 방문했고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에 작품 전시나 행사 운영이 쾌적하고 정리된 모습이라고 호평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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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구인 한마당 ‘제1회 거제시장배 3x3겸 거제사곡농구장 완공기념 농구대회’ 거제서 성황리에 개최
전국 농구인 한마당 ‘제1회 거제시장배 3x3겸 거제사곡농구장 완공기념 농구대회’ 거제서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거제시장배 3x3겸 거제사곡농구장 완공기념 농구대회’ 가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거제 사곡 해변 농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주, 울산, 부산, 창원, 김해 등 전국 농구인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경기 결과 초등 저학년부는 창원LG, 초등 고학년부는 엑스투, 일반부는 카이져스B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사곡농구장 완공을 기념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해 체력과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활력소를 충전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거제가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준공된 거제사곡농구장은 28x15m 1면과 14x15m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올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수탁 운영 계획에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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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함양 서상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서상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서상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및 총동창회’현장에서 함양군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하고자 함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조복래 회장은 “서상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는“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함양군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거주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을 방문해서 납부할 수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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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 추진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위해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청송군보건의료원에 가져오면 파스, 고무장갑 등 홍보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약, 변질되었거나 의심되는 약, 복용하지 않고 남은 약 등을 포함한다.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잘못 복용할 위험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무분별하게 배출된 폐의약품은 토양과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항생물질 내성균의 원인이 되는 등 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폐의약품은 반드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한다.
폐의약품 분리배출 방법은 △가루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알약 중 조제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알약 중 정제형은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2차포장재는 그대로 배출 △물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 후 배출 △연고 등 특수용기는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마개 잠그고 용기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막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지 말고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동네 약국 등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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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28일 아침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방문객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상태 등 축제준비 전반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윤경희 군수는 간부회의 석상에서 “사과축제는 청송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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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담 낙화놀이’1만여명이 즐겼다
‘낙화담 낙화놀이’1만여명이 즐겼다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지천면 낙화담 캠핑장 일원에서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행사가 1만여명의 인파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북관광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낙화담협동조합에서 주관한 낙화놀이 행사는 낙화놀이, 뮤지컬 공연, 승마체험, 프리마켓, 반딧불 레이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낙화놀이는 낙화담 경치를 배경으로 관광객 등이 직접 적은 소원지와 낙화봉에 붙은 불꽃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은하수 별빛이 호수 위로 떨어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칠곡군청 강성화 주무관과 가수 키야가 참여한 식전 버스킹 공연과 인기 뮤지컬 배우 이민주, 최우정이 출연한 뮤지컬 주제공연 및 일레디바, 카운트다운, 애플트리의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부터 낙화놀이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즐기던 전통 불꽃놀이”며 “콘텐츠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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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자공고 부모찬스 입학제 교육청의 반대에도 교육부는 강행
백승아 의원, 자공고 부모찬스 입학제 교육청의 반대에도 교육부는 강행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교육부가 추진한 자립형 공립고에 특정기업과 기관의 자녀를 입학시키는 특별전형, 일명 자공고 부모찬스 입학제에 대해 전국 교육청에서는 찬성 의견없이 대부분 반대하거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무리하게 강행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교육부는 자공고가 입학정원 중 특정기업과 기관의 자녀를 대상으로 일정 비율을 선발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특례 기준 적용에 관해서는 교육부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교육부 장관의 동의와 교육감 승인을 얻어야 한다.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고 이달 8일 공포됐다.
정부는 현 중학교 2학년이 고교에 입학하는 2026학년도부터 특례입학 전형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의견조회 현황’에 따르면 교육부는 6개 교육청으로부터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필요, 우수 학생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 등의 의견을 받았고 찬성 의견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실에서 별도로 조사한 17개 교육청 의견조회 현황에서도 17개 교육청 중 5개 교육청은 반대, 9개 교육청이 신중 검토로 의견을 제출했으며 3개 교육청은 의견이 없거나 해당 없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 제출한 반대 또는 신중검토 의견의 이유는 △평준화 도입의 목적에 위배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고 △지역현실에 맞지 않거나 수요 혹은 필요성이 없고 △공립고 설립 취지 및 공교육 방향에 어긋나 교육현장에 우려되고 △공립학교의 공공성과 평등성 훼손, 침해의 최소성 원칙 위배, 지역 불균형, 불공정, 특권층 교육 등의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선 학교에서도 "부모찬스를 법으로 조장하는 것은 교육의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훼손하는 일이고 학생들이 부모를 원망하는 것을 공공연히 조장해 불효를 저지르게 하며 선한 윤리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다”며 "교육법에 있어서는 안될 악법이다”고 반대의견을 제출했다.
