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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핑크뮬리 핑크마켓, 핑크빛 추억 남기며 마무리
합천 핑크뮬리 핑크마켓, 핑크빛 추억 남기며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내에서 열린 핑크마켓이 관광객들에게 핑크빛 가을을 선사하며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핑크마켓은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됐으며 화관 만들기와 비즈 공예 체험, 미니화분 판매, 의상 대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가을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그늘 쉼터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핑크문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로 붐볐으며 LED 전구를 활용한 화관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큰 인기를 끌며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관광안내소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황매산 억새축제, 황토한우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등 합천의 가을 축제와 관광명소를 방문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핑크뮬리와 함께한 이번 핑크마켓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겼길 바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해 합천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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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림과 예술이 만나는 평생교육 강좌 성황리에 종료
칠곡군, 산림과 예술이 만나는 평생교육 강좌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국립칠곡숲체원과 협력해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녹색 시민 7곡 쉼,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 생태와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강좌는 숲해설가의 강의와 더불어 경북문화재단 ‘경북예술로’연계 예술인 강사와 협업해 산림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결합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폐현수막으로 진행하는 마크라메 등 자연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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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소방서와 ‘합동소방 훈련’
거창군, 거창소방서와 ‘합동소방 훈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0일 군 청사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 향상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진행되는 합동 소방훈련으로 실제 청사 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화재 신고와 상황전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 △신속한 대피 △부상자 수송 및 응급조치 등 상황별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 후에는 직원들이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야외 소화전 및 소화기 분사 훈련,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체험 교육이 이어졌으며 이는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거창을 위해 재난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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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중기 옴부즈만 규제혁신 업무협약 및 지방-중앙 합동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 협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0월 30일 오전 11시 강원자치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중소기업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붙임1. 행사개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지방정부간 첫 번째 지방-중앙 규제혁신 업무협약으로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강원자치도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규제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규제 정보 및 사례의 공유, 규제 공동조사 및 발굴,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라며 “도에서는 규제 해소를 위해 이주연 기업호민관님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최승재 옴부즈만님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 규제를 신속하게 해소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지역맞춤형 규제혁신으로 강원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성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규제 컨설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기 옴부즈만과 강원자치도는 같은 날 오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중소기업, 강원자치도, 중기 옴부즈만이 함께하는 제1회 지방-중앙 규제혁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박사과정 입학요건 완화, 강원자치도 농수특산물 품질인증기준 합리화, 강원자치도 내 기초지자체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 완화 등 지역 현장에서 개선이 요청된 10건의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규제 및 애로를 제기한 기업과 도 관련부서 및 관계 부처 공무원들이 함께 규제 해소 방안과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폐광지역 보전국유림에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허용’, ‘소양강댐 냉수열 재생에너지 인정범위 확대’, ‘포집한 이산화탄소에 광미 자원을 혼합한 경우 폐기물관리법 적용 배제’ 등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 과제가 활발히 논의됐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의 중소기업 규제혁신을 위해 취임 후 첫 전국 합동간담회를 개최해 주신 최승재 옴부즈만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옴부즈만과 협업체계를 통해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최승재 옴부즈만도 “현장에서 강원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규제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규제혁신 노력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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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감성 회복”위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교육
창원특례시, “감성 회복”위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통영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사기 진작을 위해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악성민원 응대요령 및 체험기반 힐링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된 이날 교육은 시·구청·읍면동 최일선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을 통한 친밀감 형성·만남과 놀이로 서로를 이해하기 △언어습관 성찰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향상 △악성민원 응대 스킬 함양 △한산도 투어·스카이라인 루지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한산도의 맑은 공기와 푸른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고 루지를 타며 느낀 짜릿함은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다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용 시민소통담당관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께 웃고 함께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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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새곰달곰 사과따기 체험’
거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새곰달곰 사과따기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새곰 달곰 사과 따기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거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캐릭터 ‘새곰’과 ‘달곰’의 이름을 붙여 ‘가족과 함께하는 새곰 달곰 사과 따기 체험’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거창군 관내 사과 농장에서 등록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학부모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식품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아영 거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편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과 알찬 체험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거창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개편되어 기존 어린이급식시설과 사회복지급식시설을 통합해 운영될 예정이며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식단 관리 및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거창군의 식문화 개선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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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나눔부자' 의미 전파.2100만원 기부금 전달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나눔부자' 의미 전파.2100만원 기부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진정한 부자는 나눔 부자'라는 의미를 제대로 전파했다.
