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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경찰서와 손잡고 안심거리조성 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경찰서와 손을 잡고 범죄예방을 위한 2024 도민 안심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 안심거리는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에 방범 CCTV, 보안등, 조명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설치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구역은 북실주공아파트와 정선정보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가로등 노후화 및 야간 가로조명시설 부족에 따른 노상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군과 정선경찰서는 각각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11월까지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을 통한 안심골목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CCTV 2개소, 도로표지병 270개, 정선경찰서는 안심등, 노면안심문구, 벽화, 안심반사경 등을 설치해 사전 범죄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군은 정선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범죄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범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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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31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정선군,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등 17개 기관단체에서 총 2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이 이뤄졌다.
현장 훈련은 정선종합경기장에서 다중밀집시설화재가 산불화재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각종 진화차 및 헬기등을 동원해 진행됐으며 정선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중밀집시설대형화재 및 산불에 대응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을 실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중심의 훈련과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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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이유로 국회 자료제출 거부 불가. 박정현 의원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개인정보 이유로 국회 자료제출 거부 불가. 박정현 의원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제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다수의 기관이 개인정보를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파문이 일었다.
이 가운데 국회에서 국정감사 등에서 자료를 요구할 때, 더 이상 개인정보를 방패로 삼아 자료 제출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난 30일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와 국정조사, 청문회와 인사청문회에서 정부 부처 또는 공직 후보자에게 요구하는 자료를 개인정보가 포함되어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서는 국회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국정감사를 비롯한 감사와 조사 그리고 인사청문회를 포함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건 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중앙 부처로부터 제출받아 정부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검증하거나 또는 공직 후보자가 직무 수행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2대 국회 개원 초에 실시한 공직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이번 국정감사에서 대다수의 중앙 부처가 개인정보를 이유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일어났다.
심지어 몇몇 중앙 부처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불성실 제출에 대한 경고와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중앙 부처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제출하지 않았을 뿐, 자의적으로 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운영되는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 제도를 살펴보면 중앙 부처가 자의적으로 법률을 해석해 자료 제출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 맞다.
지난 2020년 12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발간한 ‘개인정보 보호 법령 및 지침·고시 해설’에 따르면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제공 금지 예외 사유’로 국회법 등 다른 법률에서 특별히 정하고 있으면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중앙부처가 ‘버티기’로 일관하며 자료를 제출하고 있지 않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법률에 명시적으로 ‘국회법에 따른 국정감사, 국정조사, 청문회 또는 인사청문회의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도 제출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담았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개인정보 관련 제도를 총괄하는 위원회에서도 국회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제출하라고 해석하고 있지만, 중앙부처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자료 제출에 전혀 협조하고 있지 않아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현재 문서로만 존재하는 규정을 법률로 규정해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권을 보장하는 한편 더 이상 중앙부처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방패 삼아 국회를 무시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개정법률안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 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허영·이기헌·김한규·김우영·박홍배·주철현·김남근·박희승·서미화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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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컴백’ 헤이즈, 미니 9집 타이틀은 ‘FALLIN’’…트랙리스트 오픈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돌아온다.
헤이즈는 지난 30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9집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인 ‘FALLIN’’을 비롯해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미래일기’, ‘겉마음’, ‘점’, ‘내가 없이’, ‘November song’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담긴다.
타이틀 ‘FALLIN’’은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풋풋하고 미숙했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헤이즈는 가을 계절감을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헤이즈는 이번 앨범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다섯 개의 트랙에 이름을 올린 헤이즈는 약 1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만큼, 한층 더 짙어진 음악 색깔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헤이즈는 미니 9집의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시적인 노랫말은 물론, 단풍잎 그림까지 새겨져 헤이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미니 8집 ‘Last Winter’로 포근한 겨울을 선물한 헤이즈는 ‘FALLIN’’ 으로는 가을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킬 계획이다.
매 계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헤이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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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세미나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업계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공사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발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 주제는 ‘2024 관광업 DX 미래전략 M.A.P’로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동을 예측하며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미래전략이다.
