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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인증계획 공고
연구중심병원 인증계획 공고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월 1일 “연구중심병원 인증계획”을 공고하고 11월 29일까지 연구역량이 우수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병원”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기반으로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연구개발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2013년에 도입됐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연구중심병원 10곳을 지정하고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년마다 재지정평가를 실시했다.
그러나, 의료 환경의 변화와 바이오헬스 기술의 발전으로 병원의 연구개발 참여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지정제로는 연구중심병원 저변을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어왔다.
이번 인증계획은 병원 중심의 연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그간 시행해온 지정제를 인증제로 변경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의료법’에 따른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전문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며 연구수행에 필요한 기본역량과 연구역량의 질 등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먼저 연구기본역량 평가를 실시한 후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연구역량의 질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최종 인증기준을 통과한 병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해 ‘연구중심병원육성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연구중심병원 인증 신청을 하려는 의료기관은 인증신청서에 연구조직, 연구인력 현황 서류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제출처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이번 인증평가에 관한 세부사항 안내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인증평가 계획 설명회를 11월 4일 엘타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중심병원 인증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관계자는 설명회에 직접 방문해 참여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제를 통해 연구하는 병원 문화를 정착시키고 병원이 기초와 임상, 기술사업화를 잇는 보건의료 연구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온 의료기관에 대해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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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과 산업 현장에 응답하는 ‘식의약 규제혁신’에 속도감 높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년간 국민의 안전은 높이고 산업에 힘이 되기 위해 국민께 약속드린 식의약 규제혁신 과제 총 260개가 10월말 현재 76%의 추진율을 보이며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유경 처장은 10월 3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식의약 규제혁신’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간의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그간 식약처는 국민의 안전·생명·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민생안정과 산업성장을 저해하는 절차적 규제는 해소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규제 개선을 위해 ’ 22년부터 ‘24년까지 3차에 걸쳐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했다.
[규제혁신 1.0] “새 정부 국정과제 달성” 신산업 지원, 민생개선, 국제조화, 절차적 규제해소[규제혁신 2.0] “혁신의 길, 현장에서 듣는다”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 소비자·소상공인 편익증진, 미래산업 지원, 글로벌 규제조화·지원, 불합리한 규제 정비[규제혁신 3.0] “혁신의 길, 미래를 연다” 불편해요 국민, 힘들어요 소상공인, 필요해요 미래, 답답해요 행정 식약처는 국민과 산업계가 규제혁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입법, 적극행정, 시범사업, 현장소통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규제개선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완료·시행 170개, 법률안 국회 제출 2개 등 198개 과제가 이행되거나 제도화에 본격 진입했다.
그간 음식점 내에 종이로 인쇄된 영업신고증 보관 의무는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 노출 우려, 과도한 과태료 행정처분 등으로 영업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었다.
이에 종이 영업신고증 보관 의무를 48년 만에 전면 폐지하고 모바일 앱으로 영업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지난 5월 적극행정으로 우선 추진 중에 있다.
기존 하드웨어 중심 규제체계로는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디지털의료제품법’을 제정하고 규제지원 예산을 확보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의료기기 맞춤형 규제체계를 마련해 K-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자의 치료 기회도 확대한다.
수입식품 증가로 평택 등 전국 22개 검사소에서 연간 80만 건 이상 수입식품 검사를 수행하고 있었으나 ’ 23년 9월부터 수입식품 전자심사를 도입해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 수입되는 식품은 365일 24시간 5분 이내로 검사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영업자는 통관 비용·시간 절감하고 국민은 보다 신선한 식품을 빠르게 드실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추진과 함께 우리 식의약 안전 규제가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우수한 성과도 보였다.
