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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문화예술 축제 성료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문화예술 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6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문화예술 축제가 약 3,000명이상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행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세대공감, 공동창작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전시, 공연, 시연 등의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발표했다.
특히 성과 발표를 통해 2025년 개관을 앞둔 창작소를 홍보하고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유의미한 데이터 베이스화를 통해 창작소의 실제 운영에 참고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선보인 축제 프로그램은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물을 토대로 만들고 다듬어졌다.
지역예술인의 장르별 블랜딩 공연, 양산농악 시연, 지역 문화재를 재해석한 청소년 밴드 공연, 창작소 청소년 모델과 동원과학기술대학 평생교육원 시니어 모델의 콜라보 ESG패션쇼 등 공연 13개, 전시 4개, 시민문화예술 강좌 체험 10개 등이었다.
눈여겨볼 점은 2024년 공동창작소 시범사업으로 개설 및 운영 중에 있는 ‘지역 문화예술해설사 양성과정’의 수강생들이 전시·체험부스에 해설사로 배치됐다는 점이다.
수강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 장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를 양산지역 축제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여기에 지역 음악인재 발굴을 위한 ‘공동창작소 동요제’ 와 소통과 화합의 무대예술 경험 제공을 위해 동요제 참가 어린이들의 당일 ‘즉흥 협력’ 합창공연,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에 따른 시민 홍보와 관심 환기 차원에서 최예림 도슨트의 특별강연도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개시한 체험부스에는 한때 수용가능 한계 인원에 근접하는 부스가 속출했지만 체험객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서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또 일부 체험부스는 준비한 수백명 분의 체험 재료가 일찍이 소진되어 체험객들이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곤충 관련 인기 유튜버인‘에그 박사’ 가 축제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소개와 창작소 기획의 예술 작품 재료에 쓰이는 곤충 등에 대한 특별한 주제로 ‘에그박사와 공동창작소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가져 약 1,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객석과 그 주변 일대를 가득 메워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날 축제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당일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쉬울 만큼 프로그램 내용과 구성이 알찼고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분야 지역문화예술인의 우수한 기량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덕분에 마음껏 즐겼다”며 축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시민은 “패션쇼가 참 인상 깊었다 청소년과 시니어 모델이 함께 하는 모습도 좋았고 환경을 생각한 ESG패션쇼 의상도 인상적이였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으로 창작소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공동창작’ 이라는 가치를 실현한 성공사례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창작소가 지역문화예술인과 시민을 아우르며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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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
경북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구미교육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향상하고 리더십을 강화해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청렴교육은 도 교육청 감사부서에서 청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를 지원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이 실제 업무에서의 청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본청 감사관 소속 권재현 강사가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부패방지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신고자보호제도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동 사례 중심의 실질적 교육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봉갑 감사관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시행해 헷갈리거나 오해하는 부분을 명확히 하고 교육 수요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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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도내 유아 140명 대상 심리··정서 상담과 치료 지원
경북교육청, 하반기 도내 유아 140명 대상 심리··정서 상담과 치료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유아 1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유아 심리·정서 상담과 치료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이 유치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에도 공·사립 유치원 유아 132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유치원에서는 교육활동 중 유아의 행동을 관찰하고 상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선정해 교육지원청에 신청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유아에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유아들은 전문 상담 기관에서 심리·정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정서 문제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촉진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양육에 대한 효능감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이 학부모의 상담 기관 이용 부담 완화와 예방적 개입을 통해 유아의 생애 누적 결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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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성공적 개최
경북교육청,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7개 팀 1,250여명의 학생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4일간 진행된 경기는 초중고 남녀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최종 우승은 남초부 제주 인화초등학교와 여초부 충남 온양동신초등학교, 남중부에서는 경기 시곡중학교, 여중부는 서울 구일중학교, 남고부는 경기 대화고등학교, 여고부는 경기 고촌고등학교가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은 울산 화진초등학교와 강원 무실초등학교, 전북 전주중앙중학교, 서울 구일중학교, 제주 오현고등학교, 부산 성모여자고등학교가 수상했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위해 경기장마다 운영요원을 4명씩을 배치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출력해 출전팀에게 제공하며 농구 축전의 추억을 만들어 줬다.
또한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 경기장인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한 △농구 슛 게임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보틀만들기 △아크릴무드등 △풍선아트 등 10가지 체험 부스는 출전 학생은 물론 응원 온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회 첫날 저녁에는 ‘어울림 한마당’을 열려 출전팀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공연을 신청한 5개 팀과 현장에서 즉석 참가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끼를 발휘했다.
