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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사능 누출사고 대비 ‘2024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방사능 누출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도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31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상북도, 울산시, 포항시, 월성원자력본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법정 훈련이다.
훈련에서는 원전 비상발령 단계에 따른 기관별 대응 조치와 상황 훈련과 원전 비상 경보 방송 훈련이 진행됐다.
이어 월성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누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육상 환경방사선 탐지 훈련도 실시됐다.
특히 원전 반경 30km 내 주민과 학생 370여명이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이재민 구호소에서 비상 훈련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방사선 비상 계획 구역 내 9개 읍·면·동 일원에서 방사능 피폭 최소화를 위한 갑상샘 방호 약품 배부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시 행동 요령, 가방 싸기, 구호 급식 체험 등의 실질적 훈련도 함께 실시해 주민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시민들이 방사능 누출 시 주민 행동 요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방사능 방재 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주민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원전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방사능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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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은 영덕산 신고배, 매년 수출실적 호조
당도 높은 영덕산 신고배, 매년 수출실적 호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와 수출 관련 재배 농가들이 영덕산 고품질 신보배의 올해 첫 대문 수출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30일 라온농업회사법인 선별장에서 선적식을 열었다.
관내 2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라온 배 수출 공선회는 작년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선정돼 생산 환경 현대화, 시설 개보수, 고품질 생산 기자재 및 품질관리 시설 지원 등의 혜택을 받아 수확량과 품질향상에 힘쓴 결과 고품질의 영덕산 배를 생산하고 있다.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영덕 배는 토양과 기후조건이 배 재배에 적합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배가 재배되지 않는 동남아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이에 영덕군은 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세계시장 개척에 노력한 결과 작년 28톤의 물량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1차 17톤을 대만에 보내고 이후 항만 일정에 맞춰 2·3차 수출을 계획하고 있어 총 50톤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선적식에 참여한 농가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자랑스러운 영덕산 신고배가 국내 으뜸으로 인정받고 해외 시장에서도 그 품질의 가치를 충분히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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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선충병에 전쟁 선포’ 전문 방제단 구성해 총력전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해 소나무를 고사시키고 있는 재선충병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과 효과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1일 민·관으로 구성된 전문 방제단을 조직하고 전면전을 선포했다.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 공생 관계에 있는 솔수염하늘소 또는 북방수염하늘소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나무에 침입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 경로를 막아 감염된 나무를 100% 말라 죽게 한다.
우리나라엔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 발생한 이래 꾸준히 확산해 오다 2023년 이상기후로 더운 날이 늘어나면서 피해량이 3배에 달하는 107만 그루로 폭증했고 올해에도 4월 기준 전국 142개 지자체에 걸쳐 90만 그루가 고사해 그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경북 동해안 일대의 확산 추세가 심각한데, 영덕군의 경우 2009년 2월 최초 발생한 이래 올해 10월 현재 전체 산림면적 5만 9,000여 ha 중 89%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확산경로를 압축방제구역으로 방어선을 설정해 타 지역으로의 전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쏟아왔다.
하지만 이미 재선충병이 전국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퍼져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함에도 국가 예산투입은 턱없이 모자란 실정으로 영덕군 역시 2009년 이후 총 10만 그루 이상의 소나무에 방제가 이뤄졌고 최근에는 한해 1만 5,000여 그루의 소나무를 방제하고 있는 등 상황이 악화하는 실정이다.
이에 영덕군은 전국에서 자연산 송이를 가장 많이 산출하는 지역 소나무 숲의 생태를 지키기 위해 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이 우화하는 4월 이전까지 서식처를 전격적으로 제거하고 재선충병의 확산을 봉쇄하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내년 3월까지 군 예비비 10억원을 포함한 69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성 있는 산림사업법인과 설계·감리법인 15단체 그리고 관련 담당 직원 등 95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을 발족해 대대적인 매개충 박멸과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영덕군은 내년 3월까지 △확산 속도 및 심각성에 대한 전수 조사 △실시설계를 통한 조사 검증 △과학적인 방제 전략 분석 △산림사업법인 책임 방제구역 설정 △방제 개시 △설계·감리법인 현장 정밀 감리 △사후 모니터링 및 관리 등으로 이어지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실행하게 된다.
이는 역학조사,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매개충 모니터링 및 방제, 피해목 진단 및 처리, 예방 약제 처리, 피해지역 사후관리 등의 복합적 방제를 적용한 것으로 다만 송이와 같은 임산물이 많이 나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약재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그물망 방제 시행하고 임산물의 피해가 없는 곳으로 작업로를 개설해 벌채목의 산물을 수집 후 파쇄하는 정밀함도 더했다.
