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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기룡’ 전자책으로 출간
소설 ‘정기룡’ 전자책으로 출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제작 지원한 하용준 소설가의 소설 ‘정기룡’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쓴 소설‘장군 정기룡’의 전자책이 출간됐다.
이번 전자책은 그동안 종이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삽화를 추가하는 등 소장용으로 편집·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이달부터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시중 유명 인터넷 서점과 밀리의 서재 등 모든 전자책 서비스 업체를 통해 구입·구독할 수 있다.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에 필적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묻혀온 인물이다.
이에 중견작가 하용준 소설가가 정기룡 장군의 행적을 다년간 조사하고 고증한 끝에 대하소설로 엮어낸 바 있다.
이번 전자책 출간에 대해 하용준 작가는 “두 소설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다 출간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정기룡 장군을 선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원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상주시에 깊은 고마움을 전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출간의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실경 뮤지컬 ‘무인 정기룡’, 소설 정기룡, 웹툰 ‘제가 조선의 운명을 한번 바꿔 보겠습니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룡 장군 기념문화제, 서예대전, 궁도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호국의 고장 상주를 알리고 정기룡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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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후원하고 상맥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가 10월 27일 오전 10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시민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걷기대회는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해 우석여고~계룡교~자전거도로~북천교~법원을 경유해 되돌아오는 4.7km 코스로 진행됐다.
상주시보건소에서는 통합건강증진 사업과 치매 예방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됐고 추첨에 따라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
걷기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산소 섭취량을 증대시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도 높여주며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걸으며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얘기도 함께 나누는 화합과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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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ITB Asia 2024' 참가로 세계 마이스 시장 공략
부산시, 'ITB Asia 2024' 참가로 세계 마이스 시장 공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이티비 아시아 2024'에 참가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마이스 사업 기회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아이티비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마이스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300여 개 이상의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는 대표적 글로벌 마이스 사업 플랫폼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의 마이스 기업 16개 사가 공동으로 참가해 잠재적 고객 발굴을 위해 '부산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홍보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홍보관은 해운대 해변을 주제로 한 소풍 콘셉트로 조성돼 ‘블레저 도시’로서의 부산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블레저’는 비즈니스와 레저의 합성어로 출장 중에 잠깐의 여가 시간을 보내거나 출장 전후로 개인의 휴가 일정을 덧붙여 여행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번 홍보관은 재활용 가능한 폐목재를 활용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이스산업을 지향하는 부산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해외 방문객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전통놀이 체험, 부산 특산품 시식 등을 통해 마이스 목적지로서 부산의 매력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 공사, 참가기업들이 공동으로 '부산 대표단'으로서 현지 주요 구매자와 총 5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해 마이스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기업별 시청각 설명회를 통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부산 기업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국제회의 기반 시설과 2029년 신공항 개항 추진 등을 통해 부산이 국제적인 마이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려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아이티비 아시아' 참가를 통해 부산의 마이스 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도시 홍보를 강화해 새로운 마이스 수요 창출을 통해 관련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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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고액 체납자 체납징수 강화
부산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고액 체납자 체납징수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이를 고의로 회피하고 있는 고액 체납자 5명의 가택을 수색해 명품 시계·가방 등의 고가품과 외화, 귀금속 등을 현장에서 압류하고 체납자로부터 2천만원을 추가 징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은 물론 예금, 보험, 가상자산 등을 추가로 압류 추심하고 탈루은닉 재산은 사해행위 취소소송으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방세 체납액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연중 상·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정리 기간을 정해 차량 번호판 영치·급여 압류·공탁금 등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및 공매, 예금·보험금·가상자산·전환사채 등 금융자산 압류와 추심, 공공기록 정보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 범칙사건 조사반을 편성해 체납처분을 위한 허위 매매·가등기를 이용한 사해행위자에 대해 가처분과 함께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진행하는 등 탈루 은닉 재산과 사해행위에 대한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세 능력 회복 지원을 위한 분납 유도와 영치 번호판 일시 반환,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적 재기 기회를 제공해 상생하는 체납세 징수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체납세 징수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납부 등 온라인 수납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카카오톡 체납 종합 안내문 발송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계속 추진하고 다양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등을 통해 고액 체납자 징수 활동을 확대·강화할 것”이라며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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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공예명장 1명 선정…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 등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으로 섬유 분야 박정숙공방 박정숙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은 공예문화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장기간 공예기술 발전과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자격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9명의 공예명장을 외부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공예명장 칭호 부여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 지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퍼센트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섬유 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박정숙공방' 박정숙 대표는 한국예술문화명인으로 인증받은 전통 염색가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인물이다.
