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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세계적 수준의 창원조각비엔날레. 시민들의 향유 기회 확대 노력할 것”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세계적 수준의 창원조각비엔날레. 시민들의 향유 기회 확대 노력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일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들의 관람 동선 상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했다.
지난 9월 27일 개막한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주간 단위 관람객 수를 매주 갱신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이미 다녀갔다.
이번 비엔날레는 우리나라 현대 추상조각의 거장 김종영을 비롯한 문신, 박종배, 박석원, 김영원 등 세계적인 조각가를 배출한 창원의 예술적 자산과 우리나라 제조업 기틀을 잡아온 창원의 역사성을 조각의 수평성 위에 올려놓고 공간에 베인 흔적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자 4개의 장소에서 조각과 관람객들의 만남을 준비했다.
이런 기획 의도 아래 작품의 구성과 배치, 관람객의 동선이 이미 비엔날레를 다녀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고 있다.
비평가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이들의 후기가 SNS 개인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홍익대 예술학과 학부생들이 단체로 방문하는 등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지역의 한계를 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우리 지역에 쌓이고 있는 조각비엔날레 경험과 문화예술적 자산에 예술애호가들이 많은 방문으로 화답해주시고 있다”며 “이번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작품 구성과 배치는 세계적 수준이라는 평가가 전문가 단체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만큼, 창원시민들이 이런 기회를 풍성하게 향유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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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실증센터 첫삽 뜨다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실증센터 첫삽 뜨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일 구미시 구미국가산단 1단지에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 실증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BaaS는 최종 소비자가 배터리를 구매하지 않고 구독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로 배터리 진단과 이력 등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신산업 모델이다.
기공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회, 관계기관 및 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10월 완공되는 BaaS 시험 실증센터 건립은 국비 지원 등 총 272억원이 투입되며 구미국가산단 1단지 내 약 2만 5천㎡ 부지에 배터리 데이터센터, 해체보관동, 성능안전동, 특수진동실, 필드검증동 등 6동의 건물이 조성된다.
사업의 추진은 배터리 KC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총괄 주관을 맡아 운영한다.
참여 기관으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성능·안전 시험 절차 및 기술 체계를 확립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배터리 전주기 데이터 상태추적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며 금오공과대학은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지원한다.
탄소 중립 확산으로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이 떠오르는 가운데, BaaS 산업은 배터리의 구독과 함께 재사용·재활용 과정에서 필수적인 배터리 이력 관리를 제공하는 등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올해 1월 경북도-구미시-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BaaS 시험실증센터 완공 시점과 함께 KTR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신설하기로 했으며 이는 이차전지를 비롯한 산업 전반의 시험·인증·평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기업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BaaS 산업은 미래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을 경북이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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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울 청소년 교류 캠프, 거창한 거창에 매료되다
거창-서울 청소년 교류 캠프, 거창한 거창에 매료되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지역 초등학생, 중학생 30여명을 초청해 ‘거창한 거창에 매료되다’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거창군-서울시 우호교류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각 지역을 상호 방문해 역사화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웅양중학교 학생들이 ‘신나는 서울 여행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 청소년들이 거창을 방문했다.
캠프 첫날에는 △거창사과테마파크 오감만족 체험 △서울우유 공장 견학 △한국승강기대학교 견학 △월성 청소년 수련원 천체관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월성 우주창의과학관 체험 △수승대 탐방 및 목재문화체험장 목공예 체험 △의동 은행나무길 탐방, 마지막 날에는 △거창숲옛마을 사과 따기 체험 △하늘호수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한 참가자는 “거창을 처음 방문했지만 캠프를 통해 거창을 잘 알게 됐고 다양한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선이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거창에서 많은 추억을 쌓고 앞으로도 거창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거창에서의 경험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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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레오나르도사와 헬기 부품 공급 협력 협의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레오나르도사와 헬기 부품 공급 협력 협의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10월 31일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를 방문해, 기업의 헬기 사업 분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창원 소재 기업들이 레오나르도사에 헬기부품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는 방위, 방재, 인명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헬기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현재 영국, 미국, 폴란드 등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산기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레오나르도사의 아시아 진출전략과 창원 지역 기업의 강점을 살려 부품공급 분야에서의 상생방안을 서로 교환했다.
또한 홍 시장은 이 자리에서 레오나르도사 관계자들의 창원 방문과 MOU 체결을 제안했으며 레오나드로사는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양측은 협력 창구를 지정하고 향후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에어 모빌리티 분야에 창원특례시와 레오나르도사 간의 협력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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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월아산 숲속의 진주 ‘2025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진주성·월아산 숲속의 진주 ‘2025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진주성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시행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토록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된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열린관광지 162곳이 조성됐다.
올해는 35개 지방자치단체가 86개 관광지를 신청해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했다.
신청지 중 진주의 대표 관광지인 진주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포함해 전국의 20곳이 선정됐다.
열린관광지 세부 사업계획은 연내 장애인과 BF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수립, 확정된다.
진주성은 무장애 화장실로 시설을 정비하고 임산부·장애인 주차 구역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의 진주성 관광정보 접근성을 위해 점자 안내표지판과 가이드북도 제작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산지형 시설의 단점을 보완하는 교통약자 카트 제작, 무장애 데크길 조성과 더불어 시각장애인 대상 감각 산책 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숲길 걷기 프로그램 등을 도입한다.
