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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고 함양’ 추진단 3차 회의 개최
함양군, ‘오르고 함양’ 추진단 3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30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여문 부군수를 중심으로 담당 국장 및 부서장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고 함양’ 추진단의 세 번째 회의를 개최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 시행을 위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9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오르고 함양’ 시범 산행을 진행해 모바일 앱 개선사항, 등산로 정비, 백무동 지원센터 및 조망공원과 주차장 등 각종 지원시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세부 계획을 보완해 왔다.
조여문 부군수는 “오르고 함양 시행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시범 산행에서 발견된 문제를 조속히 보완하고 등산로 및 안내판 정비와 지원시설 조성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지리산과 덕유산을 포함한 해발 1,000m 이상의 군내 명산 15곳을 오르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과 상황 점검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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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역 통합개발, 국회·정부·지자체 3자 세미나 개최
오리역 통합개발, 국회·정부·지자체 3자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LH 오리사옥 대회의실에서 오리역 통합개발을 위한 3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의원과 국토부, 성남시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 신상진 성남시 시장이 참석해 국회, 정부, 지자체의 적극 협력을 통한 오리역 통합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토지주택연구원 정창무 원장이 좌장을 맡고 국토부 유지만 도시정비지원과장과 성남시 정상철 공공개발정책관, 스마트도시협회 황귀현 전무, 성남시정연구원 정수진 기획조정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향후 오리역 통합개발 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김은혜 의원의 공약인 오리역 통합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오리역 일대에 미래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하고 문화·관광복합시설 조성, SRT 오리역 신설 등 오리역을 한국의 맨해튼으로 개발한다는 분당 미래첨단벨트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은혜 의원은 “오리역 일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말뿐인 개발 약속으로 주민들이 지쳐가고 있었다”며 “문제는 속도. 오리역세권 복합개발의 신속한 추진이 중요할 때”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리역은 대한민국 혁신 산업 선도에 중요한 요충지”며 “이번 세미나는 국회와 정부, 지자체가 함께하는 만큼 가장 효과적이며 실행력을 갖춘 오리역 통합개발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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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나눔활동 전개
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나눔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11월 15일 군청사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헌혈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부족을 해소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자 마련됐다.
헌혈 희망자는 헌혈 전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무료로 혈액형, 간염, 간 기능검사, 총 단백 등 혈액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없는 혈액만을 수혈용으로 공급한다.
헌혈을 하는 이들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기념품 증정 등 소정의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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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기관 ‘1회용품 없는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지속 추진
거창군, 공공기관 ‘1회용품 없는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지속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금지 분위기 조성과 자원재활용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에서 나아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군청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군은 캠페인 활동으로 ‘또쓰컵 받아서 사용하기’,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피켓 홍보’,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동참 서약하기’를 진행했다.
또한 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거창YMCA 주관으로 집과 사무실에 잠들어 있는 거창 공유컵 ‘또쓰’의 반납을 유도하는 ‘또쓰 반납의 날 이벤트’ 가 함께 진행되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 직원이 함께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민 여러분도 일상에서 손수건, 에코백, 텀블러 등의 사용을 통해 1회용품 없는 거창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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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학생 동성로에 모여라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최초 개최
대구경북 대학생 동성로에 모여라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최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4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지역 최초로 개최하는 대학페스타는 대구와 경산권 17개 대학이 참여한다.
행사 주요 내용은 개막식, 대학 홍보 프로그램, 대학대항전, 시상 및 폐막식 등이며 대학생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에서 축제를 개최해 도심에 젊음의 활기를 채우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막식은 1일 오후 5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되며 개회 선언과 함께 행사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초청가수 GOD 김태우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각 대학 홍보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계명대와 계명문화대의 태권도 시범단, 대구보건대의 학생 홍보대사, 대구과학대의 뮤지컬과 대구가톨릭대의 실용음악 공연, 경북대의 로봇 시연 등 각 대학의 특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앞마당에서는 각 대학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대학대항전이 열린다.
각 대학 대표선수단은 대학골든벨, 단체줄넘기, 팔씨름, e-스포츠 등의 경기에 참여해 축제를 즐기고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담은 ‘유니프 갓 탤런트’ 등 공연 무대도 마련했다.
대항전의 종목별 상위 우승자와 종합점수 상위 대학에게는 각각 개인별 시상과 우승기를 수여할 예정이다.
