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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및 생명지킴이 간담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센터는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범사회적 공감대 형성해 정신건강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주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생명지킴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2024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 관련 영상 시청 △생명지킴이 활동 사례발표 △박웅섭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특별 강연 △생명지킴이 활동 간담회 △평창군 메밀꽃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또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생명지킴이 활성화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는 수여식도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을 확대해 더욱더 따뜻하고 건강한 평창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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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LH, 평창장평 고령자복지주택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창장평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맞춤형 주택으로 주거지 내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는 구체적인 사업 규모, 업무 분담, 설계와 추후 관리 등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으로 지상 10층 아파트 약 5,3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중 사회복지시설은 1,000㎡ 규모로 조성된다.
24년 하반기 사업계획승인 완료를 목표로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또 평창장평 고령자복지주택의 경우 통합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고령자뿐만 아니라 50%의 범위에서 청년·신혼부부 공급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평창군 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 청년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의 정주 여건과 주거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며 추후 진부 고령자복지주택과 대관령 강원형공공주택 또한 적기에 공급해 조속히 평창군 전역에 안정적인 주택 기반 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68세대 외 진부 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고 대관령 강원형공공주택 100세대 공모에도 선정되며 국·도비 125억을 확보하는 등 주거복지 향상을 통해 지방소멸 및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택 건립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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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사북읍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30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사북읍 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북읍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고자 사북읍 건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과 함께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장기봉 자원봉사센터소장, 사북읍 건강위원회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건강 선언문 낭독,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건강위원회 위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은 사북읍종합복지회관을 출발해 지장천을 따라 2km 구간을 걷는 ‘걷기행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코스를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했다.
군은 지난 2014년 고한읍 건강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여량면과 신동읍, 남면, 사북읍 등 지역별 건강위원회를 구성, 마을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사업의 구성원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건강위원회 운영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군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건강마을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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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 정선 사과축제 개최
정선군, 2024 정선 사과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2024 정선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정선사과축제’는 단맛이 풍부하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부사 품종이 출하되는 시기에 개최되어 고랭지 정선사과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의 청정 자연속에서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2일 메인무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4 낭만가객 통기타 페스티벌, 임계사통팔달시장 임계 5일장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사과 판매, 농특산물 및 가공품 전시판매, 체험장 운영, 사과 및 감자 품종 전시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3일에는 찾아가는 음악회 라디오 방송이 진행되어 장민호, 강혜연 등 인기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김건영 정선사과축제위원장은 “정선사과는 해발 500m 이상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선사과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사과로 알리는 것은 물론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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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의사부족 심각 3년간 의사직 모집공고 4,356회에 응시율 49.5%, 채용율 43.4%
국립대병원 의사부족 심각 3년간 의사직 모집공고 4,356회에 응시율 49.5%, 채용율 43.4%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의과대학 수련시설인 국립대병원 대부분이 제때 의사를 선발하지 못해 의사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대학병원에 의사가 없다는 것은 공공의료 부실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늘어난 의대정원에 따른 의대생 수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의원이 전국 국립대병원의 최근 3년간 의사직 모집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4년 8월 말까지 총 4,356회에 걸쳐 8,261명의 의사직 모집공고를 냈으나 총 응시인원 4,089명, 응시율은 49.5%에 그쳤다.
이중 병원에 채용된 의사는 3,588명이었지만,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의사는 1,963명에 불과해, 의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국립대병원이 지속해서 의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3년간 총 280회 공고 390명 모집에 응시인원은 73명에 불과해 전체 국립대학병원 가운데 가장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경상국립대 22.2%, 강원대병원 24.4%, 제주대병원 26.5%, 충남대 28.8% 순으로 응시율이 낮았다.
응시율이 가장 높은 병원은 서울대병원으로 총 591회 공고 1,910명 모집에 1,412명이 응시, 응시율 73.9%를 기록했다.
서울, 부산, 전남, 전북에 소재한 국립대병원을 제외하고 강원, 경남, 대구, 경북, 충남, 충북 소재 국립대병원은 모두 응시율이 50% 미만으로 조사됐다.
현재 전체 국립대병원의 의사직 현원은 4,821명으로 정원 대비 51.7%에 불과하다.
현재 국립대병원 전공의가 대부분 사직한 상태이므로 의사 정원에서 전공의 정원 수 빼고 계산해도 총 5,638명 정원에 현원이 4,430명으로 정원 확보율이 85.54% 수준이다.
국립대병원의 낮은 의사 확보율과 만성적으로 의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현상은 당장 지역 공공의료 부실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증가할 의대생 수련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국립대병원의 교수의사 국립대병원은 의과대학 소속의 겸직교수 외에도 병원 예산으로 임상교수, 기금교수, 전임의, 전공의, 촉탁의, 계약직의사 등 다양한 형태와 이름의 의사를 뽑는다.
