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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삼척시가족센터 한마당 운동회 성료, 화합의 장 열어
삼척시, 2024 삼척시가족센터 한마당 운동회 성료, 화합의 장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족센터는 26일 삼척시 모든 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4년 삼척시가족센터 한마당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삼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 181가족이 참여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참여 가족들의 열정과 환호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특히 식전공연에서 결혼이민자와 자녀들로 구성된 센터 자체 ‘댄스ON’ 댄스팀의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며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 복불복 주사위 달리기를 비롯한 13가지 명랑 프로그램이 쉴틈없이 진행되어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신나게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고 경품과 기념품을 받게 되어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나윤 센터장은 “삼척어울림플라자로 센터 이전 후 처음으로 개최된 한마당 운동회로 더욱 의미있고 삼척시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일반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족 등 모든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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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비확보와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 방문 핵심사업 반영 요청
삼척시, 국비확보와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 방문 핵심사업 반영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5년도 수소에너지·관광활성화 분야를 비롯한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박상수 삼척시장은 10월 2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수소내연기관 실증 인프라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진흥센터 구축, 관광 휴양형 RE100 뉴딜타운 조성,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등 4건은 내년도 사업 반영 및 국비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과 동시에 동해선 철도종착역인 삼척역에서 개통식 개최 및 동해역~삼척역 구간 KTX 연장 운행 건의 등 2건의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삼척시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수소에너지·관광 분야를 비롯한 핵심사업은 삼척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결돼야 함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국비 사업은 중앙재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역할을 하는 만큼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초부터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박상수 시장을 필두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전 직원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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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기업방문 현장 간담회 진행.“함께 발전하는 기회 모색”
원강수 원주시장, 기업방문 현장 간담회 진행.“함께 발전하는 기회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8일 지역 대표 수출기업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해 오덕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에프엔비 간담회는 기업 소개 및 현황 설명과 함께 제품 생산시설과 생산 과정을 탐방하고 기업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 수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서울에프엔비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경기침체에도 연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끈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07년 오덕근 대표이사가 설립한 ㈜서울에프엔비는 건강기능식품 등 유제품과 음료·커피 등의 제품을 생산, 가공 및 판매하는 유제품 전문가공업체로 설립 17년 만인 올해 중견기업으로 전환되는 저력을 보였다.
서울에프엔비는 내년 1월 1일 본사를 원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서울에프엔비의 본사 원주 이전과 중견기업 전환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원주에서 글로벌 식품기업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서도 서울에프엔비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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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공단-시내 잇는 50번 버스노선 신설.친환경 수소저상버스 도입
원주시, 문막공단-시내 잇는 50번 버스노선 신설.친환경 수소저상버스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친환경 수소저상버스를 도입해 장양리와 문막공단을 잇는 시내버스 50번 노선을 신설하고 11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장양리 수소충전소 준공과 함께 친환경 수소저상버스 4대를 원주시 최초로 도입해 신설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설 50번 노선은 한정면허로 운영되며 모집공고 등을 거쳐 ‘대도여객㈜’을 운송사업자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문막교 통행제한 시행으로 문막공단까지 운행하던 51-1번 노선을 변경하면서 1년 이상 문막공단까지 들어오는 시내버스가 없어 공단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이번 50번 시내버스가 문막공단을 종점으로 하면서 공단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노선에 다수의 중·고등학교가 포함되어 있어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북부권 지역주민들이 환승 없이 KTX만종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최초 친환경 수소저상버스 도입 운행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이번 50번 노선 개통으로 공단 근로자의 통근과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과 노선 신설 등을 통해 대중교통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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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수직농장 입지규제 완화 등 올해 초 발표한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이행과2024년 1월에 개정·공포된‘농지법’ 이 2025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등을 담은‘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안’을 10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 한다.
농식품부는 농촌지역 생활 인구 확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설건축물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를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우선, ‘농지법 시행령’에 농촌체류형 쉼터를 전용 절차 없이 농지 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동 법 시행규칙에 설치 면적·기간 등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지난 8월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계획 발표 이후 일각에서는 존치 기간을 12년으로 제한한 것이 오히려 농촌체류형 쉼터 진입장벽을 높이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주장 등이 제기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이러한 국민의 우려 사항을 불식시키기 위해 가설건축물 관리를 총괄하는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논의 끝에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존치 기간 도래 후에도 ‘안전, 기능, 미관, 환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는 지자체 건축조례로 존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이번 개정령안에 담았다.