세계 최초로 의약품·백신 분야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의약품의 필리핀, 파라과이 내 허가·심사 절차를 줄여 수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FDA와 AI 의료제품 규제심포지엄 개최해 첨단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한-EU 간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의약품 공동심사를 시작했으며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규제외교를 통해 덴마크의 한국산 매운맛 라면 회수 철회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의 신속한 개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규제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그간의 규제혁신 성과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민께서 규제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식의약 규제혁신이 일과성에 머물지 않도록 업무계획과 연동해 혁신을 내재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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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격 시행
창원특례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운영을 위해 5,273.4ha의 산림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507명의 산불감시인력 선발 및 전문교육을 완료했다.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기동 순찰 강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에는 산불조심 깃발 및 산불감시초소를 설치하고 11월 중 산연접지 인화물질 제거를 통한 방화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5개 구청 산림부서에서는 산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산불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불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진열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산불예방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만큼, 산림 인근에서 불을 피우거나 산림 내에 화기를 반입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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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 대상 걷기동아리 ‘걷기 동무’ 운영
거창군, 어르신 대상 걷기동아리 ‘걷기 동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23개 마을, 총 244명을 대상으로 걷기동아리 ‘걷기 동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걷기동무’ 사업은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면 지역 어르신들이 주도해 걷기동아리를 결성한 후, 보건기관에서 제공하는 만보기 등을 활용해 걷기 실천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마을 주변에서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고 목표 달성 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적절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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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다각화…31일 라오스와 협약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31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아누선 캄싱사왓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과 함께 양 기관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춘천시는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국가를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로 확대,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 증가를 충족하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번기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 및 인원은 이르면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김신 춘천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은 해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협약국을 다양화함으로써 농가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번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력 유치를 넘어, 경제·문화·사회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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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에너지비용 급등, 농촌 재생에너지로 풀어야”
김현정 의원, “에너지비용 급등, 농촌 재생에너지로 풀어야”
[아시아월드뉴스] 코로나 이후 본격화한 농촌 에너지비용 급등이 농촌경제 붕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개발로 새로운 농촌소득을 창출해서 빠르게 늘어나는 에너지비용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기료·기름값 등 에너지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해마다 농가 경영비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부 대책은 없다시피 하다.
독일 오스트리아 같은 선진국처럼 농촌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개발하고 지원해서 농촌, 농업이 감당하기 힘든 에너지비용 상승을 상쇄해야 한다는 지적아 나오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농림어업분야의 에너지소비량은 2018년 이후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농작업 기계화율과 시설·스마트팜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최근엔 폭염, 저온,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이에 대응하려는 농가의 전력·석유 소비도 크게 늘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농가 경영비는 2677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6.6% 뛰었다.
농가 구입가격지수 가운데 영농광열비는 2020년보다 73.7%나 상승했다.
2020년대비 지난해 농가구입가격지수는 20.4% 상승했지만 농가판매가격지수는 8.7% 증가하는데 그쳐 지난해 농가교역조건지수는 9.8% 감소했다.
말하자면 농가가 농사를 지을수록 손해를 봐야 한다는 얘기다.
기후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추세인 화석연료 보조 감축과 맞물려 누적된 적자와 부채를 줄이기 위한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은 코로나 이후 농촌 에너지비용 급등의 빌미를 제공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면세유 지원금은 2015년 8556억원에서 지난해 5490억원으로 36% 쪼그라들었다.
2020년 대비 2023년 면세유 가격은 리터당 경유는 1205원으로 75%, 등유는 78%, 휘발유는 67% 올랐다.
과세대비 면세유 할인폭도 크게 줄었다.
2020년 42%이던 경유의 할인폭은 지난해 23%로 줄었다.
최근 면세유 폐지 주장은 더 거세지고 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23년 조세특례 심층평가’ 보고서에서 “농업생산성과 소득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한편 “면세유 등 화석연료 보조금은 탄소중립과 배치된다”며 일몰 연장을 반대했다.
면세유가 근거한 농업용 석유류의 세제감면 기한은 2026년 12월31일이다.
전기요금 추가 인상은 조만간 터질 수 밖에 없는 시한폭탄이다.
한국전력이 김현정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해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0년보다 68% 상승한 킬로와트당 81.5원으로 나타났다.
일반용 29%, 산업용 51%에 비해 상승폭이 매우 컸다.
전기요금 인상은 앞으로 농가 경영난의 뇌관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전은 지난해말 48조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를 해소하고 현재 4.5배 사채발행배수를 법적 한도인 2배로 줄여야 하기 때문에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특히 전력망 확대와 설비유지보수를 위한 매년 7조~8조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산매각이나 사업조정같은 자구 노력만으로 국내 연료값 상승으로 지난해 82조원으로 2020년보다 36조원가냥 불어난 구입전력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화물차 대상 유가보조금도 농가를 옥죄긴 마찬가지다.
유가보조금이 줄어 농산물 유통비가 늘면 최종 소비자 가격도 오른다.