30일 의령군에 따르면 3회 리치리치페스티벌에 모인 기부금은 2,121만원에 달하며 이 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굿윌스토어, 의령군 장학회에 나눠 기탁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로 개최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마음’의 축제를 지향하며 행운·행복·부의 기운을 전했다.
정신·물질·사회적 측면에 '진짜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착한 축제'라는 입소문으로 의령군 인구 10배인 24만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의령군은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나눔과 베풂의 '부자의 1법칙'을 전수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증 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마켓’과 '나눔경매'를 진행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나눔마켓 판매금은 굿윌스토어에 기부됐고 오태완 군수와 배아현 홍보대사 등이 내놓은 애장품 경매 수익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축제추진위원회와 푸드존 참가 업체에서도 기부에 동참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황금 맥주 이벤트를 벌여 번 수익금을 의령군장학회에 맡겼고 축제장 푸드존 13개 업체도 십시일반 280만원을 모아 관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같은 곳에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도 줄을 이었다.
모의초등학교 총동문회가 500만원, 남강레저에서 300만원, 우남푸드트럭협동조합 '그양반네' 조인균 대표가 200만원을 전달했다.
의령 출신 기업인 이환성 세라젬 회장은 신체 기능이 저하된 시니어들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3대를 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이 솥바위에 올려둔 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됐다.
솥바위가 소원 바위로 명성을 얻으면서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늘었고 올려진 돈도 100만원 가까이 늘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부자 기운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고 있다”며 "기부자 모두는 나눔부자·사랑부자로 칭찬받아 마땅하다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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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총력
울진군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수소도시 선정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이뤄내며 울진군의 내일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대단위 사업 추진과 함께 군이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 있다.
바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이다.
울진군은 군민들의 일상을 돌보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나 방안 모색에 대한 노력도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조금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22일 온정~원남 간 국지도 69호선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통행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오지마을에도 2차로 건설이 추진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정~원남 간 국지도 건설 사업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매화면 갈면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으로 2차로 연장에 총사업비 1,29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터널 3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 대비 27.9% 증액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며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중앙정부, 경북도가 함께 69호선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힘을 모으고 다양한 모색을 위한 협력을 이어갔다.
박형수 국회의원도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이어 나갔고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직접 참석해 국지도 69호선 건설의 필요성으로 △국도 7호선의 대안 경로 역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수소 생산도시 울진 △교통통행에 따른 접근성 향상 △우회도로 기능 등을 피력하는 등 발로 뛰었다.
또한 부산국토관리청과 경상북도는 기존 국도88호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사업비를 1,880억원에서 1,295억원으로 줄이고 정책성평가 자료를 작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울진군과 중앙정부, 경북도 그리고 지역의 국회의원까지 모두가 한뜻으로 함께 한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편익과 오지마을의 생활여건 개선의 성과를 얻어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계가 마무리된 후, 2025년에 토지 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고 2030년에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도로 전기, 물 등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들의 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서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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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정 수소 경제 중심지로 도약 준비
울진군 청정 수소 경제 중심지로 도약 준비
[아시아월드뉴스]인구 4만 6천에서 인구 10만으로 지역 총생산 2조에서 11조로울진군이 그리고 있는 2040년 미래의 청사진이다.
이러한 목표를 향한 미래성장 동력의 키워드는 바로 수소이다.
울진군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청정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두 프로젝트는 울진군이 청정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의 탄소 중립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죽변면 일원에 조성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 3,871억원이 투입되어 46만평 규모의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자력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생산 특화기지 구축을 비롯한 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산단에는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GS에너지, 삼성E&A, SK에코플랜트, 효성중공업, DL E&C, SK D&D, BHI 등 10개의 앵커기업과 82개의 중소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청정수소의 대량생산을 통해 국가 에너지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28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종 면제됐다.