이와 함께 3대3 농구팀 ‘한준혁과 고등볼러’ 가 농구 시범을 선보이고 출전 학생들과 1대1, 2대1, 3대3 경기를 진행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모두가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뜻깊은 대회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제11회부터 이번 17회까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주관청을 맡아 왔으며 내년에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경기도에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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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비 확보 총력 대응…국회 방문해 역점 사업 지원 부탁
봉화군, 국비 확보 총력 대응…국회 방문해 역점 사업 지원 부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월 22일 중앙부처 방문과 23일 경북도지사 방문에 이어 28일 국회를 방문해 역점 사업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박현국 군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승수 의원실을 방문해 봉화군 역점추진 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관광 및 콘텐츠 개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구 임종득 의원실을 찾아 △봉화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주실령 터널 설치공사 추진 등 2025년 봉화군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있어 핵심이 될 창평저수지를 활용한 호수가람권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부탁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군 핵심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국가 對 국가의 문화관광협력 사업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도 봉화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 및 국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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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의 백미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개막
가을축제의 백미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축제의 백미 청송사과축제가 10월 30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 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과 가공품과 요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청송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7회 청송문화제’ 가 열린다.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송문화제 개막식’, ‘소헌왕후 추모 헌다례’ 등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저녁에는 가수 이찬원, 진해성, 송실장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청송사과와 유서 깊은 청송의 전통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깊어가는 가을, 많은 분들이 축제에 함께하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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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성주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6시, SJ컨벤션에서 성주군 어린이집에 근무 중인 보육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성주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성주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정서발달, 건강,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우정 강사를 초청해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 이란 주제로 한 강연과 업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등을 실시해 현장 호응도가 상당히 높았다.
전원화 회장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보육교사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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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전망과 대응 방안, 통상전문가들의 의견 듣는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29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 대한 통상당국의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가 통상정책자문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이다.
금일 회의에서 산업부는 그간 대미 아웃리치를 통해 파악한 미 대선 관련 미국 조야 분위기와 각 후보자별 공약 등을 바탕으로 수립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참석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허윤 위원장은 “어느 후보자가 당선되더라도 현재의 자국우선주의 기조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과 접점이 많은 산업부가 중심이 되어 함께 극복해 갈 것”을 주문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이 우리의 수출·투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동맹국임을 강조하며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그간 구축된 각종 협력 채널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협력, 공급망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통상당국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향후에도 산업부는 미 대선 전후‘글로벌 통상전략회의’등 민관 채널을 적극 가동해 주요 대미 투자기업 및 경제단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민관 원팀으로 대미 통상 불확실성 대응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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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항공의날, 항공여객 '역대 최고' 달성 기대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10월 30일 인천에서 ‘제44회 항공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항공의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활기를 되찾은 항공업계가 역대 ’19년 수준을 완전 회복한 것을 기념하고 그간 항공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행사로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안전 운항’과 ‘지연·결항 최소화’ 등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항공사 대표 등 항공업계 및 정부포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 발전에 소임을 다한 항공업계 유공자 42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 제10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30여 년간 항공업계에서 인천국제공항 1∼4단계 성공적 건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견 인프라본부장이 선정됐다.
제10회 항공문학상 대상은 ‘마흔 살의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이 15년 근속으로 안식휴가를 받아 우연히 SNS에서 본 뉴욕 야경에 매료되어 이른 새벽 공항에서부터 비행을 통해 뉴욕까지 도착하는 여정’을 재미있게 서술한 소설 “허공”의 노희진 씨가 수상한다.
이날 박상우 장관은 항공의날 기념식에 이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현장을 찾아 4단계 시설 준공에 앞서 공사 마무리 상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박 장관은 입·출국 수속 동선을 짚어가며 자율주행차량, 스마트패스, 신규 보안검색장비 등 첨단 디지털 도입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인천공항 4단계 사업은 대부분의 공사가 마무리되고 현재 운영 준비 중으로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역 및 계류장 등 신규 시설은 연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44회 항공의날을 맞이해 전문가 세미나는 물론 일반 국민도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이벤트 등도 다채롭게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29일 열린 ‘제29회 항공안전 세미나’에서는 항공업계 안전문화 증진 및 첨단항공 모빌리티 도입에 대비한 새로운 안전문화 패러다임, 첨단 모빌리티 안전체계 구축, 운항회복에 따른 항공기 정비로 인한 안전이슈 및 대응전략 등을 논의했다.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항공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항공세대를 위한 항공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제1회 항공정책 혁신포럼”도 열린다.
항공의 날 행사 다음 날인 10월 31일 오후 7시부터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 아트홀에서는 소음대책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박물관과 함께하는 항공음악회’ 가 열린다.
