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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문화예술로 꽃피우다
거제섬꽃축제 문화예술로 꽃피우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제18회 거제섬꽃축제장에는 다양한 꽃과 국화류, 아열대식물 전시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Gallery Geoje_갤러리 거제 와 함께 문화예술전시장에서 2024 Geoje International Seomkkot Art Show ‘꽃을든남자;꽃보다사람展’ 김원근조각가 외 5명을 초청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김원근 작가의 “꽃을 든 남자;꽃보다 사람”옷이 터질 것처럼 살찐 남자가 장미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누군가에게 청혼을 할 모양이다.
깍두기 머리에 금목걸이가 조폭을 연상시키지만 사랑에 약한 순정남이다.
세계적인 조각가 김원근의 “순수맨”이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주머니에 손을 꽂은 남자, 글러브를 낀 권투선수 등 저마다 사연이 있어 보인다.
이어서 김태임 작가의 “티티플라워”가든을 거닐면, 섬꽃과 예술이 융합되어 문화연 작가의 "Flowerpia"로 빠져들게 된다.
꽃과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꽃처럼 활짝 핀 아이들의 동심 이상향을 말한다.
동시대 대중문화예술의 흐름에 반응하며 한국화의 전통적인 畫材에서 벗어난 그녀는, K-POPART 스타일의 작업으로 신선하고 발랄한 즐거움을 주는 작가이다.
김선미 작가의 열정과 혼을 담은 작가적 태도로 잉태된 맑고 경쾌한 조형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시원상 작가의 대연작 시리즈는 숲에 대한 이야기로 늘, 옆에 있는 친숙하고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또 한편으로는 미지의 두렵고 알 수 없는 공간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어딘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김동영 작가의 가는 철사의 작품이 가슴에 와 닿는다.
김성현 농업관광과장은 “수준높은 예술작품도 만끽하고 섬꽃과 예술이 융합되어 삶이 예술로 승화하는 거제섬꽃축제에 오셔서 작가와의 대화로 꽃을 피워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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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인구증가를 위한 특별 간담회 개최
창녕군 장마면, 인구증가를 위한 특별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장마면은 지난 10월 30일 장마면사무소에서 인구증가 특별 대책위원들과 함께 지역 인구 사수를 위한 특별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위원장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장마면 인구증가특별대책위원회는 관내 기관·단체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별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인구 증가 정책을 홍보하고 실거주 중인 귀농·귀촌자들의 전입을 독려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용분 위원은 “장마면은 초고령화 지역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는 우리 지역의 가장 큰 문제이다”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미화 면장은 “인구 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에 중요한 사안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구증가특별대책위원들과 함께 인구증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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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 진행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0월 중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레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제석초등학교의 ‘청소년 드론축구 아카데미’ 와 유영초등학교의 ‘직장인 초청 강연 및 체험의 날’행사를 통해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드론 조종과 경기 체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을 습득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제석초등학교는 4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일일 1개반씩 총9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드론의 역사와 미래 가치, 기본 이론과 시뮬레이션 운영, 드론 조종의 기본과 호버링 연습, 드론을 이용해 골 넣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영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월 21일 6학년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체험을 실시해 학생들이 드론 조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상욱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학생들이 드론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은 △함께하는 K-청소년 △참여하는 K-청소년 △지속발전 K-청소년 △미래성장 K-청소년 총 4개의 운영 목표로 청소년에게 필요한 소양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제공해 유익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의 안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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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성인문해교실 안전과 역사를 배우는 창의적 체험활동 진행
합천군, 성인문해교실 안전과 역사를 배우는 창의적 체험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0일과 31일에 성인문해교실 중학·초등학력인정반 학습자 44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중학학력인정반 학습자들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대처법과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며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초등학력인정반 학습자들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역사교육관 체험을 통해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며 중요한 역사적 교훈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글자 하나 제대로 읽지 못했던 내가 문해교실을 통해 글자를 배우고 깜깜한 세상에 빛이 들어오는 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이제는 세상이 두렵지 않고 더 넓고 환하게 보여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글을 배우며 세상을 넓혀가는 학습자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얻고 삶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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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도 열린 관광지 선정
합천군,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도 열린 관광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3개 지자체에서 86개 관광지점이 신청해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1차 자격 심사, 2차 서면 심사, 3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지자체의 20개 신규 대상지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5년부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국민의 29%를 차지하는 만큼,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차장, 편의시설, 화장실, 보행로 체험시설 등 다양한 시설 개선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열린 관광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에는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배리어프리 전문가와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세부 사업이 확정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 개발, 무장애 관광정보 제공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올해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2025년 노후 관광지 재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합천군 관광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관광자원의 정비와 보완뿐 아니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관광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는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업그레이드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열린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관광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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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최첨단 온실 토마토 스마트팜 준공
영덕군, 최첨단 온실 토마토 스마트팜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업의 고효율화와 미래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강구면 오포리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토마토 재배용 스마트팜을 지난 31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 영덕군 농촌지원과가 행정과 보조금을 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가 수탁해 이뤄졌다.