특히 진주성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관광스팟에 설치되는 블루투스 비콘은 반응형 관광 해설이 가능하도록 해 장애인, 영유아,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에게 평등한 관광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차별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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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이벤트 실시
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징수과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경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올해 하반기 추첨은 2024년 정기분 재산세 납세자 2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해 250명 추첨을 실시했으며 추첨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관의 입회하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
당첨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경품으로 1인당 농산물상품권 5만원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성실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납부해 주신 세금은 부강한 진주 건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성실납세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당첨자 명단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품권은 감사 서한문과 함께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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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가축방역 현장 긴급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가축방역 현장 긴급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0월 30일 진주시 거점소독시설인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가축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북·충북·강원·경기도에서 럼피스킨이 지속 발생됨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전국 가축시장 출입 축산관계 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의무화’ 가 시행되고 강원도 동해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올 가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축산농가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등에 축산차량 이동 시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사전 소독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축산농가에 자율 방역을 적극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축산 농장 주변 도로와 가금류 밀집지역 진·출입로 소독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방역 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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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 추진
하동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소방서가 오는 11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가을·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하동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7건으로 3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약 96.5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가을·겨울철에는 산불 발생 시 높은 풍속과 건조한 날씨로 화염이 빠르게 확산해 진압이 어렵고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주요 등산로 입구 소방차 예방 순찰 △의소대 동원 산림 인근지역 기동 순찰 △산림 인접지 화재진압 훈련 실시 △산불진화대 합동훈련 △산불진압 장비 및 소방 용수시설 점검·정비 등이다.
서석기 서장은 “산불 예방은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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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서한문’ 발송
하승철 하동군수,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서한문’ 발송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를 활성화하고자 위해 지난 30일 10억 이상 공사 현장 40개소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동참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하 군수는 앞선 9월, 간부회의를 통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강조하며 건설공사 실태 점검을 긴급 지시한 데 이어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서한문에는 △관내 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요청 △지역 인력·장비·자재 등 우선 고용 및 사용 협조 요청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한 건설사업장 행정지원 약속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군 건설과는 군수 지시 사항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건설공사 실태를 점검하고 지난 10월에도 관내 건설사업의 하도급 참여 현황 및 지역 인력·장비·자재 등 현황 파악에 나선 바 있다.
하승철 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는 한편 “행정에서도 건설공사장의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전 부서에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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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첫 번째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성공적 개최
하동군, 첫 번째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31일 하동공설시장 야외공연장에서 ‘2024년 하동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불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및 관내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가수의 식전 축하공연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유공 표창 △소상공인 응원 손팻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김행균 연합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맞는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단 한 명의 소상공인도 소외되지 않도록 그들의 권익 대변을 위해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과 관계기관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만큼, 그들이 어깨를 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적기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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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재산면 현동3리 재산천에 미꾸리 어린고기 방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1월 1일 낙동강 지류인 재산면 현동3리 재산천에서 농정축산과와 재산면사무소 공무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꾸리 어린고기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4년 미꾸리 어린고기 방류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방류된 미꾸리는 의성군에 소재한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지원받은 4cm이상 크기의 어린고기다.
미꾸리는 모기 유충과 하루살이 퇴치에 탁월한 우리나라 토종어종으로 외래어종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올해 5월 초 소천면 현동천에 은어 치어 6만 마리를, 7월 말 춘양면 운곡천에 버들치 치어 2만 마리를, 9월 말 물야면 내성천에 잉어와 동자개 1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내수면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농정축산과 관계자는 “군에서는 하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복원을 위해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방류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와 불법 어로행위 근절을 통해 어족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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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 체결
봉화군,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월 31일 봉화군청 2층 군수실에서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과의 ‘2024년 봉화군-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임금 협약은 △정근수당 가산금 지급규정 신설 △위험근무수당 지급규정 변경 △조정수당 직종 추가 등으로 전체 공무직들의 평균 임금 인상에 주안점을 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은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가 개선되고 업무 수행에 대한 보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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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1일 지역 농업인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해 동안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한 지역 농업인의 헌신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1일부터 3일까지 서천 문정둔치에서 열리는 ‘2024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 와 함께하고자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다양한 식전행사와 영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농업인 2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지역 농특산물 홍보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또한, 농단협에서는 대축제 기간 중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자, 농산물 전시 및 시식 행사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농업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보묵 농단협 회장은 “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다시금 되새기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농특산물 대축제장에 개최했다.
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많이들 구입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산물가격 하락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미래지향 부자농촌’을 만들어가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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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영주시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5개 지자체에서 86개 관광지가 신청할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영주시는 유일하게 세 개의 관광지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7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선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점별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소수서원에는 △장애인화장실 BF기준 개선 △장애인 주차면 정비 및 확대 △계단 경사로 설치 △사무실 입출구 경사로 기울기 개선 △보행로 개선을 진행한다.
선비촌에는 △장애인 주차면 정비 및 확대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매표소 시설 개선 △선비촌 내 보행로 개선 △가옥 출입 경사로 설치 △출입을 위한 담벼락 일부 철거 등을, 선비세상에서는 △건축물 출입 경사로 설치 △자동문 설치를 관광지점별로 추진한다.
공통적으로는 △전동 휠체어 충전기 △휠체어와 유모차 보관함 △촉각 전시물과 QR 해설 프로그램 및 골전도 이어폰 △점자 안내판 및 리플릿 등을 설치해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열린 관광의 날’로 지정해, 관광지 홍보 이벤트와 종사자 교육을 진행하며 모두가 접근 가능한 관광 환경을 지속 조성할 방침이다.
정교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영주 관광지가 누구에게나 평등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열린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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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생태과학관 가을맞이 특별기획전 개최
천적생태과학관 가을맞이 특별기획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장수말벌의 비밀’ 이라는 주제로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말벌계의 최강자인 ‘장수말벌’의 다양한 실물 표본과 초접사 사진을 통해 관람객이 장수말벌의 생태와 특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관람객은 필요시 과학해설사의 전시 해설을 요청할 수 있으며 과학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장수말벌의 종류, 생활사, 그리고 천적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