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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업기술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일반시설안전관리자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군이 주관하는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직활동 중인 실업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기술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실업자, 비진학청소년,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수강생에게는 일반시설안전관리자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와 숙박비, 식비가 지원된다.
교육은 12월 2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충북 천안시에 위치한 가스안전교육원에서 2주간 법규, 설비, 실습 등의 수업을 받게 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과 교육 수강을 지원하는 등 지역에서 필요한 전문산업인력을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인·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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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11월도 스포츠 경기로 활력 넘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절정에 다다른 가을, 인제군에서는 11월 한달간 다채로운 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단 2,100여명이 인제군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먼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2024 테크니화이버컵 테니스대회’ 가 인제읍테니스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관하며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에 300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성적에 따라 대회 3급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제26회 하늘내린 인제군수기 전국 검도대회’ 가 원통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인제군검도회가 주관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20대~50대 이상 일반부에 5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4 하늘내린인제 전국 초등학교 야구캠프’ 가 인제야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유소년클럽야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 10개 초등학교 300명의 선수들이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풀리그로 경기에 참여한다.
이어 500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인제부터 즐거움 배구 챌린지 코리아 2024’ 가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동호인 500명이 참가하는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기 탁구대회’ 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대회유치만큼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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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의원‘쓰레기 없는 지역축제 만들기 시민토론회’에서 ‘다회용기 사용 시 인센티브 제공’, ‘의정활동으로 성공사례 창출’노력 다할 것
정선희 의원‘쓰레기 없는 지역축제 만들기 시민토론회’에서 ‘다회용기 사용 시 인센티브 제공’, ‘의정활동으로 성공사례 창출’노력 다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천안시의회의 정선희 의원은 지난 30일 천안YMCA에서 열린‘쓰레기 없는 지역축제 만들기 시민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가 주관해 열린 토론회에는 박진용 천안YMCA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고 문지현, 권은정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정선희 의원을 비롯한 김민아, 곽금혁, 안혜정, 김우수, 송영신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선희 의원은“쓰레기 없는 지역축제를 위한 천안시의 정책 중, 시민 호응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것은 인센티브 제공이었다”며 “시도에서 운영하는 '탄소업슈'라는 어플이 있는데 이를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시, 해당 어플의 ‘실천항목’ 으로 넣어 시민들께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드릴 수 있게 행정부와 조율해 보겠다”고 제언했다.
정선희 의원은“이번 토론회에 시 행정부 참여는 사실 불편한 자리일 수도 있으나,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쓰레기 없는 지역축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마무리쯤 정선희 의원은“지난 제268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참여소득’5분 발언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시 자체 사업을 유도하고 도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다”고 말하고 “쓰레기 없는 지역축제도 이러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조례 등으로 행정체계를 마련하면 성공적인 사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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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보충2차 민방위교육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구분해 보충2차 민방위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보충2차 교육은 2024년 함안군에서 실시하는 마지막 민방위 교육이다.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소속 민방위대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 11월 26일 칠원읍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다.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각 과목당 1시간씩 총 4과목으로 구성된다.
사이버교육은 3년차 이상 함안군소속 민방위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 후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의 지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기대하며 교육 미이수시 과태료부과 등 불이익이 있으므로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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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 찾아가는 대학교 채용박람회’ 성료
함안군, ‘2024 찾아가는 대학교 채용박람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9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2024 찾아가는 대학교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대학교 채용박람회는 지난달 경남대학교, 국립경상대학교에서 열린 박람회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됐으며 △㈜옥산IMT △㈜오르비텍 △㈜코만3공장 △㈜성신RST △동해기계㈜ △태림포장㈜ △주식회사 케이씨피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한국중부발전㈜ △한국지방공사까지 총 9개 우수기업이 참여했으며 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이력서 무료 촬영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대학 내 경력개발센터와 함안군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약 2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30명의 현장 면접자 중 25명이 2차 면접자로 선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함안의 우수 기업과 지역 인재인 학생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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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파쇄지원단 8명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쇄기 작동 요령과 파쇄 작업 시 주의 사항 등 안전교육과 파쇄 작업 과정 실습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 사업은 거창군농업회의소가 거창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며 11월 1일부터는 2인 1조의 4개 팀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읍면별로 활동하게 된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중 해당 읍면 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지를 방문해 수확 후 남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 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아닌 파쇄를 통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미세먼지가 감소되고 산불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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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 불법 스팸문자는 가정파괴범 . . . 통신 3 사 대책 실효성 의문
백승아 의원 , 불법 스팸문자는 가정파괴범 . . . 통신 3 사 대책 실효성 의문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4 년간 성인광고 , 도박 등 불법 스팸문자가 총 6 억건을 넘으며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와 통신 3 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백승아 의원 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출받은 ‘ 휴대전화 문자스팸 광고유형별 신고 현황 ’ 에 따르면 불법 스팸문자는 최근 4 년간 총 6 억 2,444 만건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했다.
