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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 착수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기존 노후 어업지도선 경남232호를 대체할 40톤급의 다목적 어업지도선 선박 건조를 위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규용 해양항만수산국장을 비롯한 수산과장 등 어업지도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소재 조선사의 건조공정 및 단계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세부적인 기술적 검토사항까지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기존 어업지도선 경남232호는 26톤으로 건조된 지 28년이 지난 노후 선박으로 기관 성능 저하로 평균 속력이 13~15노트에 불과하며 잦은 고장으로 과다한 유지비가 소요되고 노후화에 따른 사고 위험이 상존해 승선원 안전운항을 위해 선박 교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창원시는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0톤급, 워터제트 추진기, 속력 25~30노트 규모의 ‘신규 어업지도선’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6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정규용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신규 어업지도선이 건조되면 해양 행정 업무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며 “어업지도단속, 어선 안전 조업지도, 해파리 예찰 모니터링 및 해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재해예방 지휘 등 해상 컨트 타워의 기반이 구축되어 수산 행정의 대 시민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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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진해해양공원에서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18개 민간 수행기관 담당자와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무원과 수행기관담당자 9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원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577억 71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실버카페, 공공시설 지원 등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15,112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2025년에는 올해보다 8.4%가 증가한 총 16,300여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의 한 축으로서 자아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만큼 시에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니 각 수행기관에서도 자긍심을 가지고 사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지자체 평가’에서 창원시가 우수 지자체로 관내 7개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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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노동시민단체와 함께 “돌봄노동자 권리보장법” 발의 공동기자회견 개최
이수진 의원, 노동시민단체와 함께 “돌봄노동자 권리보장법” 발의 공동기자회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과 노동시민단체가 29일 ‘국제 돌봄의 날’을 맞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의 발의를 알리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수진 국회의원과 돌봄공공연대 소속 노동시민단체인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서비스산업연맹노조, 보건의료노조, 여성민우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만들기 위해 돌봄노동의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인정되고 돌봄노동자의 지위 향상, 권리 보장, 처우 개선을 통해 돌봄노동이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법안을 준비해 왔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와 지자체 등이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 등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해 3년마다 처우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며 △돌봄노동자의 최소노동시간과 적정임금을 보장하고 이를 위해 대기수당 등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수진 의원은 “간병, 육아 등으로 많은 국민께서 고통받고 있는데, 그 수요가 더 크게 늘고 있어 돌봄노동자 부족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속가능한 돌봄서비스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돌봄노동이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공공연대 간사단체를 맡고 있는 참여연대의 최혜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은 “OECD 회원국 돌봄노동자 임금수준은 최저임금의 150%인 반면, 우리나라 돌봄노동자는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수준으로 돌봄노동자의 부족은 열악한 처우에 원인이 있다”며 “22대 국회에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법”을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이태환 수석부위원장은 “돌봄은 더이상 개인과 가족의 책임이 아닌 사회적·공적 책임이라며 이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돌봄노동자 권리보장법과 나아가 돌봄기본법의 제정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돌봄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국노총 정연실 상임부위원장은 “플랫폼 돌봄노동자들, 특히 가사 노동자 가운데 근기법 11조에서 배제된 ‘가구 내 고용 노동자’들은 관계법조차 없다”며 “알선, 사인 간 거래로 최소한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연맹 전지현 전국돌봄서비스노조위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도 장기요양의 경우 임금 가이드라인 조차 없다”며 “이수진 의원님께서 발의해주시는 돌봄노동자권리보장법이 통과되기를 노동조합에서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진 국회의원과 노동시민단체는 돌봄의 공공성과 보편성 등 돌봄정책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정하는 돌봄기본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곧 발의를 추진할 것임을 예고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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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함양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아시아월드뉴스] 29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의 덕유농원 곶감 건조대에서 박규섭씨가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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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을 수 있는 통영 수산물, 우체국 쇼핑몰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에서 만나요
믿고 먹을 수 있는 통영 수산물, 우체국 쇼핑몰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에서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을 개설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체국 쇼핑몰 통영시 브랜드관 개설은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에 입점한 업체는 제품홍보 및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우체국 쇼핑몰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한 양질의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수산물의 계절이 온 만큼 미FDA가 인정한 청정바다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시고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시에서도 전국의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안전한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통영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 및 대도시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2024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한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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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 위원회 개최