들은 교육, 연구, 진료를 겸하는 전문가로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의대 학생, 전공의 및 전임의들에게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수련병원의 의사도 부족한 상황에서 의대를 졸업한 수련의들이 지역국립대병원에 남겠냐는 뜻이다.
지난 7월 백승아의원이 발표한 보도자료 백승아의원, 전국 의대 졸업생 취업현황 분석결과 공개에 따르면, 전체 의대 졸업생 가운데 수도권 취업률이 최근 5년간 58.4%로 상당수의 지역의대 졸업생들도 졸업 후 곧장 수도권으로 쏠리고 있음이 확인된 바 있다.
백승아 의원은 “이대로 두면 아무리 의대생 숫자를 늘려도 지역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 남지 않고 모두 떠날지도 모른다”며 윤석열정부의 무대책 의대정원 증원을 비판했다.
이어 “능력 있는 의료진이 국립대병원에 남을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를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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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현우,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영화 '1승' 출연. '대세 행보' 이어간다
배우 나현우,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영화 '1승' 출연. '대세 행보' 이어간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나현우가 올 하반기 TV, 영화, OTT를 오가는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빅스톤스튜디오/플랫폼: 티빙 외/극본: 박상영/감독: 허진호, 홍지영, 손태겸, 김세인)에서 고영의 두 번째 사랑 '영수' 역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 나현우가 OTT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며 남은 2024년 그 누구보다 뜨겁게 달릴 예정이다.
먼저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 나현우는 극 중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의 후배 형사 김주목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어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1승'에 출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영화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등 특급 라인업과 함께 호흡하는 나현우는 극 중 1승을 꿈꾸는 여자 배구단 핑크스톰 주장 방수지의 열성팬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이처럼 '대도시의 사랑법'에 이어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영화 '1승'에 출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열일 행보를 펼칠 것을 예고한 나현우. 나현우가 새 작품들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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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영주시에 있는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429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교원·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단위학교 차원의 교육자치기구로 학교 운영에 대한 정책결정의 민주성과 합리성,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은 처음이라’를 주제로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 △학교운영위원회 안건 심의 시 고려사항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묻고 답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의 ‘자녀 공부머리 독서법’ 강의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별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 중심의 연수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을 이루는 중요한 창구”며 “운영위원들의 헌신이 경북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삶의 힘을 길러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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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감 4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세계교육 표준을 향한 경북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한 교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교수법을 도입하고 상호 작용과 참여를 촉진하는 수업으로의 전환에 공감했다.
또 정재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개별 학습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교사 주도의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 방식이 강조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맞는 디지털 교육혁신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감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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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교체육 한마당에서 유해 약물 예방 홍보 부스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 학교체육 한마당에서 유해 약물 예방 홍보 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2일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 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경북 학교체육 한마당’ 행사에서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흡연과 마약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흡연과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흡연 예방 부스에서는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는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교육자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흡연의 위험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폐활량 측정과 흡연·음주 고글 체험, 금연 골프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홍보물도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금연 서약서 작성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흡연 예방의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마약 예방 부스에서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마약 범죄의 사전 예방을 목표로 2024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웹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전시하고 ‘마약류 사건, 학부모의 관심이 필요한다’, ‘향정신성의약품, 자녀 지도를 위해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마약류 범죄 연루 예방하기’, ‘마약류 중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면?’ 등의 홍보물과 배너를 전시한다.
더불어 뉴스포츠 터링을 통한 마약 중독 예방 실천 체험과 마약은 호기심조차 위험하고 마약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선서 외치기, 2인의 마술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마술 등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을 퇴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흡연과 마약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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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7명 대상 독도 탐방 성료
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7명 대상 독도 탐방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독도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독도 탐방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들을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독도 영토 주권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28일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 집결해 포항으로 이동한 뒤, 독도재단 관계자로부터 독도에 대한 특강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포항 해양 문화를 체험하고 밤늦게 울릉도행 크루즈에 탑승해 이튿날인 29일 아침 울릉도에 도착했다.
둘째 날에는 울릉도의 주요 역사 유적을 답사한 후, 참가자들은 독도로 이동해 단체 사진 촬영과 ‘I love Dokdo’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에는 독도 탐방 소감을 정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탐방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울릉도 내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등 독도의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 방문한 뒤 포항으로 돌아오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탐방을 통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독도의 역사적 중요성을 깨닫고 독도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 사랑을 실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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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미니 9집 ‘FALLIN’’ 콘셉트 포토 오픈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짙어진 가을 감성을 예고했다.