연도별로 2021 년 1,900 만건 , 2022 년 2,400 만건이고 2023 년은 2021 년보다 약 15 배 증가한 2 억 8,500 만건이다.
올해의 경우 9 월 기준 2 억 9,500 만건으로 이미 작년 건수를 넘어섰다.
문자 유형별로 보면 도박광고가 1 억 1,300 만건으로 38% 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주식투자 8,300 만건 , 성인광고 1,000 만건 , 불법대출 300 만건 순이었다.
통신 3 사 의 성인 · 청소년 대상 스팸문자 근절 대책에 따르면 △ 키즈폰 개통 시 미사용 번호 배정 △ AI 기반 스팸 필터링 고도화 △ 스팸대응 관련 앱 무상 제공 △ 24 시간 One-Stop 지원 △ 허위문자 안내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 불법적인 성인광고 , 도박 , 주식투자 , 대출 등 불법 스팸문자는 가정파괴범이다” 라며 “ 최근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불법 스팸문자가 급증하고 있어 국민 불편과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 정부와 통신사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며 “ 특히 통신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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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 ‘건강 누리’ 큰 효과
진주시,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 ‘건강 누리’ 큰 효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작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인 ‘건강 누리 사업’ 이 많은 호응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 누리 사업’은 경미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1회 보건소 한의사와 운동처방사를 연계하는 개인별 맞춤 건강교육이다.
한의사는 개인별 근골격계 질환의 주 증상과 합병증에 대해 상담하고 운동처방사는 통증 완화 운동과 예방 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5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건강 누리 사업은 작년부터 총 18회 실시해 224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교육 전후 의료기관 이용률은 18% 감소, 진료비는 56% 감소했으며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관계자는 “질환에 알맞은 적절한 운동이 병원 이용과 약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의료복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건강 누리 사업을 계속 추진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중증질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기관 이용 빈도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올바른 의료 이용과 건강한 삶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건전한 의료급여 재정 관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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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및 청려장 전달
남해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및 청려장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6월 ‘남해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한다.
남해군이 100세 어르신들의 장수 축하를 위해 선정한 물품은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성인용 기저귀, 안마기 등 13종으로 원하는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올해 100세 이상 지원 대상자 총 25명에게 직접 장수 축하물품을 전달한다.
또한, 장수축하물품과 함께 올해 100세 어르신 12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을 대통령 축하 서한문과 같이 전달하고 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0일 올해 100세를 맞은 남해읍 남산마을 한효렬 씨 댁을 방문해 장수축하 물품인 공기청정기, 선풍기와 함께 청려장을 전달했다.
장충남 군수는 “건강하게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하겠다”며 “WHO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인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한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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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구감소 대응 종합대책 발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감소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남해군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 대책’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향후 각 분야별 세부적인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큰 틀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말 기준 남해군 인구는 40,060명으로 최근 1년간 매월 평균 74명씩 감소하고 있다.
이 추세라면 연내 3만명대 진입이 예상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1.4%인 반면, 전체 전출인구의 42%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인구구조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남해군 전출자들은 직업, 가족, 주택 순으로 이주 사유를 밝혔다.
이에 남해군은 단순한 인구 숫자 늘리기가 아닌 인구 구조 개편을 위해 ‘2031 유소년·청년 인구 비중 20% 달성’을 목표로 4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정착지원주택을 건립하고 빈집 정비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남해읍의 경우 전체 주택의 61%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 주택인 것으로 조사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 특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남해대학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식품산업 육성과 창업 지원에 나선다.
보물섬 에코푸드 공작소 건립을 추진하고 창업 금융지원 및 창업펀드 출자도 계획하고 있다.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전입·거주 지원정책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직장 내 양육환경 개선 및 인구증대시책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한다.
박종건 핵심전략추진단장은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주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군민들과 함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남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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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28회 환동해거점도시 화상회의 참석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0월 31일 일본 돗토리시에서 주최하는 ‘제28회 환동해권거점도시 화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994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서 처음 개최해 올해 28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환동해권거점도시회의’는 환동해권에 있는 4개국 12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도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방안을 협의하고 도출하는 국제회의이다.
환동해권거점도시에는 한국의 동해, 속초, 포항, 일본의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돗토리, 중국의 투먼, 훈춘, 연길,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나홋카, 하산지구 등 4개국 12개 도시가 소속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 1996년, 2006년, 2016년, 3차례 본 회의를 주관했으며 작년에는 중국 연길시에서 화상회의로 개최해 회원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와 아름다운 미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다.
제28회 환동해권거점도시회의는 ‘환동해 거점도시 간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 활성화 방안 도출’ 이라는 주제로 4개국 11개 도시가 참가하며 시는 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이 참석해 회원 도시 간 비즈니스와 관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 연구 방안을 제안했다.