스마트팜에 설치된 ICT 시스템은 온도와 습도 같은 환경 정보를 인식해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작물 생장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게 돼 계절이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병충해와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한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어 균일한 품질의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해당 시설은 노동력 의존도를 크게 낮추는 동시에 수확량은 극대화할 수 있어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인의 생활을 개선하는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스마트팜 준공으로 지역 농업의 발전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해 농업의 미래가치를 높이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덕군 농촌지원과 황대식 과장은 “이번 스마트팜 도입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의 자동화를 통해 농가의 당면과제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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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STAY 374’ 청년마을 공유주거 준공
영덕군, ‘STAY 374’ 청년마을 공유주거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준공식을 지난 31일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와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영해면 벌영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공유주거 공간의 정식 명칭은 ‘STAY 374’로 단순히 주거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돼 총 17호의 주거 공간과 함께 공유주방, 카페테리아 등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됐다”며 “이곳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거처를 넘어 삶의 중심이 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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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임업인의 날을 맞아 ‘2024년 제4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가 11월 1일 오전 10시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임업인의 날은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일로 지정돼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주최하고 산림사업단체가 주관하며 양양군과 양양국유림관리소 등이 지원해,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후계자, 산림조합원,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함께해 임업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화합 한마당이 함께 열렸다.
양양군,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근로자, 양양속초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협회, 임업후계자&숲해설사 등이 총 3개의 팀을 이루어 팀별 산림O/X퀴즈,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경연을 펼침으로써 상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화와 임산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시는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관내 임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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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사유림의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등산코스, 상습 출입로 등 입산 길목 주변에 입산통제를 알리는 깃발과 현수막 등 홍보물을 게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불가피한 사유로 해당 산림에 입산하고자 할 때는 사전에 양양군으로부터 입산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같은 기간, 관내에 소재한 모든 산림에서는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 소지가 원천 금지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본청 및 6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산불예방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마을이장단과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에서도 함께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무인감시카메라 및 감시초소를 운영해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시군과 공동으로 진화헬기 1대를 임차해 운용하고 있다.
산불대응센터 및 현남분소에서도 진화차량 11대와 급수차 1대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군청 직원 100여명을 특별진화대로 편성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9명을 선발해 현장 순찰과 비상대기에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감시탑 11명, 순찰원 93명으로 총 104명의 산불감시원을 채용해 산불감시시설 30개소에배치하고 산불취약지역 9개소에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감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소방서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산불 진화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등산이나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이 크게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발생 가능성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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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통수단 확대 운영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의 운행시간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보행상 장애인·65세 이상 고령자·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를 운행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평소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휠체어 사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리프트와 전동 회전시트를 장착한 특수승합차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운행 범위는 관내 및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경상북도 전역이며 기존 특별교통수단 차량 4대로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던 것을 11월 1일부터 6대로 증차하면서 운행시간도 8시부터 22시까지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하려면 보행상 장애인인 경우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증명서 65세 이상 고령자인 경우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진단서를 구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영양군지회에 이용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방법 등은 등록 신청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양군은 이용차량 및 운행시간 확대를 통해 늘어나는 이용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예약 등 이용 불편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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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개최
밀양시, ‘2024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 3일 우리나라 대표 3대 수리시설인 하남읍 수산제 역사공원에서 ‘2024 수산제 농경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 문화도시센터, 수산제농경문화보존회, 밀양새터가을굿놀이보존회가 공동 주관해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다양한 농경문화 로컬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밀양새터가을굿놀이 정기공연 후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농악 등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 공연이 이어지고 3일에는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동호회의 프린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볏짚을 활용해 하남읍과 초동면의 주민들이 직접 만든 대형 미끄럼틀, 용 터널, 농부와 황소, 개구리, 수탉 등의 조형물과 짚신, 망태기, 도롱이, 짚 소쿠리 등 짚풀공예 작품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리깨, 탈곡기, 디딜방아, 지게 등의 전통 농기구 체험과 윷놀이, 굴렁쇠, 새총 쏘기, 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지역예술인들의 한지공예, 도자기, 금속공예, 가죽공예 등 작품 전시·판매, 수산국수·연꽃차·화전 등 향토 음식 먹거리, 청룡·황룡에 소원지 붙이기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수산제는 김제 벽골제, 제천 의림지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농경 유적으로 미래세대에 알려야 할 역사적·문화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농경 문화재다”며 “수산제 농경 문화축제는 전통문화와 자연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문화축제로서 주민주도의 대표적인 로컬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제는 고대 삼한시대에 축조된 제방으로 낙동강 지류의 물이 낙동강에 범람하면 국둔전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쌓은 제방으로 폭 약 18m, 길이 약 1,040m에 달한다.
