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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 불법 스팸문자는 가정파괴범 . . . 통신 3 사 대책 실효성 의문
백승아 의원 , 불법 스팸문자는 가정파괴범 . . . 통신 3 사 대책 실효성 의문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4 년간 성인광고 , 도박 등 불법 스팸문자가 총 6 억건을 넘으며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와 통신 3 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백승아 의원 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출받은 ‘ 휴대전화 문자스팸 광고유형별 신고 현황 ’ 에 따르면 불법 스팸문자는 최근 4 년간 총 6 억 2,444 만건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했다.
연도별로 2021 년 1,900 만건 , 2022 년 2,400 만건이고 2023 년은 2021 년보다 약 15 배 증가한 2 억 8,500 만건이다.
올해의 경우 9 월 기준 2 억 9,500 만건으로 이미 작년 건수를 넘어섰다.
문자 유형별로 보면 도박광고가 1 억 1,300 만건으로 38% 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주식투자 8,300 만건 , 성인광고 1,000 만건 , 불법대출 300 만건 순이었다.
통신 3 사 의 성인 · 청소년 대상 스팸문자 근절 대책에 따르면 △ 키즈폰 개통 시 미사용 번호 배정 △ AI 기반 스팸 필터링 고도화 △ 스팸대응 관련 앱 무상 제공 △ 24 시간 One-Stop 지원 △ 허위문자 안내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 불법적인 성인광고 , 도박 , 주식투자 , 대출 등 불법 스팸문자는 가정파괴범이다” 라며 “ 최근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불법 스팸문자가 급증하고 있어 국민 불편과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 정부와 통신사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며 “ 특히 통신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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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 ‘건강 누리’ 큰 효과
진주시,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 ‘건강 누리’ 큰 효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작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인 ‘건강 누리 사업’ 이 많은 호응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 누리 사업’은 경미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1회 보건소 한의사와 운동처방사를 연계하는 개인별 맞춤 건강교육이다.
한의사는 개인별 근골격계 질환의 주 증상과 합병증에 대해 상담하고 운동처방사는 통증 완화 운동과 예방 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5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건강 누리 사업은 작년부터 총 18회 실시해 224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교육 전후 의료기관 이용률은 18% 감소, 진료비는 56% 감소했으며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관계자는 “질환에 알맞은 적절한 운동이 병원 이용과 약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의료복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건강 누리 사업을 계속 추진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중증질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기관 이용 빈도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올바른 의료 이용과 건강한 삶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건전한 의료급여 재정 관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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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및 청려장 전달
남해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및 청려장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6월 ‘남해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한다.
남해군이 100세 어르신들의 장수 축하를 위해 선정한 물품은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성인용 기저귀, 안마기 등 13종으로 원하는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올해 100세 이상 지원 대상자 총 25명에게 직접 장수 축하물품을 전달한다.
또한, 장수축하물품과 함께 올해 100세 어르신 12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을 대통령 축하 서한문과 같이 전달하고 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0일 올해 100세를 맞은 남해읍 남산마을 한효렬 씨 댁을 방문해 장수축하 물품인 공기청정기, 선풍기와 함께 청려장을 전달했다.
장충남 군수는 “건강하게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하겠다”며 “WHO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인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한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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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구감소 대응 종합대책 발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감소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남해군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 대책’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향후 각 분야별 세부적인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큰 틀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말 기준 남해군 인구는 40,060명으로 최근 1년간 매월 평균 74명씩 감소하고 있다.
이 추세라면 연내 3만명대 진입이 예상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1.4%인 반면, 전체 전출인구의 42%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인구구조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남해군 전출자들은 직업, 가족, 주택 순으로 이주 사유를 밝혔다.
이에 남해군은 단순한 인구 숫자 늘리기가 아닌 인구 구조 개편을 위해 ‘2031 유소년·청년 인구 비중 20% 달성’을 목표로 4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정착지원주택을 건립하고 빈집 정비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남해읍의 경우 전체 주택의 61%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 주택인 것으로 조사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 특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남해대학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식품산업 육성과 창업 지원에 나선다.
보물섬 에코푸드 공작소 건립을 추진하고 창업 금융지원 및 창업펀드 출자도 계획하고 있다.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전입·거주 지원정책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직장 내 양육환경 개선 및 인구증대시책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한다.
