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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새 단장
성주군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가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새 단장을 마쳤다.
노후 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으로 불편했던 진료실과 대기실을 재정비해 소아청소년과 진료에 어울리는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또 신규 의료 장비를 갖추어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환자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소아청소년과는 2024년 4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보건소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 운영으로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더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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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디지털 성폭력 피해대응 및 지원방향 토론회 발제
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디지털 성폭력 피해대응 및 지원방향 토론회 발제
[아시아월드뉴스] 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9일 안양시의회에서 열린 '디지털 성폭력 피해대응 및 지원방향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여해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안양시 조례 개정 과정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안양 여성의전화 주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를 심도 깊게 논의했으며 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정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통합대응단장, 정애경 안양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센터장, 박선영 여성인권변호사 등의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안양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현황’ 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은“기술발달과 함께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양시민이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양시 차원의 예방대응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책을 담은 조례를 대표발의했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디지털성범죄의 정의를 세분화해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성범죄를 포함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안양시 디지털성범죄 실태조사 실시, 피해자 영상 삭제 지원 및 모니터링, 심리상담 및 의료법률 등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내실있는 예방대응 교육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고 밝히며“조례 개정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안양시가 적극적으로 역할할 것을 주문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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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무원 대상 하반기 법제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공무원 대상 하반기 법제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일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법제 및 소송 실무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으며 그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현재 법제처에서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했다.
이날 전문강사로 나선 법제처 박상균 법제관과 김형도 사무관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 행정소송 실무 △ 자치법규 입안 원칙 △ 법령해석 방법론 등 행정업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함으로써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갈수록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시 공무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법무역량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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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무형유산 김은동 고령 제와장 공개행사
경북 무형유산 김은동 고령 제와장 공개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0월 31일 오후 1시 개진면 고령기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은동 고령 제와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개진면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제 전통기와 제작 시연과 고령기와 박물관 관람을 했다.
김은동 고령 제와장은 1972년 ‘고령한와’에 입사해 현재의 ‘고령기와’에 이르기까지 50여년 동안 지역에서 기와 제작 와장으로 경복궁의 강녕전과 교태전, 창덕궁, 덕수궁 등 중요 국가유산의 수제전통기와 및 전돌을 제작해 왔으며 2023년 2월 도 무형유산 고령제와장으로 인정받았다.
김은동 제와장은 행사에 앞서“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써 지역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라 감회가 남다르고 앞으로도 수제 전통기와와 전통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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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낙화놀이 스페셜 데이 ’한국을 넘어 일본 관광객을 사로잡다
‘ 함안낙화놀이 스페셜 데이 ’한국을 넘어 일본 관광객을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낙화놀이가 글로벌 관광 상품화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
함안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31일 함안 무진정에서 일본인 관광객 450명을 대상으로 ‘함안낙화놀이 스페셜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함안낙화놀이 스페셜데이’는 올해 5월 일본 주요 여행사 부장단을 초청해 함안 팸투어를 실시한 이후, 일본여행업협회 소속 14개 일본여행사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특별상품으로 개발됐다.
이번 행사에는 45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비롯해 일본 아사히 신문 등 언론인, 여행업자 35명이 함께 참여해 서울·부산에 집중된 외래 관광객에게 한국의 새로운 지역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일본인 관광객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함안낙화놀이 사진을 보고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상품을 통해 한국에 와서 낙화를 감상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 불놀이 장면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이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 이래 관광을 목적으로 한꺼번에 수백 명의 외국인이 찾아온 것은 처음 있는 일로써 매우 감격스럽다”며 “우리 지역 관광자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기존 연 1회 개최되던 무형문화재 행사인 함안낙화놀이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을 추가 개최하는 등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관광 상품화 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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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룡사 유치원, 홍천군청 견학 신영재 군수와 만남 가져
홍천군 강룡사 유치원, 홍천군청 견학 신영재 군수와 만남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강룡사 유치원 원아들과 교사들은 지난 10월 31일 강룡사 유치원 프로젝트 페스티벌 "우리 고장 홍천“을 주제로 지역사회 연계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홍천군청을 방문해 신영재 홍천군수와 따듯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원아들은 신영재 군수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직접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군수가 하는 일", "홍천 사과와 옥수수는 왜 맛있는지" 등 어린이들의 순수한 질문에 대해 신영재 군수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예의와 존중을 갖춘 대화를 이어 나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아이들이 살기 좋고 행복한 홍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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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천 사과 축제 개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사과축제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11월 1일 오전 10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오픈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군의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개장을 알리며 많은 관객의 기대와 함께 축제가 성황리에 시작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과왕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김찬대 씨가 대상을 표진수 씨가 최우수상을, 안해경 씨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개장식과 연계해 2부 행사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한창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착공을 기원하는 홍천철도 유치 염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에서 재배되는 사과 맛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라며 지역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덤&레드’를 주제 8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홍천사과 판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체험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홍천사과 축제는 홍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과 산업과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홍천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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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승격 현지조사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승격 현지조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31일 원동면 가야진사 일원에서 ‘양산 가야진용신제’에 대한 국가무형유산 승격 현지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유산청은 보유자를 비롯한 보존회원을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실시하고 형식과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공개 시연과 추가 면담조사를 진행했다.