특히 재선충병이 지자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퍼져가는 전황을 고려해 연접한 경북 동부권역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하는 지역방제협의회의 대책회의를 정례화하고 한국임업진흥원 모니터링센터와 산림청 긴급대응단의 자문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근 지자체 및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공조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대책을 실행한 결과에 대해 내년 4월 사후 모니터링과 평가를 시행하고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군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군민의 터전이자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지닌 지역의 산림자원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은 1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자연산 송이가 산출되는 곳으로 군민의 생계와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해서라도 전체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울창한 소나무 숲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연접 지자체와 전문 기관단체 간의 협력·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이 담보된 과학적인 방제를 꾸준하고 철저히 시행해 소나무재선충병을 뿌리뽑도록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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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화정초 작은학교살리기 연계 ‘화정 커뮤니티센터’ 준공
의령군, 화정초 작은학교살리기 연계 ‘화정 커뮤니티센터’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화정초 작은학교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화정면으로 들어온 전입자와 기존 주민과의 소통 및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화정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열린 준공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의원,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구 군의원, 화정초등학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화정 커뮤니티센터는 국비 1억, 도비 6억 등 사업비 13억원으로 건립됐으며 총면적 306㎡ 규모에 헬스장, 키즈카페, 공부방,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교육청과 함께 온 정성을 다해 작은학교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화정커뮤니티센터가 아이들에게 배움의 장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의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화정초 작은학교살리기 임대주택은 10동 중 현재 8가구 31명이 계약 및 입주를 완료했다.
현재 미입주 다자녀 2동은 11월 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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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가 있는 날, 성주군 구석구석 문화혜택 제공
2024 문화가 있는 날, 성주군 구석구석 문화혜택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4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성주군에서는 다양한 장소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의 여러 기획사업 중 하나가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이다.
이 사업은 6월 2일을 시작으로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 이라는 명칭답게 성주군의 랜드마크인 여러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될 6회차 프로그램은 벽진면문화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연극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 이 펼쳐진다.
본 작품은 극단 현장의 작품으로 초연 이후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세잌스피어의 원작 ‘베니스의 상인’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우리 정서에 맞도록 창작한 작품이다.
원주민과 이방인의 갈등과 화해를 그리고 있는 유쾌한 작품으로 보는 내내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이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의 마지막 공연으로 특별히 공연이 종료된 후 간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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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제6회 평화통일 노래개사 경연대회 성료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제6회 평화통일 노래개사 경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9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 및 평화통일 메시지 전달을 위한 ‘제6회 평화통일 노래개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 열린 이날 경연대회는 9개팀 120명과 응원팀, 북한이탈주민,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통일노래 개사 경연, 평양아리랑예술단 초청 문화공연, 경품추첨,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 1등-통일상은 통일의 꿈, 2등-평화상은 우리가 남이가, 3등-민주상은 언제나 청춘 팀이 3개의 응원상과 함께 수상했으며 나머지 6개팀은 화합상, 인기상, 우정상을 나눠 가졌다.
이번 대회는 유치원생부터 학생과 어른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고 노래라는 매개체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보다 쉬운 접근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참가팀 모두 특색 있는 복장과 율동, 통일을 희망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재동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민족 숙원사업인 평화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염원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적 노력으로서의 작은 발걸음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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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시니어층을 사로잡다
거제섬꽃축제, 시니어층을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주최하는 거제섬꽃축제 행사가 지난 26일부터 거제면 농업개발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에 거제시민 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유아동반 가족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축제장 곳곳에 유모차와 휠체어를 배치·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용 보행보조기 10대를 추가 구입해 축제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행사장에서 보행보조기를 대여한 어르신은“외출할 때마다 한발한발 걷기가 힘에 부치고 보행보조기를 구입하려고 해도 경제적 부담이 됐는데 축제현장에 비치된 보행보조기 덕분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둘러 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함께 방문한 동행 노인주간보호센터 직원은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꽃 구경을 시켜드리고 싶어도 걸음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행사장에서 대여해주는 보행보조기 덕분에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휠체어는 1인 1보호자가 필요해서 기관, 단체가 방문할 때는 어려움이 있지만, 노인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걸음을 걷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훨씬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로 시니어층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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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회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 제5회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1일 늘어가는 생태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주남저수지의 다채로운 생태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제5회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 달간 접수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작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1점으로 총 27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올해로 5회째 개최 중인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은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우수성이 드러나는 자연경관을 주제로 창의성 있고 참신한 작품을 선정한다.
