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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참조은무료급식소 급식 봉사
안병구 밀양시장, 참조은무료급식소 급식 봉사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31일 가곡동에 있는 참조은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100여명에게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안병구 시장과 참조은무료급식소 봉사자 2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안 시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한 김수옥 대표는“바쁜 일정을 제쳐두고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안병구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좀 더 많은 어르신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시와 관련기관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마련해주신 급식소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조은무료급식소는 2010년 설립돼 회원 수는 100여명이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금·토·일요일에 점심을 무료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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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이행 점검, 시민이 묻고 답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이행 점검, 시민이 묻고 답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민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미시의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평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주적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 평가단은 41만 구미시민을 대표해 성별, 연령, 지역 인구 비율에 맞춰 무작위로 선정된 18세 이상 주민들로 구성됐다.
평가단의 활동은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책 추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 79개 공약 과제와 112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기준 공약 이행률 42%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32.2%를 상회하고 있다.
공약 추진 재원 확보율 또한 34.9%로 전국 평균 24.97%을 크게 웃돌고 있다.
민선8기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교육발전 특구’는 올해 2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주도의 공교육 혁신 기반을 다졌으며 4월부터는 ‘달달한 낭만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10월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구미라면축제’는 개최 3년 만에 전국적 관심을 끌며 구미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모두 ‘구미를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는 구미시의 공약 아래 추진된 것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시민평가단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전략을 보완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평가단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을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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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지금 맨발걷기 열풍 산동우항공원, 힐링 명소로 급부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도심의 번잡함 속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구미시가 산동 확장단지 내 우항공원에 615m 길이의 황토와 마사토로 이루어진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한층 더 확장했다.
이번 조성은 지산샛강생태공원과 형곡공원에 이어 구미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웰빙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맨발로 걷는 체험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강동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힐링 공간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고 산동 확장단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우항공원 맨발길이 탄생했다.
지난 31일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산동아파트 연합회 대표, 구미걷기협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맨발길 걷기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오감으로 자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우항공원 맨발길은 기존 산책로 둘레길에 황토 330m와 마사토 285m를 조성했으며 황토풀장, 황토볼장, 건강지압로 야간 조명등 40개, 세족대 6개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조명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우항공원은 산동 확장단지 내 대표 공원으로 인근에는 10,224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공원을 즐기며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권역별 맨발길 조성을 통해 급증하는 시민들의 맨발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사곡 물꽃공원, 봉곡 테마공원, 옥계 도담공원 등 다양한 맨발길을 완공해 개통했으며 11월 말까지 인동마제지 생태공원과 송정철로변 도시숲에도 맨발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고아 들성공원과 옥계 도담공원에는 황토길을 추가로 연결하고 세족장, 야간조명,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심 속 공원 내 권역별 맨발길을 잘 유지 관리해 41만 구미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 기여했다 동시에, 최상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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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인·노인 가구 대상 밑반찬 절찬 배달 중
하동군, 1인·노인 가구 대상 밑반찬 절찬 배달 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인 또는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는 8개 읍면의 1인 또는 노인 부부가구 24명에게 제공되며 건강식사배달사업 수혜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반찬 4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주 1회 배달하며 대면 안부 확인과 더불어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 등 복지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 박 모 씨는 “반찬도 배달해 주고 안부도 물어줘서 고맙다.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게 된다”며 찾아가는 반찬가게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동군은 이외에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 △1인 가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청·중·장년 및 노인 등 연령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하동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에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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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매력적인 변화 주민들 마음속에 새겨
하동의 매력적인 변화 주민들 마음속에 새겨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아름답고 매력적인 하동군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하동의 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하동군은 이날 이장단협의회와 하동읍 이장회의를 통해 하동군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과 함께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동군의 미래상을 더 구체적으로 구상·실행하고자 단위사업별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하동읍 거점지역에서 구상 중인 ‘군민정원 조성사업’과 ‘하동 철길 문화숲 공원사업’의 구체적인 조성계획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군민정원 조성사업’은 군청 주차장을 정원으로 만들어 군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을 제공하며 365일 열린 군청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하동 철길 문화숲 조성사업’은 주변 지역과 연계해 철길로 단절된 공간을 주민들의 일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하동의 매력을 한층 부각할 수 있는 핵심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예쁜거리 조성사업’, ‘2025년 하동읍 중앙로 간판개선사업’,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의 사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컴팩트 매력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군정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안하고 획기적인 사업을 통해 그 틀을 구축하고 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사업들은 하동을 변화시킬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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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실시될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사전 조사로 이번 조사에서는 건축년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제외하고 빈집을 포함한 관내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주소, 빈집여부, 주거형태 등 14개 항목이며 시에서는 35명의 조사요원이 현장 방문 및 필요시 면접 방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국가통계의 경우 통계법에 의해 조사와 자료확인을 요구받은 시민들은 이에 응해야 하나, 사생활에 관련된 질문으로 응답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다”며 “가구주택기초조사 결과는 사회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조사원의 가구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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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복마을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울진군, 행복마을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9일 평해읍사무소 일대에서 평해 1리, 2리, 3리 마을주민을 위한 ‘행복마을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울진사진벗들, 잼잼잼봉사회, 평해읍새마을부녀회, 평해여성자원봉사회, 후포적십자봉사회 등 6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즉석 사진 촬영, 종이 액자 제작, 손 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달했다.