수산제 수문은 자연 암반을 정으로 쪼아서 만든 가장 원시적인 형태로서 삼한시대 유적으로 추정된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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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원도심에서 장 보고 온누리 상품권 받으세요
밀양 원도심에서 장 보고 온누리 상품권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페이백 이벤트 행사는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일동 우리은행 옆 밀양아리랑시장 남문1 부근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페이백을 받기 위해서는 북성회전교차로 동가리의열거리, 진장, 밀양아리랑시장 일대를 아우르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행사 기간 내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결제 금액이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면 온누리 상품권 5천원, 10만원 이상이면 온누리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하루 250만원 한도 내에서 1일 1인 1회에 한해 선착순 지급한다.
안병구 시장은“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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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서울 종로구새마을회와 농촌 일손 돕기 행사 펼쳐
거창군새마을회, 서울 종로구새마을회와 농촌 일손 돕기 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31일 서울시 종로구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주상면 내오리 과수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거창군새마을회와 종로구새마을회가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번기에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2년째 사과 수확에 참여하는 종로구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거창을 찾았다”고 말하며 삼삼오오 모여 풍성하게 잘 익은 사과를 따며 웃음꽃을 피웠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먼 길을 찾아오신 종로구새마을회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호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종로구새마을회와 2023년에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방문을 통해 농촌 일손 돕기, 문화 교류 활동, 농산물 팔아주기 등 활발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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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평창군·평창군의회·진부면 사회단체의 후원과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개최된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우리의 김장 문화를 살리고 평창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됐다.
김장 축제는 지난해 10일간 4만명이 방문해 148톤의 절임 배추를 소비할 정도로 평창을 알리는 가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 150톤의 절임 배추와 총각무를 넉넉히 준비하며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도 행사 일정과 김장 체험, 김장 김치 현장 구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만큼 축제 기간 중 작년 대비 12.5% 상승한 4만 5천 명가량의 방문객이 내방 할 것으로 축제위원회 측은 예상한다.
절임 배추는 모두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를 사용하기 위해 관내 절임 배추 생산 농가로부터 조달하며 평창에서 생산되지 않는 젓갈 등의 부재료는 국내산 및 각종 인증 재료를 사용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로만 준비하고 있다.
김장 체험행사 가격은 절임 배추 7kg+양념 3kg에 6만 2천 원, 절임 배추 14kg+양념 6kg에 11만 9천 원이다.
총각김치는 절임 총각무 5kg+양념 2kg에 6만 9천 원이다.
구매자는 현장에서 구매한 절임 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버무려 현장에서 가져가거나 택배를 이용해 전국으로 보낼 수도 있다.
축제 참여는 당일 현장 신청뿐만 아니라 예약신청도 가능하다.
예약 방법은 전화를 통한 예약과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오는 10월 28일부터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해발 700미터의 일교차와 지리적 특성으로 단맛이 강한 평창 고랭지 배추로 담근 단단한 김장 김치는 쉽게 무르지 않고 아삭한 맛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김장 축제에 오셔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료들로 편하게 올해 김장도 해결하시고 축제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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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의 문학 감성 담은 ‘효석달빛언덕 정원’ 조성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올해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 정원 조성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효석달빛언덕 정원을 조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봉평면 창동리의 문학 관광지 효석달빛언덕에 실외 정원 공모사업이 선정되면서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실외 정원 공사에 착공해 10월 3,200㎡ 규모의 감성 정원 준공을 완료했다.
효석달빛언덕 실외 정원은 언덕 위에 메밀꽃을 연상하게 하는 자작나무, 백철쭉, 조팝나무, 데이지, 백작약, 모닝 라이트 수크령, 청단풍, 산딸나무 등 흰색 화초류를 심었다.
‘연인의 달’ 이 있는 주제 정원은 항상 영원하다는 뜻을 담은 동그란 동선의 데크길로 포장해 사진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꿈꾸는 정원’은 문학을 소재로 바 테이블, 독서 타워, 자작나무 벤치가 설치됐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평창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봉평면에 이효석의 소설과 감성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감성 정원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 소득 증대 등의 관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