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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내일부터 열려
‘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내일부터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2일까지 2일간 금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최초로 ‘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종목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효자 종목으로 등극한 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로 주니어 월드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펜싱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와 부산광역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2024-2025 시즌 세계선수권 대회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20세 이하의 펜싱 유망주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주니어 여자 사브르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을 한다.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불꽃 튀는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월 1일 개인전, 2일 단체전이 진행된다.
준결승전부터는 ‘케이비에스 엔 스포츠’ 채널을 통한 국내 중계, ‘유로비전 스포츠’로 전 세계 생중계되어 경기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경기를 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펜싱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어린 선수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마쳤으며 부산을 찾은 모든 선수가 의미 있는 성과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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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부산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이 금메달 61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95개를 획득해 종합득점 12만1천293점으로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렸다.
부산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론볼팀의 활약에 힘입어 높은 성적을 달성했다.
육상필드와 역도에서 각각 5개, 수영에서 1개 등 총 11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역도, 수영, 론볼에서 다관왕으로 3관왕 8명, 2관왕 9명을 배출했다.
기본 강세 종목인 역도, 수영, 육상 등에서는 계속해서 강세를 나타냈다.
구기종목 등 단체종목도 메달권에 접근하고 있어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 대표로 선수선서를 한 양궁 권하연 선수가 양궁에 입문한 지 6개월 만에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내년 대회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6곳에서 열린다.
총 31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장애인수영 및 탁구실업팀 창단,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운영 등 우리시가 그간 전문체육 육성에 노력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실업팀 확대 운영, 종목 전임지도자 확충, 훈련용품 확대 지원 등 전문체육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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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통상자원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통상자원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하고 노후산단의 위험요인, 환경오염 상태, 교통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서부산스마트밸리’ 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노후산단 내에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산업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그 결과 산단 내 디지털 장비 도입 및 관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국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단 내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대한 ‘지능형 감시카메라’ 및 ‘지능형 기둥’ 등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하고 △사하구 통합관제센터 인공지능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안전, 환경 및 교통 시스템, 통신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사하구와 협력해 전담 기관으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억원을 오는 2026년까지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산단 내 주요 위험 요인을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년까지 산단 내 주요 취약 지점 200여 곳에 디지털 관제장비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및 기존 사하구 감시카메라 관제센터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범죄 발생 및 유해 물질 배출 등 산단 내 위험 요인이 약 10퍼센트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서부산스마트밸리'에 디지털 기반 시설을 확충해 지역의 위험 요인, 오염물질 배출 및 교통 문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함으로써 산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단 내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과 수요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등으로 입주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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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소속 선수 3명에게 감사장 수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에게 박형준 시장이 직접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여식은 오늘 오후 5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지난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경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도로변에서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돼 차량에 갇혔으나, 이때 사고를 목격한 공단 여자핸드볼팀 소속 선수 3명이 신속히 운전자를 구조했다.
사고 발생 당시 차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공단 여자핸드볼팀 소속 선수 3명은 자신들의 차로 도로를 막으며 안전조치를 취하고 사고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하게 밖으로 구조한 뒤 운전자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이후 구조된 운전자는 부산시설공단에 직접 연락해 “공단 소속 선수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이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조 활동을 했던 김다영 선수는 “숙소 인근을 지나던 중 우연히 현장을 목격했는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할 수 있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여자핸드볼팀은 신창호 감독과 13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04회 전국체전 동메달 획득, 2023 에스케이핸드볼코리아리그 포스트시즌 준우승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부산을 빛내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어려운 순간에도 신속하게 구조 활동에 나선 선수 여러분에게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용기와 대처는 타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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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접견
박형준 시장,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30일 오후 1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온 하피즈 가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를 만나 시와 조호르주 간의 협력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 취임 이후 말레이시아 지방정부 인사와의 교류·협력 논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추후 경제, 문화, 관광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먼저 “조호르주는 싱가포르에 접경하고 있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요한 투자처다”고 말하며 전기 및 전자, 석유화학, 의료기기, 기계 및 장비 등 다양한 산업의 허브로 급부상 중인 조호르주와 관련 분야에서의 교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서 ‘2024 말레이시아 국제 기계 박람회’ 가 개최됐고 부산지역 기계·제조 중소기업 8곳이 185건이 넘는 신규 구매자 발굴의 기회를 만드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조호르주는 전략적인 위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에 힘입어 데이터 센터의 허브로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정보 기술 대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 투자 중인 지역으로 동남아시아는 물론 대륙 전체에서 데이터 센터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서 양 도시 간 교류를 활발히 할 것을 기대했다.