함양군,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 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29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조여문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먹거리 전문가로 구성된 먹거리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함양군 먹거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함양군 먹거리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한 함양군 푸드플랜 민관 협력체계로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푸드플랜 APC 공모사업 추진 결과 공유 △지역 먹거리 계획 심의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조여문 함양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통해 지역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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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형 통합돌봄사업 민관협력 총괄 운영회의 개최
거창형 통합돌봄사업 민관협력 총괄 운영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가조·남상·위천 3개 권역 통합돌봄센터 운영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화 사회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복지 강화를 위한 총괄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거창군 통합돌봄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대표가 함께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 내 보건·복지·돌봄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모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3개 권역 11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2년부터 경남형 희망 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며 거창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해 왔고 도내에서도 우수 시군으로 인정받아 지난 7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경남형 어르신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선포식’을 거창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5년에는 통합돌봄 사업을 거창읍까지 확대하고 기존 3개 권역 통합돌봄센터를 총괄 관리할 ‘거창군 통합돌봄허브센터’를 설치해 전 군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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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불편한 오지마을, 구미시 지적민원처리반이 직접 찾아간다
교통 불편한 오지마을, 구미시 지적민원처리반이 직접 찾아간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는 지난 29일 도개면 궁기1리 노인회관에서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지적민원처리반은 토지 분할·합병 및 지목변경 등의 지적업무를 직접 해결하는 서비스로 교통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적측량 상담을 제공했다.
보건지소도 동행해 혈압과 당뇨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해, 주민들은 지적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농번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연희 행정민원과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오지마을 주민들이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토지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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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개최
창원특례시, 2024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이 오는 29~30일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원자력 대기업을 포함한 40여 개 원전기업이 참가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의 시작은 원자력이다’를 주제로 △ 원자력산업 전시회 △ 특별 세미나 △ 원자력 중소기업 기자재 구매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29일 오전 개막식은 유연백 원자력산업대전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국회의원의 축사, 원전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참석 내빈과 원전기업 대표들의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투어로 마무리됐다.
오후에는 한수원이 ‘중소기업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 일감 발주 일정과 입찰 방법 등에 대한 설명으로 참여기업의 일감 수주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전해체 및 환경복원사업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별세미나가 개최되어 △ 원전해체 사업 준비 현황 및 산업 생태계 고도화 △ 원전해체 사업 추진 현황·계획 △ 원전해체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원전해체산업을 지역기업에 소개한다.
30일에는 ‘체코 신규 원전 성공적 수주 및 국내 원전기업의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특별세미나가 열려 △ 세계 원전시장 현황 및 전망 △ 체코 신규 원전사업 추진 현황 △ 체코 신규 원전 건설과 한국 원전산업 생태계 영향 △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 경과 및 향후 진출 방안 △ 체코 원전 수출과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 방안 △ 정부 원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원전주기기 제조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40여 개의 원전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원자력산업 제조 분야의 핵심 도시로 시는 이번 원자력산업대전을 통해 지역 원전기업의 네트워크 강화와 수출 참여 방안 모색에 힘쓸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을 통해 체코 신규원전 성공적 수주 및 국내 원전기업의 진출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이 더욱 발전해서 다양한 분야의 원자력산업과 원전기업에 대해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원자력신문사가 주관하며 10월 29일~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CECO 제2전시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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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수습사무관 1박2일 소방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에 배치된 2024년 국가직 실무수습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소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체험에 참여한 수습 사무관 11명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대구소방의 주요 현황과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9 신고 접수와 출동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이후 시민안전테마파크로 이동해 심폐소생술과 지하철 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소방 교육대에서는 소방 이론 교육과 함께 개인보호장비 착용, 지하 농연화재 탈출 체험, 실제 방수 훈련 등을 체험하며 소방 활동의 실질적인 현장을 몸소 경험했다.