아울러 농지에 연접해야 하는 도로와 관련해서도 ‘농어촌도로정비법’상 ‘면도·이도·농도’ 또는 소방차·응급차 등의 통행이 가능한 사실상 도로로 규정함으로써, 법령상 도로 뿐만 아니라 현황도로에 연접한 농지에도 쉼터 설치가 가능하도록 도로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
이 외에도 그간 농막 사용자들의 불편 사항 등을 완화·해소하기 위해 데크·정화조 설치 면적 등은 농막의 연면적 합계에서 제외해 설치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포함했다.
2. 수직농장 농지 입지규제 완화 그간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수직농장을 전용절차 없이 농지 위에 설치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가 지속해서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를 개선하고자 가설건축물 형태 수직농장의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기간을 당초 최장 8년에서 16년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개정령안에서는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 시설이 집적화·규모화 되도록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농촌특화지구, ‘스마트농업법’에 따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위치할 경우 별도의 농지전용 절차 없이 수직농장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포함했다.
3. 농업진흥구역 내 농기자재 판매시설 설치 허용 아울러 농업인의 영농자재 구매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업진흥구역 밖에서만 설치 가능한 농기자재 판매시설을 농업진흥구역 내 설치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체계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법률에서 하위법령으로 위임한 농지관리 기본·시행 계획 수립 절차, 지목 변경 신고 의무 미행시 과태료 기준, 개량 신고 절차 등 세부 기준을 개정령안에 포함했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농지가 농업 생산성 제고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생활인구 확산에도 기여하도록 이번 개정령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연말까지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전반적인 농지제도 개편 방안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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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 추출물에서 단기기억력 개선 천연 소재 개발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초석잠 추출물로부터 단기기억력 개선에 효과적인 천연 소재를 개발하고 해당 원료의 표준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석잠은 꿀풀과에 속한 초석잠풀의 뿌리 열매를 의미한다.
이 열매는 동양권에서 옛부터 약재로 사용됐고 초절임 등의 식용으로도 쓰였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3년부터 '섬 야생생물 유래 천연물 소재화' 연구와 자체 연구 사업인 ‘도서·연안 천연물 확보 및 정보생산’을 통해 전통 지식 기반 유용 소재인 초석잠 추출물의 효과를 분석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초석잠 추출물의 단기기억력 개선 효과를 세포 실험 등을 통해 입증했으며 특히 고농도의 초석잠 추출물이 기존의 상용화된 치매 치료제인 도네페질보다 약 1.1배 높은 효능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초석잠 추출물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능성 원료의 표준화 시스템을 개발해, 표준화된 제조공정과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초석잠 추출물 생산의 가능성을 열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초석잠 추출물을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단기 기억력 개선 및 인지기능 개선용 조성물에 대해 올해 8월 특허를 등록했다.
아울러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뇌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생명산업 기업과의 공공기술 활용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경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야생생물소재선진화연구단장은 “이번 단기기억력 개선 소재 개발은 생물자원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기관의 강점을 살려 원천기술을 고도화하고 기술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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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식품부의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에 총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다.
‘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 집단재배 지구 단위로 2년 차 사업으로 추진한다.
관정 개발을 통한 용수원 개발과 급수관로 설치, 경작로 확·포장, 용배수로 확보 등 가뭄 걱정 없는 과수생산 기반을 구축해 과수생산거점을 육성하게 되며 수혜농가의 부담 없이 전액 국비와 도비, 시비로 조성하게 된다.