산지 농산물 가격은 그대로인데 물류비만 상승하는 꼴로 농가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김현정 의원에게 제출한 따르면 화물차 대상 경유 유가보조금은 2020년 1조7193억원에서 지난해 7729억원으로 55% 줄었다.
액화석유가스유가보조금 또한 101억원에서 59억원으로 36% 감소했다.
미봉책에 불과한 단순 비용 지원보다는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같은 근본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만만치 않다.
농식품부는 2022년부터 매년 2개씩 지정하고 있는 마을단위의 RE100 실증지원사업과 더불어,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기간을 8년에서 23년으로 연장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규모화를 위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신 사업 이익을 농업·농촌과 공유하는 모델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더불어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매스 등 재생에너지원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의원은 “농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품질 저하, 농업용 전기료와 면세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생산비·물류비·생활비 상승에 시달리지만 정책적으로 방치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구멍 난 농촌소득을 메우고 기업의 ‘RE100’ 달성을 도울 수 있도록 도농이 상생하는 정책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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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2025년 핵심사업 국비확보 총력전 돌입
오도창 영양군수, 2025년 핵심사업 국비확보 총력전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인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들어갔다고 전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30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임종득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다수 의원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 영양 청정산나물 특화사업 혁신단지 조성, △ 국도31호선 국도건설공사, △ 국도31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 등으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예산의 확보를 당부했으며 △ 영양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과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 안동-영양-영덕 단선철도망 반영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영양군은 올해 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바, 연초 국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4월~8월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예산편성단계 대응을 거쳐, 현재 마지막 전략의 일환으로 다음달 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시작으로 본예산이 확정되는 12월 2일까지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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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사태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함안군, ‘산사태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군 재난상황실에서 산사태 발생 시 군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2024년 재난대응 행동매뉴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산사태 재난대응 모의훈련은 가상의 기상 상황으로 ‘산사태 경보발령’에 대한 군청 각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및 병원 등 유관기관은 물론 함안군안전의체 회원들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이 음성 메시지 전파에 따라 이뤄졌다.
초기대응과 사후 복구작업까지 상호 협조해 대처하는 과정에서 기관 단체 간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전 대응역량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실시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여러 자연재난 중에서도 산사태는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대응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니, 산사태 발생 징후가 예측 될 경우 선제적으로 철저한 대책을 세워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소임”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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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 성료
‘2024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31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관내 18개 중학교 1학년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개최한 진로체험박람회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직업과 전문직업을 체험해보며 자신의 기질과 적성을 찾아 스스로 진로설계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70개 부스에 70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행복성장존, 미래체험존, 전문직업존, 진로진학체험존, 꿈길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 제공과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조종 및 스포츠강사, 미래건축가, 의사 및 승무원 체험 등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거제대학교 및 거제대학교 HIVE센터, 거제공고 등 특성화고 프로그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거제영어마을 프로그램과 거제진로교육지원센터 꿈길거제공모전도 인기를 끌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꿈을 찾기 위해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체험해 보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민 거제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거제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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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1월 8일부터 20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 및 마을회관 등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실시계획 수립 내용,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는 선구동 망산공원 일원 등 총 10개 지구이며 규모는 1262필지, 51만 3000㎡이다.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할 수 없는 지역으로 건축물의 신축 및 도로 확·포장공사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적불부합지역이다.
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년 2월 지적재조사 사업지정 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정밀한 최신 측량기술, 드론 등)을 활용해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토지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책 사업이다.
방태섭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분쟁이 되는 지적불부합지를 해결하고 토지 이용가치 상승 및 국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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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 추진
거창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난임부부를 위해 11월 1일부터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가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 등 보조생식술 의료비 중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일부 비급여 항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올해 초 난임부부 시술비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통합, 확대됐고 소득기준이 폐지되었으나, 기존 나이 구분이 유지됐고 공난포 등 건강보험 횟수 차감이 없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했다.
