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가조~서대구 시외버스 노선 3년 10개월 만에 운행 재개
거창~가조~서대구 시외버스 노선 3년 10개월 만에 운행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1일부터 거창~가조~서대구 시외버스 노선의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가조면 시외버스정류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첫차 탑승객을 환송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가조~서대구 노선은 2021년 코로나 발생에 따른 탑승객 감소, 운송회사의 재정난으로 중단된 지 3년 10개월 만에 재개되어 오전 7시 가조 정류소에서 탑승한 승객 20명과 함께 45인승 만차로 기념행사에 참석한 관계자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서대구로 출발했다.
거창~가조~서대구 첫 차에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가조면 마상리의 한 주민은 “3년 넘게 대구 병원에 가기 위해서 거창읍으로 가서 시외버스를 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어 좋고 노선을 재개하기 위해 애써준 거창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거창~가조~서대구 노선은 일일 왕복 2회 운행되며 가조발 대구행은 오전 7시와 10시에, 대구발 가조행은 오전 8시와 오후 3시 20분에 출발한다.
가조면사무소 인근 CU편의점에서 매표하며 정류장은 CU편의점 앞에 위치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시외버스 운행 재개로 면민들이 대형병원 이용할 때의 불편함 등이 해소되어 기쁘고 대구에서 출발하는 첫차를 통해 가조면 힐링랜드와 온천 등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1
-
강원특별자치도,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 성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무총리가 주재한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치한 특화단지는 ‘수소법’ 제정으로 마련된 법적제도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지정되는 1호 수소특화단지이다.
특화단지 지정으로 맞춤형 성장과 투자사업 지원, R&D, 세제, 기술 개발등이 우선 지원되고 기업 입주·유치를 위한 정부 보조금 등이 적극 지원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타당성을 검증받은‘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대상지를 수소특화단지로 신청한 덕분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여기에 지역구 이철규 국회의원의 지원사격과 육성계획서 수립에서부터 세부 실행과제 기획까지 함께한 도, 동해시, 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의 공조가 빛났다.
본 수소특화단지는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이며 동해 특화지구와 삼척 특화지구로 총 면적은 350,041㎡이다.
동해특화지구는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로 면적은 332,452㎡이며 입주기업은 산업진흥·기술검증 시설 장비를 활용해 수소관련 소재·부품·장비를 시험·평가할 수 있다.
삼척특화지구는 삼척 호산일반산업단지로면적은 17,589㎡이며 수소공급시설 구축과 수소액화 기술개발을 지원해 전 지역에 액화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특화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소개, 입지 접근성, 투자 보조금, 사업화 지원혜택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특화단지 육성사업, R&D, 시제품 보급, 인력양성 등 혜택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소기업 입주·유치를 위한 추가적인 정부 보조금도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수소 핵심 3종 세트에 이어 수소특화단지까지 유치에 성공해 명실상부 수소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난 10월 방문한 캐나다 알버트주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특화단지 입주기업은 해외 수소시장을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기업제품에 대해 안전성 테스트 등 최우선으로 지원해 글로벌 수소산업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1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등면 성포리 ‘제10호 치매안심마을’지정 현판식 개최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등면 성포리 ‘제10호 치매안심마을’지정 현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사등면 성포경로당에서 제10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성포항 코끼리공유센터 준공식과 함께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생활하고 일반 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우 시장, 신금자 거제시의장을 비롯한 정수만 도의원, 양태석 시의원, 사등면 성포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내빈들과 마을 주민이 참석했으며 코끼리공유센터 준공식 후 치매안심마을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제10호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해 11월부터 사등면 성포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8회 진행할 계획이며 성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하고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장는 “치매안심마을을 적극 운영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함양군, 산청·함양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행사 개최
함양군, 산청·함양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에서 제73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일웅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이승화 산청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김재생 산청·함양사건 유족회장 등을 비롯한 유가족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한마음으로 원혼을 위무했다.