박종건 핵심전략추진단장은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주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군민들과 함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남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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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28회 환동해거점도시 화상회의 참석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0월 31일 일본 돗토리시에서 주최하는 ‘제28회 환동해권거점도시 화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994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서 처음 개최해 올해 28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환동해권거점도시회의’는 환동해권에 있는 4개국 12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도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방안을 협의하고 도출하는 국제회의이다.
환동해권거점도시에는 한국의 동해, 속초, 포항, 일본의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돗토리, 중국의 투먼, 훈춘, 연길,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나홋카, 하산지구 등 4개국 12개 도시가 소속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 1996년, 2006년, 2016년, 3차례 본 회의를 주관했으며 작년에는 중국 연길시에서 화상회의로 개최해 회원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와 아름다운 미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다.
제28회 환동해권거점도시회의는 ‘환동해 거점도시 간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 활성화 방안 도출’ 이라는 주제로 4개국 11개 도시가 참가하며 시는 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이 참석해 회원 도시 간 비즈니스와 관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 연구 방안을 제안했다.
임성규 행정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회원 도시 간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교류 활성화와 환동해 거점도시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고 동해시가 환동해권 북방물류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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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의 발‘K-패스’큰 인기 끌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교통비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K-패스’ 가 조기에 예산을 소진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연일 치솟는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정 과제 중 하나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자, 만 19세 이상 동해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시민이 K-패스카드 월 15회 이상 사용 시 교통비 지출액의 정률에 따라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해주는 K-패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K-패스는 시민들의 큰 관심과 인기 속에 10월 14일 기준 가입자 수는 786명을 달성했고 매월 꾸준히 환급금액이 증가하며 누적 17,791,000원을 돌파, 당초 예산의 97%를 소진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런 큰 인기는 K-패스가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민자철도 등 교통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되며 관내 이외에도 다른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혜택이 부여되는 등 높은 편의성을 이유로 꼽고 있다.
예산 조기 소진으로 시는 시민들이 연말까지 K-패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미애 교통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K-패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교통비 절감 혜택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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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함께 설레는 ‘가을 매력 창원 여행 홍보 팸투어’ 추진
국화와 함께 설레는 ‘가을 매력 창원 여행 홍보 팸투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초청해 국화와 함께 설레는 ‘가을 매력 창원 여행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 등 창원의 가을 관광지 투어를 통해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격 체험 시설인 창원국제사격장서 실탄 권총과 산탄총 사격 체험을 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사격 체험의 재미는 물론 국제대회의 인원을 수용하는 시설 수준에 감탄했다.
이어 올해 16만 5000여 개 국화로 더욱 풍성해진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을 찾았다.
3.15해양누리공원을 따라 걸으며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국화작품을 구경하고 옛날 교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겼다.
특히 바다와 야간경관 조명이 더해진 ‘해상불꽃쇼’를 직관하며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을 느꼈다.
팸투어 둘째 날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인 로봇랜드에서 여러 종류의 기술을 이용한 로봇들을 만나, 미래의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쌓고 어트랙션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지난 9월 개막한 창원조각비엔날레 전시장에 들러 16개국 86명의 작가가 참여한 조각작품을 보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한 인플루언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창원의 매력적인 가을 축제장과 관광자원을 알고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국화축제와 연계한 창원시 가을매력 여행코스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국화축제와 연계한 창원시 가을매력 여행코스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창원관광 공식 SNS 계정에 홍보영상과 게시물이 업로드되어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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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풍기인삼연구소-농업인, 인삼부각 제품 개발로 새로운 시장 개척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31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산하 풍기인삼연구소와 한부각 농업회사법인과 협력해 ‘인삼부각 제품 개발’ 현장 실용 공동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개발한 인삼부각 제품의 식미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과제는 수삼 소비 촉진을 목표로 인삼을 활용한 부각형 간식 개발을 위해 진행됐다.
‘인삼부각 제품 개발 시험’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영주시가 수삼 소비 확대와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연구이다.
올해 초부터 한부각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인삼 부각을 개발하면서 원물 구입, 발효온도, 숙성기간, 배합 비율 등에 대한 최적화를 찾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이어왔다.
