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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개 종목 개최
‘고성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개 종목 개최 670여명 참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골프, 역도 2개 종목 경기를 유치해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와 부산시 및 부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부터 15세 이하부까지 총 40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고성군 유치종목으로 △역도 경기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성역도경기장에서△골프 경기는 25일부터 26일까지 노벨 CC 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고성군은 지난 2025년 경남에서 개최된‘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역도, 골프, 핸드볼 3개 종목 유치로 총 2233명의 방문객과 약 6억 5500만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올해 역시 대규모 선수단 방문이 예정된 만큼 이에 못지않은 활발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회 개최에 걸맞게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완벽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성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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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로 군민건강 빅데이터 구축에 나서
고성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로 군민건강 빅데이터 구축에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서 작성등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이다.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 19세 이상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해 태블릿 PC 를 활용해 1:1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참여자에게는 조사 완료 후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되며 내년 2월에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우리 군의 보건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정확한 통계산출을 위해 표본 가구로 선정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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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교제폭력 예방 중심 교육’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2일 자체 프로그램실에서 참여 청 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을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성폭력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교재폭력 등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성폭력의 개념과 유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교육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실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지기 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장난처럼 생각했던 행동도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고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교육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지원, 진로체험, 생활지원, 급식 및 통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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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 안전망 구축 ‘보험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농업인 안전망 구축 ‘보험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와 빈번한 농작업 사고에서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분야 보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농업인 안전 재해·농작물·농기계·가축재해보험 등의 가입비를 지원해 농가의 자부담 비율은 낮추고 보장 범위는 넓혀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료 지원 진주시는 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재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고 영농에 종사하는만 15세 이상 87세 이하 농업인과 농업 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경영주인 농업인이다.보장 범위는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며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으로 해마다 재가입해야 하는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기후, 야생동물, 농작업 설비, 농기계 사고 등 각종 재해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며 “더 많은 농업인이 안전 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 발생 시에 안정적인 치료와 영농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기계 종합보험 90% 지원 진주시는 각종 농기계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의 농가 부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콤바인, 이앙기 등 15개의 기종을 대상으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 신체 사고 적재농산물 위험 담보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가입률을 높여 농업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관리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보험 가입은 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농기계 종합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더 많은 농업인이 보험 혜택을 받아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작물재해보험 90% 지원 진주시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농작물재해보험’은 올해 총사업비 94억원 가운데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험 가입 대상 품목을 재배하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면 품목별 보험 가입 기간에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이 보험은 기존의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2가지가 있으며 기존의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수확량 감소에 따른 보상을 하지만,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작물 수확량 감소와 함께 시장가격 하락까지 포함해 보상한다.이 보험은 보장 범위는 넓지만, 가입단가가 높고 제한된 품목만 적용되고 있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중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한편 농작물재해보험은 2023년 8869개 농가, 2024년 9054개 농가, 2025년 9533개 농가로 해마다 가입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갈수록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해 많은 농업인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축재해보험 80% 지원 진주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7200만원으로 관내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가는 20%의 자부담만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농가당 지방비 지원 한도는 250만원이다.올해부터는 닭, 돼지, 오리 축종은 축산법상 적정 사육 면적을 준수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상 수준은 축종별 보장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종이며 가축뿐만 아니라 축사와 부대시설도 가입 대상에 포함돼 화재나 풍수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 또는 보험사에서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은 단순한 비용이 아닌, 축산농가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이므로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예상치 못한 피해에 대비하기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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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걷기 챌린지로 군민 건강·지역축제 활성화 동시 추진
정선군, 걷기 챌린지로 군민 건강·지역축제 활성화 동시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보건사업을 연계해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걷기 챌린지에 1만 6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다양한 걷기 코스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2026년 챌린지는 비만예방,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보건사업 주제와 동강할미꽃축제,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3월 비만예방의 날과 4월 장애인의 날·치매극복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5월 세계 금연의 날, 6월 구강보건의 날, 7월 감염병 예방, 8월 암 검진,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 10월 임산부·영양의 날,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및 보행자의 날 등 건강 주제에 맞춘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걷기 실천율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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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 ALACE in 완다랜드 뮤지컬 관람