먼저, 김민우 대표는 관광객의 마음을 읽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플랫폼 기술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진형 대표는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는 관광객의 행동’을 주제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재승 교수가 관광객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의 비밀을 강연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관광업무 자동화, 관광 데이터 분석, 관광상품 기획 등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중장기적인 디지털 전환 확산과 대응 역량을 키우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수요조사와 시장·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팬데믹을 계기로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던 2021년부터 매년 업계 DX 수요조사와 사례분석,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여행업계 종사자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CEO 및 실무자를 위한 DX 아카데미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연계 DX 워크숍 △관광 빅데이터 활용 교육 등 30회 이상 오프라인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한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교육 확산을 위해 관광산업 통합 교육 플랫폼 ‘관광e배움터’를 운영 중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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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데이터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FIX 2024에서 독일과 글로벌 데이터 협력에 나서
대구광역시, 데이터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FIX 2024에서 독일과 글로벌 데이터 협력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독일 3개 기관과 지역 기업 7개사가 참가해 ‘대구&Gaia-X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관에서는 대구시가 유럽 데이터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24년 1월부터 독일 DLR과 공동으로 기획한 ‘Gaia-X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결과 발표와 함부르크시 및 Gaia-X HUB Germany의 Gaia-X 독일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지역 기업이 유럽 데이터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고자 하는 과제들에 대해 독일 측에 선보이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독일 DLR 프랑크 쾨스터 박사는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통해 “금년 4월 독일 하노버메세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함부르크 데이터를 독일 DLR의 데이터 커넥터인 Base-X를 통해 대구 기업의 솔루션에서 구현한 글로벌 협력 사례로 매우 의미 깊다”며 “함부르크는 사용자, 대구는 공급자로서 2025년도에는 보다 발전적인 실증 확산 사업으로 키워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프랑크 퀘스터 박사의 ‘Data Space as a Service Connector’ 발표자료 중]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지스는 Gaia-X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함부르크 지역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Vision-X 플랫폼을 통해 선보였다.
한·독 공동 데이터 활용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인 Vision-X는 ➀스마트시티 표준 포맷으로 한국과 독일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지도를 가시화한 ‘Layer’ 부분과 ➁DLR의 Base-X 데이터 커넥터를 통해 Gaia-X 데이터 스페이스와 연결한 ‘Catalog’, ➂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물 편집, 침수 시뮬레이션 등의 ‘Apps’ 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Gaia-X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통해 데이터의 가치를 확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ABH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SafeTrack-X는 Gaia-X 기반 도로 인프라 및 시설물 자동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SafeTrack-X는 제공된 이미지/영상데이터 중 도로노면, 가드레일 교통표지판에 대한 손상정보를 AI 기술을 이용해 탐지하고 이에 대한 지도 표기, 지역구 및 유형별 인포그래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ABH는 독일 측에 SafeTrack-X를 통한 ➀시계열 분석, ➁날씨 등 데이터 결합을 통한 시뮬레이션 분석, ➂함부르크市 모빌리티 공공서비스 활용 확산에 대해 제안했다.
SafeTrack-X는 국내 지자체 및 일본, 독일 등 해외 지자체에 지속적인 실증 확장을 시도 중에 있으며 FIX 2024 기간 중 한국도로교통공사, 일본 교통공사 협력업체, 한국 수자원공사, 울산 항만공사 등 관공서에서 많은 문의 및 관심을 받았다.
㈜더아이엠씨는 금번 개최된 FIX 2024 ‘대구&Gaia-X 공동관’에서 데이터 기반 온실 관리 서비스 팜스톰을 선보였다.
팜스톰은 기상·생육·환경제어 정보와 인공지능·IoT·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로 온실 최적화를 통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팜스톰은 현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통해 실증 중에 있으며 실증 이후 국내 농업법인,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구매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FIX 2024 발표에서 Gaia-X HUB Germany 대표인 얀 피셔가 큰 관심을 보였으며 Gaia-X 스마트팜 분야와의 협업도 기대가 된다.
㈜빔웍스는 세계 최초로 유방 초음파 영상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악성 여부를 판별하는 CadAI-B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95% 이상의 진단 성능이 검증된 CadAI-B 솔루션은 ASCO, SIIM, RSNA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임상 논문을 게재해 우수한 암 진단 성능을 입증했으며 올해 7월에는 국내 인허가를 취득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인허가를 받아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CE 인증을 목표로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솔루션이다.