‘양산 가야진용신제’는 지난 2023년 9월 국가무형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후 2024년 1월 지정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이번에 지정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현지조사를 받게 됐다.
양산시는 국가유산청 현지조사를 대비해‘양산 가야진용신제’ 제례와 전향축을 고증하고 국가제사의 품격과 위상회복을 위해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영·정조대 제례복식을 제작했다.
또 2008년 4대강 사업 당시 가야진사 일원에서 출토된 조선전기 분청제기를 과학적·기술적으로 분석하고 재현해 이번 공개 시연행사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양산시는 전승보존 지원금을 편성해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기량 향상과 함께 전승활동의 동기를 부여했다.
이날 3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공개 시연행사에 앞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유산적 가치를 국가유산청 현지조사 위원에게 설명했다.
나 시장은 “가야진용신제는 국가제례로 그 격과 품격을 갖춘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면서 “그 격과 예우에 맞는 합당한 보상은 국가무형유산 지정”이라고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승격 필요성을 강하게 밝혔다.
‘양산 가야진용신제’는 현지조사 위원의 국가무형유산 지정가치 조사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국가무형유산 승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에서는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유산 승격 시 반드시 조례를 개정해 보유자와 이수자에 대한 전승교육비 등을 편성하고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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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글로벌 양산’ 위해 유럽 2개국 출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과 신트라 2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하는 10박 12일간의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해외 출장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내 경제인들로 방문단을 구성해 해외 전시회 참관을 통해 신기술 습득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자매도시와의 경제·문화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첫번째 일정으로 나 시장과 경제인들은 세계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도 EU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이 전망되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방문한다.
먼저 주스페인 대한민국 대사관 면담을 통해 스페인의 정치·경제 동향을 듣고 관내 기업의 시장 진출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서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바르셀로나에서 11월 5~7일 개최되는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를 참관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140개국 800여개 도시, 2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기술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세계 각국의 지자체와 기업들이 참여해 도시 아젠다를 논의하는 세미나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나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에서 온 기관 및 기업의 대표들과 함께 네트워킹 간담회에 참여해 소통하는 한편 양산의 스마트시티 도약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관내 기업인들에게는 도시혁신 관련 사업 분야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일간에 걸친 전시회 참관 후에는 바르셀로나의 스마트시티 재생 혁신 지구와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립된 종합문화시설인 카이샤 포럼 등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기업인 HP Inc. 바르셀로나 공장을 찾아 3D 프린터 제조공정과 연구소 등을 직접 둘러보는 것으로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포르투갈 교류 행사는 신트라시와 국제자매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및 경제 교류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양산을 만들기 위함이다.
포르투갈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세투발 역사지구 관광문화 벤치마킹이다.
16세기부터 이어진 우수한 관광자원이 있는 세투발 현지를 답사해 양산시에 접목할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지난 6월 포르투갈 교류에 도움을 준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국제 교류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대사관을 통해 양산시와 신트라시의 교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양산시 홍보 사업 등을 현지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KOTRA 리스본 무역관을 양산상공회의소와 함께 방문해 양산시 기업들의 포르투갈 시장 진출에 대해 진중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신트라시와의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는 신트라시와의 문화, 관광, 경제, 기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회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교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교류를 확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양 도시 주민 간 이해와 우호를 더욱 증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신트라시의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경제, 기업 교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양산시의 기술 및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사례를 참고해 향후 해외 기업과의 상호 협력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고자 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2026 양산 방문의 해’ 추진에 있어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양산시는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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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6일부터 3일간 바이오&창업 엑스포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6일부터 8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4 강원 바이오엑스포 & 제2회 춘천 창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연계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간 따로 개최되던 두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춘천시가 자랑하는 바이오산업과 창업생태계를 전국에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행사 흥행을 위해 ‘강원 바이오의 새 울림, 그리고 어울림’ 이라는 구호 아래 80개 기업전시관 및 5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한 바이오특화단지 공동정책관, 로컬브랜드 페스타, 창업포럼,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키자니아 GO, 시민 크라우드펀딩, 유튜버 궤도, 약이 참여한 특별강연, 어린이 사생대회, 이미지메이킹·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레고랜드, 삼악산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 할인도 진행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6년 동안 춘천이 바이오산업을 발전시켜 온 배경에는 배계섭 시장님의 미래를 보는 혜안과 담대한 도전 정신을 가진 창업가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춘천은 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해 지역의 첨단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바이오·창업 엑스포를 통해 춘천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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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영양 잘 챙겼다”…춘천시보건소 복지부 장관 표창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가 국민영양관리계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영양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영양 관련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과 관련 단체,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보건소는 지난 5월에 춘천시 영양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국민 식생활 및 영양 홍보 캠페인 및 환경조성, 지역사회 맞춤형 영양 관리, 기반 조성 등을 위해 힘썼다.
올해 8월 기준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는 3,506명, 비만예방관리교실 대상자는 200명이다.