박정숙 대표는 고려시대 전통 염색 기법을 계승하며 소주와 엿 등의 미생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염색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통 공예 시연을 수행했으며 다양한 언론에 소개되며 전통 염색의 가치를 알려왔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박정숙 대표는 전통 염색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공예문화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특히 후진 양성과 전통 기술의 계승에 힘써온 점에서 그 공로가 크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공예명장 제도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전통 공예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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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맹사업거래 피해구제 지원…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 줄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3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업무를 이양받아 현재까지 4년여간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통해 총 83건 5억원의 소상공인의 피해 구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간 접수된 주요 분쟁조정 사건 유형을 살펴보면 △정보공개서 제공 의무 위반 등 정보공개 관련 건 53퍼센트 △불공정거래행위 부당한 손해배상의무 부담 25.3퍼센트 △허위과장 정보제공 8.4퍼센트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분쟁조정 제도는 법률 지식에 대한 부담 없이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분쟁 해결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분쟁조정이 성립된 경우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분쟁조정협의회는 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되면 60일 이내에 분쟁조정을 완료해야 하며 협의회를 통해 조정이 성립되면 조정조서를 작성해 분쟁당사자에게 송달하고 분쟁당사자는 조서에 기재된 합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가맹사업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합의된 사항의 이행이 이뤄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조치·권고를 하지 않으며 협의회에서 작성한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게 된다.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 또는 방문 접수,등기우편 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맹사업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이 필요한 경우 소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사업거래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맹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권익을 한층 더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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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 최초 '장거리 직항노선 부산~발리' 내일 운항 개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장거리 '부산~발리 직항노선'의 첫 취항을 시작으로 주 4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부산~발리 노선’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공항 최초로 개설되는 5천 킬로미터 이상의 장거리 직항 노선이다.
이번 발리 직항노선 개설로 그간 인천공항이나 외국공항에서 환승해야 했던 항공 이동 불편이 획기적으로 해소되고 인도네시아발 국내 관광객 유치에도 이바지해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인도네시아 노선 개설을 위해 올해 초 양국 간 항공회담 개최 전 '부산 지정 운수권 증대'를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고 한국공항공사, 지역 항공사와 '원팀'으로 협업해 온 결과 지방발 최초로 장거리 노선 개설을 이뤄낼 수 있었다.
기존 우리나라 운수권 23개는 모두 인천공항에서 사용하고 있다.
시는 양국간 항공회담에 부산 지정 운수권이 증대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노선 항공 수요와 지역민의 항공 이용 불편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한 결과 마침내 올해 2월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발 자카르타, 발리 신규 운수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시는 부산 지정 운수권을 배분받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지속 설득하고 부산발 2개 노선 운수권 배분 후에는 에어부산이 발 빠르게 취항 준비절차를 진행해 지방발 첫 정기편 취항으로 이어지게 됐다.
시는 이번에 개설되는 부산~발리 노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시작으로 향후 남부권 세계 관문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제2, 3의 장거리 노선 개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운수권이 이미 확보된 부산 지정 노선과 함께 미주 지역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국적사 및 외국 주요 항공사와의 노선 개설 협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발리 노선 취항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내일 오후 4시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일반대합실에서 열린다.
에어부산이 주최하는 이날 기념행사는 박형준 시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부산발 최초 장거리 노선 취항을 축하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산발 첫 장거리 노선이 개설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오랜 기간 국토부 건의 등 우리시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맺은 결실”이라며 “인도네시아 노선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을 연결하는 다양한 세계 항공 교류망을 확충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 강화와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 여건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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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해양금융위크’ 오늘부터 3일간 열려
‘2024 부산 해양금융위크’ 오늘부터 3일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31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2024 부산 해양금융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이번 '2024 부산 해양금융위크'는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감독원, 마린머니 등 기관별 해양금융 관련 행사를 통합해서 여는 행사다.
시,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감독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마린머니가 함께 개최한다.
올해는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마리타임 콘퍼런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의 '부산해양금융컨벤션' △마린머니의 '한국선박금융포럼' 등이 진행된다.