또한, “부산이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에서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14위에 등극했으며 이는 국내 1위 및 아시아 3위의 순위로 부산의 급상승 중인 도시브랜드 가치를 여과 없이 잘 보여주는 지표다”고 밝히며 ‘글로벌 스마트 도시 부산’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인공지능, 금융 기술,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온 하피즈 가지 조호르주 주지사는 “부산이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서 눈부신 발전을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부산시만의 다양한 비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부산은 뉴욕타임스의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도시 5곳'에 소개됐고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는 '세계에서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 부산을 선정하는 등 최근 2년 동안 '관광도시 부산'으로서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조호르주 역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라고 알고 있다 두 도시가 이러한 관광 분야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지사님의 부산 방문이 앞으로 부산과 조호르주의 장기적인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하는 데에 성공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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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한우 먹는 날 맞이 소비촉진 행사 개최
강원자치도, 한우 먹는 날 맞이 소비촉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등과 협력해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해 생산비 상승 및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소비자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고품질의 강원한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이벤트와 한우버거 나눔, 어린이 뮤지컬,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함과 동시에 침체된 한우 소비 확대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과 도매가격 하락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행정과 생산자 단체가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방문해 맛있는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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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도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국방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에 개소되는 강원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을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도내 기반을 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개 내외의 최종 협약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체결 기업은 군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 개발·시험 평가 관련 국방사업화 지원, 방산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함께, 자료 취득이 어려운 국방 기술 관련 정보 제공, 경영 컨설팅·홍보지원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우편접수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민간의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접목시켜 방산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춘천시·강원대와 ‘강원국방벤처센터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2월 초 강원대학교 내 센터 개소를 추진 중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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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에 앞서 13개국 20개 도시의 대표단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대표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목을 다지며 인문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만남은 인문 정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모인 도시들이 앞으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후에 있을 창립총회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새로운 시작을 다 함께 선언하자”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 초부터 안동시는 각국의 도시를 방문하며 네트워크 홍보에 주력했고 인문 정신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시는 세계 인문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며 인류애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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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적극행정 공무원 법률지원 방안 마련
안동시, 적극행정 공무원 법률지원 방안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공무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을 위해 소신껏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안동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1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 규칙은 상위법인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개정에 따라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내용, 절차 및 방법 등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따른 징계나 수사 또는 소송에 처한 공무원에 대한 법률지원을 의무화하고 소송지원 대상을 재직공무원뿐만 아니라 퇴직공무원까지 확대했다.
특히 적극행정으로 징계를 받은 경우 최대 200만원의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하고 고소·고발의 경우 기소 이전 수사에 한해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송의 경우 심급별로 대법원규칙에서 인정한 변호사 보수액의 범위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원한다.
또한 시는 적극행정 의견제시 제도와 사전컨설팅을 운영하고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을 설정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적극행정 업무추진으로 받는 불이익을 완화하고 공무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를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이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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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안 체험전, ‘하회선유줄불놀이’에서 선보인다
기미주안 체험전, ‘하회선유줄불놀이’에서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 개발 공모전 ‘기미주안’을 통해, 안동의 새로운 주안상 ‘기미주안 8味’ 가 지난 8월과 9월 두 달의 기간을 거쳐 선정됐다.
