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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네트워크 이갑주 대표, 잡지문화발전 유공 문화포장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잡지협회와 함께 11월 1일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에서 ‘제59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4명이다.
올해 문화포장은 ‘반도체네트워크’ 이갑주 대표가 받는다.
이갑주 대표는 국내 최고의 반도체 응용회로 전문지인 월간 ‘반도체네트워크’를 발행해 핵심 제품의 최신 정보와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해외기업 광고 유치 등 반도체 산업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농경과원예’ 이영자 대표에게 수여한다.
이영자 대표는 ‘농경과원예’ 발행을 시작으로 ‘난세계’, ‘친환경’을 발행하며 지난 38년간 우수한 농업기술과 유기농 정보를 제공해 농식품과 잡지산업 발전을 위해 힘썼다.
국무총리 표창은 ‘㈜와스코 월간항공’ 노상래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노상래 대표는 ‘월간항공’과 ‘월간항공우주’ 등을 발행해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유·청소년 항공우주과학 프로그램 기획, 캠프 개최 등을 통해 항공우주교육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이를 진흥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경제, 산업, 문화예술,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잡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1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한 날로서 정부는 매년 ‘잡지의 날’을 계기로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잡지인의 사기를 높이고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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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해요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해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심리상담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10월 30일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대구광역치매센터 등 치유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심리상담사들이 대상이 됐다.
치유농업사가 농촌자원 중 식물자원을 중심으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 및 식물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한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구성한 치유농업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하며 치유농업사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에 따라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심리상담사는 “흙을 보듬으면서 심리상담을 하는 아이들도 소중하게 보듬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또, “인간은 자연 속에 살아가면 행복감을 느낀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치유농업의 가치에 대해 공감했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치유농업프로그램으로 대구시민의 행복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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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권익위와‘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로 구성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반이 직접 현장에서 민원을 청취하고 원만한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공공행정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소비자피해, 지적분쟁, 노동관계,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11월 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기획조정실 감사팀에 사전 상담예약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사람은 운영 당일 현장접수 또한 가능하다.
하순철 기획조정실장은 “군민들의 개별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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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챌린지 동참
장충남 남해군수‘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울 경찰청 주관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광역시 이갑준 사하구청장을 지목했다.
사하구는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가 캠페인을 할 만큼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가 사이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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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남해군‘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산불 및 대규모 전력 공급장애 발생을 가정한 ‘2024년 남해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남해군,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군부대 등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남해지사 등 민간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남해군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 기동대 등 민간단체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남해군은 산불로 인한 주민 대피 상황과 대규모 정전사고를 가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전력 공급장애에 대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훈련에 참가한 15개 기관·단체 외에도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회원 20명과 남해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여명이 참관단으로 참여해 재난 대비 훈련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장충남 군수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재난은 과도한 사전준비와 철저한 대비를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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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청년농 육성위한 ‘후계청년농어업인법’및‘한국4H법’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청년농 육성위한 ‘후계청년농어업인법’및‘한국4H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청년농에 대한 범정부적 지원확대를 위한 ‘한국4에이치법 일부개정법률안’, ‘후계농어업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만희 의원이 조사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40세 미만 국내 청년농 규모는 395,229명에서 254,384명으로 –35.6% 급락함에 따라 전체 농업인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17.1%에서 12.2%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청년농가 규모 역시 12,426가구에서 5,438가구로 –56.2% 폭락세를 보이며 청년농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이만희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 다수가 정부의 청년농 정책개선 등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청소년의 농심함양과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현행법상 청소년만을 국한하고 있는 목적을 어린이와 청년, 청년농업인까지 확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한국4에이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특히 이 의원은 농촌 사회발전과 지역성장을 주도하는 농촌 리더양성에 있어서도 중·장기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후계농어업인 단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경비와 시설비, 조세 감면 등의 포괄적인 지원책을 담은 ‘후계농어업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함께 대표발의에 나섰다.
이만희 의원은 “올해 농림부와 농진청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에서 만성적인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제, 밭농업기계화와 스마트팜 사업 등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실질적 대안제시의 성과를 거뒀다”며 “무엇보다도 청년농 육성과 지원이 우리 농촌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동 법안들이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져 일선 농업현장에서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농정당국과 면밀하게 챙겨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다짐을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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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코인 실명제법’ 대표 발의
민병덕 의원, ‘코인 실명제법’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마무리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관련 전문성 있는 질의로 주목받은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오늘 ‘가상자산’ 차명 거래를 이용한 시세 조종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코인 실명제법’을 대표로 발의했다.
지난 21대 국회, 세간의 높은 관심 속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이 제정되어 올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정작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코인 실명제’는 빠져 있어 그 실효성에 의문이 이어졌다.
이에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설거지 코인’의 상장 후 폭등과 급락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 문제를 지적한 민병덕 의원이 ‘금융실명제’에 준하는 ‘코인 실명제’를 도입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개정안은 가상자산 거래 시 실명에 의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해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장치를 담고 있다.