하지만 11월부터는 지원이 대폭 확대되어 △난임시술 지원을 ‘난임부부 당 생애 총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지원금을 45세 미만과 동일하게 적용 △공난포, 난자채취 실패 및 미성숙 난자 등 불가피한 시술 실패·중단 시 시술비 지원 등에 대해 건강보험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구인모 군수는 “결혼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난임부부 지원이 중요한 출산 지원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아기를 원하는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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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의 끝없는 비상
청송사과의 끝없는 비상
[아시아월드뉴스]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가 연일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30일 개막한 제18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화창한 가을날 덕분에 첫날부터 관광객들이 붐비더니 둘째 날까지도 그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축제 이튿날인 10월 31일에는 축제장 내 특설씨름장에서 ‘제3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 씨름대회’ 가 열려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함성을 자아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고교 씨름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전 일찍부터 씨름의 진수를 보여주는 멋진 한판 승부로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청송골든벨 사과 올림픽 3종 경기,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만유인력-황금사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연일 성황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과축제에서는 청송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보안관 요원으로 특별활동하며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순찰하면서 음식점 위생 및 바가지 요금 등 각종 문제를 해결하며 더욱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셋째 날인 11월 1일에는 ‘시니어 한마당’, ‘어르신 가요제’, 청소년 뮤지컬 공연 ‘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특히 오후 6시부터는 손태진, 정서주, 우연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1월 2일 토요일에는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꽃줄엮기 전국대회’ 등 굵직한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후 6시부터는 박지현, 박서진, 박미경 등이 출연하는 세계유교문화축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청송사과협회와 아툰팜즈는 블루아가베 사과 마멜레이드를 출시였는데, 11월 2일에는 축제 아툰팜즈 부스에 등장할 펭수의 활약도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에 오시면 대한민국 최고 축제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며 “화창한 가을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청송사과축제장에서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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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립도서관, 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미취학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책놀이 프로그램 ‘엄마랑 아빠랑 알쏭달쏭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9일 16일 23일 등 회차별로 각각 두 번씩 총 여섯 번 운영되는데, 각 회차에서는 동화책을 읽고 이에 맞춘 특별 활동이 진행된다.
첫 회차인 9일에는 동화책 ‘아름다운 사계절’을 함께 읽은 후 특별 활동으로 가을의 정취를 살린 ‘낙엽 썬캐쳐 만들기’를 진행한다.
16일에는 동화책 ‘고 녀석 맛있겠다’ 읽기와 특별활동 ‘신문지 놀이’, 23일에는 ‘별 낚시’ 읽기와 특별활동 ‘종이컵 낚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와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놀이가 결합 된 방식으로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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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2년간 최대 월 30만원 지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4년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1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택 마련에 대한 부담을 가지는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도내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부부다.
또 신청일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해야 한다.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일의 다음 달 30일 이내 신청인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지원은 6개월분 월세에 대해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마다 재신청해야 한다.
단, 지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년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월세 계약자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심사 결과 주거복지시스템에서 자격요건에 부합하면 ‘적합’ 으로 자격요건에 미충족 되면 ‘부적합’ 으로 확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 저출생대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신혼부부가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지원사업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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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 핵심유적‘경주 낭산 일원’보존·활용 논의
신라왕경 핵심유적‘경주 낭산 일원’보존·활용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낭산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을 다양한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11월 13일 14일 개최된다.
‘신라 낭산의 시간, 미래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주시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중 하나인 ‘경주 낭산 일원’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탐구하고 낭산 일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2번의 기조강연, 10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신라 왕경에서 낭산의 가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먼저, 신라사에서 낭산의 위상과 의미를 당시 사회와 문화, 종교적 이해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낭산과 밀교의 세계’ 가 진행된다.
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기록으로 살펴본 낭산의 이미지 △고고학으로 바라본 낭산 △새로운 불교 도상이 모인 곳, 신라 낭산 △낭산 일원의 고환경 연구에 대한 제언 △신라 왕경 핵심유적의 3차원 공간 정보와 사진 및 동영상콘텐츠 기반 디지털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 △낭산 일원의 현황 및 향후 과제 순으로 실시된다.
둘째 날에는 ‘새롭게 쓰는 낭산 일원의 보존·정비 방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역사적 맥락과 중요성을 다시 짚어볼 수 있도록, ‘신유림 낭산 자락 유적의 진정성’을 주제로 장헌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낭산 일원 사찰 정비·복원 방안 △낭산 일원의 능묘에 대한 조사·정비·활용 방안 △낭산 일원 연구현황 및 보존·정비 향후 과제 △경주 낭산 일원의 유산과 보존관리 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13일 강봉원 국가유산위원장, 14일 장석하 前 경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자유로운 대담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가유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껏 낭산은 여타 신라왕경 유적들에 비해 관심이 부족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낭산이 산라사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성격과 의미가 다시금 재조명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