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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4년 정보보호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기정통부, 2024년 정보보호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23년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2024 정보보호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보보호 산업 실태조사는 정보보호 기업의 규모, 매출, 인력 현황 등을 조사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고 향후 정보보호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 결과, 국내 정보보호 기업은 1,708개사로 전년도 1,594개사 보다 약 7.2% 증가했으며 그 중 정보보안 기업은 814개사, 물리보안 기업은 894개사로 나타났다.
‘23년 국내 정보보호 산업 전체 매출액은 약 16조 8,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상승했으며 정보보안 약 6조 1,455억원과 물리보안 약 10조 6,856억원으로 조사됐다.
정보보안 분야는 네트워크 보안 해결책, 보안 체계 유지관리·보안성 지속 서비스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물리보안 분야는 출입통제 장비 등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출동·영상보안 서비스 등의 매출이 감소했다.
‘23년 국내 정보보호 산업 전체 수출액은 약 1조 6,800억원으로 16.3% 감소했으며 정보보안 약 1,478억원, 물리보안 약 1조 5322억원으로 조사됐다.
정보보안 분야는 네트워크 보안 해결책 등의 수출이 감소했고 보안 자문 및 보안관제 서비스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물리보안 분야는 보안용 카메라, 보안용 저장장치 수출이 감소한 반면, 생체인식 보안체계의 경우 전년에 이어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3년 정보보호 기업의 전체 종사자 수는 총 60,308명으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으며 정보보안 종사자 수는 23,947명으로 증가한 반면, 물리보안 종사자 수는 36,361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철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철통 보안의 도입과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서비스의 확산으로 인해 보안 사고틀이 변화하면서 정보보호 산업에서는 기술의 혁신과 인적 자원의 고도화, 제도 개선 등의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써, 앞으로도 정확하고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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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수요 분산을 위한 인증기관 인증 분야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수요 분산을 위해 ‘21년도 신규 지정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산정보통신융합부품연구소 등 3개 인증기관의 인증 분야를 디지털 작품용 소프트웨어, 데이터 관리용 소프트에어 등 인증 수요가 많은 상위 13개 분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강도현 제2차관 주재 기업간담회에서 발표한 ‘정보보호·소프트웨어 인증제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써, 과기정통부는 금번 인증 분야 확대 외에도 소요기간 단축 및 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한 개선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먼저, 적극적인 시험 이관 및 시험원 충원, 탄력적 인력 운영으로 금년 5월 1일 이후 접수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신청 109건에 대해 기존 평균 3개월 소요되던 인증 기간을 2개월로 단축했으며 기업별 맞춤형 사전검토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요청 후 견적서 발급을 일주일 이내로 해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준비단계 지원도 강화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경미한 변경에 대한 재인증 수수료를 면제하고 중대한 변경에 대한 재인증 수수료는 50% 감면했으며 정보보안 인증 제품의 보안성 평가 면제 대상도 확대 감면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품에 적용하기 어렵거나 부적절한 인증 기준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관련 국제표준, 시험 사례를 고려해 정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특화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기준 설명서’를 마련·배포했으며 제도 개선에 대한 체감 효과 파악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산업계의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했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에 대한 소프트웨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소요기간 단축, 재인증 수수료 감면 등 현장 요구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선 과제의 현장안착을 위해 5개 인증기관의 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가 국내 소프트웨어의 공공시장 적기 진출은 물론, 소프트웨어 품질을 높이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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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제전기통신연합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 성공적 마무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5일 ~ 10월 24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에 참가해 차기 회기 연구반 의장단을 8석 확보하고 국내 표준화 전문가 주도로 만들어진 결의안이 다수 통과되는 등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지도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차기 회기 분야별 연구반 의장단에 후보를 제출해, ‘사물인터넷 및 지능형 도시 연구반’ 의장 1석과 전기통신표준화분야 자문단 부의장 등 부의장 7석을 수임해 총 8명의 의장단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체 의장단 수는 세계 2위 수준인 총 18석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는 총 8건의 공동 기고서를 주도적으로 개발해왔으며 이 중 디지털 전환, 가상융합세계 등 6건이 반영됐다.