창녕군 드림스타트, ALACE in 완다랜드 뮤지컬 관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13일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ALACE in 완다랜드’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공연 문화를 접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공연은 신비로운 완다랜드를 배경으로 앨리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가족 판타지 뮤지컬이다.화려한 무대와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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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남지읍,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13일 남지체육공원 제1주차장에서 자원 재활용 의식 제고 및 청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38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마을에 모아둔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약 5톤을 수집해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했다.참가 마을에는 수집량에 따라 시상금과 수집장려금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김선경 읍장은 “환경보전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집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장님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읍은 농경지 및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집하는 등 환경오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생활 및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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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7월 31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납부 문화 확산과 체납 해소를 위해 13일 창녕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체납 요금 자진 납부와 일제정리기간 운영 사항, 납부 방법 등을 홍보했다.군은 일제정리기간 동안 징수반을 운영해 3개월 이상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와 납부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동이체 및 분할납부 상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수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 요금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으로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요금 징수와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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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진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관련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조사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조사에 앞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조사 대상임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조사 완료 후에는 참여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조사 결과는 분석 과정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에서 주요 통계로 발표되며 2027년 초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문항이 다소 많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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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어르신 건강과 행복을 돌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푸른마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상봉한주타운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는 치매 검진과 치매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구강보건 및 틀니 관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1:1건강 상담도 실시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난이도별 미로 찾기 프로그램과 복지제도 안내,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김 OO 회원의 딸은 “직접 경로당에 와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어머니가 매우 기뻐하셨다”며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상봉동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맞춤형 복지를 더욱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만나 뵙고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지내실 수 있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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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3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의 하나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정원의 심리학: 인간은 왜 정원에서 창조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원이 인간의 감정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김 교수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람의 사고가 쉽게 고착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연과 정원을 마주하는 경험이 긴장을 완화하고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정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휴식과 회복, 사유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일상 속 정원의 심리적 가치와 자연이 주는 회복성을 강조하기도 했다.김경일 교수는 “정원은 사람의 마음을 환기하고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조금 더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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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이용이 많은 창녕상설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제도 홍보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등 주민 참여 활성화에 나섰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장비를 활용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와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제도다.군 관계자는 “주민이 생활 주변 위험 요인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며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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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육성·발전 국회 토론회’ 참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혁신도시 육성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11개 회원 도시 관계자들과 노동조합 협의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혁신도시의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혁신도시는 1차 공공기관의 이전 이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러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연관 기업의 유치 등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참석자들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입지 개발보다는 이미 기반과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는 중복 투자를 방지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1차 이전의 파급효과를 실질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지가 혁신도시 외 지역으로 분산하면 직원의 정주 여건 조성과 지원 정책 추진에 혼선이 커지고 정책의 일관성 또한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따라 ‘분산’ 이 아닌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중’ 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그 성과를 주변 지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새시대를 향한 혁신도시 육성·발전 정책 패러다임 대전환 건의문’을 채택했다.건의문에는 △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예산 및 제도 지원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 원칙 준수 및 집중 투자 △정부와 노동조합 간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노정협의체’ 구성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기업 유치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토론회에 참석한 진주시 관계자는 “기존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추진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상남도와 힘을 합쳐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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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 고향 진주 이반성면에 온정 나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반성면 출신 기업인인 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가 지난해 설 명절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반성면사무소는 14일 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가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곰탕과 부각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곰탕 50박스와 부각 50박스로 관내 경로당 24개소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신윤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이반성면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문옥 이반성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강신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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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천 원”으로 떠나는 하동영화관 나들이
“단돈 1천 원”으로 떠나는 하동영화관 나들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하동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하동영화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인당 영화관람료 6천 원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기존 관람료 7천 원 가운데 6천 원을 지원받아 군민들은 단돈 1천 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지원은 5월 13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약 43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하동영화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디트릭스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현장 예매는 누구나 매수 및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예매는 1인당 1회 최대 2매까지 할인이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군민이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관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