국내외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빙해 최신 해양금융 동향과 해운 시황 전망을 공유하고 부산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강연과 심도 있는 패널토론 등이 펼쳐지는 지식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공동 개막식은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며 개회·환영사를 비롯해 알프레드 창 블룸버그 북아시아 대표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이세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조승환 국회의원,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국내외 해양금융 관련 학계, 금융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마리타임 콘퍼런스'에서는 권효성 블룸버그 코리아 이코노미스트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금융 분과, 해운·항만 분과, 총 3개의 분과가 열린다.
금융 분과에서는 세계 거시경제에 대한 전망, 특히 중국 거시경제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발표와 선박투자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선박투자 토론회 등이 열린다.
해운·항만 분과에서는 건화물선·유조선·컨테이너선 및 글로벌 항만의 동향과 전망을 통해 세계 2위 환적항을 가진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30일에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의 '부산 해양금융컨벤션'에서 총 4개의 주제로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친환경 선박금융 및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 현황과 영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대한 대응 전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과 협력 과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한 부산의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와 해양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마린머니의 '한국선박금융포럼'에서 조선업을 비롯한 해운 산업 전반에 대한 전망과 전략이 제시된다.
‘지속가능한 해양 금융의 미래’, ‘한국 조선업과 신조선 기술의 혁신’, ‘해운 산업 운영 전략’ 등의 주제로 해운시장의 검토와 전망 등을 논의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부산 해양금융위크'를 통해 기관의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금융·해양산업 분야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부산이 세계 해양금융중심지로 한발 더 나아갔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해양금융분야의 혁신과 발전의 밑거름이 돼 부산의 새로운 미래인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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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현장에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을 심어 체질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 제조업 현장에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을 심어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어제 체결하고 기술개발 및 기업육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어제 오후 3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자체 단체장, 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날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참여기관 및 기업 대표들과 함께 참석해 부산 인공지능 자율제조 전략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실행 프로젝트로 인공지능 기반 로봇·장비 등을 제조공정에 결합시켜 자율화를 구현함으로써 인력난, 생산성 저하, 탄소중립 등 제조업을 둘러싼 난제들을 해결할 핵심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은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세계적 공급망 재편에 따른 제조업 위기 등으로 전방산업 수요둔화, 내수 부진 등의 외적 요인과 생산인력의 고령화, 청년인력 감소 등의 내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추진이 부산의 제조업 체질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기술개발 성과의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동원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항공산업을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과제로 삼고 약 312억원을 투입, 총 9개 기관과 협력해 본격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항공산업은 최근 항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세계적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어 기회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기도 하다.
특히 항공산업은 제조업 중 가장 복잡하고 고신뢰성과 고품질이 요구되는 분야로서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을 선도하기에 가장 적합한 분야로 평가된다.
이에 시는 계획단계부터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견고히 구축, 항공산업 과제를 유치해, 대형 모빌리티 부품 조립 및 가공 공정에 복수의 로봇을 투입, 공정 자율화 구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로봇 시스템 개발은 지역 선도기업인 ‘DRB오토메이션’ △설계 및 검증은 부산대학교 △기업지원 및 확산은 부산테크노파크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케이피항공, 연세대학교, 카이스트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 보잉코리아, 워싱턴주립대 등 국외기관도 참여해 기술개발을 수행한다.
기술이 개발되면, 최종적으로 지역 중심기업인 대한항공 테크센터 내 항공기 후방동체 부품 조립공정에 실제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계기로 시 정책과 연계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첨단제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강서구 미음산단 내 항공부품 첨단제조 실증센터를 구축, 이번 과제에서 수행한 고도화된 인공지능 자율제조 공정기술을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제조업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실증하고 각각의 제조업 현장에 맞도록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CTC’ 대표는 박 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내년에 한국지사 개소를 약속했으며 다수의 세계적 선도기업을 유치해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전략산업별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협의체를 출범해 인공지능 자율제조 확산을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며 인공지능기업, 시스템통합기업, 로봇·장비 개발기업 등의 기술지원도 같이 추진한다.
한편 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산업 공정작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자율제조 공급 기술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항공, 조선, 자동차 모빌리티 전 분야의 제조를 수행하는 부품 공급기지 역할을 맡고 있어, 이번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확산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환경이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시는 기업 체질개선, 기술력 향상 등을 위한 지원책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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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신규임용자 역량강화 교육’ 오늘 열려… 시와 공공기관 동반관계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와 공공기관의 동반 관계 강화를 위해 오늘 박형준 시장이 시 산하 공공기관 신규 직원 대상의 ‘공공기관 신규임용자 역량강화 교육’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의 2023~2024년 신규임용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1일간 실시된다.
