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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수지방정원, 2년 7개월 매장유산 협의 마침표
춘천 호수지방정원, 2년 7개월 매장유산 협의 마침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7년 준공 목표 국가정원 향한 첫걸음 본격화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매장유산 협의를 마무리하면서 순항하고 있다.춘천시는 최근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하며 약 2년 7개월간 이어진 매장유산 협의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호수지방정원은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정원 유적인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춘천만의 정원 정체성을 담아낼 계획이다.시는 시굴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했다.발굴유예는 매장유산에 대한 조사와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으로 장기간 이어진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시는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호수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첫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이달부터 개별 보상협의에 돌입, 올해 안으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현재는 성토와 수목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시는 조망쉼터와 산책로 주제정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중도동 256번지 일원 18ha 부지에 총사업비 16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의암호 수변경관과 상중도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생태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구체적으로 공간 특성과 테마에 따라 시그니처 가든과 윤슬아트가든 등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산과 호수·숲이 어우러진 춘천만의 자연경관을 정원 속에 담아낼 계획이다.또한 의암호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와 조망쉼터, 수변 체험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상중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한다.여기에 춘천시는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정원 유적인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 가 지닌 역사성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춘천만의 정원 스토리를 정원 곳곳에 담아낼 방침이다.이와 함께 상중도 고산부지에 조성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와 연계해 정원식물 연구와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함께 구축한다.이를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관광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정원도시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또 향후 의암호 수변과 연계한 순환형 정원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국가정원 승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호수지방정원은 춘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호수형 정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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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6' 개최
춘천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6'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버스킹 공연이 춘천 원도심곳곳에서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2시부터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원에서 '틈새콘서트 시즌6'를 개최한다.틈새콘서트는 2021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도심 대표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상권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콘셉트는 '초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음악의 에너지'다.보컬,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온라인 구글폼 접수를 통해 전국 단위로 아마추어 버스커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공연 장소는 명동길 독일안경원 앞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등 원도심 주요 거점이다.현장 여건에 따라 공연 장소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시는 공연 관람객 증가가 자연스럽게 원도심 유동인구 확대로 이어지면서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틈새콘서트가 춘천 원도심의 대표적인 거리 문화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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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김경인 소장, 2026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 수상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김경인 소장, 2026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 수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 김경인 소장이 오는 2026년 6월 5일 오후 2시 대전 K-water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 홀에서 개최된 제20회 물과 건강 포럼 및 전시회에서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공로패는 환경타임즈가 새 정부의 물 산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되는 시점에서 물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우수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온 물관리 전문가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인 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에 소속된 공무원으로서 상수도 생산 시설에서 급수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했다.특히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돗물 수질 안정성과 공급 신뢰도를 확보하고 홍천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또한 생산 및 급수 체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각종 급수 민원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노력은 수돗물의 신뢰도 향상과 직결되는 성과로 이어져, 주민 생활의 편익 증진과 보건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김경인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홍천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상하수도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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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삼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6월 6일 삼척시 남양동 보훈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추념식에서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기관·단체장, 학생대표,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에 이어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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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6일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이다.이번 추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의 의미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신영재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영욱, 홍성기 도의원,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복지팀장,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박시열 홍천군지회장,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이현숙 지회장,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기관 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폐식 선언 및 귀향 안내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유가족과 일반 주민을 위한 자유 분향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군민의 일상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같은 날 서석면과 내촌면에서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헌화 및 분향 등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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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내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도현 내촌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께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삼가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충일의 의미가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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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개최
홍천군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군립 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홍천 복합 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해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 한 사람의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이번 강연은 젊음의 나라 AI 시대 독서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손원평 작가는 국내외 150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 아몬드의 저자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제주 4·3 평화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손원평 작가는 강연 중 신작 젊음의 나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사전 참여 신청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체크인 라이브러리 박중훈 작가 북토크’에 높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강연에도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AI 시대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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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덜어 안정 정착 돕는다
홍천군,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덜어 안정 정착 돕는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주택 전월세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로 신청하면 된다.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대출금 잔액의 대출이자를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최대 2년 동안 지원해 주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로서 가구원 모두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무주택자여야 한다.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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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6월 8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 가정을 위한 반찬 챙겨드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읍면별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직접 나눔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옥자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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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교류로 농촌 공동체 깨운다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 개최
홍천군, 청년 교류로 농촌 공동체 깨운다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지역 사회 간의 교류를 넓히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13일 북방면 공설운동장에서 ‘2026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을 개최한다.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험·복지·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단체와 청년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체육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참여 확대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풋살 경기와 줄다리기, 판뒤집기, 계주 경기 등 단체 체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 게임, 레크레이션,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 간 교류와 지역 상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행사 시상은 풋살리그 상위 팀과 체육대회 종합 성적 우수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팀 단위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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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재선 첫 기자회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시장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시장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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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6월30일까지 연장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 나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시는 당초 5월 29일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지난달 29일 접수가 마감돼 이번 연장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사용되고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쌀 수급 안정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당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공용 쌀 출하 시 당 1200원의 출하대금도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여기에 경남도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 식량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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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이한 이번 추념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날 추념식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다.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 가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함께 열려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18점이 전시됐다.참배객과 시민들은 사진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겼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보다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천시민을 대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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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에 힘 보탠 국제로타리클럽…5,600만원 승합차 기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일 시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국제로타리3630지구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슬로프 승합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1월 19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구미시,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체결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 지원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됐다.이날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 소속 8개 클럽과 18지역 소속 4개 클럽은 5600만원 상당의 슬로프 승합차를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에 전달했다.해당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차량 지원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됐다.국제로타리3630지구는 900만원을 들여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교육장을 확장하고 노후화된 바닥과 벽면을 보수했다.또한 빔프로젝터와 음향시설을 설치해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교육실 역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시는 누구나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백내장 수술 지원,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등 저소득층 보건복지 사업을 비롯해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 폭염 대비 그늘막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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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시 포상금 지급
영주시,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시 포상금 지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부동산 불법 거래를 근절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란 공인중개사법 위반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 부동산 거래신고법 위반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대상은 ‘공인중개사법’의 경우 무자격·무등록 중개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특정 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 제한 등이며 ‘부동산거래신고법’의 경우 부동산거래가격 거짓·허위신고 부동산거래 신고 후 계약해제 등을 아니했다에도 거짓으로 해제 신고한 경우 등이다.신고자는 거래계약 일체서류 사본이나 대금 지급내역, 휴대폰 문자, 녹취록 등 1개 이상의 증빙자료를 반드시 첨부해 시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되며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 후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지체없이 관련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 혹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다만 거짓 및 종결된 신고 건 증빙자료가 없거나 미비한 건 익명이나 가명 혹은 위반 행위를 하거나 관여한 자가 신고 또는 고발한 건은 반려 및 자동 종결 처리되며 ‘공인중개사법’ 위반 신고 건의 경우 검사가 공소제기 또는 기소유예 결정을 한 경우에 한해 포상금이 지급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대다수의 시민들이 무자격 중개행위,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 및 시세 조작 등의 피해를 입지않도록 집중 계도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신고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