영주시와 풍기인삼연구소는 수년간 협력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2022년에는 인삼을 활용한 요거트 제품을, 2023년에는 인삼빵을 개발하며 지역업체인 호수목장과 오백빵집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인삼부각 개발은 숙성 온도와 기간이 까다로운 인삼 특성 때문에 다른 부각 제품과 차별화되며 한국 인삼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수출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또한 인삼부각, 고추부각, 당근부각 등의 세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식미 테스트에 참여한 한부각 농업회사법인 추경희 대표는 “3년 전부터 인삼부각 개발을 시도했으나 숙성 조건의 한계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풍기인삼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덕분에 개발에 성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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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1일 문정둔치 행사장 개장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1일 문정둔치 행사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소백산의 맑은 기운을 머금은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4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천 문정둔치에서 이어진다.
지난 26일 부석사 잔디광장 사과판매장 운영으로 시작한 이번 축제는 영주 사과와 샤인머스켓 등 농산물과 더불어 난타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사과 깎기 대회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부터 문정둔치에서는 더욱 다양한 영주 대표 농특산물과 먹거리, 공연과 체험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생산농가가 농산물 판매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특히 영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둔치 행사장에서는 농가 직거래로 착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팜팜 판매장이 운영되며 대형 전광판을 통해 농특산물 홍보 영상과 축제 현장이 생생히 전달된다.
특히 1일 ‘풍년기원 한마당’에서는 읍면동과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만장기 행렬을 선보이며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후 7시에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다이나믹듀오, 나태주, 시그니처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빛내고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개막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일에는 가수 단비, 3일에는 박구윤의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영주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부석사 사과판매장도 3일까지 계속 운영되니, 단풍으로 물든 소백산과 부석사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축제장을 찾아 영주 농특산물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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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경찰서와 손잡고 안심거리조성 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경찰서와 손을 잡고 범죄예방을 위한 2024 도민 안심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 안심거리는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에 방범 CCTV, 보안등, 조명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설치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구역은 북실주공아파트와 정선정보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가로등 노후화 및 야간 가로조명시설 부족에 따른 노상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군과 정선경찰서는 각각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11월까지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을 통한 안심골목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CCTV 2개소, 도로표지병 270개, 정선경찰서는 안심등, 노면안심문구, 벽화, 안심반사경 등을 설치해 사전 범죄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군은 정선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범죄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범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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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31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정선군,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등 17개 기관단체에서 총 2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이 이뤄졌다.
현장 훈련은 정선종합경기장에서 다중밀집시설화재가 산불화재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각종 진화차 및 헬기등을 동원해 진행됐으며 정선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중밀집시설대형화재 및 산불에 대응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을 실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중심의 훈련과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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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이유로 국회 자료제출 거부 불가. 박정현 의원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개인정보 이유로 국회 자료제출 거부 불가. 박정현 의원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제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다수의 기관이 개인정보를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파문이 일었다.
이 가운데 국회에서 국정감사 등에서 자료를 요구할 때, 더 이상 개인정보를 방패로 삼아 자료 제출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난 30일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와 국정조사, 청문회와 인사청문회에서 정부 부처 또는 공직 후보자에게 요구하는 자료를 개인정보가 포함되어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서는 국회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국정감사를 비롯한 감사와 조사 그리고 인사청문회를 포함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건 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중앙 부처로부터 제출받아 정부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검증하거나 또는 공직 후보자가 직무 수행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2대 국회 개원 초에 실시한 공직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이번 국정감사에서 대다수의 중앙 부처가 개인정보를 이유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일어났다.
심지어 몇몇 중앙 부처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불성실 제출에 대한 경고와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중앙 부처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제출하지 않았을 뿐, 자의적으로 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운영되는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 제도를 살펴보면 중앙 부처가 자의적으로 법률을 해석해 자료 제출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 맞다.
지난 2020년 12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발간한 ‘개인정보 보호 법령 및 지침·고시 해설’에 따르면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제공 금지 예외 사유’로 국회법 등 다른 법률에서 특별히 정하고 있으면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중앙부처가 ‘버티기’로 일관하며 자료를 제출하고 있지 않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법률에 명시적으로 ‘국회법에 따른 국정감사, 국정조사, 청문회 또는 인사청문회의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도 제출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담았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개인정보 관련 제도를 총괄하는 위원회에서도 국회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제출하라고 해석하고 있지만, 중앙부처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자료 제출에 전혀 협조하고 있지 않아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현재 문서로만 존재하는 규정을 법률로 규정해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권을 보장하는 한편 더 이상 중앙부처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방패 삼아 국회를 무시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개정법률안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 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허영·이기헌·김한규·김우영·박홍배·주철현·김남근·박희승·서미화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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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컴백’ 헤이즈, 미니 9집 타이틀은 ‘FALLIN’’…트랙리스트 오픈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돌아온다.
