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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녹색자금을 포함해 총 10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 길과 나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은 보행 약자와 이동 약자의 산림휴양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일대에 약 1km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 산책로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 경사도 8% 이하, 폭 1.5m 이상으로 설계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춘추원 일대 약 1,600㎡ 규모로 진행되며 숲과 조화를 이루는 쉼터와 휴게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된다.
박진열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무장애 나눔 길과 나눔 숲 조성사업이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색자금을 확보하고 산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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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노위원장, ‘환죽사문’온실가스 감축 문제 시급히 개선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며“기후위기가 턱밑까지 다가왔는데,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내 임기만 아니면 돼 식으로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는 온실가스 연보를 발표하며 앞으로 수년간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20ppm으로 산업화 이전의 151%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온실가스인‘메탄’과 아산화질소 농도 역시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각각 265%, 125% 짙어졌다.
‘셀레스테 사울로’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서 분명히 벗어났다”고 말했다.
안호영 위원장은“현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연간 약 2% 정도로 설정해 줄여나가다가 2027년 이후에 갑자기 연간 9%를 줄인다는 비현실적인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며“현세대의 감축 부담을 미래로 미루는 것과 같은 자멸의 정책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위원장은“윤 정부 들어 2년 사이 재생에너지 예산은 2년 연속 삭감되고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 중립 분야 연구개발 예산도 대폭 줄어들었다”며“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11월 예산 정국에서 반드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헌재에서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이는 국가의 미온적 기후정책이 국민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인 만큼 정부가 시급히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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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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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30일 군위군 효령면에서 진행된 훈련은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가축방역 능력 향상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광역시와 군위군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대구광역시, 구·군 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과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훈련시연에 참여해 차단방역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군위지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살처분, 방역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축산 관련 기관 간 상호협력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군위군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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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역 이동노동자 휴식 공간 조성 완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중순 창원, 마산에 이어 진해까지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해, 10월 31일 문을 연다.
시는 진해구 내 배달, 택배, 대리기사,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등 직업 특성상 이동이잦고 고정휴게공간도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상권이 발달한 석동 체육공원 내에 쉼터를 마련했다.
오는 31일 새로 개소하는 진해 이동노동자 쉼터는 8평 규모로 냉난방기, 안락의자,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도서 음료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인경비시스템으로 운영되며 CCTV 등 보안시설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동노동자 신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함께 이동노동자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이동노동자 안전보호장구 전달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기후변화 악화로 여름철 폭염과 장마, 겨울철 한파가 극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동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다”며 “내년도에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노동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해 노동 취약계층이 없는 창원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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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 결정·공시하고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3,215필지에 해당된다.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당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을 거쳐 지난 10월 17일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민원지적과나 토지소재지 면·동 주민센터, 인터넷)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결정지가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하며 처리결과를 오는 1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
시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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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 전개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은 10월 28일 새마을문고 회원 및 새마을 청년연대 회원 25여명과 개진면 일대 취약계층 LED등 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와 새마을 청년연대는 취약계층을 선정해 개진면 일대 25여 가구, 약 70개의 LED등을 교체함으로써 독서 분위기 조성 및 독서 생활화 정착을 도모했다.
최영준 새마을문고 회장은 “오늘 개진면을 끝으로 LED등 교체 봉사활동이 마무리됐다 8개 읍, 면에 LED등 교체 작업을 하시느라 문고 가족 여러분과 청년연대 회원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 어려운 이웃의 환경 개선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 밝아진 등을 보며 뿌듯하고 보람찼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많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취약계층 LED등 교체,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 문화 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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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개선, 시정 혁신과 성과 창출 도모
확대간부회의 개선, 시정 혁신과 성과 창출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확대간부회의 개선으로 ‘시정 혁신’과 ‘성과 창출’을 함께 잡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정책간부회의 신설에 이어 매월 모든 부서장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확대간부회의 방식을 개선해 후반기 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 일정이나 행사계획 등 일상적이고 의례적인 내용을 장시간 보고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고 간부 회의의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간부회의 개선은 지난 28일 개최한 11월 확대간부회의부터 적용돼, 부서별 핵심사업, 주요 업무를 서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조기 제정 서명운동, 정부합동평가 대비, 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실현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서 역량을 발휘하고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시정 현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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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방세연구동아리 ‘함안아라세상’ 연구과제 발표대회서 우수상 수상
함안군 지방세연구동아리 ‘함안아라세상’ 연구과제 발표대회서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방세연구동아리 함안아라세상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2024년 지방세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지난 24일 개최된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지방세 연구동아리에서 앞서 제출한 52편의 연구보고서 중 최종 12편의 자료에 대해 발표하고 지방세수 확충 및 효율적인 체납정리 방안을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참석한 군 세무회계과 김병수 주무관은 ‘차령초과말소 이대로 보낼 수 없다’라는 주제로 차령초과말소 절차 진행에 따라 발생하는 채권에 대한 징수방안을 발표해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이 개발한 징수기법이 많은 지자체에 전파되어 세입증대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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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가리 의열거리 감성축제’ 개최
밀양시, ‘동가리 의열거리 감성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동가리 의열거리 일원에서 ‘2024 동가리 의열거리 감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과 동가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침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가리 의열거리 홍보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을 감성이 가득한 감성미니콘서트, 숨겨진 실력을 가진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을 겨루는 ‘나는 동네스타 경연대회’, 동가리 OX 퀴즈, 축제 사진 콘테스트, 길거리 포차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하고 옛 추억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동가리 의열거리의 역사와 열정을 배우고 동가리 신작로의 옛 추억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봄·가을 동가리 의열거리에서는 독립 관련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의열 금요 감성 포차’를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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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 개최
밀양시, 2024년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밀양시 얼음골 공영주차장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2024년 밀양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얼음골 사과는 최고의 맛과 품질로 우리나라 대표 명품 사과로 알려져 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과 수확기를 맞아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할인행사를 통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는 올해 생산된 사과 중에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뽑힌 으뜸 사과와 사과 요리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버스킹 및 품바 공연, 얼음골 사과 할인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딸기 키우기 체험, 그리고 난타, 밴드, 밸리댄스 등의 공연과 얼음골 사과와 밀양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밀양 얼음골 사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 제24호로 지정돼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 일원에서 재배된다.