위패봉안각에서 열린 제1부 합동위령제는 진병영 군수가 초헌관을,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재생 유족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어 참배광장에서 열린 제2부 추모식은 식전행사로 반야무용단의 넋풀이를 시작으로 희생자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추모사, 추모시 낭송, 유족대표 인사, 위령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산청 양민 학살사건은 1951년 당시 국군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희생자들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아픔이며 또한 긴 그리움의 시간을 견뎌낸 유가족들의 고통을 알기에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함양사건은 한국전쟁 중인 1951년 2월 산청군 금서면과 함양군 휴천면·유림면 일대에서 공비토벌작전을 하던 국군에 의해 705명의 양민이 희생된 사건이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은 이때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모신 합동묘역으로 위패봉안각, 위령탑, 회양문, 합동묘역, 역사교육관 및 영상실 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는 참배객과 방문객들을 위한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4-11-01
-
구미시, 성별영향평가 도내 유일 2관왕 쾌거…경북 최고 입증
구미시, 성별영향평가 도내 유일 2관왕 쾌거…경북 최고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경상북도청에서 2024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구미시가 정책 개선 건수와 여성 참여율 증대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준 결과다.
경상북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실적, 전년 대비 증가율, 위촉직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144건의 개선 과제 중 10건을 정책 개선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윤세영 주무관의 ‘구미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구미시의 노력과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 건수 역시 전년 대비 증가하며 2022년의 112건에서 2023년 129건을 기록해 개선을 이루었다.
위원회의 위촉직 여성 비율도 40.4%까지 증가해 양성평등 확대에 기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두 부문 모두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 및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실적, 정책 개선율, 위촉직 여성 비율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동기 부여와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4-11-01
-
구미라면축제 첫째날의 열기, 이튿날도 쭉 이어간다
구미라면축제 첫째날의 열기, 이튿날도 쭉 이어간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첫날의 라면축제 열기를 이어 축제 이틀째인 11월 2일에도 ‘라믈리에 선발대회’ 와 ‘스트릿댄스 파이터’, ‘스타팝업과 뮤지션 공연’등 다양하고 흥미있는 프로그램들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어간다.
라믈리에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을 통해 라면 전문가로 자신하는 50명을 선정해‘라면 끊는 소리로 라면 종류 맞히기, 스프 맛으로 라면 맞추기’등 기발한 문제의 필기·실기 시험을 통해 최고의 라면 전문가를 선정하고 라믈리에 인증서와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지난해 축제에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스트릿댄스 파이터’는 올해도 전국에서 몰려온 젊은이들이 댄스 배틀을 통해 청춘의 열정을 쏟아낸다.
특히 올해는 2024 파리 브레이킹 국가대표인 홍텐을 비롯해 스트릿우먼파이터 허니제이 등 쟁쟁한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열기를 더한다.
보조 무대에서는 먹방 유튜버인 유노와 알파고 시나씨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라면 토크쇼를 비롯해 라면봉지 수집가로 유명한 이성철씨와 같은 라면전문가와 함께하는 라퀴즈 프로그램 등 재미있고 알찬 시간들로 채워진다.
저녁 시간에는 K-POP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지올팍과 MZ세대 음원강자 우디, MBN 조선 판스타 뮤르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축제장의 흥을 돋우게 된다.
한편 시에서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축제 종료 시간인 오후 9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01
-
'BaaS 시험 실증 센터' 기공식 개최…배터리 활용성 증대 본격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1일 구미국가 제1산업단지에서 ‘BaaS 시험 실증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국회의원,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등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향후 사용 후 배터리의 발생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5년간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하며 총사업비 272억원을 투입해 진행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국가 제1산업단지 내에 BaaS 시험 실증 센터 6개동을 건립하고 2025년 11월에 준공예정이다.
센터에는 총 27대의 시험·평가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폐배터리 재사용 안전성 평가, 재사용 배터리 표준 규격 수립 지원, 산업현장 밀착 서비스 모델 발굴·실증 지원을 통해 배터리 재사용 응용서비스를 구축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 후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하기 위해 안전성 및 신뢰성 검사기술이 확보된 전 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단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을 높여줄 재사용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BaaS 시험 실증 센터가 준공되면, KTR 대구경북본부를 확장이전해, 금속소재부품, 토건자재,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 시험업무를 접수에서 시험,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험업무 외에도 구미산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R&D과제 수행, 연구기반 활용 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 업무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BaaS 시험 실증 센터가 구미 산단의 첨단산업 대전환의 시작점이 되어 지역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전 분야의 기업들이 소재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생산 기반이 탄탄히 구축되어 있으며 지난해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관내 기업·대학 등이 구성된 ‘구미 이차전지 기업협력 협의회’를 통해 산학연 이차전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과 함께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 등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4-11-01
-
거창군,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가을밤 음악 공연 개최
거창군,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가을밤 음악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월 31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열린 ‘시월의 마지막 밤에 3040’ 음악 공연에 60여명이 참석해 깊어 가는 가을밤을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무조정실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사업비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거창청년밴드 ‘언체인’의 감미로운 공연과 함께 관객들과 소소한 대화, 깜짝 이벤트가 어우러져 청년 관객들에게 특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거창군은 11월 한 달간 거창청년사이에서 원데이클래스, 버스킹 공연, 다이닝, 포틀럭 등 다채로운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geochang.go.kr/cccg/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01
-
소담스퀘어 강원,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소담스퀘어 강원’은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로 도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신청팀은 13팀으로 11월 7일 소담스퀘어 in 강원 3층 글로벌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를 치른다.
