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정상석 설치 완료
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정상석 설치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운해 명소로 알려진 봉화산 정상 해발 875m에 정상석을 설치했다.
양구 봉화산은 양구 제7경으로 정상에 오르면 양구의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고 일출과 운해를 한 번에 구경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새롭게 설치된 정상석은 백자의 고장 양구를 상징하는 양구백자 모형으로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화강석을 연마해 가로 85cm, 세로 85cm로 제작됐다.
양구 봉화산 정상은 전국에서 모인 등산객들이 운해와 일출 인증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에 양구의 명소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별도의 정상석이 설치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군비 9,600만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정상석 설치와 함께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정비사업을 추진한 구간은 양구읍 석현리부터 봉화산 정상 약 10km 구간으로 오래된 목 계단과 돌계단을 정비하고 안전로프, 안전 표지판 및 안내 표지판 등을 교체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등산로 중간에 의자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양구군은 정상석 설치 및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양구 봉화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탐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운해 명소, 일출 명소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 양구 봉화산이 전국의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바라며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 봉화산은 양구 도심 정남향에 위치해 있는 해발 875m 산이다.
봉화산이라는 이름은 조선 선조 37년에 정상에 봉화대가 설치된 데서 유래됐다
2024-10-30
-
한국관광공사, 2024년 우수 공공야영장 20개소 선정
한국관광공사, 2024년 우수 공공야영장 20개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우수한 공공 야영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캠핑문화를 확산하고자 ‘2024년 우수 공공야영장 20개소’를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우수 공공야영장 20개소는 전국 17개 시도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가족 친화 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친환경 야영장 △교통약자배려 야영장 등 4개 분야에 적합한 공공야영장을 추천받아 분야별 특화 콘텐츠 운영 여부와 안전·위생 등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먼저, 가족 친화 야영장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또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곳으로 총 15개가 선정됐다.
특히 거제시 학동자동차야영장은 유아 전용 카라반과 문턱 없는 카라반을 운영해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모두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교통약자배려 부문까지 총 2개 분야에서 동시 선정됐다.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부문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산책로 운동장, 펫 드라이룸 등을 완비한 정선생태체험학습장 펫동반캠핑장, 친환경 야영장으로는 북한산 사기막야영장 등이 선정됐다.
북한산 사기막야영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차량만 출입할 수 있는 탄소중립 야영장으로 숯불과 장작 또는 화석연료 등을 이용하는 개인 장비는 엄격히 금지된다.
무주군 덕유산 덕유대야영장은 무장애 카라반, 무장애 탐방로 점자 안내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우선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학동자동차야영장과 함께 교통약자배려 부문에 선정됐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공야영장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캠핑 문화를 전파할 것”이라며 ”공사는 고캠핑 누리집 등을 통해 우수 공공야영장 20개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24-10-30
-
경북도, 2024.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는 올해 1.1.~6.30.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도내 총 4만 279필지이며 이동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분할 2만 5,451필지, 합병·지목변경·신규등록 8,697, 기타 6,131필지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가격 공시 알리미 및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토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30
-
경북도, 중소기업 에너지진단 및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 에너지진단 및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에너지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5월부터 공모를 통해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에 있는 7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 동안 에너지 이용 실태와 손실 요인 등을 정밀 분석해 기업별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설비교체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진단 결과에서 도출된 저효율 설비에 대해서는 에너지절감이 뛰어난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전기요금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 중 2개 사업장의 경우는 전력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번에 설치된 계측장비를 통해 전력량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의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건물 지원사업 선정 시 내년부터 지방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4월에 사업 수행 전담 기관으로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지정하고 에너지 진단과 고효율 설비개선 등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곤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 진단과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물가·고임금 시대에 에너지 비용 상승과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
2024.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7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2,668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결정지가는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10월 31일부터 시청 지적과, 읍·면·동 민원실에 전화 또는 방문해 확인할 수 있고 강릉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청 지적과 및 읍·면·동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통합민원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12월 22일까지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활용되고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 이의신청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0
-
‘미국 평화봉사단’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1979~1981년 명주군 보건소 당시 의료봉사를 하였던 미국평화봉사단이 과거 봉사지였던 주문진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한국에 파견되어 발전에 기여한 전 미국 평화봉사단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양국 간 우호 친선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당시 봉사자였던 Tom Wells, Lucy Wells 부부를 대신해 자녀들이 방한하고 Wells 부부와 절친한 인연이 있으며 전남 나주시에서 한센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던 Paul Courtright씨도 함께해 부부의 발자취를 되새긴다.
