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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 대상지 20개소 선정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 대상지 20개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10개 지자체, 20개 관광지를 신규 선정해 발표했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열린관광지 162개소를 선정 및 조성했다.
2025년 열린관광지는 △ 제3땅굴, 도라전망대 △ 레고랜드, 김유정문학촌 △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지구,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산내들오토캠핑장 △ 이육사문학관, 예움터마을 △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 상주국제승마장, 경천섬 △ 진주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 거제식물원 △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다.
올해 공모에 신청한 지방자치단체는 35개, 관광지는 86개로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1차 신청자격 확인, 2차 서면평가, 3차 현장심사 등을 거쳐 총 20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심사단의 절반을 관광취약계층 당사자로 구성해 해당 관광지의 핵심 관광콘텐츠 이용 시, 관광취약계층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수준으로 이를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BF 전문가의 맞춤형 현장컨설팅 기회가 제공된다.
이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 및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관광체험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정을 통해 파주 DMZ관광지와 세계문화유산인 영주 소수서원 등에도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과 문학관 점자시집 제작,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해설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취약계층 관광 향유권 증진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사 주성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무장애 관광환경을 위한 물리적 편의시설 개선에 국한하지 않고 여행활동 전반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관광활동을 위한 보조기기 도입,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인적서비스 강화 등 관광활동에 있어 다양한 취약계층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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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곶감축제 곶감판매부스 참가업체 모집 공고’ 알림
‘2025 상주곶감축제 곶감판매부스 참가업체 모집 공고’ 알림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 주최하고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 상주곶감축제 곶감판매부스 참가업체 모집을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곶감판매부스 54개이고 상주곶감축제 기간 2025년 1월 9일~1월 12까지 4일간 운영을 한다.
참가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 사업장 주소지가 상주시 관내의 곶감 생산 업체이어야 하고 신청서 접수는 곶감 생산 업체 소재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곶감판매부스 운영은 라이브커머스 방식 등으로 운영 할 계획이며 실시간 인터넷 방송도 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의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되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 축제를 통해 상주의 특산품인 상주곶감이 잘 홍보되어 농가의 소득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곶감농가들이 곶감축제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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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화재안전교육’ 실시
‘2024년 화재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 동안 시청사 전정 교육부스에서 2024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화재발생 및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시민, 학생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화재발생 시 초기 화재진화를 위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숙지, 화재 대피 시 완강기를 활용한 대피방법,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이뤄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직원들과 시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 교육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화재 및 응급상황 속에서도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남은 기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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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지소·진료소 주요업무 전달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10월 2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43개소 직원들과 주요업무 전달회의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주요업무와 지역 내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방접종, 정신건강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공유했으며 업무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우리시 현안사업인 대구군부대이전사업을 주민들에게 정확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를 당부했다.
보건위생과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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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드림센터 준공식 개최
시니어드림센터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30일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시니어드림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이자 국회의원, 안경숙 시의회의장,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노인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987년 건립된 노인회관의 노후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상주시 역점시책 및 공약사항으로 적극 추진된 시니어드림센터는 2020년부터 지난 4년간 총사업비 58억 3천600만원을 투입해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 1,14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부족한 주차공간을 위해 인근 토지 100여 평을 추가로 확보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력단련실, 취미 교실, 야외 소공원, 커뮤니티센터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시니어드림센터가 준공되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노인회관 신축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문하 상주시 노인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많은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게 되어 감사 드린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지역 노인들의 권익증진 및 복리 향상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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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 본격 가동
부산시,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의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3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주요 인구정책 추진 관련 실·국장과 부산연구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인구감소 지속, 인구구조 불균형 가속 등 인구변화가 야기할 복잡·다양한 문제에 다각도로 대응하며 출생률 감소 완화와 부서 칸막이를 넘는 통합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구정책 사령탑인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은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5개 분과로 구성해, △인구변화 대응 전략 추진상황 점검 △인구정책평가를 통한 재구조화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
전담조직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9월 10일 발표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주요 핵심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은 △인구감소 핵심요인 극복을 위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위기 심화 속도를 ‘완화’하고 △인구 위기가 중장기적으로 야기할 파급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데 목표를 둔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대응전략의 주요 과제는 △임신·출산 지원 확대 △양육 부담 완화 △출산·육아친화 문화 선도 △맞춤형 주택 공급 △청년 소득·문화 격차 해소 △시니어 일자리 확충 △기업투자 패키지 지원 △외국인 정착 지원 등으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 발표 이후, △유학생 유치지원 전담조직 구성 △하하 365 프로젝트 발표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 발표에 이어 지역맞춤형 외국인정책 포럼 개최, 주거혁신대책, 빈집정비대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 수립 등 과제별 정책을 구체화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인구문제는 출산, 주거, 일자리 등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정 전 분야가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시너지를 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형 전달체계 개선을 당부하고 다음 2차 회의에서 인구정책 재구조화를 통한 사업 재설계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활력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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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내일부터 열려
‘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내일부터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2일까지 2일간 금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최초로 ‘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종목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효자 종목으로 등극한 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로 주니어 월드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펜싱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와 부산광역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2024-2025 시즌 세계선수권 대회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20세 이하의 펜싱 유망주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주니어 여자 사브르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을 한다.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불꽃 튀는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월 1일 개인전, 2일 단체전이 진행된다.
