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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안 체험전, ‘하회선유줄불놀이’에서 선보인다
기미주안 체험전, ‘하회선유줄불놀이’에서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 개발 공모전 ‘기미주안’을 통해, 안동의 새로운 주안상 ‘기미주안 8味’ 가 지난 8월과 9월 두 달의 기간을 거쳐 선정됐다.
이후 9월 27일부터 10일간 개최된 2024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기미주안 체험전’을 진행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와 함께 전통주 시음 체험을 진행하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오는 11월 2일 하회마을 만송정 옆 모래사장 인근에서 2024년 마지막 선유줄불놀이 행사와 함께 ‘기미주안 체험전’을 다시 한번 개최한다.
‘기미주안 체험전’은 기미주안 8味와 전통주를 함께 선보이는 자체 기획전으로 안동의 특산품을 활용해서 만든 안주와 전통주 한 상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러 오는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기미주안 8味를 구매하면 안동의 전통주인 △안동소주 △안동맥주 △264와인 △고백주&예미주 △임하막걸리 총 5종의 주종 중 구매한 안주와 어울리는 전통주 1잔을 무료 시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새로운 주안상을 이번 자체 기획전을 통해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 기미주안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에 힘쓰겠다”며 “안동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관광객에게 선보여 지역의 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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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첫 시행
경상북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첫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11월 1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이다.
지원내용은 소득 구간별로 차등해 최대 월 10~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인 본인 명의 계좌로 반기별로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대상자는 반드시 6개월마다 최초 신청과 동일한 방식으로 신청해야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및 안동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월세 일부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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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시-OKTA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안동시-OKTA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현지 시각 10월 28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서 경상북도,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무협약은 2025년도 안동에서 개최되는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월드옥타 회원, 광역·기초 자치단체,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서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이룬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에 대한 축하 및 차기 개최지로서의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안동시 홍보영상도 상영해 안동시를 알렸다.
권기창 시장은 “내년 세계 각국의 경제인과 함께 할 것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안동을 오롯이 드리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안동시는 대회와 함께 개최될 2024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도 참가해, 안동시 및 안동의 수출 유망한 제품 및 특산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부스를 운영하면서 차기 개최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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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나팔꽃푸드플랜, 코리아플랜트와 김치 제조공장 설립 투자 양해각서 체결
안동시, ㈜나팔꽃푸드플랜, 코리아플랜트와 김치 제조공장 설립 투자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30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나팔꽃푸드플랜, ㈜코리아플랜트와 500억원 규모의 김치 제조가공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나팔꽃푸드플랜은 전북 장수군에 소재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김치, 게장, 육류 등을 주력 제품으로 원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축될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홈쇼핑과 소셜·오픈마켓,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의 청정자연을 담아낸 깨끗하고 맛있는 최상의 김치를 만들어 국내 최고의 김치브랜드로 발돋움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나팔꽃푸드플랜과 ㈜코리아플랜트는 안동에 2026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김치 제조·가공 공장을 신축하기로 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약 16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장재 대표는 “공장 신축을 통해 안동의 청정농산물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한국의 맛을 국내외로 전파할 수 있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품질 높은 김치를 공급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대표 김치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수한 우리 농산물과 식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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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장 안전점검
예천군, 농산물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장 안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경북도 재난관리과,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지역축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예천 농산물 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대책 추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인원 밀집 시 통제대책, 화재 방지대책, 행사장과 주변 통행로 시설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기·소방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안전 대전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 한 바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을 펼쳐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큰 행사인 만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철저히 축제장 안전을 살피겠다”며 “군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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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천 예천보 개체 완료…안정성과 경관 개선
예천군, 한천 예천보 개체 완료…안정성과 경관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지방하천인 한천의 예천보 개체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천체육공원에 있는 예천보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2022년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언체는 고정된 부분으로 보의 기초 구조물로서 항상 물을 막고 있는 역할을 하며 가동보는 조절가능한 부분으로 수문이나 고무보 같은 조절 장치를 포함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이번 개체사업에서는 기존 콘크리트 고정보에 있던 가동 수문을 콘크리트 고정보와 고무보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홍수기에는 고무보를 완전히 눕혀 통수단면을 크게 넓힘으로써 한천의 홍수 조절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예천군의 랜드마크인 ‘활’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한천 경관을 한층 개선했으며 어도를 신설해 다양한 종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연결되도록 도와 하천 생태계도 활성화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보 개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여름철 집중호우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한천 주변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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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예천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깊어 가는 가을 속 단풍과 함께 매력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활과 육상으로 잘 알려진 예천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이번 가을의 끝자락, 예천에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자.내성천 물길이 휘돌아나가는 모습이 용이 비상하는 듯해 붙여진 이름, 회룡포다.