안동시는 신규 단지 선정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의 컨설팅을 받아 지구별 마을주민 설명회를 통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했으며 경상북도의 신청지구 예정지 현장조사 시 사업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그 결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 총 80ha 규모에 과수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사업 대상지인 임하 고곡지구와 길안 천지·만음지구는 매년 용수 부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당 지구 과수 농가들은 “하늘만 쳐다보며 한탄할 뿐 특별한 대책이 없었는데 이제 가뭄 걱정을 덜게 되어 숙원이 해결되겠다”며 반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사과 주산지인 만큼 과실전문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사과 산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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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창업 아이디어 열전 ‘2024년 창업 경진대회’ 성료
안동시 창업 아이디어 열전 ‘2024년 창업 경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5일 국립안동대학교에서 ‘2024년 창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동시 주최,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79팀이 지원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1개 팀은 경진대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 카페창업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학생 분야에서는 폐분말페인트 재활용 아이템의 웨이스투에너지 팀이, 예비창업자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자전거 사업의 가치올림 자전거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창업자 분야 대상은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로웨인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300만원 이내의 상금과 함께 2025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기업 지원 사업 우선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카페창업 분야는 과수원 카페 콘셉트의 애플향카페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인테리어와 장비가 완비된 안동댐 전망카페를 1년간 운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전문가 1:1 컨설팅과 네트워킹 존은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2022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인 ㈜천국박스 황상문 대표의 특강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들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유망 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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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위기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구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수몰 위기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구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은 물에 잠길 위기에 있던 노거수를 이식해 자연유산 보존의 대표사례가 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의 상식 30주년을 맞아 11월 5일 오후 2시에 용계리 은행나무 앞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상식: 나무를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흙을 북돋아 올려 심는 것196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에서도 수령이 오래되고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오랜 기간 행계를 만들고 해마다 제사를 지내며 보호해 온 나무로 높은 학술적·민속적 가치를 지녔다.
1985년 안동 임하댐 건설 계획에 따라 용계리 은행나무가 물속에 잠길 위험에 처하자, 관련 기관과 전국 각지의 나무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나무가 자리 잡은 땅을 보강해 높이는 방식을 통해 500여 톤 상당에 달하는 나무를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15m가량 수직으로만 끌어올려 물에 잠기지 않게 하는 상식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작업에는 1990년부터 4년이 소요됐으며 사업비도 당시 금액으로 25억원이 투입됐다.
이로 인해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나무 이식 사례로 기네스북에 기록됐으며 자연유산을 수많은 논의 끝에 온전하게 지켜낸 자연유산 보존의 상징이 됐다.
용계리 은행나무의 상식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당시 상식 작업을 담당한 ㈜대지개발과 현재 은행나무를 보존·관리하는 용계리 마을 이장 등 자연유산 보존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표창하고 전국 각지의 자연유산 보존·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을 함께 진행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자연유산 보존의 적극행정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는 용계 은행나무의 안녕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은행나무 상식 과정과 의미’ 영상 상영, 경과보고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 기념사·축사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유산이 갖는 가치와 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의 새로운 기회를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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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개막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가 10월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물질 만능주의, AI의 대두 등으로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국내외 도시 간 인문학적 교류 협력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의 틀을 넘어 글로벌 인문교류 협력체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간담회 및 정책 세션을 통해 참가 도시들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4개 국내 도시 및 23개 국외 도시가 참석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올해 11회를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인간다움,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되찾고 사회적 관계의 단절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도 해당 주제를 기반으로 창립총회 및 정책세션을 진행한다.
31일 오전에는 간담회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투어로 참석 도시 간 의의를 다져 WHCN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 진행될 창립총회에서는 각 도시 간 인사 및 네트워크의 목적, 의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11월 1일에 진행될 정책세션 1부에서는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주제로 2부에서는 ‘다양한 문화 속 인류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각 도시의 대표들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바탕으로 도시 브랜딩 이미지 제고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교류를 통해 안동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원년으로 각 도시가 네트워크를 통해 인문 교류 발전에 함께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의 평화와 공존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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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야생동물 광견병 조기 차단을 위한 미끼 백신 5만4000개 살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너구리 및 기타 야생동물 서식 지역에 54,000개의 미끼 백신을 살포할 계획이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수 공동전염병으로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하는 경우 상처를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사망률이 매우 높은 가축 법정 2종 전염병이다.
군은 지난 10월 16일까지 30명의 살포 요원을 모집했고 미끼 백신 살포 요원과 군 장병으로 살포단을 구성해 너구리·오소리 등의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체내에 광견병 항체가 생기는 미끼형 백신을 살포하고 살포 장소에는 안내 현수막과 관리 표찰을 부착해 야생동물 백신 섭취율을 검증할 예정이다.