관내 농·어촌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과 남울진농협에서 지원한 다과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재능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며 “사랑의 밥차와 재능나눔 봉사활동이 이웃 간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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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에서 울진 수소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죽변항에서 울진 수소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울진 수소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진군이 추진하는 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 입주 수요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울진의 풍부한 수산물 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며 산업단지가 제공할 수 있는 환경적 혜택 또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울진군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소산업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수소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유도해 울진이 미래 청정 에너지원인 원자력 청정수소의 대량 생산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서의 울진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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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성포마을 코끼리 공유센터 준공식 개최
거제시, 성포마을 코끼리 공유센터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1일 사등면 성포리 일원에서 박종우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 의장을 비롯한 정수만 도의원, 양태석 시의원 등 내빈들과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코끼리 공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성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위원회 천민협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식 및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포항 어촌뉴딜300사업’의 특화시설사업으로 지난 2월 착공에 돌입한 코끼리공유센터는 지상3층, 연면적 374.49㎡ 규모로 체력단련실, 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총 14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코끼리 공유센터는 기존의 노후된 마을회관의 역할을 대신해 귀어·귀촌 청년들의 재능을 지역민과 나누는 공간으로서 어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마을화합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준공식 행사를 준비하신 우명수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코끼리 공유센터의 준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성포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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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공공도서관 사서 공무원 현장 체험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전주시에 있는 한옥마을도서관과 연화정도서관 등 4개 특화도서관에서 도내 사서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포항과 구미, 김천, 영천, 영양, 칠곡, 예천도서관 등 7개 신축도서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시의 특화된 도서관 정책과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해 경북형 도서관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차별화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옥마을도서관, 예술 전문 서학예술마을도서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연화정도서관, 그리고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놀이터인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4곳을 방문해 각 도서관의 독특한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체험했다.
한옥마을도서관은 전통적인 한국 건축을 살린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예술 관련 자료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예술인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연화정도서관은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 활동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도서관은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터”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도서관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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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 연구 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홍익관에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담당 부서 관계자,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 연구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형 유보통합이란 경상북도의 교육적 지역적 환경이 고려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요구가 반영된 특색있고 실효성 있는 경상북도의 유보통합 모델을 의미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1일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행정과 재정 일원화 담당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책 연구 용역과제 수행 중인 영남대학교 산학협력팀의 윤재희 교수가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의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영유아보육교육 현황과 격차 분석, 대상별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요구도 조사와 해결 방안 마련, 안정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행 재정적 이관 로드맵 제시, 경북의 지역별 인구와 환경 특성을 고려한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 내용은 경북 지역의 영유아 보육·교육 현황과 격차 분석을 비롯해,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요구도 조사, 해결 방안, 안정적 유보통합을 위한 행·재정적 이관 로드맵 제시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북의 인구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이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유보통합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재정 일원화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각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원활한 유보통합과 조직 구성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를 담당한 영남대학교 연구팀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11월 중으로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 연구 토론회에 이어 평가보고회를 통해 경북 유보통합 모델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소통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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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1, 2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성공리 완료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1, 2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성공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대비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4학년도 고1, 2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도내 4개 권역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진학 아카데미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대입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사항과 변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각 입시 전형에 맞춘 실질적인 준비 방안을 안내했다.