이들은 30일 오후 2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및 주문진 일대에서 명주군 보건소의 흔적과 역사를 살펴보고 발전·변화된 강릉시보건소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안내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강릉시 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에 관한 관심 제고와 양국 민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미국 평화봉사단의 헌신을 기반으로 한국 의료 분야 발전 공로를 되새기고 한미 관계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24 미국 평화봉사단 재방한 초청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1961년에 창설한 미국 평화봉사단은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약2,000여명의 평화봉사단원들을 한국에 파견해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헌신하며 전후 한국의 재건을 도왔다.
2024-10-30
-
윤석열 정부 강원지역 군사 규제 해제 39.19㎢ 불과
윤석열 정부 강원지역 군사 규제 해제 39.19㎢ 불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법에서 정하고 있는 ‘군사보호 및 미활용 군용지 등에 관한 특례’관련 현황을 국방부와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했다.
지난 7년간 강원지역 8개 시군에서 총 348㎢ 면적의 ‘군사보호구역’에 대한 규제개선이 이뤄졌다.
대부분의 경우가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된 경우로 314,22㎢ 에 달하는 보호구역이 해제됐다.
이 밖에도 개발과 이용에 대한 승인 권한을 ‘군이 아닌 지자체로 위탁한 경우’ 와 ‘통제구역이 제한구역으로’ 완화되는 방식으로 규제개선이 이뤄졌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2022년 이후 현재까지 ‘군사보호 및 미활용 군용지’등에 대한 규제개선이 매우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7년간 이뤄진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등 규제개선이 348㎢ 면적에 걸쳐 이뤄졌으나, 尹 정부에서는 39.19㎢ 면적에 대한 규제개선이 이뤄져 그 비율이 전체 대비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사 보호구역 해제 등의 규제개선은 관례적으로 정부와 여당의 당정 협의를 거쳐 이뤄져 왔는데 2022년에는 아예 당정 협의가 개최되지 않음에 따라 보호구역 해제실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강원 접경지역 군부대는 통·폐합 되거나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전이 됐다에도 불구하고 군사 보호구역의 해제, 규제개선은 기대했던 것과 달리 매우 더디고 진척이 되지 않아, 이로 인한 주변 접경지역 주민의 재산권 침해는 여전하고 지자체의 미활용 군용지 활용 개발사업 추진은 제동이 걸려있다.
법 통과 1년 5개월, 시행 6개월을 맞는 ‘강원특별자치도법’에 따르면 도지사와 시장·군수는 관할부대장에게 민간인통제선 또는 보호구역의 지정, 변경 및 해제를 건의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그 이유를 제시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가 추천하는 사람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해 보호구역 지정, 해제, 변경에 관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으나, 회의 개최 여부 미정으로 인해 ‘위원’ 위촉은 아예 이뤄지지도 않았다.
강원특별자치도법에서 ‘국방 ·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미활용 군용지 현황을 도지사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규정 또한 국방부가 아직까지 ‘정보 제공 기준’을 정확히 마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공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지자체는 여전히 미활용 군용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모른 채, 부지 사용 협조 요청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까닭에 22개 사업, 77만평에 달하는 미활용 군용지 활용사업이 24년 9월 시점, 단 1개 사업만 완료되고 본 사업 추진 3건, 군부대 협의 중 사업이 18건에 달하는 실정이다.
허영 국회의원은 “강원지역에서 군부대 통폐합과 이전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 규제개선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국방, 군사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미활용 군용지에 대해서는 접경지역 주민의 재산권, 지자체의 지역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현황을 제공하고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국방부의 인식과 협조가 매우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원특별자치도법이 정하고 있는 ‘군사보호 및 미활용 군용지 특례’ 규정 등이 법 시행 이후에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방부와 군이 법 취지에 맞게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도록 촉구할 것이다”고 밝혔다“끝”
2024-10-30
-
원주시, 사업용 버스·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주택가 및 이면도로에 사업용 버스, 화물자동차의 새벽 시간대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서고 있다.