그리고 양자내성암호, 디지털 신원에 대한 기고서 2건은 지속적인 표준화 추진을 요청하는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 행동계획으로 채택되는 등 우리나라가 향후 관련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이번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에 통과된 8건의 신규 결의 중 2건이 우리나라 주도로 채택되어 국제표준화 논의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총회의 수석대표인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금번 총회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등 핵심 표준 기술 분야에 다수의 의장단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에 다양한 방면으로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향후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더욱 많이 채택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들과 국제협력과 더불어 표준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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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인체영향 세계 전자기장 인체영향 연구 조정 회의 국제회의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2024년 GLORE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22차 회의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회의를 3년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있으며 국제비전리복사방호위원회, 세계보건기구,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전자기장의 인체 노출 평가 등 국제기구와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60여명의 전자파 인체영향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전파와 전파응용설비를 이용하는 기술의 발달과 신기술 개발로 전자파 인체영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쟁점도 확대되고 있으며 국민의 전자파 인체보호를 위해 국제협력 연구, 정책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제기구 및 각국의 최신 전자파 인체보호 정책, 제도 및 생체·인체영향 연구 동향들이 발표됐으며 상호 의견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제고하는 한편 더 나아가 국제비전리복사방호위원회와 세계보건기구의 전자파 인체보호 기조와 각국의 정책 방향을 공동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어서 10월 30일에서 10월 31일까지 양일간에는 서울과 나주에서 전자파 대국민 소통 활성과 전자파 인체영향 평가 연구를 위해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와 공동연구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흡수전력밀도 등 5세대 이동통신 휴대전화와 기지국에 대한 전자파 평가기술 연구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국제 공동 표준화 추진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의 상호 검증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들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표준 제안 및 국제학회 논문발표·게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해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 원장은 “이번 세계 전자기장 인체영향 연구 조정 회의와 정보통신연구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각국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더 나은 정책과 연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미래 신기술 제품들의 전자파 평가기술을 개발하고 국민들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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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며 지역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함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치매에 대한 마음이 담긴 그림 그리기’ 인증사진을 남기고 치매에 대한 따뜻한 문구 한 줄을 추가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로 구성됐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의 가족, 일반 군민이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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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지역 특화 숲 조성 사업 완료
함양군, 2024년 지역 특화 숲 조성 사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표 산림 관광 명소 조성을 위해 ‘서하면 다곡리 산 62-9번지’에 추진한 ‘2024년 지역 특화 숲 조성 사업’을 10월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해 2024년까지 총 15ha에 자작나무와 서양측백나무류 식재를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12ha를 추가 식재해 총 27ha의 지역 특화 숲인 ‘자작나무 명품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총 27만 제곱미터 면적에 조성될 지역 특화 숲은 다양한 식물종과 서식지를 포함하며 주민들과 관광객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의 선비문화탐방로 거연정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 특화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산림 사업을 발굴해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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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품 완판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 열공모드 스타트
‘내 상품 완판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 열공모드 스타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은 10월 28일부터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내 상품 완판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항노화가공식품 판로개척을 위한 제품개발 및 마케팅 실무 교육’에 이어 내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심화 과정으로 초기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앞선 교육생을 비롯해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함양군민 30여명이 신청해 최종 24명으로 증원해 첫 수업을 진행했다.
오는 11월 25일까지 8회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영상제작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과 영상 촬영 및 편집, 누리소통망 등 미디어 업로드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첫회차 교육에서는 △영상제작의 필요성 △영상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영상이 소비심리 발동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교육했으며 본격적인 실습 교육을 위해 4명씩 6개 조로 나누어 팀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자신이 만드는 가공식품, 관광상품 등에 대해 보다 많은 소비층 확보가 가능하도록 나만의 영상물 제작을 위해 교육에 열의가 가득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을 만들어 주시는 함양군과 사업단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배워 함양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단장은 “좋은 강사를 모셨고 1.5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교육생들이니 열심히 교육을 듣고 교육명처럼 내 상품 완판하시기를 바란다”고 교육생들에게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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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녹색자금을 포함해 총 10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 길과 나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은 보행 약자와 이동 약자의 산림휴양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일대에 약 1km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 산책로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 경사도 8% 이하, 폭 1.5m 이상으로 설계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춘추원 일대 약 1,600㎡ 규모로 진행되며 숲과 조화를 이루는 쉼터와 휴게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된다.
박진열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무장애 나눔 길과 나눔 숲 조성사업이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색자금을 확보하고 산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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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노위원장, ‘환죽사문’온실가스 감축 문제 시급히 개선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며“기후위기가 턱밑까지 다가왔는데,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내 임기만 아니면 돼 식으로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는 온실가스 연보를 발표하며 앞으로 수년간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20ppm으로 산업화 이전의 151%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온실가스인‘메탄’과 아산화질소 농도 역시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각각 265%, 125% 짙어졌다.