미끼 백신이 살포되는 지역은 민통선 내를 포함한 고성군 전 지역으로 특히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의 5~6부 능선과 한우농가 주위 야산이나 하천 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 미끼 백신 살포는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확산을 방지하는 중요한 예방조치로 군민들의 안전과 가축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다”며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통해 고성군을 광견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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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강원 고성, 아열대 작물‘키위’재배
최북단 강원 고성, 아열대 작물‘키위’재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최북단 강원 고성에서 아열대 작물인 ‘키위’ 가 재배되고 있어 화제이다.
키위는 제주도, 남부 해안지방에 주로 재배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재배 적지 북상으로 강원 고성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고성에서의 첫 키위 재배는 2017년 명파리 홍연수 농가를 시작으로 현재는 7개 농가, 면적은 2ha까지 증가했고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에서 키위 재배가 가능한 주요 요인으로는 바다와 인접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여기에 최근 기후 온난화의 영향을 받아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에서는 2020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채택해 묘목, 재배시설 등 과원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지원했고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인 ‘감황’을 주력 품종으로 보급한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맛과 품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홍연수 농가는 재배 6년 차로 “지역에서 첫 재배한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군으로부터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받은 결과 지금은 고품질 키위를 안정적으로 생산을 할 수 있었고 이번에 2,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수확한 키위를 학교급식, 로컬푸드 매장, 소비자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으로 2,500~3,000만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지역에서 키위 재배가 가능한 만큼 겨울철 동해 피해 예방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배 기술을 정립해 농가 소득작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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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도 7.1.기준 적용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10월 31일에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2,651필지며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1월 29일까지 시청 행복민원과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조정된 지가는 2024년 12월 23일에 재결정·공시된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두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열람해 가격이 적정한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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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제작 배부
상주시,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제작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명찰을 제작해 배부하고 공인중개사가 부동산중개 시 명찰을 패용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가로5.4㎝×세로8.6㎝ 크기의 명찰에는 공인중개사의 사진과 중개업소 상호가 표기되어 있어 중개의뢰인과 상담 시 명찰만 보고도 상주시에 등록된 정식 공인중개사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중개보조인 등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미연에 방지해 부동산 사기로 인한 피해로부터 의뢰인을 보호하기 위한 방책이다.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은 부동산 중개업계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중개보조원들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부동산거래를 추진하는 것은 시민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필요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시책을 환영하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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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행복한 동행, 외국인 K-문화탐방기
상주시와 행복한 동행, 외국인 K-문화탐방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관내 정착한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들의 문화체험을 위한 지역문화탐방 나들이 체험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지역특화형비자 희망이음사업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관내 지역특화형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비전문취업, 외국인 유학생 등 총 30명이 참석해 경주 불국사와 고아라 해변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상주시 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와 경북지역 내 관광명소 및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인과 상호 이해,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한 기획된 가족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며 이외에도 명절음식 요리 체험과 한국어·문화법률·운전면허 교육 등 수요 맞춤형에 따른 의견수렴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지역특화형 비자로 전환해 행사에 온 가족이 참여한 툴킨 씨는 “부인과 아이와 함께 살던 구미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준 상주시로 정착하기로 결심하고 자리잡게 됐다”며 “쉬는 날 가족과 함께 좋은 장소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우수 외국인력의 유입 확대를 위해 취업 상담 및 구인·구직 중개 역할을 직접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특화비자를 취득해 초청된 배우자까지 취업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까지 12개 기업에서 57명의 지역특화비자 대상자를 선정했다.
앞으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존 기업에서부터 요식업까지 확대해 양질의 우수인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 시에서는 상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등 역량 강화 교육 지원과 초기 정착지원금, 외국인 커뮤니티 센터 및 단기 숙소 조성 등 유입부터 정착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소멸위기가 심각한 우리시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확대 추진해 생활인구 증대, 지역 기업 일손 부족 해소 등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탈출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이민정책 발굴로 ‘상주형 멜팅팟’을 조성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선도 지자체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