과정을 마친 심규동 수습 사무관은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들의 사명감을 직접 느낄 수 있었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소방 업무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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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월배·안심 차량기지 달성군으로 통합 이전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1호선을 달성군 제2국가산단까지 연장해 2개 역사를 신설하고 월배·안심 차량기지를 달성군 내로 통합 이전하겠다는 민자사업 참여의향서가 접수돼 사업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차량기지의 내구연한이 도래하고 월배·안심지역 개발에 따른 도시여건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차량기지 이전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었고 최근 2개 민간 컨소시엄사로부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지가 담긴 민간투자사업 의향서가 제출됨에 따라, 도시철도와 차량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교통공사에 의향서 검토를 의뢰한 것이다.
대구시는 월배·안심 차량기지 통합이전에 대해 달성군에서도 긍정적인 제안 요청이 있었으며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과 도시철도 연장사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추진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달성군 옥포읍 일대에 제2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해 차량기지 통합이전을 준비하고 제2국가산단에 도시철도를 연결해 접근 교통망을 확충하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1호선은 국가산단이라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수립 중인 ‘대구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제2국가산단으로의 연장노선 포함을 검토 중이며 ‘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서 접수절차를 마련하고 민간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관련 법에 따라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와 제3자 제안서 공모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차량기지 통합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달성군으로의 차량기지 통합이전을 통해 월배와 안심지역에 새로운 도시공간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차량기지 이전과 도시철도 1호선 연장이 대구시의 발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석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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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합천군, 2024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팔만대장경 이운행렬의 염원을 담은 소원의 연등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4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기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간 개장과 함께 진행된 뉴진스님의 EDM 공연은 젊은 층을 비롯해 타지역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세계 각국의 연등 전시와 소원길 포토존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대장경의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깨달았다”며 “2017년 대장경세계문화축전 때 진행되었던 소원물고기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족사진 스냅 촬영 부스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의 서예, 서각 등 입상작품 전시와 테마파크 곳곳에 수놓인 가을꽃 전시도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장경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장경의 중요성과 그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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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박람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6월 영동권에서 열린 박람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도내 기업이 우수 외국인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과의 일자리 매칭을 통해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도내 대학에서 공부하며 지역에 잘 적응해 온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정바이오, 웰코스 등 도내 우수기업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과 1: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 제도와 구직 비자 변경 절차 안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취업 박람회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궁금하다? OX 퀴즈’, 지역 청년과의 멘토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내 대학 졸업 후 도내에 정착한 외국인 청년의 경험담 발표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의지를 고취할 계획이다.
박유식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하려면 취업 연계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취업 박람회가 좋은 기회이자 동기부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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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성료
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가 29일 오전 10시부터 함주공원 내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종사자,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함안복지를 알리고 복지업무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관내 어린이집 아동 공연으로 시작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현장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유공자 1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박람회 행사장에는 많은 군민이 함안의 복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40개 사회복지기관·단체의 전시·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복지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서비스에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함안의 복지서비스가 더 많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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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상담실 운영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상담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지천면 심천2리 마을회관에서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처리해주는 ‘지적현장 민원상담실’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상담실’은 민원토지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을 편성해 토지이동 및 지적측량 등 토지 관련 민원 전반과 생활민원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주는 제도이다.
한편 이번 상담현장에서는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사전연락없이 방문시 업무담당자의 부재 등으로 생기는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전화로 사전에 상담일자를 예약하는 민원방문상담 예약제를 비롯해 주요 군정사항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상담실 운영으로 군청 방문시 소요되는 군민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 및 군정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