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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영주시에 있는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429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교원·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단위학교 차원의 교육자치기구로 학교 운영에 대한 정책결정의 민주성과 합리성,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은 처음이라’를 주제로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 △학교운영위원회 안건 심의 시 고려사항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묻고 답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의 ‘자녀 공부머리 독서법’ 강의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별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 중심의 연수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을 이루는 중요한 창구”며 “운영위원들의 헌신이 경북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삶의 힘을 길러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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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감 4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세계교육 표준을 향한 경북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한 교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교수법을 도입하고 상호 작용과 참여를 촉진하는 수업으로의 전환에 공감했다.
또 정재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개별 학습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교사 주도의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 방식이 강조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맞는 디지털 교육혁신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감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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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교체육 한마당에서 유해 약물 예방 홍보 부스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 학교체육 한마당에서 유해 약물 예방 홍보 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2일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 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경북 학교체육 한마당’ 행사에서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흡연과 마약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흡연과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흡연 예방 부스에서는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는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교육자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흡연의 위험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폐활량 측정과 흡연·음주 고글 체험, 금연 골프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홍보물도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금연 서약서 작성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흡연 예방의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마약 예방 부스에서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마약 범죄의 사전 예방을 목표로 2024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웹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전시하고 ‘마약류 사건, 학부모의 관심이 필요한다’, ‘향정신성의약품, 자녀 지도를 위해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마약류 범죄 연루 예방하기’, ‘마약류 중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면?’ 등의 홍보물과 배너를 전시한다.
더불어 뉴스포츠 터링을 통한 마약 중독 예방 실천 체험과 마약은 호기심조차 위험하고 마약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선서 외치기, 2인의 마술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마술 등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을 퇴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흡연과 마약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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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7명 대상 독도 탐방 성료
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7명 대상 독도 탐방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독도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독도 탐방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들을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독도 영토 주권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28일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 집결해 포항으로 이동한 뒤, 독도재단 관계자로부터 독도에 대한 특강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포항 해양 문화를 체험하고 밤늦게 울릉도행 크루즈에 탑승해 이튿날인 29일 아침 울릉도에 도착했다.
둘째 날에는 울릉도의 주요 역사 유적을 답사한 후, 참가자들은 독도로 이동해 단체 사진 촬영과 ‘I love Dokdo’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에는 독도 탐방 소감을 정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탐방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울릉도 내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등 독도의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 방문한 뒤 포항으로 돌아오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탐방을 통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독도의 역사적 중요성을 깨닫고 독도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 사랑을 실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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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미니 9집 ‘FALLIN’’ 콘셉트 포토 오픈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짙어진 가을 감성을 예고했다.
헤이즈는 지난 29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헤이즈는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이즈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크롭 탑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헤이즈는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 가득 쓸쓸한 가을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개될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헤픈 우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차세대 음원 퀸’ 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OST로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매 컴백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녹여낸 미니 9집 ‘FALLIN’’ 으로 올 가을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헤이즈. 약 1년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린 헤이즈가 어떤 음악과 메시지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모인다.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헤이즈의 미니 9집 ‘FALLIN’’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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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버스 운송자 고령비율 40% 진입 … 정작 신규 버스운송자격 취득은 지속 감소”
문진석 의원, “버스 운송자 고령비율 40% 진입 … 정작 신규 버스운송자격 취득은 지속 감소”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신규 버스운송자격증 취득자는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가 관련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자칫 버스업계 전체가 침체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비율은 2019년 26.3%에서 2024년 40%까지 13.7%p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미만 운송자는 2019년 29.5%에서 2024년 20.9%까지 약 8.6%p 하락했다.
명수로는 60세 이상 운송자가 2019년 37,630명에서 2024년 56,625명으로 18,995 명이 증가했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화 운송자가 2019년 3,322명에서 2024년 8,252명으로 248% 증가했으며 80세 이상으로 분류하면 2019년 43명에서 `24년 134명으로 고령자들이 운송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반면 50세 미만 운송자는 42,235명에서 29,601명으로 12,634명이 감소했다.
운송자 고령화 비율이 가장 급격히 상승한 지역구는 광주, 부산·인천, 서울 순이며 60세 이상 운송자 인원 증가는 경기도가 가장 많았다.