이번 경연대회는 그 동안 쇼호스트에 의존했던 판매방식을 벗어나 소상공인 제품을 생산자가 직접 설명해 판매함으로써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 참가자 및 수상자에게는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순위보다 참가한 소상공인들에게 소비자 심리를 이용한 판매 전략, 제품을 이용한 다양한 온라인 판매 차별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로 각계 전문가들의 컨설팅도 지원한다.
한성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소담스퀘어 강원의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만 진행하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다른 개소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도내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들이 온라인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담스퀘어 in 강원’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강원경제진흥원이 수행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프라 시설이다.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설대관, 1:1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 촬영 등 디지털전환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하고 있다
2024-11-01
-
군위군 몰입영어교실 참여 아동, 핼러윈데이를 맞아 뜻깊은 체험행사 가져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31일 군위군 몰입영어교실에 참여한 6세 ~ 7세 아동들이 헬러윈데이를 맞아 뜻깊은 체험을 가졌다.
군위군청을 비롯한 지역파출소, 관내 업소 등을 돌며 사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 것. 이 행사는 군위군 몰입영어교실에 참여하는 유아학생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군위군청을 시작으로 군위파출소, 산림조합, 관내 업소 등을 돌며 아이들이‘treat or trick’를 외치면, 어른들이 미리 준비한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나눠주며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군위군 몰입영어교실은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유아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2024-11-01
-
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심의지역위원회 개최
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심의지역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5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심의지역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2024년 제5차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심의지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5년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사업계획 및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사업계획 변경 심의와 2025년 한울본부 한수원 지원사업 사업계획 안건에 대해 심의·협의했다.
이 중 2025년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사업계획으로 전기요금보조사업 3,900백만원, 육영사업 6건·3,187백만원, 군시행사업 10건·4,802백만원, 읍·면지역사업 127건·4,566백만원 등 원자력발전 사업계획 143건과 한울원전환경감시기구 1건·720백만원, 삼척발전 1건·11.7백만원, 현종산풍력 4건·30백만원, 오미산풍력 2건·391.9백만원을 심의·의결했으며 2025년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사업계획을 10월 3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정식으로 제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울진군 평해읍, 소통·공감의 날‘군민 섬김데이’ 시행
울진군 평해읍, 소통·공감의 날‘군민 섬김데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달 31일 평해읍에서 소통·공감의 날‘군민 섬김데이’를 시행했다.
먼저 오곡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겨울철 대비 시설점검을 하는 등 안위를 살폈다.
상기 사업은 지역 내 의료취약 주민들에게 이동보건차량을 이용해 한방 및 물리치료를 제공하고 혈압 및 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후 읍·면 취미교실 요가수업이 진행 중인 거일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운동을 독려하고 여가 활동을 권장했으며 군에서 시행 중인 건강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다음으로 평해 남대천변에 위치한 남울진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잔디 관리상태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제는 100세 시대가 도래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1기 신도시 분당 오리역, ‘화이트존 도입’ 추진 세계적 복합개발 모델로 탈바꿈
1기 신도시 분당 오리역, ‘화이트존 도입’ 추진 세계적 복합개발 모델로 탈바꿈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일 LH 오리사옥 대회의실에서 성남시, 국토부와 함께 오리역 통합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신상진 성남시 시장이 참석해 오리역 통합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국토부는 오리역 일대 통합개발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며 현재 용도지역에 따른 용도·밀도 규제를 전면 완화하는 ‘한국형 화이트존’등을 통한 오리역 통합개발을 제시했다.