임성규 행정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회원 도시 간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교류 활성화와 환동해 거점도시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고 동해시가 환동해권 북방물류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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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의 발‘K-패스’큰 인기 끌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교통비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K-패스’ 가 조기에 예산을 소진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연일 치솟는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정 과제 중 하나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자, 만 19세 이상 동해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시민이 K-패스카드 월 15회 이상 사용 시 교통비 지출액의 정률에 따라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해주는 K-패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K-패스는 시민들의 큰 관심과 인기 속에 10월 14일 기준 가입자 수는 786명을 달성했고 매월 꾸준히 환급금액이 증가하며 누적 17,791,000원을 돌파, 당초 예산의 97%를 소진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런 큰 인기는 K-패스가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민자철도 등 교통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되며 관내 이외에도 다른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혜택이 부여되는 등 높은 편의성을 이유로 꼽고 있다.
예산 조기 소진으로 시는 시민들이 연말까지 K-패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미애 교통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K-패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교통비 절감 혜택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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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함께 설레는 ‘가을 매력 창원 여행 홍보 팸투어’ 추진
국화와 함께 설레는 ‘가을 매력 창원 여행 홍보 팸투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초청해 국화와 함께 설레는 ‘가을 매력 창원 여행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 등 창원의 가을 관광지 투어를 통해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격 체험 시설인 창원국제사격장서 실탄 권총과 산탄총 사격 체험을 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사격 체험의 재미는 물론 국제대회의 인원을 수용하는 시설 수준에 감탄했다.
이어 올해 16만 5000여 개 국화로 더욱 풍성해진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을 찾았다.
3.15해양누리공원을 따라 걸으며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국화작품을 구경하고 옛날 교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겼다.
특히 바다와 야간경관 조명이 더해진 ‘해상불꽃쇼’를 직관하며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을 느꼈다.
팸투어 둘째 날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인 로봇랜드에서 여러 종류의 기술을 이용한 로봇들을 만나, 미래의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쌓고 어트랙션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지난 9월 개막한 창원조각비엔날레 전시장에 들러 16개국 86명의 작가가 참여한 조각작품을 보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한 인플루언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창원의 매력적인 가을 축제장과 관광자원을 알고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국화축제와 연계한 창원시 가을매력 여행코스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국화축제와 연계한 창원시 가을매력 여행코스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창원관광 공식 SNS 계정에 홍보영상과 게시물이 업로드되어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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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풍기인삼연구소-농업인, 인삼부각 제품 개발로 새로운 시장 개척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31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산하 풍기인삼연구소와 한부각 농업회사법인과 협력해 ‘인삼부각 제품 개발’ 현장 실용 공동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개발한 인삼부각 제품의 식미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과제는 수삼 소비 촉진을 목표로 인삼을 활용한 부각형 간식 개발을 위해 진행됐다.
‘인삼부각 제품 개발 시험’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영주시가 수삼 소비 확대와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연구이다.
올해 초부터 한부각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인삼 부각을 개발하면서 원물 구입, 발효온도, 숙성기간, 배합 비율 등에 대한 최적화를 찾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이어왔다.
영주시와 풍기인삼연구소는 수년간 협력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2022년에는 인삼을 활용한 요거트 제품을, 2023년에는 인삼빵을 개발하며 지역업체인 호수목장과 오백빵집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인삼부각 개발은 숙성 온도와 기간이 까다로운 인삼 특성 때문에 다른 부각 제품과 차별화되며 한국 인삼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수출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또한 인삼부각, 고추부각, 당근부각 등의 세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식미 테스트에 참여한 한부각 농업회사법인 추경희 대표는 “3년 전부터 인삼부각 개발을 시도했으나 숙성 조건의 한계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풍기인삼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덕분에 개발에 성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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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1일 문정둔치 행사장 개장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1일 문정둔치 행사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소백산의 맑은 기운을 머금은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4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천 문정둔치에서 이어진다.
지난 26일 부석사 잔디광장 사과판매장 운영으로 시작한 이번 축제는 영주 사과와 샤인머스켓 등 농산물과 더불어 난타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사과 깎기 대회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부터 문정둔치에서는 더욱 다양한 영주 대표 농특산물과 먹거리, 공연과 체험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생산농가가 농산물 판매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특히 영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둔치 행사장에서는 농가 직거래로 착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팜팜 판매장이 운영되며 대형 전광판을 통해 농특산물 홍보 영상과 축제 현장이 생생히 전달된다.
특히 1일 ‘풍년기원 한마당’에서는 읍면동과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만장기 행렬을 선보이며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후 7시에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다이나믹듀오, 나태주, 시그니처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빛내고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개막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일에는 가수 단비, 3일에는 박구윤의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영주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부석사 사과판매장도 3일까지 계속 운영되니, 단풍으로 물든 소백산과 부석사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축제장을 찾아 영주 농특산물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