㈜모티버는 Human Movement Data를 활용한 K-Walking과 스포츠 분야 사격 자세 시뮬레이터인 ShootingXStation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무형문화재 승무의 이수자인 주연희 교수가 한복과 전통 걸음을 선보이는 K-Walking 시연은 독일측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참여를 통해 처음으로 Gaia-X 유럽 데이터생태계를 접한 ㈜모티버는 함부르크 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Emotion Data에 대해 수집/관리/분석을 할 수 있는 자사의 ‘모티버 솔루션’을 함부르크시에 커스터마이징, 실증까지 추진할 것을 고려 중에 있다.
고정밀 절삭공구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한국OSG㈜는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를 주제로 Manufacturing-X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했다.
이번 사례는 기업에서 활용하지 못하고 쌓여 있는 데이터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 건이다.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는 고객사의 설비, 피삭재, 가공형태 등의 정보에 따라 최적의 절삭공구를 추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컨셉 작업 중이다.
이를 실제로 서비스 하기 위해서 솔루션 기획,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인력 채용을 준비 중으로 향후 Gaia-X를 통해 유럽 데이터시장 진출도 고려 중이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절삭공구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제조 플랫폼 기반구축 및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해당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AI 학습 기반 절삭공구 상태진단 및 마모계측’을 주제로 발표했다.
Gaia-X를 통해 데이터 단일시장을 구축 중인 유럽과의 글로벌 데이터 협력을 제안하며 독일측 Manufacturing-X의 선도사례를 문의하기도 했다.
제조AI와 자율공장 전문 파트너인 ㈜인터엑스는 이번 FIX 2024에서 자사의 제조 특화 생성형AI인 Gen.AI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제조 데이터 수집부터 제조 특화 언어 모델 훈련, 검색 증강 생성 기법 적용 등에 대한 설명과 자사 제품에 대한 시연도 진행했다.
㈜인터엑스는 국내 제조업 기업 대상 실증 사업을 추진 중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 이를 토대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2일차, ‘글로벌 협력 워크숍’에서는 Gaia-X를 통해 데이터 단일시장이 형성 중인 유럽의 데이터 공유와 상호운용성에 대한 독일 측의 발표와 지역 기업의 분야별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서 프랑크 쾨스터 DLR AI Security 연구소장은 “대구와 2024년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10개월 만에 기획부터 결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덕분이었다”며 “2025년에는 올해 추진한 과제에 대해 심도 높은 실증 확산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부르크시 앙케 콜러 국장은 “워크숍을 참석해 보니 유럽 Gaia-X에 대해 대구시와 기업의 적극성이 엿보인다”며 “2025년 하노버메세에서 지방자치단체 스마트시티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2025년 6월, 함부르크에서 개최 예정인 UITP SUMMIT 2025에 대구시의 참석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FIX 2024 ‘대구&Gaia-X 공동관’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데이터 및 우수 IT기술을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독일과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 기업이 글로벌 데이터 시장으로 빠르게 진입·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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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패션쇼 제35회 대구컬렉션 개최
국내 최장수 패션쇼 제35회 대구컬렉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국내 유명 디자이너를 초청해 제35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이번 컬렉션은 지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2025년 S/S시즌 트렌드를 제시하고 서울 디자이너 초청을 통해 지역간 교류를 강화한다.
대구컬렉션은 1989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째 개최되는 국내 최장수 패션디자이너 컬렉션으로 그동안 전상진, 김우종, 박동준, 김선자, 앙드레김 등 지역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역 중견 디자이너 브랜드 3개사, 구정일꾸뛰르, CHOIBOKO)의 단독쇼와 지역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4개사, DOBB, POUM, MWM)의 연합쇼, 서울 초청 디자이너 브랜드 1개사)의 단독쇼로 구성돼 2일간 총 6회 진행된다.