지난 4년간의 사진 공모전에서 총 125점의 우수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홍보 및 교육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수상작들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 전시되며 탐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남저수지 브랜드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현주 주남저수지과장은 “아름다운 주남저수지의 찰나의 순간을 담아내는 공모전에 전 국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공모전 개최가 주남저수지 생태관광지역 홍보로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은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짝수년 격년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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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문 여는 대형마트’ 가능해진다
‘일요일에 문 여는 대형마트’ 가능해진다
[아시아월드뉴스] 일요일로 지정돼 있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31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요일을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제도는 지난 2012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하지만 그동안 대형마트의 일요일 의무휴업이 지역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실효성에 강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해 2월 대구시를 시작으로 일부 지자체가 조례를 개정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고 지역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자 엇박자 규제라는 비판이 일었다.
한편 급변하는 유통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제도 개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연간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2023년 온라인 유통은 전년 대비 9% 성장하면서 전체 유통 매출 비중의 50.5%를 차지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김 의원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지정을 일요일로 의무화하는 대신 지자체장에 위임해 의무휴업일의 요일을 지자체의 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의무휴업제 시행 당시와 지금의 유통환경이 크게 달라진만큼 유통 채널 변화 등 현실을 반영해 수정할 필요가 있다”며 “의무휴업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해 지역 소상공인과 대형 유통자본이 상생·공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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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본격적으로 공사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식이 10월 31일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식전행사,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조감도 공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21년 농식품부 일반농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촌지역의 거점 공간인 지역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생활편익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5월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이날 착공식을 하게 됐다.
총사업비 80억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반곡리 391, 392-3 일원에 2025년까지 전체면적 1,385.85㎡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한마음 문화복지센터와 2,764㎡의 진입 마당,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민의 문화적 소양 제고와 복지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서면 한마음 문화복지센터는 지상 2층 구조로 북카페, 목욕탕, 건강관리센터 등 주민 편의 공간을 제공하며 동아리방, 다목적실 등 주민 화합의 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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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순항 중 홍천의 원도심 상권, 새 활력 모색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순항 중 홍천의 원도심 상권, 새 활력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이 원활히 진행되며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상권 전략 강화, 거버넌스 구축, 지역 아카이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 상권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천군은 지역 융합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7월부터 ‘맥주인문학교육’를 운영해 현재까지 22회의 강의를 완료했다.
이 교육은 주민들에게 맥주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홍천을 맥주 특화 지역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열린 ‘비어가든 페스타’는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서 지역만의 매력을 홍보하는 동시에 주민 아이디어를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권 전략 사업은 원도심 상권의 실태를 파악하고 실태 분석, 상인 인터뷰, 자료 연구 등을 통해 맞춤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계획을 재검토하며 체계적인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 중이다.
그간의 성과는 11월 중순에 열릴 중간 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과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을 위해 홍천군은 주민, 상인, 임대인, 임차인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상생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1차 지역상생포럼을 개최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상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거버넌스 구축 활동은 원도심과 골목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과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을 위해 홍천군은 주민, 상인, 임대인, 임차인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상생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1차 지역상생포럼을 개최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상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거버넌스 구축 활동은 원도심과 골목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한 원도심 상권의 문제를 진단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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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이정문 의원, CJ올리브영-K뷰티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추진 약속
민병덕·이정문 의원, CJ올리브영-K뷰티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추진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이정문 의원은 30일 서울 중구 올리브영 명동타운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CJ올리브영 및 입점 뷰티 브랜드들과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CJ올리브영 이선정 대표와 주요 경영진, 중소 K뷰티 브랜드 경영진이 참석해 K뷰티 산업의 발전과 이를 위한 플랫폼 기업과 입점 브랜드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협력사들은 올리브영처럼 국내외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유통 플랫폼과 협력하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K뷰티가 전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소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과 관심도 요청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의 김순원 대표는 “중소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 해외 시장 데이터와 글로벌 물류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올리브영이 가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색조 브랜드 '롬앤'을 운영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윤현철 부사장은 “국가별로 천차만별인 인허가 규제 정보를 파악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올리브영 같은 플랫폼과 협업한다면 K뷰티 브랜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리브영은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해외 컨벤션 참여 기회 확대 △해외 소비자가 이용하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마케팅 지원 강화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를 포함한 소통 창구 확대 등의 구상을 밝혔다.