준결승전부터는 ‘케이비에스 엔 스포츠’ 채널을 통한 국내 중계, ‘유로비전 스포츠’로 전 세계 생중계되어 경기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경기를 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펜싱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어린 선수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마쳤으며 부산을 찾은 모든 선수가 의미 있는 성과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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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부산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이 금메달 61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95개를 획득해 종합득점 12만1천293점으로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렸다.
부산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론볼팀의 활약에 힘입어 높은 성적을 달성했다.
육상필드와 역도에서 각각 5개, 수영에서 1개 등 총 11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역도, 수영, 론볼에서 다관왕으로 3관왕 8명, 2관왕 9명을 배출했다.
기본 강세 종목인 역도, 수영, 육상 등에서는 계속해서 강세를 나타냈다.
구기종목 등 단체종목도 메달권에 접근하고 있어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 대표로 선수선서를 한 양궁 권하연 선수가 양궁에 입문한 지 6개월 만에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내년 대회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6곳에서 열린다.
총 31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장애인수영 및 탁구실업팀 창단,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운영 등 우리시가 그간 전문체육 육성에 노력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실업팀 확대 운영, 종목 전임지도자 확충, 훈련용품 확대 지원 등 전문체육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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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통상자원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통상자원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하고 노후산단의 위험요인, 환경오염 상태, 교통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서부산스마트밸리’ 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노후산단 내에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산업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그 결과 산단 내 디지털 장비 도입 및 관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국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단 내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대한 ‘지능형 감시카메라’ 및 ‘지능형 기둥’ 등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하고 △사하구 통합관제센터 인공지능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안전, 환경 및 교통 시스템, 통신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사하구와 협력해 전담 기관으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억원을 오는 2026년까지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산단 내 주요 위험 요인을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년까지 산단 내 주요 취약 지점 200여 곳에 디지털 관제장비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및 기존 사하구 감시카메라 관제센터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범죄 발생 및 유해 물질 배출 등 산단 내 위험 요인이 약 10퍼센트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서부산스마트밸리'에 디지털 기반 시설을 확충해 지역의 위험 요인, 오염물질 배출 및 교통 문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함으로써 산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단 내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과 수요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등으로 입주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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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소속 선수 3명에게 감사장 수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에게 박형준 시장이 직접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여식은 오늘 오후 5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지난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경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도로변에서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돼 차량에 갇혔으나, 이때 사고를 목격한 공단 여자핸드볼팀 소속 선수 3명이 신속히 운전자를 구조했다.