또한 △일반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인해 겪을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 정책이다 △예산 지원 등 일반고와 자공고의 여건상 차이가 이미 큰 상황에서 우수 학생의 쏠림 현상이 발생한다 △제82조 9항 신설계획을 백지화하고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대책으로 개정안의 입법취지를 발표한 것 자체가 엉뚱한 발상”이라며 “부모찬스 입학제로 공교육의 공공성과 공정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교육부가 4세대 나이스 졸속 개통처럼 교육청 및 일선학교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행령 개정을 강행한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원단체 등에서도 학교장이 특정 직업군의 자녀를 특별전형으로 입학시키는 일명 부모찬스 입학제라는 비판을 제기한 바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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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거창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공급하고 거창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현재 거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어야 하며 기부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공급해야 하는 만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가공품·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거창군청 전략담당관을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공급업체 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되며 답례품 배송비를 건당 5,000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답례품 품목은 38개로 군은 이번 모집 공모를 통해 20개 품목 내외의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답례품 품목 확대로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답례품과 공급업체 추가 발굴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만의 특별함을 더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다양한 공급업체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액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억 8천여만원이며 대표 특산품인 거창 사과는 도내에서 단일품목 매출액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답례품을 공급하는 농가와 업체에서는 답례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어 매출 증대와 함께 거창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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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합포수변공원 중심광장 야외무대에서 만개한 국화꽃을 배경으로 ‘2024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대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소상공인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잔치로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19명에 유공 표창장을 수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소상공인의 단합과 결속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경제침체로 닥친 시련을 함께 이겨내자는 결의를 담아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실시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 자리가 소상공인에 소상공인 간의 네트워킹과 소상공인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겪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소상공인이 어깨 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원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소비 촉진을 위한 누비전 확대 발행△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소상공인 온라인 성공시대 지원사업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등 등 총 97억여 원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사업을 추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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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만의 밀양 여행 코스 기획 공모전 개최
밀양시, 나만의 밀양 여행 코스 기획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기획한 여행 코스와 밀양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나만의 밀양 여행 코스 기획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밀양의 주요 관광지, 카페, 식당, 숙박업소 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한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밀양의 숨은 관광 자원을 찾고 새로운 여행 코스를 구성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안내 및 서식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채용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참가신청서 여행 코스 제안서 여행 경비 내역,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참가 서약서 추천 장소 사진이 포함된다.
참가 방법은 가족, 친구, 단체, 나 혼자 여행 중 하나의 테마를 선택해 당일 여행, 1박 2일 2박 3일 중 두 가지 일정으로 여행 코스를 기획하면 된다.
기획 코스에는 추천 장소별 최소 10매 이상의 사진과 여행 경비 내역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유로운 형식의 제안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독창적인 여행 코스를 설계할 수 있으며 밀양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8일부터 29일까지며 시 관광마케팅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에 대한 심사는 제안서의 적합성, 흥미성, 참신성, 충실성을 두루 검토해 우수 코스가 선정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13일에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 공고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상 5개 팀에게 각 30만원, 우수상 10개 팀은 각 20만원, 장려상 15개 팀은 각 10만원 등 총 3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이번 공모전은 밀양을 방문하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밀양의 관광 자원을 새롭게 재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여행 코스를 설계하면서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밀양의 매력을 소개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밀양의 관광 상품 개발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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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몇 년간 이상기후 및 산림 재해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밀양시는 지난 5년간 국비 포함 426억원과 별도 예산 95억원을 편성해 재선충 방제에 전력을 다했으나, 재선충병 확산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돼 방제 효과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산림청은 기존 방식으로는 전국적인 제선충병 방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하는 등 수종 전환으로 사업 방향을 바꿨다.
산림청은 지난 1월 소나무가 집단 고사 된 밀양시의 10개 읍면동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 권장해 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타 시군과 맞닿아 있는 산내, 단장, 상동, 청도, 무안 등 피해 외곽지역에서 108천 본에 대한 압축 방제를 시행했다.
또한 상동면 고정리 일원 71ha, 상남면 동산리 일원 63ha에 강도 높은 솎아베기를 시행했다.
또한 무안면 운정리 일원 8.9ha 면적의 수종 전환을 위한 모두베기를 완료하고 지난 22일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사회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103ha의 추가 수종 전환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수종 전환 사업은 민간 자본이 투입돼 원목생산업자와 산주의 계약으로 사업이 추진되므로 산주의 관심과 동의가 필수적이다.
시는 수종 전환 시 대체 수목 조림 비용과 파쇄·대용량 훈증 등 방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10개 읍면동 산주 등은 시 산림녹지과 누리집 확인 후 수종 전환 동의 등 재선충병 방제에 적극 동참하기를 당부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재선충병 방제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박 지사는 지난 18일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부울경 광역지자체 정책간담회에서 대통령에게 국가 차원의 대응을 건의했다.
안병구 시장은“시는 산림청, 경남도와 적극 협력해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지역을 최우선 방제하고 수종 갱신 등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