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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KBS 동행’ 출연 가정 후원 나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KBS 동행’ 출연 가정 후원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3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KBS 동행에 출연한 지역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저소득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과 TV·세탁기·에어컨 등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여기에 KBS 동행 방송 후원금 3000만원이 더해져 총 42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전달됐다.또한 아동이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원의 정기후원금을 지원해 CDA 저축을 돕고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등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 가정에 삶의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아이의 일상을 지켜낸 의미 있는 사례”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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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지난 4월 23일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고문서 8점으로 구성돼 있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이자 뛰어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황준량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지정 유산은 △교지류 2점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1점 △이황 친필 제문 1점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1점 등 총 8점이다.특히 일부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제작된 고문서로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가운데 홍패는 1540년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고문서는 2010년부터 소수박물관에 기탁·보관되고 있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힘쓸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역 학문과 선비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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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영주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 사업으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15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9억원 △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 6억원 등이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은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계절근로자 등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는 노후 교량을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 대응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향후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확보된 재원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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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치유농장에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치유정원 설계·시공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치유농업연구회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5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개론 △치유정원 농장 창업을 위한 농업경영 △치유정원 디자인 실무이론 △생성형 AI 활용 치유농장·치유정원 설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AI 기술을 접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하고 고령자·청소년·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주시 치유농업에 AI 기술 활용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치유농업연구회는 지역의 다양한 치유자원을 활용한 정보교류와 전문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시설과 학교 등을 연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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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김미경 특강 개최
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김미경 특강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6년 칠곡아카데미의 시작으로 오는 1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인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재 184만명이 구독중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이번 특강을 통해 김미경 강사는 꿈과 내적 성장을 통해 주도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현실적인 인생 코칭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특강 참여는 티켓링크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예매 마감 후 잔여석에 대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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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성금은 금암3리 어르신들이 평소 경로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늘 지역에서 많은 도움과 정을 받으며 살아온 만큼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금암3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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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텀블러세척기 설치로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칠곡군, 텀블러세척기 설치로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 이용이 많은 칠곡국민체육센터와 칠곡군립도서관에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해 텀블러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치된 텀블러세척기는 컵은 물론 뚜껑과 빨대까지 약 45초 만에 세척할 수 있으며 85 고온수와 친환경 세제를 활용한 위생적인 세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인 텀블러 사용에 따른 세척 불편을 줄여 텀블러 사용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일회용컵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Eco 칠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칠곡군립도서관과 칠곡국민체육센터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참여형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co 칠곡’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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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ON AIR’스마트 감염병 예방의 날 운영
합천군, ‘ON AIR’스마트 감염병 예방의 날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모든 경로당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감염병 예방의 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본 사업은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을 활용해 경로당에 설치되어 있는 TV 를 통해 보건소에서 실시 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손 씻기 및 기침예절 △계절별 감염병 예방수칙 △식중독 예방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예방접종 안내 등 어르신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고령층에서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감염병, 올바른 손씻기 등에 대한 예방수칙을 반복적으로 안내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경로당에 월 1회 감염병 예방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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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90% 달성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8명 중 7명이 합격해 9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4월 4일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는 진주남중학교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시험에 응시해 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고 검정고시 관련 정보 제공과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시험 당일에는 차량 지원 및 점심 제공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왔다.시험에 합격한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을 계기로 진로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현태 센터장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 대입 지원, 자립 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 지원, 개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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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현장에서 바로 상담 신청하세요” 통합돌봄 홍보관 운영