밤샘주차 단속은 단속반의 현장 지도점검과 시민의 제보를 통해 이루어지며 새벽 시간대 허가받은 차고지 외 지역에서 1시간 이상 밤샘주차를 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특히 관내 주택가, 공단지역, 공원 인근 등 시민과 밀접한 공간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밤샘주차 단속에 적발되는 경우 10∼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용 대형 차량의 밤샘주차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새벽 시간 공회전으로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매연, 악취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며 “주택가 밤샘주차를 자제해 교통문화 발전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작년 한 해 영업용 버스 88건과 영업용 화물자동차 620건의 밤샘주차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2024-10-30
-
원주시, 정기예금 이자수입 139억원 달성 역대 최고 금액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잉여자금을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예치해 10월 말 현재 139억원의 이자 수입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자수입 100억원 대비 39% 이상의 이자 수입을 올렸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정기예금을 고금리 상품으로 재예치해 추가 이자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은행 금리가 상승하면서 재예치 금리 1년 이상 3.25%, 6개월 이상 3.15%대로 가입 후, 금리 인상 등을 반영, 여유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한 결과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0월 23일 0.25% 금리 인하 등 지속적인 금리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정기예금을 분산 예치해 고금리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고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통해 향후에도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
예천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해 다각도 노력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예천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해 다각도 노력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예천군은 올해 상반기 사회적경제 기업 및 창업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창업 희망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설립 절차 등을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창업공모전에서 선정된 2팀 중‘온통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가받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마쳤으며 또 다른 선정 팀인 ‘케이청년 글로벌유통 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주도해 예천 농·수·축산물 유통과 수출 지원 등을 공동 홍보, 마케팅하는 협동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설립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개소가 추가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 역량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과 사업개발비 지원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영종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며 “사회적 경제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
예천군, 2024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가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친절과 청결,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가 주관했으며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하지 못한 기존 영업주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리드교육컨설팅 김윤해 대표가 ‘외식업소의 행복한 친절 이야기’를 주제로 외식환경 개선 및 친절서비스 관련 강의를 하고 이어 예천군청 박지원 위생팀장이 식품위생법 해설과 식중독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방법과 함께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소개했으며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주요 사항도 안내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이 음식점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0
-
예천군, 제9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예천군, 제9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농산물 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제9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의 지역축제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개최되며 예천군 관련 부서장과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기관의 안전관리위원들과 축제·행사 주최부서가 참석해 축제와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상황 발생 시 조치방안,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축제·행사 주최부서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여건에 맞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모두가 공동의 사명감으로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30
-
예천군, 독양교 개체공사 준공…안전한 통행환경 확보
예천군, 독양교 개체공사 준공…안전한 통행환경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보문면 독양리 옥계천을 횡단해 독양2리 마을과 연결되는 독양교 개체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원이 투입돼 2022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10월 길이 85m, 폭 7.5m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의 독양교가 마침내 준공됐다.
오래된 기존 교량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돼 통행 차량이 제한되고 장마철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교각 침식과 상부 슬래브 변형이 잦아 안전 문제가 계속 제기돼왔다.
안전 점검이 반복적으로 이뤄져 주민 불안이 커졌으나 이번 독양교 개체공사 준공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게 되면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권기성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규모 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조사와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환경부 공모, ‘24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최다 지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전국 16개소만 지정하는 ‘2024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에 도내 강릉, 속초, 고성 지역 총 6개소가 선정되어 전국에서 최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중점관리지역은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으로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발생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침수 재해 예방 등 시급성을 감안해 하수도 정비가 우선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중 국비를 60%지원받게 된다.
이번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이 협심해 중점관리지역 지정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적극 건의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지역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최근 10년간 태풍 ‘마이삭’, ‘카눈’ 등 집중호우로 인해 2~6회의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 재산 피해액만 총 17억원에 이른다.
이들 지역은 하수관로의 단면이 좁아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당 지역에 2032년까지 총 1,609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3km, 빗물펌프장 2개, 하수저류시설 1개소 등 하수도 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중점관리지역 지정 노력을 통해 주민이 하루빨리 침수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안정된 삶의 터전을 가꾸어 살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
강원특별법 3차개정과 접경지역 활성화 대응책 주문
강원특별법 3차개정과 접경지역 활성화 대응책 주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제3차 행정교육분과위원회’를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위원회’는 총 23명의 행정교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월 강릉과 5월 영월에서 2회에 걸쳐 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과 ➋‘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설치 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로 강원 특별자치도 및 접경지역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실무 검토를 거쳐 필요한 사항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박삼래 행정교육분과위원장은“강원특별자치도와 접경지역은 규제가 많고 군부대 해체 및 이전 등으로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접경지역, 그리고 강원특별법 발전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는 강원도정이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설립한 위원회로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거쳐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 후 도정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