또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기반으로 대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해, 개별적인 맞춤형 상담과 같은 효과를 제공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포항공과대학교와 금오산호텔, 안동대학교, 경산교육지원청 등 도내 네 권역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개최됐으며 포항 지역 206명과 구미지역 241명, 안동지역 113명, 경산 지역 110명 등 67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녀의 대학 진학 준비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지역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자녀의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을 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의 미래와 대학 진학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대입 상담과 입학자료 제공, 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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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복지원동 개관과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앞 광장에서 직원 복지 증진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행복지원동 개관과 직장어린이 개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조병인 전 경북교육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용선·김대일·김경숙 교육위원, 어린이집 위탁운영을 맡은 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 신부,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개원식은 경과보고와 환영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어린이집 건립은 매년 신규 임용 여성 공무원 비율이 남성보다 높아, 여성 공무원의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 임종식 교육감 취임 후 혁신적으로 추진한 사업 중 하나였다.
행복지원동 1층에 설치된 직장어린이집은 보육 정원이 50명이고 5개의 보육실과 특별활동실 1실, 교구실 1실, 급식실 1실, 유희실 1실, 실내 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3월에 개원해 안동시 소재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신도시 내 교직원 자녀 25명이 6개 반으로 편성되어 이용 중에 있다.
그리고 행복지원동 2층부터 4층까지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형태의 회의실과 강당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원들이 육아 부담 없이 근무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들어, 초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인 아이의 육아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되기를 희망하고 개선된 근무 환경에서 업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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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김해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8일~29일 양일간 김해대학교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프로 그램을 진행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기업체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살리기 사업이다.
총 3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총 8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시범 운영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2028년까지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올해는 △디지털 역량 강화 인재 양성 △주력산업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지역인재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 취업 등 총 3개 분야의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틀간 김해대학교가 주관해 진행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3개 분야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먼저 △디지털 역량강화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특성화고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챗GPT의 활용 실습’, ‘로봇 코딩’등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디지털 교육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의생명 맞춤형 전문 기능인력 양성분야에는 ‘의료기기 인허가 프로그램’, ‘화장품 제조 프로그램’, ‘디지털 치의학 프로그램’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소 의생명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줬다.
마지막으로 △지역인재 지역대학 진학 분야의 ‘학과체험 및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참가한 학생들이 관심 학과를 미리 체험해보면서 함께 진로를 고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김해 의생명 산업 전망과 발전’을 주제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의 특강이 이틀간 진행됐으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입주한 의생명 관련 업체 견학도 실시했다.
한편 인제대에서도 연말까지 ‘디지털 역량강화 인재 양성’과‘지역인재 지역대학 진학’분야의 프로그램을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늘봄학교 운영 확대 △e-모빌리티 공동실습소 건립까지 더해 총 6개 분야에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대형 시 인재육성과장은“지역을 살리기 위해서는 좋은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수”며 “이를 위해 학교, 대학, 기업체 등 지역 주체와 소통하고 힘을 모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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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김해시, 2024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8일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수출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한인사회에 김해시와 우수 기업체를 널리 알렸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짧은 3박 5일 일정으로 김해시,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출국해 협약 체결, 오프닝 세리모니, 수출박람회 참여, 개막식, 현지 시찰 등을 소화했다.
아울러 수출박람회에는 도내 최다 7개사가 참여했으며 홍 시장과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 등은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현지바이어 해외동포 바이어 등과 교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 김해시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 무역 분야 정보 공유 △국제회의 및 행사 등의 김해 유치 △김해 소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힘을 합친다.
특히 홍 시장은 지역 기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로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과 세계 각국에서 모인 임원진 등을 따로 만나 2026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 의사를 강력히 전달했다.
월드옥타 측은 경남 최다 제조업체를 보유해 해외 판로개척에 관심이 많은 김해시의 의지에 공감을 표했다.
홍 시장은 또 자급자족 스마트도시 아스페른, 가스저장소를 재생해 주거지로 활용한 가소메타시티, 도심 소각장의 성공적 사례인 슈피텔라우 등을 둘러보며 김해 관광과 도시재생의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1981년 설립됐으며 현재 71개국 150개 지회 총 3만5,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2,000여명의 기업인, 바이어 해외동포가 참여하는 수출박람회 행사를 겸하고 있다.
홍 시장은 “월드옥타와의 협약과 재외동포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으로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지원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주 개최지로서의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이번에 구축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2026년 개최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국제행사를 유치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