밤낮의 온도 차가 뚜렷한 이곳의 기후 덕분에 사과의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피부미용, 비만 예방, 숙취 제거, 장 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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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취약계층 가족여행 지원 통해 소중한 추억 나눠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복지재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함께해서 행복한 가족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가정에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피로를 씻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덕복지재단의 ‘가족여행 지원사업’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취약계층 중 초·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한달간 수기공모전을 제출해 신청을 받고 심의를 통해 선발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된 가정에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올해 2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인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제주도의 대표관광지인 성산일출봉, 사려니숲길, 천지연폭포 등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감귤체험, 아쿠아플라넷, 항공우주박물관, 요트투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소중한 추억을 듬뿍 담을 수 있는 일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비행기를 처음 타고 설레여하는 자녀의 모습에 복잡한 감정이 들어 울컥했다” 며 “이번 기회에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고 여유가 없는 일상에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명용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취약계층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해 지역내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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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을 관광철 맞이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성료
경주시, 가을 관광철 맞이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가을 관광철을 맞아 10월 토·일요일 한달 간 대릉원 돌담길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상생마켓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수공예품과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열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특히 비보잉, 걸그룹 댄스, 캐릭터 댄스 등의 거리 공연, 거리 그림 그리기 체험, 전통 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생마켓은 사적지 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과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주목을 받았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력 고용, 서비스업, 숙박업,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경제 유발 효과를 기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를 통해 약 13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 경주에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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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식 병행한다… 경주시,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착착’
일·휴식 병행한다… 경주시,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착착’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맞아 생활 인구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생활 인구는 정부가 정주 인구뿐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주민등록지 외 지역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과 외국인으로 구성된다.
시는 문무대왕면 토함산자연휴양림 내 내년 10월까지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웨케이션빌리지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층의 업무 방식 변화에 발맞춰 자유롭게 일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젊은층 유입·정착을 통해 고령화된 동경주 지역의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지에는 공유하우스 9동, 공유오피스 1동, 부대시설 2동이 조성된다.
공유오피스는 기존 국학관을 리모델링해 건립되며 부대시설로는 음악감상실, 갤러리, 요가 등의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시는 동경주지역에 추진 중인 신라킹덤오션과 문무해양 프로젝트의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연계해 웨케이션빌리지를 운영할 방침이다.
여기에 지역의 강점인 문화유산 및 자전거 투어, 골프투어를 비롯해 감포 어민들을 활용한 선상낚시 및 돌문어잡이, 요트 체험 등 경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공유오피스는 문무대왕면, 양남면, 감포읍 등의 주민과 지역숙박업소 활용 고객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며 이외 이용자는 소정의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해 당해 10월 워케이션빌리지 준공 및 개장 계획이다.
한편 워케이션이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일을 하면서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를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역사문화관광은 물론 산과 바다가 공유되는 휴양지에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며 “남은 기간 지역 브랜딩을 선점해 최고의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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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새로운 도전 신선 채소 재배기 도입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새로운 도전 신선 채소 재배기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개장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출하자 및 출하 품목 확대, 제휴푸드 입점, 할인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무엇보다 싱싱하고 신선한 채소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지역농업의 특성상 채소류의 연중 공급이 어렵고 최근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고민하던 중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다.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채소는 최첨단 재배시설에서 자라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성장 환경을 제공받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신선 채소는 겨울철 로컬푸드직매장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며 교육기관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근함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금까지 많은 변화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식물 재배기의 도입은 소량이지만 연중 생산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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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 행사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 산하 9개 여성단체 회원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서 개회식에서는 임동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개회선언과 함께 9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식, 임미자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윤광석 양양군체육회 부회장의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여성단체 활동현황 보고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된다.
이어서 횡성소망이룸학교 문계종 교감의 ‘너, 나 ,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고 경품추첨과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임동숙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갖는 성숙하고 완성된 양성평등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양양 여성들의 지혜를 모아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양양군이 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문고회 이경재 회원 등 여성단체 회원 12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는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