‘셀레스테 사울로’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서 분명히 벗어났다”고 말했다.
안호영 위원장은“현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연간 약 2% 정도로 설정해 줄여나가다가 2027년 이후에 갑자기 연간 9%를 줄인다는 비현실적인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며“현세대의 감축 부담을 미래로 미루는 것과 같은 자멸의 정책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위원장은“윤 정부 들어 2년 사이 재생에너지 예산은 2년 연속 삭감되고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 중립 분야 연구개발 예산도 대폭 줄어들었다”며“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11월 예산 정국에서 반드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헌재에서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이는 국가의 미온적 기후정책이 국민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인 만큼 정부가 시급히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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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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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30일 군위군 효령면에서 진행된 훈련은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가축방역 능력 향상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광역시와 군위군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대구광역시, 구·군 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과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훈련시연에 참여해 차단방역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군위지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살처분, 방역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축산 관련 기관 간 상호협력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군위군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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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역 이동노동자 휴식 공간 조성 완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중순 창원, 마산에 이어 진해까지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해, 10월 31일 문을 연다.
시는 진해구 내 배달, 택배, 대리기사,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등 직업 특성상 이동이잦고 고정휴게공간도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상권이 발달한 석동 체육공원 내에 쉼터를 마련했다.
오는 31일 새로 개소하는 진해 이동노동자 쉼터는 8평 규모로 냉난방기, 안락의자,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도서 음료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인경비시스템으로 운영되며 CCTV 등 보안시설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동노동자 신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함께 이동노동자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이동노동자 안전보호장구 전달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기후변화 악화로 여름철 폭염과 장마, 겨울철 한파가 극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동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다”며 “내년도에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노동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해 노동 취약계층이 없는 창원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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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 결정·공시하고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3,215필지에 해당된다.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당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을 거쳐 지난 10월 17일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민원지적과나 토지소재지 면·동 주민센터, 인터넷)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결정지가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하며 처리결과를 오는 1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
시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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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 전개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은 10월 28일 새마을문고 회원 및 새마을 청년연대 회원 25여명과 개진면 일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와 새마을 청년연대는 취약계층을 선정해 개진면 일대 25여 가구, 약 70개의 LED등을 교체함으로써 독서 분위기 조성 및 독서 생활화 정착을 도모했다.
최영준 새마을문고 회장은 “오늘 개진면을 끝으로 LED등 교체 봉사활동이 마무리됐다 8개 읍, 면에 LED등 교체 작업을 하시느라 문고 가족 여러분과 청년연대 회원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 어려운 이웃의 환경 개선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 밝아진 등을 보며 뿌듯하고 보람찼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많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취약계층 LED등 교체,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 문화 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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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개선, 시정 혁신과 성과 창출 도모
확대간부회의 개선, 시정 혁신과 성과 창출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확대간부회의 개선으로 ‘시정 혁신’과 ‘성과 창출’을 함께 잡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정책간부회의 신설에 이어 매월 모든 부서장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확대간부회의 방식을 개선해 후반기 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 일정이나 행사계획 등 일상적이고 의례적인 내용을 장시간 보고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고 간부 회의의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간부회의 개선은 지난 28일 개최한 11월 확대간부회의부터 적용돼, 부서별 핵심사업, 주요 업무를 서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조기 제정 서명운동, 정부합동평가 대비, 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실현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서 역량을 발휘하고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시정 현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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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방세연구동아리 ‘함안아라세상’ 연구과제 발표대회서 우수상 수상
함안군 지방세연구동아리 ‘함안아라세상’ 연구과제 발표대회서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방세연구동아리 함안아라세상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2024년 지방세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지난 24일 개최된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지방세 연구동아리에서 앞서 제출한 52편의 연구보고서 중 최종 12편의 자료에 대해 발표하고 지방세수 확충 및 효율적인 체납정리 방안을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참석한 군 세무회계과 김병수 주무관은 ‘차령초과말소 이대로 보낼 수 없다’라는 주제로 차령초과말소 절차 진행에 따라 발생하는 채권에 대한 징수방안을 발표해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이 개발한 징수기법이 많은 지자체에 전파되어 세입증대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