페스타 기간 중 동성로 일대에는 17개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 대학 홍보부스를 상시 운영해, 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에게 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는 체험 활동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계 행사로 대구와 광주 대학생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산업 창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인 ‘달빛동맹 청년 이노베이터 챌린지’ 가 개최되며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의 3개 대학 학생 등 40여명이 대구를 방문해 챌린지와 페스타에 참여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의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페스타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페스타가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고 대학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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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다행복UP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작 10점 선정
‘칠곡군 다행복UP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작 10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9일 ‘칠곡군 다행복UP 가족사진공모전’ 수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극복 및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했으며 총 57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대상 행복, 여기에 있죠, △최우수상 너로 인해 이미 세상은 핑크빛, △우수상 함께라서 행복해, 향사국악제 넷이서 나란히 △장려상 등이다.
시상식은 11월 16일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다함께 행복한 K-다둥이 프로젝트 ‘다행복UP, 칠곡’행사와 수상작에 대한 전시도 있다.
이후 호국평화기념관, 칠곡군립도서관에서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시대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의 공유를 통해 조금 더 가족친화적인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다함께 행복한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 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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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준비하세요 김영빈, 극세사 이불 기탁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하세요 김영빈, 극세사 이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김영빈은 10월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극세사 이불 200채를 전달했다.
해장국집 보백관 성주점을 운영 중인 김영빈 대표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진심을 담아 만든 요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대접했으며 김영빈 대표의 아버지인 ㈜보몽드 김원섭 대표 또한 매년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있어 부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뜻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김영빈 대표는 “보몽드의 대표인 아버지께서 매년 기부를 해왔는데 그 모습을 본받아 보백관 오픈을 기념해 오픈 행사를 하는 대신 그 비용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이병환 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김영빈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겨울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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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AI 자율제조 포럼 개최
강원자치도, AI 자율제조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에서 ‘AI 자율제조와 함께하는 강원 미래산업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자율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강원도의 미래산업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시군, 혁신기관, 기업,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는 산업부의 ‘AI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승엽 부원장이 ‘AI 자율제조 전략1.0’ 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민선 연구소장이 ‘지역산업 가치향상을 위한 AI자율제조 기술’을 발표하고 KAIST 이종석 교수는 ‘AI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AI연구방향’을, 중앙대학교 김상윤 교수는 ‘국내외 AI 제조기술 적용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민선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이주헌 디지털산업과장, ㈜삼표시멘트 이석제 부장, KAIST 이종석 교수, 중앙대학교 김상윤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AI자율제조 기술을 통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 비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AI 자율제조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며 생산 공정의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의 예측과 최적화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이다.
최근 정부는 글로벌 AI 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8년까지 전국 200개 기업을 AI 자율제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우리 도는 올해 ㈜삼표시멘트의 제조공정 자율화 과제가 선정되어 지난 28일 산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10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AI 자율제조는 도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 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AI자율제조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의 혁신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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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선수단, 제44회 장애인체전서 눈부신 성과
거제시선수단, 제44회 장애인체전서 눈부신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30일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1만여명의 선수들이 3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거제시는 12개 종목에 4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4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해 경남의 종합 3위 달성에 큰 몫을 했다.
특히 김수완 선수가 공기소총 R1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실력을 증명했고 김명주 선수와 김은동 선수는 여자 공기권총 P2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사격 강호’ 거제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였다.
스크린골프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재국 선수가, 슐런 남자 단체전 3인조에서는 정성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승리를 안겼다.
또한, 거제에서 개최된 전국체전 2개 종목, 장애인체전 3개 종목도 성공적으로 치러지며 거제의 스포츠 행정 역량을 확인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선수들이 거둔 눈부신 성과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회의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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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 개관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과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해당 학교 재학생들의 독도 교육을 통한 올바른 역사인식 고취를 위해 2024년 10월 31일 학교 내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
독도박물관은 2013년부터 해외 독도특별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 부터는 해외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학교 내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을 시행해왔다.
2017년에는 중국 무석한국학교, 2019년에는 중국 상해한국학교에 독도상설 전시관을 구축한 바 있다.
하지만 2020년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해당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5년 만에 재개된 해당 사업은 이번 하노이한국국제학교를 시작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2006년 개교 이래 현재 2,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대규모의 한국국제학교로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교육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경북 재외 한국학교 교사 대상 독도 연수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2017년 독도 사랑 행사 개최, 2020년 독도 사랑 플래시몹 활동과 독도 사랑 배지 제작 및 수익금 기부 등 지속적으로 독도 관련 활동을 수행해왔으며 2024년 3월에는 경상북도 해외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되어 독도 관련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은 교내에서 학생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강당 앞 회랑을 활용해 구축했다.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 구축되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내에 근무하는 외국인 교직원 및 외부 방문객들에게 독도를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독도상설전시관은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체험형 전시에 집중하고 있다.