최근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이, 상장 이후 15분 만에 1,380% 폭등세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폭락한 가상자산 ‘어베일’의 이상 거래를 탐지하지 못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른바 ‘검은 머리 외국인’ 으로 추정되는 SNS ‘X’ 유저 ‘일드파밍’ 이 이를 차명으로 대리 매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더해져, 세간에서는 빗썸에서 신규 코인 상장 후 순식간에 차익을 누린 후 시장에서 사라지는, 이른바 ‘설거지’ 행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평가마저 나온다.
‘어베일’ 이 대표적 ‘설거지 코인’ 사례로 지목된 것이다.
더욱이 이런 시장 교란 행위에 참여해 막대한 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이는 ‘검머외’들은 SNS에 “한국 고맙다”며 조롱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져, 이런 한국 코인러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점차 커졌다.
민 의원은 ‘코인 실명제’ 도입이 한국 코인러들의 손해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민병덕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도 ‘수이’ 코인 등 외국발 ‘버거 코인’의 시장 교란 행위를 지적하며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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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개소리’ 종영 소감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
사진제공 = 아이엠티브이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연우가 드라마 ‘개소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우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 거제도를 지키는 다정한 순경 홍초원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포근한 힐링을 선사했다.
‘개소리’ 11, 12화에서 초원은 그토록 바라던 강력계 형사로 발령받으며 열혈 수사 본능을 발휘했다.
특히 초원은 마지막까지 이순재, 소피와 함께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연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성격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내며 시니어벤져스와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연우는 다정한 모습부터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개소리’ 종영을 맞이한 연우는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거제도의 푸른 바다와 아름답고 그림 같았던 자연 속에서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즐겁게 동화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선배님들은 물론, 함께 고생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소피를 포함한 동물 친구들까지 모두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연우는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소피와 추억을 꼽았다.
연우는 “영원한 파트너 소피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의젓하지만 귀엽고 장난기가 많은 친구인데, 가끔 제 말을 듣고 연기를 보여줄 때 소피가 정말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게 아닐까 싶은 착각을 했던 적이 있다 두고두고 생각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연우는 “그동안 저희 ‘개소리’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함께 웃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우는 올해 ‘우리, 집’과 ‘개소리’에 연이어 출연하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우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 출연을 확정, 차미령 역을 맡아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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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대회 개최
2024년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1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2024년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4회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업계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들은 최신 피부미용 트랜드를 접목해 그간의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선진문화와 뷰티 미용 기술을 배우기 위해 베트남 등 동남아 등지에서 유학 온 외국인 7명이 참가해 명실상부‘국제 경기대회’라는 타이틀로 개최하는 첫해가 됨에 따라 그 의미가 컸다.
현대사회는 갈수록 젊음의 유지와 웰에이징을 추구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관 단장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시대로 뷰티 서비스 산업은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
뷰티테라피 경진대회는 우수 미용 전문가 양성과 발굴을 위한 등용문이자 신기술 습득과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해 경북 뷰티서비스 산업과 미래의 수요자를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 또한 톡톡히 하고 있다.
대회에는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일반부에서는 김혜정 씨 등 6명, 대학부에서는 홍서진 씨외 6명, 고등부에서는 임수민 씨 등 15명이 경상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대회를 통해 피부 미용인들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경북의 뷰티 서비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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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전 방사능사고 대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경북도, 원전 방사능사고 대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월 31일 월성원전 2호기를 대상으로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해 2024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경북도 주관으로 포항, 경주, 울산시 등 5개 구·군을 포함해 민·관·군·경·소방 등 30여 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하고 지역주민 500여명, 전세버스 16대가 동원되는 등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최대 실제 대피 훈련이다.
이번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광역지자체 주관으로 원전 부지별 격년으로 실시한다.
평상시에는 일어나지 않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만약의 원전의 방사능누출 상황 시 방사선 비상발령 단계별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방사능방재 관계기관 간 역할 및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방사선 비상이 발생함에 따라 원전사업자는 사고대처 및 수습,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방사선 사고에 대한 국가적 대응과 환경방사선 감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비상 진료소 운영 및 피폭환자에 대한 의료지원, 도내 4개 병원은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 구호소에서 진료를 했다.
특히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 울산광역시 등 지자체에서는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소개, 버스를 이용한 이송, 구호소 운영 및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등 신속한 주민보호조치를 이행했다.