헤이즈는 지난 29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헤이즈는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이즈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크롭 탑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헤이즈는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 가득 쓸쓸한 가을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개될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헤픈 우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차세대 음원 퀸’ 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OST로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매 컴백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녹여낸 미니 9집 ‘FALLIN’’ 으로 올 가을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헤이즈. 약 1년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린 헤이즈가 어떤 음악과 메시지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모인다.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헤이즈의 미니 9집 ‘FALLIN’’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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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버스 운송자 고령비율 40% 진입 … 정작 신규 버스운송자격 취득은 지속 감소”
문진석 의원, “버스 운송자 고령비율 40% 진입 … 정작 신규 버스운송자격 취득은 지속 감소”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신규 버스운송자격증 취득자는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가 관련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자칫 버스업계 전체가 침체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비율은 2019년 26.3%에서 2024년 40%까지 13.7%p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미만 운송자는 2019년 29.5%에서 2024년 20.9%까지 약 8.6%p 하락했다.
명수로는 60세 이상 운송자가 2019년 37,630명에서 2024년 56,625명으로 18,995 명이 증가했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화 운송자가 2019년 3,322명에서 2024년 8,252명으로 248% 증가했으며 80세 이상으로 분류하면 2019년 43명에서 `24년 134명으로 고령자들이 운송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반면 50세 미만 운송자는 42,235명에서 29,601명으로 12,634명이 감소했다.
운송자 고령화 비율이 가장 급격히 상승한 지역구는 광주, 부산·인천, 서울 순이며 60세 이상 운송자 인원 증가는 경기도가 가장 많았다.
문진석 의원은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비율 급증은 신규 버스운송자격층 취득 인원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문진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신규 버스운송자격증 취득자는 2019년 38,219명에서 2023년 24,722명으로 13,497명이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가 본격화된 2021·2022년은 17,000~18,000명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문진석 의원은 “버스 운송자의 고령화, 신규 인원 감소 등 교통 산업에 인력이 충원되지 않는다면 산업 전체가 위태로울 수 있다”며 “수십 년간 시민의 발이 되어준 버스 산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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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대한민국 산림자원 ‘백년대계’ 4법 패키지법안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대한민국 산림자원 ‘백년대계’ 4법 패키지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산림재난의 사각지대 해소와 산림자원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유림법 일부개정법률안’, ‘임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산림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4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만희 의원이 조사한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산불이 전국적으로 총 2,54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한 산불발생 피해면적은 33,568ha로 이는 여의도 면적의 115.7배, 축구장 면적으로는 무려 47,0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여·야를 막론한 주요 산림현안이었다.
특히 자연발화보다는 실화나 방화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산불로 인한 국가적 피해를 예방 및 방지하고자, 이만희 의원은 산림에 불을 지르거나 산불 유발행위를 한 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또한, 오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국내 목재자급률은 평균 15%내외로 해외 주요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산림당국과 긴밀한 입법공조 하에 산림청 산하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위한 연구 등 산림분야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국유림법 일부개정법률안’, ‘임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입법지원에 앞장섰다.
아울러 이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산림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역시 함께 패키지법안으로써 대표발의 함에 따라, 산림기술용역업자에 대한 부당한 행정제재 처분을 방지하는 제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희 의원은 “올해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산불확산예측시스템과 산불진화헬기 등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성과를 거뒀지만 제도개선 또한 조속히 병행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법안개정 역시 마찬가지”라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동 법안들이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져 실제 산림현장에서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산림당국과 면밀하게 챙겨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 및 보존을 위해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다짐을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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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제 해결사 양성…DGIST 구미캠퍼스 입학설명회 31일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급 공학 인재를 양성하고자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를 설립한다.
이에 따라 10월 31일 오후 4시, 내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입학설명회가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설명회는 구미 지역의 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DGIST가 교육 방향과 커리큘럼을 상세히 소개한다.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는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2년제 공학 전문석사 과정으로 지역 기업이 당면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연간 3천만원의 프로젝트 지원비를 받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지도교수와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졸업 후에는 공학 전문 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구미캠퍼스는 구미금오테크노밸리 내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 3층에 자리 잡아 지역 산업의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의 요충지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학 인재 양성은 지역 기업들의 첨단 기술의 신산업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며 “구미시가 DGIST와 함께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사 학위 소지자로서 3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11월 21일부터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DGIST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상세한 사항은 DGIST 공학전문대학원 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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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MVP 상금 3000만원 주인공 찾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동락파크골프장에서 ‘2024년 제3회 구미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결승전을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예선전이 동락, 양포, 구미, 선산, 해평, 도개 6개 구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치러졌으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2,1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630여명의 결승 진출자는 전국 최초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대회는 파격적인 상금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MVP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1위와 2위에게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 지급되며 10위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구미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전국의 파크골프인들에게 구미 명소를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참가자들을 구미 곳곳 명소로 유입시키는 ‘스포츠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일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보유한 8개소 234홀의 파크골프장을 전국에 알리고 구미를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늘어나는 시니어 세대를 위해 활력 있는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