지난해 지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예바타당성조사가 면제된 것으로 지난 6월 18일에 국가산단 조성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후 불과 10일만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됐다.
이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입주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단임을 국가에서 인정한 결과이며 국가산단 착공시기가 3 ~ 4년정도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국토부 제3기 수소도시에 최종 선정된 울진군은 국가산단 인근지역에 총 400억원을 투입해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도시 차원에서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를 활용해 나가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울진군은 수소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생산한 수소를 수소충전소에 보급해 수소모빌리티에 공급하고 수소연료전지 설치로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전기와 열을 공급할 예정이며 기존 시내버스를 순차적으로 수소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안전한 수소도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내에는 수소 홍보관을 비롯해 주민들을 위한 수소 체험형 복지시설과 수소산업 특화교육 강의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생산시설에서 수소충전소 및 수소연료전지를 연결하는 3km의 수소배관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도시 조성 두 프로젝트의 연계를 통해 울진군은 청정 에너지 허브로 자리잡고 국가적인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두 프로젝트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수소에너지의 생산과 활용 등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시너지 효과는 청정수소 생산과 활용의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에서는 연간 30만 톤의 수소를 생산할 예정인데 여기서 생산된 수소가 수소도시에서 직접 활용될 수 있다.
수소도시는 주거, 상업, 교통 등 다양한 부분에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계획이기 때문에, 국가산단에서 생산된 수소는 곧바로 수소도시 내 에너지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연계는 생산과 소비가 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자체적으로 완결시켜 수소의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울진군 내에서 수소경제의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시너지 효과는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의 확장이다.
국가산단에서는 수소 생산, 저장, 운송을 담당하는 첨단 기술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며 이를 통해 수소 관련 기술 개발이 활성화된다.
이 기술들을 수소도시에 적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소 기반 에너지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
국가산단에서 연구된 기술들이 도시 환경에서 직접 적용되고 개선됨으로써 양쪽 프로젝트 모두가 기술적 상호 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세 번째는 에너지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자력 기반 수소 생산은 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수소도시에 공급되는 에너지원인 원자력수소 역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울진군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수소도시와 국가산단이 함께 운영될 때, 울진군은 수소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완벽한 에너지 자립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국가 에너지 정책에서도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수소도시 조성 사업의 연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며 울진군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투자 유치, 그리고 관련 인프라 확장으로 울진군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질 중요한 기회다.
원자력수소와 수소도시가 결합한 사례는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수소 경제를 촉진하는 모범 모델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울진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청정 에너지 리더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울진군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각각 독립적인 프로젝트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만, 상호 보완적이고 연계될 때 그 시너지는 더욱 극대화될 것이다.
이 두 사업은 수소 생산과 소비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울진군을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고 청정 에너지 기술 혁신과 경제 발전의 거점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다.
국가산단의 경우 예타면제 이후 LH에서 산단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갔으며 내년 5월 국가산단 승인 신청 및 행정절차 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리고 2026년 4월경 국가산단계획 최종 승인 이후 토지보상과 국가산단 조성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소도시의 경우 내년초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며 수소도시에 참여할 기업간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마스터플랜의 윤곽이 어느 정도 나오면 수소도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 후 2026년에 수소도시 조성공사에 착공해 2028년에 준공하게 되며 이후 수소도시 운영 노하우를 쌓은 후 수소도시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정수소의 대량생산 체계와 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며 향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서 생산되는 경제적인 청정수소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탄소중립 실현 도시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울진군은 글로벌 수준의 청정 수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울진 국가산단과 수소도시는 궁극적으로 지역경제와 지구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금 울진은 미래를 향한 두 갈래 길의 앞에 놓여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인 지방소멸의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길로 갈 것인가.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길로 가기 위해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한 수소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이 관건이다.