또한, 이번 합동훈련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영상회의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주민소개 상황을 드론으로 촬영해 방사능방재대책본부에서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더욱 생동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집결하는 구호소에서는 방사선 피폭시 대응절차, 방사선 영향상담, 소화기 체험 및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실생활 안전지식을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월성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실제상황과 같이 수행해 도내 원전사고 시 관계기관의 대응능력과 체계를 점검했다”며 “우리 도에서는 만약의 비상 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보호조치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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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긴급 방제 대책회의 개최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긴급 방제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산217번지의 소나무 1본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10월 31일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북도, 울진군 및 인접 시군,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방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 회의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역학조사 계획, 울진군의 방제계획,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밀 예찰 계획, 그리고 방제 대책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후속 조치로는 피해 발생지에서 반경 2㎞ 이내 행정 동·리에 대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모든 소나무류의 이동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경북도와 울진군은 발생 지역과 주변의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함께 정밀 조사를 하고 피해 고사목을 신속히 방제해 조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2020년 12월 온정면 덕인리에서 최초 발생했고 2023년 11월에는 청정지역으로 환원되었으나 4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이 확인됐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발생지 주변 지역에 철저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들께서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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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경위, 청도 자치경찰 치안 현장 간담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일 청도경찰서에서 자치경찰 주요 인사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소통·협력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치안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일상 청도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자치경찰사무 업무 유공 표창, 자치경찰 청렴 동행 퍼포먼스, 현직 자치 경찰관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제는 2021년 5월 출범 이후로 현재 3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최일선에서 자치경찰의 역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인 노인 교통사고 노인 실종·학대,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CCTV 및 여성안심거리 확대, 자율방범대 순찰 강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치안 정책 논의가 있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청도읍 고수5리 경로당을 방문해 형광지팡이, 형광토시 등 안전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어르신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를 소관하는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생활안전 전반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치안 정책 마련과 예산이 집중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은 특화되고 차별화된 경북형 자치경찰 정책과 역할이 절실하다”며 “시군 및 경찰서 민간단체 등 여러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민이 실제 요구하는 치안 수요와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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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 경제 현안 공동 대응 위해 손잡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영남권 5개 시도 경제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등 5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은 2011년 영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부·울·경 경제관계관 회의를 5개 시도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후, 2012년 경남을 시작으로 매년 5개 시도가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부산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영남권 경제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 논의와 5개 시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공동연구 과제 결과 발표, 전문가 특강, 2025년 공동 과제 주제 발표, 공동 발전 방안 협약서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글로벌 경제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남권은 신기술 도입과 혁신을 통한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초광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기술 융합의 활용이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면서 영남권의 공동연구와 협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주제는 ‘영남권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방안’ 으로 미래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이날 5개 시도는 지속 성장 가능한 모델 구축을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특별강연에서는 한상철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처장이 AI, 반도체,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들이 혁신경제로의 전환 과정에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맞춰 제조업 혁신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로 경쟁력 있는 제조업의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통산업으로 인식되어 온 제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미래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인‘스마트 제조’ 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5개 시도는 제조업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도 공동연구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영남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선정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제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영남권이 산업변화 위기에 적극 협력하고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담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제조업이 블록체인, AI, 로봇 등 대표적 기술을 접목한 혁신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도록 5개 시도가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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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사이소 테마관 입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수산물 판로확보와 홍보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테마관에서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정보화마을은 행정안전부에서 2001년부터 정보 소외 지역의 초고속 인터넷 이용 환경 조성과 전자상거래를 위한 홍보콘텐츠 조성 등으로 농산어촌의 자립 기반 마련과 주민 참여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전국적으로 정보화마을을 구축해 경북에서는 현재 37곳의 마을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 농수산물 할인행사에서는 사과, 홍게, 오징어, 잡곡, 대추, 꿀, 참기름, 마늘 등 도내 정보화 마을의 우수한 상품을 시중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은 농수산물의 다양한 판로 확보와 정보화 마을 브랜드를 통해 정보화 마을과 소비자가 직거래로 할인된 가격과 신선한 상품을 거래하는 일석이조의 혜택이 있다.
행사 참여는 사이소의 메인 배너 또는 테마관을 통해 할인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기간은 11월 한 달로 판매 상품별 정해진 예산이 소진되면 인기 상품은 조기에 할인이 종료될 수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정보화마을 직거래 장터 활성화뿐만 아니라 정보화 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을별 지도자와 프로그램관리자 등의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고령화되는 농산어촌의 정보 격차 해소와 정보인프라 기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경숙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보화마을의 자립생태계 기반을 확보하고 고령화되는 농산어촌 주민들의 농수산물 판로확보와 구매자들이 좋은 가격에 우수한 농수산물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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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3년 사회지표 결과 공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및 수록한 ‘2023년 경상북도 사회지표’를 지난 10월 31일 공표했다.
경상북도 사회지표는 사회조사을 통해 도민의 주관적 인식과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각종 행정자료를 통해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통계자료를 수집 및 재가공해 작성한 통계이다.
2023년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도내 19,692표본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11개 부문에 대한 조사지난해 실시한 경상북도 사회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2022년 5.91점에서 2023년 6.09점으로 상승했고 살고 있는 지역 및 행복에 대한 만족도 역시 상승했다.
경북도민들의 도정 정책에 대한 만족도 비율이 2022년 15.9%에서 2023년 17.4%로 증가,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2022년 17.6%에서 2023년 19.3%로 증가했다.
다만, 도민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은 충분하지 않다 46.6%, 충분하다 18.8%로 나타났으나, 향후 일자리 상황에 대한 전망은 나아질 것이다26.8%, 나빠질 것이다 18.3%로 향후 일자리 상황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 사회지표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해 도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사회지표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누리집 및 국가통계포털 KOSI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