그간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민병덕 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사와 함께 행복해야 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거래가 성사되어야 한다”며 “대표적인 K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이 발 벗고 중소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에 나서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이정문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도 “이 자리를 통해 K뷰티 세계화를 위한 제언과 더불어 올리브영의 상생 의지도 확인했다”며 “이번 간담회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K뷰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올리브영의 성장과 혁신은 모두 입점 브랜드들과 함께 이뤄온 것”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상생 경영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날 논의된 상생협력 추진안을 바탕으로 연내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내놓고 협력사와 소통할 예정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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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대가면 쌈지주차장 공사 현장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대가면 쌈지주차장 공사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30일 고성군 대가면 쌈지주차장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한 사업지는 빈집을 철거해 쌈지주차장을 조성하는 곳으로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해소 및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쌈지주차장 조성사업은 마을에 방치된 빈집을 지자체가 철거비를 들여 빈집을 정비하고 토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방치된 빈집을 쌈지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쌈지주차장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소의 쌈지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경관 개선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도 5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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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쇠퇴지역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이상근 고성군수는 수남리 인근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21년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고성읍 성내, 수남리 일원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62.5억원을 투입해, 쇠퇴지역의 생활문화, 주거환경 및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2025년 6월 준공 예정인 청년과 지역 주민들의 다목적 공간 커뮤니티센터, 성내사랑방 및 청년타운 조성 △ 골목 환경 정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골목플랫폼 및 마을정원 조성 △ 경관 개선을 위해 노후 주택 외부 집수리를 지원하는 집수리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이상근 군수는 성내지구 내 각종 시설의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그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온 주민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이로운 성내지구로 발전시키겠다”며 “생활문화 및 주거공간 회복, 공동체 활성화라는 기존의 사업 목표에서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해 군 관계자는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은 특히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성내지구뿐만 아니라 송학고분군지구의 송학리 292-5번지 일원에서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2.26억원을 투입해 주거지 개발 및 정주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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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도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으로 힐링해, 고성
자란도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으로 힐링해, 고성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자란도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상공에서 바라보면 하트모양으로 보여 일명 ‘하트섬’ 이라고도 불리는 자란도는 육지에서 배를 타면 5분 정도 걸리며 상주인구가 20여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작은 섬이다.
고성군은 자란도가 육지에서 가깝고 조용한 섬이라는 특성을 살려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의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협력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해양수산부 공모 선정으로 자란도 내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란도를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관광·휴양명소로 개발하고자 2019년 4월 자란도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경상남도와 문화관광체육부 등 유관 부처의 의견을 종합해 관광지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까지 관광지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자란만에 추진중인 고성군 사업은 △자란도 관광지 지정 및 조성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자란 관광만 구축 △상족암 디지털놀이터명소화 △자란도 해상보도교 설치사업 △임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등 7개 사업에 공공 2,067억원 1,440억원 별도)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자란도 관광지에 공공 754억원, 민자 1,440억원을 들여 온실 카페, 워터프론트 마켓, 리조트 등을 주요 시설로 계획해 자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별도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인피니티 풀, 계류장 등 해양레저시설은 활동적인 해양스포츠로 기존의 정적인 해양치유시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해양치유’는 바닷바람·파도소리·바닷물·갯벌·모래·해양생물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건강 관리활동이고 ‘해양치유센터’는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시설이다.
고성군은 자란도에 354억원 규모의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해 해양치유산업을 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남동권을 대표하는 해양문화휴양 관광지대를 조성하고자 한다.
고성군은 올해 말까지 42억원을 투입해 자란도 내 해양웰니스 숲길 1.5㎞ 및 해양썬데크 1,600㎡ 조성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해안 치유숲길을 제공한다.
고성군은 ‘자란관광만 구축사업’ 으로 고성군 자란만과 통영시 일대의 섬지역 연계교통 부재로 인한 관광자원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로 고성 자란만과 통영의 도서지역을 연결해 섬과 육지를 잇는 새로운 해양관광문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해양하트치유길을 조성해 현재 건립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자란도 전체를 탐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파랑길 노선 중 자란도, 통영 사량도 접근을 위한 해상교통을 이용할 때 방문하는 용암포항을 환경정비하고 임포항 먹거리촌을 정비하는 등 관광환경을 개선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상족암 디지털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으로 14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박물관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오감체험 공룡놀이터와 야외 공룡모험놀이터를 조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듕가리카페와 상족몽돌해변 해안 둘레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족암 일대를 낮과 밤 모두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관광객의 육지 접근성을 높이고자 길이 820m, 폭 2.5m 상당의 해상보도교를 설치할 계획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295억원이 투입되는 해상보도교는 그 자체로 지역관광자원이 되어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며 나아가 자란도 관광지의 잠재 민간자본 투자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포항은 자란도와 가장 가까운 항구로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이 거쳐가는 지역이다.
고성군은 임포항 어민과 관광객을 위해 50억원을 투입해 어항시설 보강 및 주차장 조성, 가로경관 정비 등 마을환경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천혜의 해양 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군을 대한민국 도서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고 2030년 KTX 개통에 따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자란 관광만 구축, 자란도 해상보도교 조성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자란만 일대를 힐링과 치유, 해양관광 1번지로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은 매력적인 해양관광도시로 해양치유·힐링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미래 100년의 관광산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4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해 고성군 핵심지역을 관광자원화하고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군수는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자란도 해양치유 권역 개발사업, 마동호 생태관광권역 조성사업을 통한 해양관광 벨트 구축으로 남해안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