특히 황금빛 들판이 어우러진 가을의 회룡포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350도 기이한 형상으로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물줄기가 돌아나가며 만들어진 모래사장과 산세가 장관을 이룬다.
인근에 있는 삼강문화단지는 회룡포에서 비룡산을 거쳐 가벼운 산행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은 문경, 안동, 대구 산맥의 끝자락이 만나며 세 개의 강이 합류하는 곳이다.
예로부터 수륙교통의 요충지였던 이곳은, 주변 절경과 조화를 이루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또, 삼강문화단지 주변으로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쌍절암 생태 숲길로 트레킹을 즐기거나 강문화전시관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다.
강문화전시관 옆에는 캠핑장도 있어 온 가족이 가을 나들이를 떠나기에 최적의 장소다.
예천의 대표 명승지 중 하나인 초간정은 숨쉬기도 바쁜 일상과는 대조적으로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한 귀퉁이를 차지한 아담한 정자가 맑은 계곡, 소나무 숲과 한데 어울려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조선 선조 시기 학자인 초간 권문해 선생이 오랜 관직 생활과 당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자 고향으로 돌아와 창건했다.
초간정은 태극 모양의 물줄기와 굽이쳐 흐르는 계류 옆 암반 위에 세워져 자연과 건축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봄여름에는 푸른 자연의 색채가,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수려한 경관을 만들어 드라마 촬영지와 사진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지친 일상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선비들이 반한 이곳 초간정에서 자연 속 휴식을 취해보길 권한다.
예천양수발전소 상부댐에 자리 잡은 소백산하늘자락공원은 등산 없이도 가을 단풍과 함께 산 정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공원 내 전망대에 오르면 소백산과 예천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곳곳에 산책로와 쉼터가 마련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에는 천년고찰 용문사와 금당실 전통마을, 초간정 등 다양한 관광지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예천농산물축제’는 가을 예천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가장 예천다운 축제, 함께 축제, 함께 예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두 가지 주요 테마인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품질 좋은 예천사과와 예천쪽파를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힐링예천 팜콘서트, 전통문화놀이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가을 단풍과 축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예천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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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회 삼척시 장애인 명랑운동회’ 개최 후원, 장애인 권익향상 의지 드러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장애인연합회가 10월 31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삼척시 장애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1회 삼척시 장애인 명랑운동회’는 장애 유형을 초월한 만남의 장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신장과 차별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00여명의 장애인과 인솔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삼척시와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가 후원했으며 단체줄다리기, 링 투구, 후크볼, 볼로볼, 팔씨름, 한마음 고튀기기, 한궁 등 체육경기가 마련돼 장애인들에게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재활 자립의지를 확충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하며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와 처우는 많은 부문에서 개선되어 왔지만, 현실에서 느끼는 체감 지수는 많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하고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복지에 많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공 스포츠 공간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보호받고 존중받는 사회, 따뜻한 복지도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장애인 권익향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대회는 종합 순위와 종목별 우수팀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으며 모든 종목 경기가 마무리된 후 어울림 마당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해 유익한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들의 화합을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삼척시 장애인 명랑 운동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일자리 창출, 편의시설 확충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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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원개발공사와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대행 협약, 폐광대비 주거안전 강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강원개발공사가 10월 31일 도계읍 복지회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에 대한 대행 협약식을 갖고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도계읍 도계리 206-2번지 일원 7,167㎡ 부지에 120세대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5년 6월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의 폐광을 앞둔 도계지역의 주거 안정과 지역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삼척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추가 확보한 도비 40억원과 국비 107억원, 시비 207억원 등 총사업비 354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삼척시는 전문 인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강원개발공사와의 이번 대행 협약을 기점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도계읍 283-2번지에도 120세대 규모의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석공 테니스장 및 장미사택 부지 일원에 추진중인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도계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며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복지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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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체육시설 단지 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체육시설 단지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긴급상황과 범죄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개방 여성화장실 5개소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 등에 설치됐으며 위급상황 시 벨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과 연계돼 근처 지구대에서 신속히 출동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최근에도 여성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등이 끊이지 않고 있고 시민들이 시설물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강릉경찰서 