헤이즈는 지난 30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9집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인 ‘FALLIN’’을 비롯해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미래일기’, ‘겉마음’, ‘점’, ‘내가 없이’, ‘November song’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담긴다.
타이틀 ‘FALLIN’’은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풋풋하고 미숙했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헤이즈는 가을 계절감을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헤이즈는 이번 앨범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다섯 개의 트랙에 이름을 올린 헤이즈는 약 1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만큼, 한층 더 짙어진 음악 색깔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헤이즈는 미니 9집의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시적인 노랫말은 물론, 단풍잎 그림까지 새겨져 헤이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미니 8집 ‘Last Winter’로 포근한 겨울을 선물한 헤이즈는 ‘FALLIN’’ 으로는 가을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킬 계획이다.
매 계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헤이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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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세미나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업계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공사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발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 주제는 ‘2024 관광업 DX 미래전략 M.A.P’로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동을 예측하며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미래전략이다.
먼저, 김민우 대표는 관광객의 마음을 읽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플랫폼 기술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진형 대표는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는 관광객의 행동’을 주제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재승 교수가 관광객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의 비밀을 강연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관광업무 자동화, 관광 데이터 분석, 관광상품 기획 등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중장기적인 디지털 전환 확산과 대응 역량을 키우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수요조사와 시장·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팬데믹을 계기로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던 2021년부터 매년 업계 DX 수요조사와 사례분석,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여행업계 종사자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CEO 및 실무자를 위한 DX 아카데미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연계 DX 워크숍 △관광 빅데이터 활용 교육 등 30회 이상 오프라인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한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교육 확산을 위해 관광산업 통합 교육 플랫폼 ‘관광e배움터’를 운영 중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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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데이터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FIX 2024에서 독일과 글로벌 데이터 협력에 나서
대구광역시, 데이터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FIX 2024에서 독일과 글로벌 데이터 협력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독일 3개 기관과 지역 기업 7개사가 참가해 ‘대구&Gaia-X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관에서는 대구시가 유럽 데이터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24년 1월부터 독일 DLR과 공동으로 기획한 ‘Gaia-X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결과 발표와 함부르크시 및 Gaia-X HUB Germany의 Gaia-X 독일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지역 기업이 유럽 데이터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고자 하는 과제들에 대해 독일 측에 선보이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독일 DLR 프랑크 쾨스터 박사는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통해 “금년 4월 독일 하노버메세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함부르크 데이터를 독일 DLR의 데이터 커넥터인 Base-X를 통해 대구 기업의 솔루션에서 구현한 글로벌 협력 사례로 매우 의미 깊다”며 “함부르크는 사용자, 대구는 공급자로서 2025년도에는 보다 발전적인 실증 확산 사업으로 키워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프랑크 퀘스터 박사의 ‘Data Space as a Service Connector’ 발표자료 중]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지스는 Gaia-X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함부르크 지역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Vision-X 플랫폼을 통해 선보였다.
한·독 공동 데이터 활용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인 Vision-X는 ➀스마트시티 표준 포맷으로 한국과 독일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지도를 가시화한 ‘Layer’ 부분과 ➁DLR의 Base-X 데이터 커넥터를 통해 Gaia-X 데이터 스페이스와 연결한 ‘Catalog’, ➂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물 편집, 침수 시뮬레이션 등의 ‘Apps’ 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Gaia-X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통해 데이터의 가치를 확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ABH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SafeTrack-X는 Gaia-X 기반 도로 인프라 및 시설물 자동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SafeTrack-X는 제공된 이미지/영상데이터 중 도로노면, 가드레일 교통표지판에 대한 손상정보를 AI 기술을 이용해 탐지하고 이에 대한 지도 표기, 지역구 및 유형별 인포그래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ABH는 독일 측에 SafeTrack-X를 통한 ➀시계열 분석, ➁날씨 등 데이터 결합을 통한 시뮬레이션 분석, ➂함부르크市 모빌리티 공공서비스 활용 확산에 대해 제안했다.