이후 9월 27일부터 10일간 개최된 2024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기미주안 체험전’을 진행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와 함께 전통주 시음 체험을 진행하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오는 11월 2일 하회마을 만송정 옆 모래사장 인근에서 2024년 마지막 선유줄불놀이 행사와 함께 ‘기미주안 체험전’을 다시 한번 개최한다.
‘기미주안 체험전’은 기미주안 8味와 전통주를 함께 선보이는 자체 기획전으로 안동의 특산품을 활용해서 만든 안주와 전통주 한 상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러 오는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기미주안 8味를 구매하면 안동의 전통주인 △안동소주 △안동맥주 △264와인 △고백주&예미주 △임하막걸리 총 5종의 주종 중 구매한 안주와 어울리는 전통주 1잔을 무료 시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새로운 주안상을 이번 자체 기획전을 통해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 기미주안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에 힘쓰겠다”며 “안동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관광객에게 선보여 지역의 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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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첫 시행
경상북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첫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11월 1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이다.
지원내용은 소득 구간별로 차등해 최대 월 10~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인 본인 명의 계좌로 반기별로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대상자는 반드시 6개월마다 최초 신청과 동일한 방식으로 신청해야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및 안동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월세 일부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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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시-OKTA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안동시-OKTA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현지 시각 10월 28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서 경상북도,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무협약은 2025년도 안동에서 개최되는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월드옥타 회원, 광역·기초 자치단체,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서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이룬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에 대한 축하 및 차기 개최지로서의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안동시 홍보영상도 상영해 안동시를 알렸다.
권기창 시장은 “내년 세계 각국의 경제인과 함께 할 것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안동을 오롯이 드리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안동시는 대회와 함께 개최될 2024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도 참가해, 안동시 및 안동의 수출 유망한 제품 및 특산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부스를 운영하면서 차기 개최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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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나팔꽃푸드플랜, 코리아플랜트와 김치 제조공장 설립 투자 양해각서 체결
안동시, ㈜나팔꽃푸드플랜, 코리아플랜트와 김치 제조공장 설립 투자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30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나팔꽃푸드플랜, ㈜코리아플랜트와 500억원 규모의 김치 제조가공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나팔꽃푸드플랜은 전북 장수군에 소재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김치, 게장, 육류 등을 주력 제품으로 원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축될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홈쇼핑과 소셜·오픈마켓,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의 청정자연을 담아낸 깨끗하고 맛있는 최상의 김치를 만들어 국내 최고의 김치브랜드로 발돋움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나팔꽃푸드플랜과 ㈜코리아플랜트는 안동에 2026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김치 제조·가공 공장을 신축하기로 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약 16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장재 대표는 “공장 신축을 통해 안동의 청정농산물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한국의 맛을 국내외로 전파할 수 있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품질 높은 김치를 공급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대표 김치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수한 우리 농산물과 식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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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장 안전점검
예천군, 농산물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장 안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경북도 재난관리과,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지역축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예천 농산물 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대책 추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인원 밀집 시 통제대책, 화재 방지대책, 행사장과 주변 통행로 시설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기·소방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안전 대전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 한 바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을 펼쳐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큰 행사인 만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철저히 축제장 안전을 살피겠다”며 “군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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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천 예천보 개체 완료…안정성과 경관 개선
예천군, 한천 예천보 개체 완료…안정성과 경관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지방하천인 한천의 예천보 개체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천체육공원에 있는 예천보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2022년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언체는 고정된 부분으로 보의 기초 구조물로서 항상 물을 막고 있는 역할을 하며 가동보는 조절가능한 부분으로 수문이나 고무보 같은 조절 장치를 포함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이번 개체사업에서는 기존 콘크리트 고정보에 있던 가동 수문을 콘크리트 고정보와 고무보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홍수기에는 고무보를 완전히 눕혀 통수단면을 크게 넓힘으로써 한천의 홍수 조절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예천군의 랜드마크인 ‘활’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한천 경관을 한층 개선했으며 어도를 신설해 다양한 종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연결되도록 도와 하천 생태계도 활성화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보 개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여름철 집중호우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한천 주변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