그간 공공기관의 신규 직원 교육 개설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신규임용자의 공직자 인식 향상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공통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부산이 새로운 성장축으로의 도약이 필요한 현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박 시장이 직접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해 강연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한다.
공공기관 직원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 시민 인식 전환,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한 각 공공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공공기관 신규 직원, 중간관리자, 최고 관리자 대상의 맞춤형 교육을 정규 과정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채용 일정에 맞추어 상·하반기 공공기관 신규 교육 과정을 정규 과정으로 개설하고 각 기관의 교육 수요를 고려해 직무·소양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중간관리자 및 최고 관리자 대상 교육도 개설해, 공공기관의 책임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 지도력 및 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서는 시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며 “이를 위해 공공기관의 미래를 이끌어갈 직원들과 시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 자리를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방안을 함께 숙고하고 시와 공공기관, 더 나아가 공공기관 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힐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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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 드루와”… 부산시,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첨단기업 및 잠재투자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투자 설명회를 주관하며 적극적으로 기업 투자유치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행사는 △투자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투자유치 성과와 투자유치 우수사례 공유 △부산의 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전국 최대규모의 투자 특전 소개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기업인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설명회의 목표가 수도권 소재 정보기술·첨단기업의 투자유치인 만큼, 전략산업인 반도체, 금융 및 이차전지 등 부산의 역점투자 분야들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투자 특전을 설명하고 부산에 투자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투자수요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지난 6월 지정된 부산금융특구 외에도 전력반도체특구 이차전지-모빌리티특구의 단계적 지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현실적이고도 직접적인 특전과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농심, ㈜IEN한창, ㈜싸인텔레콤, ㈜코리아퍼스텍 총 4개사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2,525억원을 부산에 투자해 31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라면 제조사인 ㈜농심은 최근 ‘K콘텐츠’ 열풍으로 케이푸드 인기가 높아지자, 세계적 공급능력을 갖추기 위해 부산 녹산공장 부지에 연면적 5만1천 제곱미터 규모로 약 2천2백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간 5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수출전용 생산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농심관계자는 전국 최고 물류 교통망을 자랑하는 부산 신항만의 입지적 장점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IEN한창은 1975년 부산에서 설립, 창업 이래 변압기 제조에만 집중한 부산 향토기업으로 미국 시장을 주력으로 매출의 99퍼센트를 수출하는 수출전문 기업이다.
최근 세계적 신재생·원자력 에너지 확대로 변압기 수주가 급증해 기장군 본사를 증설하고자 한다.
내년 상반기부터 2026년까지 약 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60여명의 신규 고용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스마트 디스플레이 관련 정보기술기업인 ㈜싸인텔레콤은 2027까지 부산지사를 신설할 계획이며 플랫폼 구축 전문기업 코리아퍼스텍 또한 2026년까지 부산 문현금융단지에 새로운 둥지를 틀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현장 팸투어를 개최해 부산으로 기업 이전 등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기준으로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인 6조 원을 초과 달성, 박 시장 취임 이후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루며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의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센텀2산단 추진 등으로 4차 산업 기반의 첨단 생태계를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인 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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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강릉시 여류작가협회 초대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제29회 강릉시여류작가협회 작가 초대전’ 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강릉시평생학습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은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의 도시 강릉에서 미술 창작활동을 전개하는 강릉시여류작가협회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더불어 강릉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동양화, 서양화, 도예, 공예, 전통자수 등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5시 강릉시평생학습관 전시장에서 열리며 이날 개막식에 방문한 시민들은 출품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1월 2일에는 푸어링바다- 아크릴물감과 미디엄을 섞어 부어 흐르게 하는 추상미술, 11월 3일에는 비즈팔찌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고 체험마다 선착순 16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정영란 평생학습관장은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폭넓은 문화 향유의 장인 강릉시 여류작가초대전 전시회에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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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상상누림터 연중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KOVACA가 주관하는 가상현실 실감 콘텐츠 “상상누림터” 구축사업에 선정, 장애인·비장애인 누구나 체험 가능하도록 연중 운영하고 있다.