이번 패션쇼 무대는 바이어 업계 종사자 및 VIP 초대석을 포함한 550석으로 일반시민들도 별도의 예약이나 초청 없이 현장에서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행사 기간에 패션센터 2층 대공연장 앞 로비에 디자이너별 홍보부스가 마련돼, 브랜드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사진 촬영 포토부스 뿐만 아니라 패션센터 1층에 수성여성클럽에서 플리마켓 25개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구컬렉션 오프닝쇼를 맡은 남희컬렉션의 남은영 디자이너는 “세계 패션시장에서 K-패션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적인 전통 모티브와 영감을 재해석한 폭넓은 작업을 통해 도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5년간 긴 역사를 함께 해온 국내 최장수 패션쇼이다”며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패션디자이너들이 K-트렌드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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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이터로 환경정책 혁신… 2024년 환경 데이터 분석·활용 성과공유대회 개최
환경데이터로 환경정책 혁신… 2024년 환경 데이터 분석·활용 성과공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10월 30일 포스트타워에서 환경부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환경데이터 분석·활용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6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 ‘환경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문화조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던 현안 해결 및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분석, △정책활용, △분석동아리 등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환경부 본부와 소속·산하기관에서 총 37개 과제를 제출했으며 외부 전문가 서면평가, 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12개의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 결과, 직접분석 부문 대상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기후 취약 생물 분석’을 제안한 비비빅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녹조 문제해결을 위한 첫걸음, 광역 녹조 발생경향 및 원인 분석’을 제안한 아쿠아가디언스팀과 ‘첨단 감시, 깨끗한 내일을 위한 혁신’을 제안한 다트팀이 선정됐다.
직접분석 부문 우수상에는 ‘빈틈없는 실시간 인공지능 초미세먼지 예측’을 제안한 푸룬하늘팀과 ‘무인기 활용 훼손지 식생 변화 분석’을 제안한 반달곰프로젝트팀이 선정됐다.
정책활용 부문 대상에는 ‘인공지능 기반 항공기소음 자동 식별 통합 시스템 개발’을 제안한 스마트에이스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탄소흡수원 이식 대상지 선정법’을 제안한 블루카본수색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화학운반차량 생활밀착 안전망 확보’를 제안한 에코세이프데이터솔루션팀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배출량 예측’을 제안한 배추도사무도사탄소도사팀이 선정됐다.
분석동아리 부문 대상에는 ‘머신러닝을 통한 하수관 상태등급 예측’을 제안한 우리동네하수도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상고대 생성 예측을 위한 기상자료 분석’을 제안한 눈꽃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머신러닝을 통한 친환경제품 그린워싱 탐지 모델’을 제안한 에코왓챠팀이 선정됐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에서 찾아낸 환경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환경정책을 혁신하겠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환경부부터 조직 전반에 데이터 분석활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제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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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9월 주택 통계 발표…착공·분양 증가, 인허가 감소
국토부, 9월 주택 통계 발표…착공·분양 증가, 인허가 감소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4년 9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하며 건설 분야에서 착공, 분양, 준공이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인허가 건수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9월 기준 주택 인허가는 1만8486호로 지난해 같은 달 2만7498호 대비 32.8%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계는 21만8641호로 전년 동기 28만2471호에 비해 22.6% 줄어들었다.
이에 비해 주택 착공 건수는 2만983호로 지난해 같은 달 1만4224호 대비 47.5% 증가했으며 1월에서 9월까지의 누적 착공 건수는 19만4007호로 전년 동기 14만897호보다 37.7% 늘었다.
9월 분양 실적은 2만404호로 전년 동월 1만4261호 대비 43.1% 증가했으며 19월 누계 분양 건수는 16만1957호로 전년 동기 10만8710호에 비해 49.0% 증가했다.
준공 건수는 4만2224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6420호 대비 59.8% 증가했으며 19월 누계 기준으로는 32만9673호로 전년 동기 30만4039호 대비 8.4% 증가했다.
주택 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9월 매매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5만1267건으로 전월 대비 15.5% 감소했으며 전월세 거래는 19만146건으로 전월보다 9.2% 감소했다.
올해 1~9월 누계 매매 거래량은 49만962건으로 전년 동기 42만3804건 대비 15.8% 증가했으나, 전월세 누계 거래량은 204만1816건으로 전년 동기 208만3954건보다 2.0%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4951건으로 전월 대비 34.9% 줄었다.