범죄예방팀과 협업해 체육시설 단지 내 범죄 취약지를 선정해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안심 비상벨 설치와 더불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범죄취약 지구를 발굴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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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2개소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환경부에서 상습침수지역 16곳에 총 8,300억원이 투입되는 맞춤형 하수도 정비를 통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신청해 10월 30일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점관리지역은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으로 과거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올해 전국 21개 지자체에서 30개 지역에 대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했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서류검토, 현장조사를 거치고 선정위원회에서 침수피해 정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상습침수구역의 하수관 정비가 우선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중 국비 60%, 도비 20%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국·도비 약 664억원의 예산을 지원, 시비 165억원을 투입해 총사업비 829억원으로 우수관 개량 및 신설 L 13.1km 빗물펌프장 1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철기 강릉시 하수도과장은 “강릉시는 침수예방사업 총 8개소 완료 및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강릉역, 주문진 교항리 중점관리지역 2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2030년까지 침수없는 방재도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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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 발빠른 행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예산 27억을 들여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인조잔디를 갖춘 체육시설 조성에 나선다.
앞서 우산동 소재 환경체육단지의 안전성 향상과 양질의 체육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후화된 축구장과 풋살장 각각 1개소의 인조 잔디를 교체를 완료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해당 시설의 미끄러짐 위험 감소, 충격 흡수 성능 향상 등 이용자들의 부상 위험이 현저히 줄어듦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과 전반적인 경기장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산 20억원이 투입된 소초면 흥양리 36사단 인근 체육시설에 인조잔디를 갖춘 축구장 1개소와 족구장 1개소, 테니스장 2개소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게 땀 흘리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축구장 등 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조성·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혁신도시체육공원 혁신구장, 문막생활체육시설 문막구장, 무실체육공원 무실구장의 인조잔디 교체사업을 위한 예산을 추가확보해 향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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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댐 준공.재해예방부터 휴식공간까지 ‘다재다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천 유역의 잦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원주천댐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댐 하류 공원 내 풋살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원주천댐은 지난 2019년 7월 착공해 종합시험운영을 마치고 5년여 간의 공정 끝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판부면 신촌리 833번지 일원에 높이 46.5m, 길이 210m, 총저수용량 180만 톤 규모로 건설한 콘크리트 중력식댐으로 총사업비 906억원이 투입됐다.
원주시를 관통하는 원주천은 작은 비에도 급격하게 유량이 불어나 과거 잦은 범람으로 일대 침수 피해를 발생시켰으나, 이번 원주천댐 준공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원주천의 범람과 이로 인한 인근지역의 대규모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에는 한탄강댐, 군남댐과 같이 자연 하천 형태로 물을 흐르게 하고 홍수기에 수문을 통해 유량을 조절하게 되며 인근에 둘레길과 어린이놀이터, 야외무대, 풋살장, 공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천댐은 지자체 주도로 이루어진 ‘전국 최초 지역 건의 홍수조절댐’ 으로 2014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협의회 구성 등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적극 추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천댐 건설사업으로 주민의 안전은 물론, 원주천이 재해의 큰 위험 요인에서 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변화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장기 공사 중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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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심층수 활용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추진
고성군, 해양심층수 활용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간성읍 해상리 건봉 다시마장식품 사업장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해양심층수·소금을 활용한 전통 장 제조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콩과 고춧가루 등의 지역 농산물과 고성군 해양심층수 자원을 활용한 막장, 고추장을 담그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전통 장은 보통 천일염을 사용하는데, 해양심층수 소금은 천일염에 비해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 등 이물이 적어 식품위생에 유리하며 다른 정제염과 비교할 때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전통 장 제조에 해양심층수 소금을 접목해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장 만들기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어렵지 않아 집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교육생은 “해양심층수와 해양심층수 소금을 활용한다는 점이 색달라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맛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 장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성군 특화자원인 해양심층수와 그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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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지난 10월 30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9회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장애인 직업재활 유공 시설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시설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고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 재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명태포 임가공 사업과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청소 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는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