문진석 의원은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비율 급증은 신규 버스운송자격층 취득 인원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문진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신규 버스운송자격증 취득자는 2019년 38,219명에서 2023년 24,722명으로 13,497명이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가 본격화된 2021·2022년은 17,000~18,000명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문진석 의원은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신규 인원 감소 등 교통 산업에 인력이 충원되지 않는다면 산업 전체가 위태로울 수 있다”며 “수십 년간 시민의 발이 되어준 버스 산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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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대한민국 산림자원 ‘백년대계’ 4법 패키지법안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대한민국 산림자원 ‘백년대계’ 4법 패키지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산림재난의 사각지대 해소와 산림자원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유림법 일부개정법률안’, ‘임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산림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4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만희 의원이 조사한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산불이 전국적으로 총 2,54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한 산불발생 피해면적은 33,568ha로 이는 여의도 면적의 115.7배, 축구장 면적으로는 무려 47,0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여·야를 막론한 주요 산림현안이었다.
특히 자연발화보다는 실화나 방화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산불로 인한 국가적 피해를 예방 및 방지하고자, 이만희 의원은 산림에 불을 지르거나 산불 유발행위를 한 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또한, 오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국내 목재자급률은 평균 15%내외로 해외 주요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산림당국과 긴밀한 입법공조 하에 산림청 산하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위한 연구 등 산림분야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국유림법 일부개정법률안’, ‘임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입법지원에 앞장섰다.
아울러 이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산림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역시 함께 패키지법안으로써 대표발의 함에 따라, 산림기술용역업자에 대한 부당한 행정제재 처분을 방지하는 제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희 의원은 “올해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산불확산예측시스템과 산불진화헬기 등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성과를 거뒀지만 제도개선 또한 조속히 병행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법안개정 역시 마찬가지”라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동 법안들이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져 실제 산림현장에서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산림당국과 면밀하게 챙겨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 및 보존을 위해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다짐을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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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제 해결사 양성…DGIST 구미캠퍼스 입학설명회 31일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급 공학 인재를 양성하고자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를 설립한다.
이에 따라 10월 31일 오후 4시, 내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입학설명회가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설명회는 구미 지역의 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DGIST가 교육 방향과 커리큘럼을 상세히 소개한다.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는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2년제 공학 전문석사 과정으로 지역 기업이 당면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연간 3천만원의 프로젝트 지원비를 받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지도교수와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졸업 후에는 공학 전문 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구미캠퍼스는 구미금오테크노밸리 내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 3층에 자리 잡아 지역 산업의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의 요충지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학 인재 양성은 지역 기업들의 첨단 기술의 신산업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며 “구미시가 DGIST와 함께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사 학위 소지자로서 3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11월 21일부터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DGIST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상세한 사항은 DGIST 공학전문대학원 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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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MVP 상금 3000만원 주인공 찾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동락파크골프장에서 ‘2024년 제3회 구미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결승전을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예선전이 동락, 양포, 구미, 선산, 해평, 도개 6개 구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치러졌으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2,1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630여명의 결승 진출자는 전국 최초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대회는 파격적인 상금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MVP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1위와 2위에게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 지급되며 10위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구미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전국의 파크골프인들에게 구미 명소를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참가자들을 구미 곳곳 명소로 유입시키는 ‘스포츠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일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보유한 8개소 234홀의 파크골프장을 전국에 알리고 구미를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늘어나는 시니어 세대를 위해 활력 있는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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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최적지 '구미', 해외 반도체 기업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구미시가 외국인투자기업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30일 해외 반도체 분야 첨단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표와 투자 담당자 15명이 구미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주관의 ‘일본, 미국 등 해외 첨단 소·부·장 기업인 초청사업’ 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이번 방한 일정 중 구미시의 투자환경을 조사하고 산업단지를 시찰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한국 투자 시 구미시가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될 가능성이 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구미시를 찾은 투자가 일행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서 활발히 생산 활동 중인 SK실트론, LG이노텍, 매그나칩, KEC, 원익큐엔씨, LB루셈 등 주요 반도체 기업과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40여 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한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구미 투자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며 원익큐엔씨, 대진기계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방문해 구미 반도체 기업의 기술력을 체감하고 향후 투자 성공 가능성을 가늠했다.