‘모두가 차별없이 누리는 즐거운 콘텐츠 세상 상상누림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육, 놀이, 관광,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신기술융합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장애와 지역적 한계로 인해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강릉시 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복지시설, 개인 등 1,300여명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상상누림터 이용예약은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상상누림터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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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할매래퍼그룹? 다음달 2일 ‘쩜오골목축제’서 결판
최고 할매래퍼그룹? 다음달 2일 ‘쩜오골목축제’서 결판
[아시아월드뉴스] 할매글꼴과 할매래퍼를 배출하는 등 실버 문화를 선도하는 경북 칠곡군에서 할매래퍼그룹들의 이색 배틀 대회‘쇼미더 할매’ 가 열린다.
주인공은 주요 외신이 K-할매라며 주목한 ‘수니와칠공주’ 와 지난 3월 창단한 신생 할매래퍼그룹‘텃밭 왕언니’다.
할매래퍼그룹의 진검승부는 칠곡군이 다음달 2일 왜관읍 1.5번 도로에서 왜관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쩜오골목축제’를 통해 선보인다.
이날 왜관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막걸리 시음회와 할매래퍼그룹 맞대결은 물론 슬리피·조광일·쿤타 등의 국내 정상급 래퍼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10대부터 80대까지 함께하는 랩의 향연이 펼쳐진다.
도전장을 내민 것은 왜관 3·4리에 사는 평균연령 82세의 8인조 할매래퍼그룹 텃밭 왕언니다.
지천면 신4리 할머니로 구성된 수니와칠공주로부터 자극받아 활동을 시작한 텃밭 왕언니는 칠곡군 중심인 왜관읍민으로서 면민한테 질 수 없다는 각오다.
리더 성추자 할머니는“왜관읍을 주름잡던 왕언니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번 대회가 자신들의 마을에서 열리는 만큼 물러설 수 없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멤버를 하늘로 떠난 보낸 아픔을 극복하고 활동을 재개한 수니와칠공주는 풍부한 무대 경험을 내세우며 텃밭 왕언니의 도전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조용히 결과로 증명할 것”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할머니들의 대결만큼 랩을 지도하는 부부간의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
수니와칠공주 랩 선생 정우정 씨와 텃밭 왕언니 할머니에게 랩을 가르치는 김홍태 씨는 부부 사이다.
정 씨는“보안 유지와 대회 집중을 위해 지난달부터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귀띔했다.
일대일 대결에 이어 그룹 간의 맞대결 순으로 진행되며 일대일 대결은 심사위원이 선정한 단어를 제시하면 리더는 즉석에서 랩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심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정상급 래퍼들이 맡고 우승팀에게는 ‘쇼미더 할매’ 가 새겨진 모자가 주어진다.
김재욱 군수는“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세대가 랩으로 하나 되는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며“쩜오골목에서 할머니들의 열정과 젊음의 열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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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사과축제 역대급 흥행몰이, 41만명 발길 사로잡다
2024 문경사과축제 역대급 흥행몰이, 41만명 발길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2024 문경사과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9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경사과축제에는 개막식 당일인 19일과 지난 주말인 26일에는 문경새재 방문객 역대 최다 신기록을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19일 개막식에는 7만 5천여명, 축제 8일 차에는 8만 3천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문경사과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이찬원, 박서진, 전유진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문경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감홍사과가 익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려 가장 맛있는 문경감홍사과를 맛볼 수 있었고 축제 기간 중 판매된 감홍사과는 매일 당도 측정, 품질확인 절차를 거친 최고 품질의 문경감홍사과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2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또한 문경감홍사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문경감홍사과 홍보관을 처음 선보이며 문경감홍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고 대형 에어 그늘막에서 즐기는 사과낚시, 사과양궁, 럭키박스체험과 에어바운스, 시소, 잔디광장을 활용한 파크골프 체험 등 가족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문경가요무대를 시작으로 문경사과품평회 시상식과 인기가수 최석준, 주미, 윤진우, 이재희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폐막행사 후에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한 1,000여명이 참가한 사과따기 체험 행사가 제1관문 앞 사과공원에서 진행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문경시는 축제는 끝나지만 문경감홍사과 특판부스는 11월 3일까지 계속 운영하기 때문에 깊게 물든 단풍이 인상적인 문경새재를 방문하면 맛있는 문경감홍사과를 맛볼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했던 이번 축제는 41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사과 중의 사과 명품감홍사과의 명성에 걸맞게 문경사과축제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고 내년에도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보다 새롭고 재밌고 멋있고 더욱 풍성한 축제로 다시 찾아오겠다”며 “이번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함께해 의미가 깊었고 안전한 축제 개최에 힘을 모아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