고성군, “현장에서 바로 상담 신청하세요” 통합돌봄 홍보관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5월 13일 마암면복지회관에서 닥터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성군 통합돌봄사업’현장 상담·신청 안내 및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닥터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으며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신청 및 서비스 연계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특히 군과 보건소, 마암면사무소,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홍보활동에 참여해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보여줘 의미를 더했다.홍보관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혼자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주니,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게 되어 기분이 좋고 든든하다”고 말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현장 홍보관 운영은 군민들이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의료·돌봄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의료·요양·일상생활 돌봄 욕구를 통합적으로 파악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복지담당을 통해 가능하다.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클린버스 △대청소 △이웃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상담 △간단집수리 등이 있다.대상자 여부는 돌봄필요도 조사에 따라 결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그 외 대상자는 소득기준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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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인 가구 자립 지원‘행복한 마을, 당당한 자립’운영
고성군, 1인 가구 자립 지원‘행복한 마을, 당당한 자립’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3일 관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행복한 마을, 당당한 자립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2026년 고성군 고독사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접근이 낮은 면 단위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상반기에는 동해면 검포마을과 거류면 신당마을 1인 가구 어르신 각 2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날 첫 회기에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상호 유대감 형성을 위한 손 마사지 실습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혈액순환에 좋은 혈자리와 마사지법을 배우고 2인 1조로 서로의 손을 마사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동해면 검포마을의 한 주민은 “이웃과 함께 손 마사지를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니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면 단위 1인 가구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당당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을 중심의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손 마사지 교육을 시작으로 1인 가구의 사회관계 형성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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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개 종목 개최
‘고성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개 종목 개최 670여명 참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골프, 역도 2개 종목 경기를 유치해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와 부산시 및 부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부터 15세 이하부까지 총 40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고성군 유치종목으로 △역도 경기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성역도경기장에서△골프 경기는 25일부터 26일까지 노벨 CC 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고성군은 지난 2025년 경남에서 개최된‘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역도, 골프, 핸드볼 3개 종목 유치로 총 2233명의 방문객과 약 6억 5500만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올해 역시 대규모 선수단 방문이 예정된 만큼 이에 못지않은 활발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회 개최에 걸맞게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완벽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성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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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로 군민건강 빅데이터 구축에 나서
고성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로 군민건강 빅데이터 구축에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서 작성등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이다.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 19세 이상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해 태블릿 PC 를 활용해 1:1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참여자에게는 조사 완료 후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되며 내년 2월에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우리 군의 보건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정확한 통계산출을 위해 표본 가구로 선정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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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교제폭력 예방 중심 교육’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2일 자체 프로그램실에서 참여 청 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을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성폭력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교재폭력 등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성폭력의 개념과 유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교육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실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지기 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장난처럼 생각했던 행동도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고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교육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지원, 진로체험, 생활지원, 급식 및 통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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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 안전망 구축 ‘보험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농업인 안전망 구축 ‘보험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와 빈번한 농작업 사고에서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분야 보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농업인 안전 재해·농작물·농기계·가축재해보험 등의 가입비를 지원해 농가의 자부담 비율은 낮추고 보장 범위는 넓혀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료 지원 진주시는 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재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고 영농에 종사하는만 15세 이상 87세 이하 농업인과 농업 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경영주인 농업인이다.보장 범위는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며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으로 해마다 재가입해야 하는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기후, 야생동물, 농작업 설비, 농기계 사고 등 각종 재해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며 “더 많은 농업인이 안전 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 발생 시에 안정적인 치료와 영농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기계 종합보험 90% 지원 진주시는 각종 농기계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의 농가 부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콤바인, 이앙기 등 15개의 기종을 대상으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 신체 사고 적재농산물 위험 담보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가입률을 높여 농업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관리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보험 가입은 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농기계 종합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더 많은 농업인이 보험 혜택을 받아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작물재해보험 90% 지원 진주시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농작물재해보험’은 올해 총사업비 94억원 가운데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험 가입 대상 품목을 재배하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면 품목별 보험 가입 기간에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이 보험은 기존의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2가지가 있으며 기존의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수확량 감소에 따른 보상을 하지만,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작물 수확량 감소와 함께 시장가격 하락까지 포함해 보상한다.이 보험은 보장 범위는 넓지만, 가입단가가 높고 제한된 품목만 적용되고 있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중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한편 농작물재해보험은 2023년 8869개 농가, 2024년 9054개 농가, 2025년 9533개 농가로 해마다 가입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갈수록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해 많은 농업인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축재해보험 80% 지원 진주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7200만원으로 관내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가는 20%의 자부담만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농가당 지방비 지원 한도는 250만원이다.올해부터는 닭, 돼지, 오리 축종은 축산법상 적정 사육 면적을 준수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상 수준은 축종별 보장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종이며 가축뿐만 아니라 축사와 부대시설도 가입 대상에 포함돼 화재나 풍수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 또는 보험사에서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은 단순한 비용이 아닌, 축산농가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이므로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예상치 못한 피해에 대비하기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