음악회는 대한민국 공군 군악대의 특별공연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에 어울리는 클래식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치사에서 “항공산업이 국민으로부터 지지받고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행하는 국민의 편리가 최고의 가치임을 깊이 새기고 항공업계의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국토교통부에서도 국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되실 수 있도록 현장을 촘촘히 챙길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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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민간임대주택, ‘실버스테이’ 연내 도입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방안’에서 발표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의 시범사업으로 고령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임대주택 ‘실버스테이’ 도입을 연내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실버스테이 도입을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10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40일간 시행한다.
실버스테이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 되지만 잔여세대는 유주택자도 입주 가능하다.
또한, 실버스테이와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가 혼합된 단지인 경우에는 실버스테이 입주자의 무주택 직계비속에게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우선공급할 수 있도록 해 세대교류형 단지 조성이 가능해진다.
임대료는 노인복지주택 등 기존 시니어레지던스 시세의 95% 이하로 초기임대료를 산정하고 임대료 5% 증액제한을 적용한다.
식사 및 생활지원서비스에 대한 이용료 청구 근거를 신설한다.
민간임대 하위법령 개정 후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은 택지공모, 민간제안 공모방식을 통해 추진한다.
취득세·재산세 감면, 종부세 합산배제 등 세제혜택과 주택도시기금의 출자 및 융자 등 금융지원을 공공지원민간임대 수준으로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민간임대주택법 하위법령 개정후 연내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며 실버스테이가 도입된다면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사회에 새로운 유형의 고령자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10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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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도 우수성, 중남미에 알린다… ODA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연계해 페루, 엘살바도르와 한국형 철도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중남미 지역은 노후 인프라 개선 및 메트로 등 친환경 프로젝트 발주를 확대하고 있어 페루, 엘살바도르가 추진하는 철도사업 타당성조사를 지원해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확대를 도모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10월 30일 페루 교통통신부, 11월 1일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를 각각 방문해 ODA 사업착수보고회 및 사업추진 분담 이행사항을 규정한 ROD 체결식에 참석한다.
또한, 이스마엘 수토 소토 페루 교통통신부 차관, 에드가 로미오 로드리게스 에레라 엘살바도로 교통통신부 장관과 만나 ODA 사업 등 인프라 분야 협력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타당성조사와 연계한 본 사업 추진 협력방안 등도 논의한다.
페루는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면서 중남미 국가 중 인프라 협력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그간 교통분야 위주의 ODA 협력을 진행해 왔다.
특히 금년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철도 건설 타당성조사사업’은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픽추의 관문인 친체로 신공항 지역과 쿠스코를 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페루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페루 국민의 이동편의를 높이고자 우리 정부와 협력해 ODA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본 사업 추진 시 우리 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우리 기업이 엘살바도르 최대 국책사업인 ‘로스초로스 교량건설 및 도로개선사업’에 참여하면서 인프라 분야 협력이 긴밀해지고 있는 국가이다.
올해 협력사업인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타당성조사사업’은 중남미 다국가가 연결된 태평양 철도사업의 엘살바도로 구간 일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 21년도 중미경제통합은행자금을 활용해 우리 기업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타당성조사를 위해 추가적인 기술, 재정 보완 등에 있어 한국의 협력을 요청한 만큼, 향후 본 사업 추진 시 우리 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엘살바도르와 최초로 진행하는 ODA 사업이다.
이를 계기로 철도 분야 한국 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아가 양국 간 인프라 분야 협력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설정책국장은 “중남미 국가는 메트로 철도 등 교통분야에서 인프라 확충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 재정부담 등으로 차관 또는 민관협력사업 등의 사업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며 수원국의 주요 프로젝트 정보 확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한국의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간 국토교통 ODA는 수원국의 인프라 계획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중남미 국가가 추진하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사업초기단계에서 ODA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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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 “기존 틀 벗어난 창의적 시도 돋보여”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축분야 시상이다.
건축 관계자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과 건축 관련 창작품, 학생 건축설계 작품들을 발굴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한옥 2개 분야를 신설해 더욱 그 면모를 갖추게 됐다.
올해 건축문화대상은 건축물, 건축문화진흥, 학생설계공모전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대통령상 4개, 국무총리상 4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2개, 국토교통부장관상 17개와 후원기관장상 등 총 41개 상이 수여된다.
건축물 부문에서는 화성시의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 이 공공분야 대상을, 청주시의 ‘POLE Factory’ 가 민간분야 대상을, 양평군의 단독주택 ‘화조풍월’ 이 주택분야 대상에 선정되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게 됐고 서울 은평구의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은 한옥분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은 밝고 개방적이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아늑한 공간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첫 공동체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어린이집의 새로운 설계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옥분야에 선정된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목구조와 콘크리트 구조물을 하나의 건축물로 구현해 전통과 현대를 통합·재해석하는 시도가 돋보였다.