미분양 주택은 2024년 9월 말 기준 총 6만6776호로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262호로 전월 대비 4.9% 증가해 일부 미분양 물량의 부담이 여전함을 나타났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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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 ‘사관은 논한다’로 5년만 사극 컴백…사고뭉치 사관으로 변신
사진제공 = KBS 2TV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탕준상이 5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5일 방송되는 KBS2 ‘사관은 논한다 : 드라마 스페셜 2024’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탕준상은 극 중 예문관의 하번 검열 남여강으로 분한다.
여강은 책만 읽는 바보라 불릴 만큼 세상 물정 모르는 문약한 선비다.
그는 한 사람을 향한 원대한 사랑으로 가문과 학식, 문장을 모두 갖춘 엘리트들만이 될 수 있다는 사관이 되지만, 상상과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 ‘나랏말싸미’ 이후 5년 만에 반가운 사극 컴백을 알린 탕준상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이다’, 드라마 ‘라켓소년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의 눈부신 활약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졌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설계자’, ‘도그데이즈’ 등을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거듭난 탕준상은 매 작품 섬세한 연기로 남다른 흡인력을 자랑,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기도 했다.
각기 다른 신념으로 대립 관계에 놓이는 남다름과의 갈등부터 신선한 브로맨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열연을 예고한 탕준상. ‘사관은 논한다’를 통해 어떤 색다른 연기 변신을 펼칠 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탕준상이 출연하는 KBS2 ‘사관은 논한다’는 11월 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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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양구에서 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전국 체조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5년도 체조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선발전’ 이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양구문화체육회관 및 양구청춘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2024 전국 체조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5년도 체조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선발전’은 2025년도에 개최되는 각종 국제대회 파견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로 대한체조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체조협회가 주관하고 양구군, 양구군의회, 양구군스포츠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류성현, 허웅, 여서정, 이윤서 신솔이, 엄도현, 이다영,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기록한 문건영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조 유망주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이에 따라 기계·리듬체조 선수, 지도자, 심판, 임원, 가족 등 약 500명이 양구를 방문하게 된다.
경기는 남자 기계체조, 여자 기계체조, 리듬체조로 나눠 진행되는데, 기계체조는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리듬체조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남자 기계체조 12명, 여자 기계체조 12명, 리듬체조 4명 등 총 28명의 국가대표와 12명의 리듬체조 후보선수가 선발된다.
또한 대회 결과에 따라 개인 종합 시상과 종목별 시상이 진행되며 1위부터 6위까지 입상 선수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양구군은 500여명의 선수단이 양구를 방문하는 만큼, 대회 참가자들의 숙식을 포함한 관련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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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개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해안면 펀치볼 힐링하우스 앞 성황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래기사과축제는 ‘연결고리 #시래기 #사과’의 주제로 축제 후에도 농특산물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래기와 사과를 활용한 홍보, 전시, 먹거리, 공연과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는 2006년 시래기 축제로 시작돼 2022년 시래기와 사과를 결합한 축제로 확대됐고 2023년까지 이틀간 진행되던 축제가 올해는 사흘로 더욱 확대돼 개최된다.
양구군은 올해 축제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사과디폼블럭 만들기, 사과 네일아트, 사과나무 입체 우드 액자 만들기, 시래기 민화 그리기, 펀치볼 달고나 만들기, 무청 김치 만들기, 펀치볼 시래기·사과 과자집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농촌체험마을 주관으로 운영되는 ‘시래기사과 체험존’에는 시래기와 사과를 활용해 시래기 삼각김밥, 사과 프리터, 양구빵 누룽지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축제장에는 향토음식점이 마련돼 시래기국밥, 시래기 제육 덮밥, 시래기 전, 시래기 순대 등 양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축제장 곳곳에서도 분식, 카페 등의 푸드트럭에서 시래기 주먹밥, 시래기 떡볶이, 견과류 사과 샐러드, 사과빵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진짜 사과를 찾는 ‘사과 낚시 이벤트’, 축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제공하는 이벤트, 양구문화재단 공식 누리소통망 구독 이벤트, 양구군 대표 3대 축제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는 무대 공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보존회의 ‘돌산령 지게놀이’ 공연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은, 나팔박이 출연하는 ‘펀치볼 펀펀 콘서트’, 석이영, 안춘옥, 이인 등이 출연하는 ‘양구 아티스트 콘서트’ 가 열린다.