울진군은 지역발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자립과 안보를 위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 군민 모두의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갈 것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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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30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열고 규제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위원회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위원 5명을 신규 위촉했으며 군위군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번에 위촉된 신규위원 5명 포함 총 9명으로 구성되어 규제의 신설·강화 등에 대한 심사 및 불합리한 규제 발굴 등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이후 위원회 회의는 위원장인 김희석 부군수를 포함한 9명의 위원이 자리한 가운데 부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자치법규 개정안의 규제 신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군위군 규제개혁위원회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행정규제개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신설 및 강화 규제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등록규제 일제정비를 통해 규제의 실효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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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30일 군위군 효령면에서 진행된 훈련은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가축방역 능력 향상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광역시와 군위군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대구광역시, 구·군 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과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훈련시연에 참여해 차단방역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군위지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살처분, 방역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축산 관련 기관 간 상호협력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군위군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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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공설시장 창호 교체사업으로 새 단장
경주시, 감포공설시장 창호 교체사업으로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감포공설시장이 창호 교체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창호를 교체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104개 점포의 창호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1959년 개장한 감포시장은 감포항 인근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건어물·수산물·전복 등 특색 있는 상품을 판매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가치를 보존하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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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와 APEC 준비 협력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와 APEC 준비 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9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를 경주시청에서 만나 양국의 미래지향적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타니 쌩랏 대사는 LA 총영사, 주베트남 대사, 주미 대사 및 태국 정보부 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4월 주한태국대사로 부임했다.
태국은 한국과 함께 APEC 창설 회원국으로 1989년부터 APEC 활동을 이어왔으며 2003년과 2022년 두 차례 APEC 의장국을 맡은 바 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타니 쌩랏 대사에게 경주를 소개하며 동남아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타니 쌩랏 대사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내년 태국 대사관의 경주 방문을 위해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사님께서 태국 외무부 대변인으로 APEC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이끈 경험이 경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니 쌩랏 대사는 이날 APEC 정상회의 메인 행사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숙소 및 불국사를 비롯한 경주의 주요 사적지를 둘러봤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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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강소농, 우리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가요
스마트강소농, 우리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가요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8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9회 77시간에 걸쳐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을 실시해 31명이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경영 및 마케팅, 스마트팜 시설 활용과 데이터 적용 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성주형 스마트팜 운영과 차세대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 강소농 교육을 들었는데, 시설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고 회계와 마케팅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양질의 교육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내년 스마트강소농 교육 과정도 수료해 성주군에서 스마트팜 전문가의 꿈을 이루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스마트강소농이란 디지털 장비, 데이터, 인공지능 등 스마트 경영혁신 실천을 위한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교육은‘스타트’⇒‘성장’⇒‘으뜸’순으로 3년과정이다.
올해는 2년차 ‘성장’ 과정으로 작년보다 심화된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앞으로 다가올 미래 농업을 위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스마트강소농 육성으로 기술 발전을 이뤄 성주 참외 7천억 조기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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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노위원장, 내년도 전북 예산 전쟁 돌입, 우선순위는 민생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국정감사의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연속 간담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전열 정비에 나선다.
당장 29일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비롯한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도로 건설 실무담당자들과 해당 지역 국도·국지도를 포함한 도로예산 점검 회의를 열어 고질적 지역 문제 해법을 논의하고 31일은 전라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전북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호영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현장 국감을 전북에서 실시하고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정 예결산특별위원장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국가예산 요구 및 주요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새만금의 환경생태용지 예산확보를 비롯 수질개선 방안과 전북 혁신도시 악취 문제,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용 폐수처리장 신설과 지지부진하던 전주 리사이클링 운영 정상화에 쐐기를 박는 등 전북의 현안도 깊이 있게 다뤄 조용하지만 강한 해결사로서 그의 투사적 기질은 국감 기간 내 강한 여운을 남겼다.
다음달 4일로 예정된 2025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는 정부 예산안을 12월 2일까지 확정해야 하는데 11월부터 상임위별 예산 검토에 나서게 된다.
앞서 국감 기간 새만금 예산과 전북 현안들을 환경부와 긴밀하게 점검한바, 실타래처럼 꼬여 있는 해당 예산들이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 위원장은“나라 살림의 틀과 방향을 정하는 본격적인‘예산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며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 고용 노동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예산 확보에 ‘주마가편’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민 살림살이가 얼마나 더 고달플지 가늠할 수 없다”며“그 희망과 답을 정치가 줘야 하고 예산 국회에서 서민·취약계층이 온기를 느끼고 삶의 버팀목이 될 민생 예산 확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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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