또한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은 건축의 공공성을 중심으로 건축학교, 건축신문, 학생건축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건축문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설계공모전 부문은 홍익대학교 정은아 학생이 ‘시간적 장소성: 알뜨르 비행장’ 이라는 작품으로 영남대학교 성시운 학생이 ‘Flexible Hanok’ 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올해 33회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시도들이 특히 눈에 띄었으며 수상작 뿐만 아니라 응모작들의 수준과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창의적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축문화 발전과 함께 사람 중심의 건축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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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경제 선도를 위해 민·관 역량 총결집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이 10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국가바이오위원회’ 구성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오가 보건·의료 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에너지·환경, 안보 등 전 지구적 관점에서 미래를 바꿀 국면 전환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도국은 바이오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전략을 마련하고 바이오 기술 및 바이오 제조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글로벌 바이오경제 시대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올해 4월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으며 연구·산업·인력·규제·거버넌스 등의 측면에서 국가 바이오 생태계의 대전환을 위한 혁신에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하고있다.
이번 대통령령은 이의 일환으로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민·관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범 국가적 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국가바이오위원회는 보건·의료, 식량, 자원, 에너지, 환경 등 바이오 全 분야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해 비전·전략을 제시하고 바이오 경제, 바이오 안보 등 지속 가능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결정하는 범부처 최고위 거버넌스이다.
대통령령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위원회는 위원장인 대통령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4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정부위원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질병관리청,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 장관 10명과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국가안보실 제3차장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바이오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이 위촉하는 사람이 되며 부위원장은 민간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하는 사람이 된다.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둘째, 위원회는 바이오 관련 주요 정책·제도의 수립·개선, 바이오 분야의 발전과 경쟁력을 저해하는 규제의 검토·개선,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전략 및 주요 사업 투자계획의 수립·조정, 바이오안보 역량 강화, 바이오 연구개발·산업 기반 확충, 민관·공공 협력체계 구축 및 국제협력 지원, 둘 이상의 중앙행정기관이 실시하는 바이오 관련 사업 간 연계 및 기획, 바이오 관련 대규모 사업의 사업계획 조정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한다.
셋째, 위원회의 업무 및 운영 지원을 위해 위원회에 민간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가바이오위원회 지원단을 두도록 했다.
정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를 통해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바이오 관련 정책 간 신속한 연계와 협력이 가능해 바이오 경제로의 전환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범국가적인 역량이 총 결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회 구성을 신속히 마무리해 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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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 동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9일 2024년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와 동일한 소득의 0.9182%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장기요양보험료율 동결은 2017년 이후 최초로 국민의 보험료 부담 여력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2025년도 장기요양 수가는 평균 3.93% 인상된다.
특히 2025년 1월 1일부터 현행 입소자 2.3명당 1명인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 인력배치기준이 입소자 2.1명당 1명으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 배치 요양보호사 인력운용비를 반영한 ’ 25년도 기준 수가를 마련했다.
또한 한시적으로 기존 인력기준 유예 적용을 받는 노인요양시설을 위해 이중 수가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난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대책’을 통해 발표한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히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중증 재가 수급자 이용 한도액 인상 △중증 수급자 가족 휴가제를 확대 △재택의료센터 및 통합재가기관 등 시범사업 확충을 추진한다.
더불어, △주·야간보호 기관 접근성 제고를 위한 특장차량 구비 지원금 지급,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등 기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이번 위원회에서는 국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보험료율 동결을 의결했다”며 “장기요양보험이 어르신들의 노후 돌봄을 책임지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재정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성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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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닭고기 제품 EU로 수출 길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으로 수출하는 삼계탕, 만두, 볶음밥 등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검역·검사 절차와 방법을 업계에 안내하기 위한 ‘열처리 가금육제품 유럽연합 검역·검사지침’을 10월 2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EU와 영국의 위생 관련 규정과 현지 정보 부족으로 수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우수한 국내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역할 및 담당 업무 △EU의 수출작업장 등록 절차 및 방법 △수출제품에 대한 위생요건 및 안전관리 기준 △수출위생증명서 발급 등이며 EU와 법·규정이 유사한 영국의 수출절차와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그 간 식약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두 차례의 업계 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거쳐 지침서를 마련했으며 향후 EU 식품안전규정 개정사항을 지속 반영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지침서가 열처리 닭고기 제품 수출업계의 EU 식품안전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더욱 다양한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인도하는 방향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식약처는 우리나라 식품업계 세계시장 진출의 GPS로서 수출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