이튿날인 2일에는 양구군 통기타 동아리 ‘통기타시밀레’의 공연이 펼쳐지고 한전초등학교 학생들과 장군이 출연하는 ‘개막식 식전 공연’, 진혜진, 진욱, 강혜연이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 ‘펀치볼 평양예술단 콘서트’, ‘펀치볼 누구나 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축제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양구군 동아리 MELT, IMP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래기·사과 종이접기, 히든싱어 싸이 편에 출연한 짜이와 정수라가 출연하는 ‘펀치볼 환희 콘서트’로 무대 공연이 막을 내리게 된다.
양구군은 이번 시래기사과축제도 방문객들과 소상공인, 농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향토음식점과 먹거리 부스 등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주요 장소에 다회용기 수거함과 쓰레기 분리수거함 등을 설치하고 수시로 점검, 수거해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축제장 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시래기사과축제는 이벤트, 체험, 무대 공연, 먹거리 등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시래기사과축제에서 양구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맛보고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실 수 있도록, 또 축제 종료 후에도 양구 농특산물 판매와 양구군을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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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8기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공개 모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현재 운영하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할 제18기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11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도 및 도 산하기관, 시군에서 추진하는 총공사비 100억 이상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정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대형공사의 입찰 방법에 관한 사항 등 심의 등을 담당하는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다.
도는 위원회 구성의 투명성 확보와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모집을 통해 248명 내외의 18기 건설기술심의위원을 모집한다.
새롭게 선발하는 심의위원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공모 분야는 토목구조, 토질 기초, 도로 상하수도, 건축, 기계, 전기, 스마트건설 등 전문 분야 22개 분야이며 신청 자격은 공무원, 교수, 연구원, 공기업, 협회 및 학회, 시공 및 설계 용역회사 소속 기술인 등 건설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 및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건설기술분야는 건설사업 디지털화, 생산시스템 선진화 등 융복합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산업 육성을 위해 선발한다.
스마트건설기술분야의 이번 선발은 앞으로 1,000억원 이상 공공공사 건설 전과정 BIM도입 의무화에 따라 건설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지원은 모집 기간 내에 전자메일로 가능하고 신청서와 일반안내 사항, 각종 서식은 경상북도 누리집의 도정 소식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건설공사 품질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유능한 전문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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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 신혼부부 가구에 월세 지원금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결혼 초기 주거비용 부담 완화 대책으로 11월 1일부터 도내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발표한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높아진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가 월세로 납부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부 모두 19세~39세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 △경북도 내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지원신청은 11월 1일부터 가능하며 경상북도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지원 요건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6개월 단위로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신설했다”며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이 젊은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결혼 및 출산을 장려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 극복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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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 특화인력 육성, 포스텍 양자대학원 개원식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3대 추진 전략 중 하나인 인력 양성의 첫걸음이 될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 개원식’ 이 3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장상길 포항 부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양자대학원 참여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양자대학원 지원사업’은 양자에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 운영을 통해 박사급 인력 연 30명 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으로 향후 2032년까지 9년간 총사업비 242억원을 투입한다.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은 DGIST, UNIST, 울산대학교 등 4개 대학과 KIST, KRISS, ETRI 등 정부 출연기관 등과 협력해 대학·학제 간 개방형 교육·연구 기반의 양자 핵심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우리나라 양자 분야를 이끌어갈 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 3대 추진 전략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양자기술산업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10월에는 경상북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개원한 포스텍 양자대학원은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3대 추진 전략 중 하나인 인력양성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2025년에는 양자분야 지·산·학·연 관계자로 구성된 거버넌스 운영,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제포럼 개최, 양자기술 R&D구축 등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양자기술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를 이을 경상북도의 차세대 전략산업이다”며 “포스텍 양자대학원 인력양성 사업과 함께 R&D 기반 구축, 나아가 양자 기술을 활용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