또 영양상태개선을 위한 사업 설명회 11회, 영양교육 59회를 실시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 식생활을 위한 건강 돌봄놀이터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춘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식생활 변화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개선에 노력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춘천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춘천시민의 건강증진 향상과 건강 의식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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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조타’ ‘2024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큰 호응 얻어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조타’ ‘2024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큰 호응 얻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10월 31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 부스 운영에 참가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 △티니핑 테스트, △티니핑 머리띠 만들기를 통해 성격 유형에 맞는 진로직업 등을 알아보는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체험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청소년들의 큰 호응으로 긴 줄을 이뤘으며 직접 참가한 청소년은 “청소년들 사이에 티니핑이 유행인데 기존 MBTI가 아닌 티니핑 MBTI를 하며 재미있었고 머리띠 만들기와 함께 나의 유형에 맞는 진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올해 거제시 어린이 축제, 거제시 청소년 문화축제 부스 운영과 청소년운영위원회 계절별 기획행사 3회를 진행하는 등 또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고자 위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 운영 위원은 “참가 대상의 니즈에 맞춘 체험을 구성해 부스 인기가 많아 기쁘고 뿌듯했다”고 했으며 담당 지도사는 “부스 운영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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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주차 중 BMS 미작동, 이상징후 알람기능 없는 차종 다수 확인”
문진석 의원, “주차 중 BMS 미작동, 이상징후 알람기능 없는 차종 다수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현재 국내 운행중인 전기차들이 주차 중에는 BMS가 작동하지 않거나, 이상을 감지하더라도 외부에 전달 기능이 없는 등 BMS 기능 수준이 제작사, 차종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2의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BMS를 중심으로 한 예방 체계가 마련돼야 하는 만큼, 국토교통부와 제작사가 구형 BMS 업데이트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제조사·차량별 BMS 작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기아, KGM, 르노, 한국GM, 스텔란티스의 23개 차종이 주차 중에는 BMS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의 경우 레이 EV, 니로EV, 쏘울EV 등 4개 차종이 주차 중 BMS가 작동하지 않으며 KGM은 코란도 이모션, 코란도EV 등 9개 차종, 르노는 SM3 Z.E, ZOE 등 3개 차종, 한국GM은 볼트EV 등 3개 차종, 스텔란티스는 PEUGEOT e-208, 어벤저 등 4개 차종이 BMS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제작사나 차주에게 이상징후를 전달하는 알림기능이 아예 없는 경우도 상당하다.
KGM, 르노, 한국GM, 토요타, 포르쉐, 폴스타, 볼보, 스텔란티스사는 차주에게 이상징후를 안내하는 문자 서비스 등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아이오닉EV, 기아 레이EV 등 5개 차종, KGM 코란도 이모션, 르노 SM3 Z.E 등 3개 차종, 한국지엠 볼트EV 등 3개 차종, 스텔란티스 PEUGEOT e-208 등 4개 차종, BMW i3, MINI cooper SE 등 7개 차종, 볼보 XC40 등 2개 차종, 폴스타 2, 토요타 렉서스RZ450e 등 2개 차종 등 총 29건이 이에 해당한다.
벤츠사 차량은 주차 중에는 BMS가 절전 상태이나 배터리 셀의 불균형 등 특정 조건에서 활성화되는 시스템이며 차량에서 원제작사 서버로 정보가 전달되고 수작업으로만 분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이은 전기차 화재로 인해 BMS 장치를 의무화, 정보 공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나, 먼저 제조사별 BMS 고도화 여부, 차주 알림 기능 장착 등 구체적인 현황 파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문진석 의원은 “제조사와 제조시기별로 BMS 기능 차이가 상당한 만큼, BMS 의무화 도입을 위해서는 표준 기준 등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며 “제작사의 자체적인 노력, 정부의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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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창원특례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을 위해 5년마다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의 기초정보를 확인하는 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 조사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와 30만여 가구 명부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선다.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 및 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 시설수, 농림어가 여부 등 14개 항목이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된 사전 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부담은 줄이고 편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해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현장 조사에서 제외하고 조사원들은 태블릿 PC를 활용하는 등 CAPI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했다.
동원되는 조사인력은 147명으로 조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거나 필요한 경우 가구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지침과 안전 수칙, 전자기기 사용법 등 교육을 완료한 상태다.
이지영 정보통신담당관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우리나라 현대사와 100년을 함께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답변이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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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제천시, 청소년 교류 진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자매결연도시인 충청북도 제천시와 청소년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제천시와 자매결연 체결해, 매년 상호 도시를 방문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교류 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와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된 동해시 청소년 방문단 15명은 제천시를 방문, 첫날에는 상호인사, 레크레이션 등으로 서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고 이후에는 제천시 청소년시설 라운딩, 제천의 유명 미식 여행 ‘가스트로 투어’체험, 제천시 지역 문화, 예술, 먹거리 등을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한다.
둘째 날에는 이번 교류의 백미인 청소년의 시각에서 보는 양 도시 간의 청소년 발전과 교류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소감 나누기와 설문조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자매결연도시인 제천시와는 물리적 거리는 멀지만, 활발한 교류 활동이 양 도시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