사고 발생 당시 차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공단 여자핸드볼팀 소속 선수 3명은 자신들의 차로 도로를 막으며 안전조치를 취하고 사고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하게 밖으로 구조한 뒤 운전자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이후 구조된 운전자는 부산시설공단에 직접 연락해 “공단 소속 선수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이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조 활동을 했던 김다영 선수는 “숙소 인근을 지나던 중 우연히 현장을 목격했는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할 수 있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여자핸드볼팀은 신창호 감독과 13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04회 전국체전 동메달 획득, 2023 에스케이핸드볼코리아리그 포스트시즌 준우승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부산을 빛내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어려운 순간에도 신속하게 구조 활동에 나선 선수 여러분에게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용기와 대처는 타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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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접견
박형준 시장,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30일 오후 1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온 하피즈 가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를 만나 시와 조호르주 간의 협력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 취임 이후 말레이시아 지방정부 인사와의 교류·협력 논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추후 경제, 문화, 관광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먼저 “조호르주는 싱가포르에 접경하고 있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요한 투자처다”고 말하며 전기 및 전자, 석유화학, 의료기기, 기계 및 장비 등 다양한 산업의 허브로 급부상 중인 조호르주와 관련 분야에서의 교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서 ‘2024 말레이시아 국제 기계 박람회’ 가 개최됐고 부산지역 기계·제조 중소기업 8곳이 185건이 넘는 신규 구매자 발굴의 기회를 만드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조호르주는 전략적인 위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에 힘입어 데이터 센터의 허브로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정보 기술 대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 투자 중인 지역으로 동남아시아는 물론 대륙 전체에서 데이터 센터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서 양 도시 간 교류를 활발히 할 것을 기대했다.
또한, “부산이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에서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14위에 등극했으며 이는 국내 1위 및 아시아 3위의 순위로 부산의 급상승 중인 도시브랜드 가치를 여과 없이 잘 보여주는 지표다”고 밝히며 ‘글로벌 스마트 도시 부산’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인공지능, 금융 기술,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온 하피즈 가지 조호르주 주지사는 “부산이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서 눈부신 발전을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부산시만의 다양한 비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부산은 뉴욕타임스의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도시 5곳'에 소개됐고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는 '세계에서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 부산을 선정하는 등 최근 2년 동안 '관광도시 부산'으로서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조호르주 역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라고 알고 있다 두 도시가 이러한 관광 분야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지사님의 부산 방문이 앞으로 부산과 조호르주의 장기적인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하는 데에 성공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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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한우 먹는 날 맞이 소비촉진 행사 개최
강원자치도, 한우 먹는 날 맞이 소비촉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등과 협력해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해 생산비 상승 및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소비자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고품질의 강원한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이벤트와 한우버거 나눔, 어린이 뮤지컬,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함과 동시에 침체된 한우 소비 확대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과 도매가격 하락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행정과 생산자 단체가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방문해 맛있는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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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도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국방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에 개소되는 강원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을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도내 기반을 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개 내외의 최종 협약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체결 기업은 군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 개발·시험 평가 관련 국방사업화 지원, 방산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함께, 자료 취득이 어려운 국방 기술 관련 정보 제공, 경영 컨설팅·홍보지원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우편접수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민간의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접목시켜 방산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춘천시·강원대와 ‘강원국방벤처센터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2월 초 강원대학교 내 센터 개소를 추진 중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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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에 앞서 13개국 20개 도시의 대표단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대표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목을 다지며 인문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만남은 인문 정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모인 도시들이 앞으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후에 있을 창립총회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새로운 시작을 다 함께 선언하자”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 초부터 안동시는 각국의 도시를 방문하며 네트워크 홍보에 주력했고 인문 정신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시는 세계 인문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며 인류애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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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적극행정 공무원 법률지원 방안 마련
안동시, 적극행정 공무원 법률지원 방안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공무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을 위해 소신껏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안동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1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 규칙은 상위법인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개정에 따라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내용, 절차 및 방법 등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따른 징계나 수사 또는 소송에 처한 공무원에 대한 법률지원을 의무화하고 소송지원 대상을 재직공무원뿐만 아니라 퇴직공무원까지 확대했다.
특히 적극행정으로 징계를 받은 경우 최대 200만원의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하고 고소·고발의 경우 기소 이전 수사에 한해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송의 경우 심급별로 대법원규칙에서 인정한 변호사 보수액의 범위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원한다.
또한 시는 적극행정 의견제시 제도와 사전컨설팅을 운영하고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을 설정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적극행정 업무추진으로 받는 불이익을 완화하고 공무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를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이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