국토부가 직접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을 통한 도시개발을 지자체에 제시한 것은 분당이 최초 사례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기본계획 중 유일하게 중심지구 정비형 구역으로 지정된 오리역 일대를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오리역 복합개발 사례를 노후계획도시 중심지구 정비의 선도모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토부는 규제 완화를 통해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해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건축물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기존 토지이용계획으로는 복합개발이 어려운 문화, 주거기능을 종합적으로 담은 도시계획을 추진하고 도시기반시설 지하화를 통해 상부에 효과적인 상업·업무시설 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실제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미국 보스톤 혁신지구, 일본 롯본기힐스 등 주요 도시개발이 화이트존 등 공간 규제 완화 정책을 통해 추진되며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한 바 있다.
국토부가 제시한 계획은 1기 신도시 특별법으로 늘어난 분당의 세대수 증가뿐 아니라, 기업 유치에 따른 직주근접의 도심 기능을 설정하는 등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미래신도시 구상을 세밀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국토부에 이어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성남시도 “‘한국형 화이트존’ 지정 등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도시자족기능 확보의 선도모델 제시가 필요하다”며 국토부가 제시한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을 통한 오리역 통합개발 추진에 화답했다.
또한, 성남시는 국토부에 교통 인프라 대책으로 김은혜 의원이 국정감사 등 국회 국토위에서 수차례 요청한 SRT 복복선화를 통한 SRT 오리역 역사 신설을 요청했다.
이에 국토부는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SRT 복복선화 반영을 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과정에서 SRT 오리역 신설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에 국토부는 “성남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난 30년간 오리역 개발에 대한 수많은 약속이 있었지만, 국회와 정부 그리고 지자체가 모두 참여해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논의된 것은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은혜 의원은 “오늘 세미나가 30년 분당 주민들의 숙원이 비로소 해결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미래신도시 오리역 일대 개발은 분당을 세계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자 직주근접의 미래형 신도시로 바꿔 놓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미래신도시 분당을 그리는 데 있어 오리역세권 개발은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만큼, 오리역이 미래신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대한민국의 맨해튼으로 재탄생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직접 참석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국토교통부는 오리역 일대 통합개발을 통해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성공 모델이 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오리역 복합개발 추진에 힘을 실었다.
신상진 성남시장도 환영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리역 복합개발에 대한 적극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로써 김은혜 의원의 공약인 오리역 통합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오리역 일대에 미래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하고 문화관광복합시설 조성, SRT 오리역 신설 등 오리역을 한국의 맨해튼으로 개발한다는 분당 미래첨단벨트 공약을 발표했다.
2024-11-01
-
농림축산식품부 차세대농업정보화추진단 함양군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차세대농업정보화추진단 함양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 차세대농업정보화추진단 16명이 함양군을 방문해 농촌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원 건강증진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등 체육활동을 통한 직원 간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마련됐으며 감 수확이 한창인 서하면 청춘농장을 찾아 감 수확 작업을 돕는 등 농번기 농작업을 체험했다.
이어 상림공원 트레킹과 함께 남계서원 등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함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차세대농업정보화추진단은 기존 공무원 중심의 농림사업정보시스템를 대체해 2024년부터 2016년까지 단계별로 구축 추진 중인 차세대시스템 ‘농업e지’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e지’는 농업인 정보가 연계되어 농업인이 직접 비대면으로 맞춤형 안내,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및 농식품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라상우 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번기 농촌 현장에서 체험한 경험들이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 정책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함양군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햇살 가득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
합천군, 2024년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 성료
합천군, 2024년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임업인연합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합천군이 후원한 2024년도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가 11월 1일 합천체육관에서 열렸다.
800여명의 임업 관련 기관, 사회단체, 임업인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임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도내 임업인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대 행사로는 야생화 전시, 임산물 체험, 기계 전시 등 다양한 임업 관련 부스가 운영됐으며 합천 관광,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시상식에서는 도내 산림 분야 유공자 32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합천군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김태수 합천군 산림조합장, 성한기 임업후계자, 이상철 공무원이 수상했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은 김종환 임업후계자 회장이 수상했다.
오랜 기간 임업인의 권익 증대에 헌신한 공로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감사패는 정대근 산림과장, 이동규 산림조합 과장이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위험이 날로 커져 가는 가운데, 산을 지키기 위해 변함없이 헌신해 주시는 임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해 임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수익 창출을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