독도의 역사, 자연, 시설물 등의 정보를 다양한 영상과 키오스크를 활용해 전달하고 있으며 독도의 간접적 체험을 위한 독도 VR 콘텐츠를 구축해 독도의 구석구석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독도박물관은 독도상설전시관의 효율적인 관리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지원을 위해 상호기관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도박물관은 앞으로 새롭게 개발되는 디지털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독도 교육용 교재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해외에서 독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하고 활발한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이 베트남 내 독도 교육에 앞장서며 학생들과 더 나아가 현지인들이 독도에 관심을 가지는 독도 홍보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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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거창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가조면 중마2구마을 경로당과 동례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120여명과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복지관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거창군 내 면 지역 마을을 찾아가며 방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적십자병원과 거창한국병원이 참여해 기본 건강 검진과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삶의 쉼터 이동세탁차, 이혈봉사단, 이미용봉사 단체에서도 참여해 세탁, 이혈,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복지관을 이용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방문해 줘 고맙다.
미용실을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와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매월 1~2회 정도 실시되며 지난 4월 주상면을 시작으로 현재 10개 면에서 총 514명에게 1,03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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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방천이 만나 즐거움 두 배, 구미 원도심 축제의 날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원평동은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미시 역전로 일원에서 제11회 ‘원평방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원평동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난해에 이어 구미라면축제 메인 무대를 배경으로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과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해, 사전에 진행된 예선에서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어 초청 가수 진시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원평동은 관내 모든 기관과 단체가 도심 환경 정비와 홍보에 협력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질서 유지를 위한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적극 펼쳐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종화 원평동 체육회장은 “올해도 방천축제를 통해 지역민들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 내려놓고 마음껏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이경문 원평동장은 “방천축제가 구미라면축제와 연계해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축제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로 모이고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원평동은 최근 주민들이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활기찬 동네로 변모하고 있으며 꾸준한 인구 유입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구미의 중심지로서 옛 명성을 되찾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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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50% 확보 목표로 MOU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과 두산건설㈜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2월 ㈜대광에이엠씨, ㈜대광건영, 성한건설과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신축 사업주체 및 시공사와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주체와 시공사는 지역 업체의 참여를 50% 이상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역 장비 및 자재를 우선 사용하는 등 지역 자원 활용을 약속했다.
아울러 사업장 내 지역주민의 우선 채용도 추진하며 구미시는 관련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의 공동주택 신축사업은 아파트 1,384세대 규모로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뜻을 모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주택 건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와 주거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시는 9월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건설업계를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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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최우수] 선정
칠곡군,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최우수]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동시 실시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내실있는 점검과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한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관심도, 민간전문가 참여도 등에서 타 시군보다 탁월히 높은 점수를 획득해 작년 장려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며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은 군민의 행복과 칠곡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만큼 안전위험 요소를 적극 예방해 재난에 강한 안전칠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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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저출생과 인구문제 극복 ‘총력’
통영시, 저출생과 인구문제 극복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 현상에 따른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에서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4년 9월말 기준 인구는 11만 8,89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24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995년 1월 1일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된 이후, 2004년 9월 기준 13만 2,842명이었던 통영시 인구는 2024년 현재 약 10.5% 감소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2024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서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0.76의 출산율과 조선업 불황 이후 양질의 직업이 줄어들면서 특히 20~39세 청년 인구의 순유출이 크게 심화된 점을 꼽았다.
또한 평균 초혼 연령의 증가와 혼인 건수의 지속적 감소도 큰 악재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시는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라는 비전 아래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해 인구 감소 속도를 완화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작 단계에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지원금과 둘째 이후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는 등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과 ‘어린이 상해보험 지원’ 등 통영시만의 시민 친화적 정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구 포럼’과 ‘인구의 날 행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주안점을 청년층에 두고 취업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과 통영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관외 청년 거주 정착 지원’ 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또한, 청년 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해주는 ‘청년 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과 청년들의 취업 관련 자격증 및 교육비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년이 있으면 통영시 청년센터에서 상담 가능하다.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은 2025년까지 야간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미래 관광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통영의 경제 근간인 수산물을 활용해 미래 100년을 지탱할 먹거리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와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으며 외식 산업 개발원 건립과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적인 수산물의 유통을 개선하고 가공 혁신을 위한 ‘최첨단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과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이 만족하는 두텁고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24년도 ‘통영 행복펀드 나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온정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통영시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나눔사업비 1억 8400만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집중한 4개 분야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에 개소한 통영시 가족센터는 맞춤형 돌봄,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 공립 지역아동센터 신축 사업도 추진해 미륵 권역 내 부족한 육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각적인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인구 문제 극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통영시만의 특색 있는 맞춤형 인구 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