현재 구미시에는 344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비롯해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산업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에서 직선 거리 10㎞라는 우수한 입지 조건 등 반도체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제공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외국인투자기업 도레이첨단소재가 구미5공장 IT필름 13·14호기, 구미1공장 아라미드섬유 2호기 생산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5월 22일 서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도레이, 도레이첨단소재가 체결한 5,000억원 투자 양해각서의 일부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관련 중국계 외국인투자기업도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고용을 포함한 공장 신설 투자를 준비하고 있어 외국인투자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교통, 교육, 문화 등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투자유치단 파견과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주요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관내 외국인투자기업들의 사후 관리와 고충 처리에도 만전을 기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방문단을 위한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구미시의 완벽한 투자 인프라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은 첨단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방문단 일행에게 구미 투자를 권유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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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영주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격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취업·미창업 청년들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이다.
이번 하반기 지원신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가능하며 응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39세 청년으로 시험 점수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7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상반기 116명에게 총 1,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총사업비는 2,000만원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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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르신건강증진카드 잔액소멸 전에 사용하세요”
영주시, “어르신건강증진카드 잔액소멸 전에 사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제공되는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 바우처카드’의 연내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로효친을 장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정책으로 목욕비, 이·미용 및 세탁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지류 형태이던 노인건강증진권을 경북도 내 최초로 ‘바우처카드’로 변경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원 금액도 월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증액했다.
바우처카드는 반기별로 4만 2,000원씩 자동 충전돼 어르신들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이·미용 및 세탁업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연도 내 미사용 시 잔액이 자동 소멸되며 현금 교환, 타인 대여 및 양도는 불가해 시는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내 꼭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맹점 확인과 잔액 조회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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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선 8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30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주요 공약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22년 12월, 5개 분야 53개 공약을 최종 확정한 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14개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주요 완료 사업은 △영주 예산 1조 원 조기 추진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으로 처리기간 대폭 단축 △KTX-이음의 서울역 연장 운행 및 풍기역 정차 △장학금 및 등록금 지원 확대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조례 제·개정을 통한 교육 지원 예산 대폭 확충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개선 및 보완하고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약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은 시민들과의 약속이자 영주시 발전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며 “보고회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토대로 부진사업은 보완하고 정상추진 사업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체계적인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이행 현황 관리의 성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SA 등급’을,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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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창원 평생학습&과학축전 개최
2024 창원 평생학습&과학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창원 평생학습&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평생학습&과학축전’은 200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창원대작전, JUMP UP 20’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미래 학습 · 과학도시로서 창원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창원 대표 교육·과학축제 이번 축전에는 92개의 평생학습 관련 기관과 24개의 과학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평생학습분야에 관내 대학,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센터 등이 참여하고 과학분야에는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함께해 지역사회의 학습과 과학문화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연령 즐기는 부대행사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 키자니아 직업체험 △ 사이언스 놀이터 △ 인기 과학 유튜버 긱블 특강 △ 킴박사의 사이언스 실험쇼 △어린이 사이언스 포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 뇌과학자 장동선 특강 △ 학습동아리 콘테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 라이징스타 △ 가족 과학 경연대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하는 개막행사에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시민 300명이 함께하는 ‘창원런웨이’ 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SBS ‘더 매직스타’의 출연자인 에덴과 스티브의 마술공연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창원 전역서 사전 프로그램 축전 개막 하루 전인 11월 1일에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와 함께하는 과학탐방’ 이 진행된다.
또한 대학교 평생교육원 6개소와 진해구 평생교육장에서 △ 누구나 쉽게 만드는 김장김치 △ 재활용 목재 활용 DIY 등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알찬 프로그램이 가득한 평생학습&과학축전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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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로 퇴비를 활용하고 불법소각으로 발생하는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09 농가의 22.36㏊ 면적에서 파쇄 작업이 이뤄졌으며 이번에는 고추, 콩, 깨 등의 수확후 부산물을 파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산림연접지, 고령 농업인, 취약 영농인이며 파쇄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부수적 물품 제거, 1t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 파쇄 후 영농부산물 자체 처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앞으로 논·밭두렁 소각 무효성 교육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등 캠페인 활동과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노동력 부족, 인건비·생산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경감하고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