SafeTrack-X는 국내 지자체 및 일본, 독일 등 해외 지자체에 지속적인 실증 확장을 시도 중에 있으며 FIX 2024 기간 중 한국도로교통공사, 일본 교통공사 협력업체, 한국 수자원공사, 울산 항만공사 등 관공서에서 많은 문의 및 관심을 받았다.
㈜더아이엠씨는 금번 개최된 FIX 2024 ‘대구&Gaia-X 공동관’에서 데이터 기반 온실 관리 서비스 팜스톰을 선보였다.
팜스톰은 기상·생육·환경제어 정보와 인공지능·IoT·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로 온실 최적화를 통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팜스톰은 현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통해 실증 중에 있으며 실증 이후 국내 농업법인,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구매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FIX 2024 발표에서 Gaia-X HUB Germany 대표인 얀 피셔가 큰 관심을 보였으며 Gaia-X 스마트팜 분야와의 협업도 기대가 된다.
㈜빔웍스는 세계 최초로 유방 초음파 영상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악성 여부를 판별하는 CadAI-B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95% 이상의 진단 성능이 검증된 CadAI-B 솔루션은 ASCO, SIIM, RSNA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임상 논문을 게재해 우수한 암 진단 성능을 입증했으며 올해 7월에는 국내 인허가를 취득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인허가를 받아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CE 인증을 목표로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솔루션이다.
㈜모티버는 Human Movement Data를 활용한 K-Walking과 스포츠 분야 사격 자세 시뮬레이터인 ShootingXStation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무형문화재 승무의 이수자인 주연희 교수가 한복과 전통 걸음을 선보이는 K-Walking 시연은 독일측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참여를 통해 처음으로 Gaia-X 유럽 데이터생태계를 접한 ㈜모티버는 함부르크 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Emotion Data에 대해 수집/관리/분석을 할 수 있는 자사의 ‘모티버 솔루션’을 함부르크시에 커스터마이징, 실증까지 추진할 것을 고려 중에 있다.
고정밀 절삭공구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한국OSG㈜는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를 주제로 Manufacturing-X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했다.
이번 사례는 기업에서 활용하지 못하고 쌓여 있는 데이터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 건이다.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는 고객사의 설비, 피삭재, 가공형태 등의 정보에 따라 최적의 절삭공구를 추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컨셉 작업 중이다.
이를 실제로 서비스 하기 위해서 솔루션 기획,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인력 채용을 준비 중으로 향후 Gaia-X를 통해 유럽 데이터시장 진출도 고려 중이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절삭공구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제조 플랫폼 기반구축 및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해당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AI 학습 기반 절삭공구 상태진단 및 마모계측’을 주제로 발표했다.
Gaia-X를 통해 데이터 단일시장을 구축 중인 유럽과의 글로벌 데이터 협력을 제안하며 독일측 Manufacturing-X의 선도사례를 문의하기도 했다.
제조AI와 자율공장 전문 파트너인 ㈜인터엑스는 이번 FIX 2024에서 자사의 제조 특화 생성형AI인 Gen.AI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제조 데이터 수집부터 제조 특화 언어 모델 훈련, 검색 증강 생성 기법 적용 등에 대한 설명과 자사 제품에 대한 시연도 진행했다.
㈜인터엑스는 국내 제조업 기업 대상 실증 사업을 추진 중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 이를 토대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2일차, ‘글로벌 협력 워크숍’에서는 Gaia-X를 통해 데이터 단일시장이 형성 중인 유럽의 데이터 공유와 상호운용성에 대한 독일 측의 발표와 지역 기업의 분야별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서 프랑크 쾨스터 DLR AI Security 연구소장은 “대구와 2024년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10개월 만에 기획부터 결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덕분이었다”며 “2025년에는 올해 추진한 과제에 대해 심도 높은 실증 확산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부르크시 앙케 콜러 국장은 “워크숍을 참석해 보니 유럽 Gaia-X에 대해 대구시와 기업의 적극성이 엿보인다”며 “2025년 하노버메세에서 지방자치단체 스마트시티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2025년 6월, 함부르크에서 개최 예정인 UITP SUMMIT 2025에 대구시의 참석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FIX 2024 ‘대구&Gaia-X 공동관’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데이터 및 우수 IT기술을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독일과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 기업이 글로벌 데이터 시장으로 빠르게 진입·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