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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의 염원 보건의료원 설립 정상화, 2027년 준공 목표
하동군민의 염원 보건의료원 설립 정상화, 2027년 준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2024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보건의료원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비가 확보되면서 군민을 위한 의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지역 내 취약한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사업으로 선정됐다.
2022년 12월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의료원 설립을 위한 지역의료기관 구축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체결해 순항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 2024년 7월,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승인되었으나, 사업비 과다와 의료인력 확보 대책 부족 및 예상 적자 등을 이유로 군의회에서 실시설계 용역비 예산을 삭감하면서 일시 중단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 군수의 지역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조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관련 예산확보 노력 등 실효성 있는 노력을 전개하면서 군의회와는 소통을 통해 의료원 설립 필요성을 지속해서 설득하는 등 의료원 설립 희망을 이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하동군 내에 하동한국병원이 개원하면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보건의료원 설립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동군에서는 보건의료원은 민간병원이 감당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서비스의 최후 보루로서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과 보건의료원의 비전을 적극 제시해 군의회를 설득함으로써 관련 예산을 최종 확보하게 됐다.
이번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은 인구소멸, 의료시설 부족, 고령화 등 심각한 사회문제에 직면한 하동군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군정의 핵심과제로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동군민의 92%가 보건의료원 건립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설문에서도 67%가 강력한 추진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이번 예산확보를 계기로 앞으로 균형발전특별회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추가 재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동군 보건의료원은 하동읍 현 보건소 부지에 연 면적 6,520㎡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40병상과 7개 진료과, 건강검진센터, 재활클리닉, 응급실 등을 갖춘 시설로서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안에 실시설계 용역 발주에 이어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될 예정으로 총예산 34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역의 오랜 염원인 보건의료원을 하루빨리 건립해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은 하동군의 의료 자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있어 공공의 책임과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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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노인요양원, 지역회복 공모사업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위탁시설인 동해시노인요양원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실시하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지역 지역회복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난 2022년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요양원 주변 피해목 벌목과 나무식재 작업 후 노출된 토사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요양원 주변 경사면에 옹벽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억 2백 5십만원이다.
노인요양원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대형산불, 태풍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해 요양원 입소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해 요양시설 활성화하고자 한다.
한편 동해시 사회복지시설에서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회복 지원 공모사업에 마중물지역아동센터 개보수사업, 올키즈스트라관악단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상반기에 선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경달 동해시노인요양원장은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시설을 조성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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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11월 야간개장
동해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11월 야간개장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4년 여행가는 달 11월’을 맞이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묵호등대, 논골담길, 수변공원, 묵호항 등을 잇는 묵호권역 관광벨트의 구심점으로 지난 2021년 6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47만여명을 돌파, 우정사업본부의 하늘 산책로 기념우표 선정,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에 촬영지로 주목받는 등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로 활약하고 있다.
올여름 해수욕장 기간에 맞춰 운영한 야간개장이 관광객들의 큰 인기와 호응 속에 하루평균 1,700여명이 방문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2024년 여행가는 달과 야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이번 11월 한 달간 오후 9시까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다만, 이번 야간개장은 오후 5시 이후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체험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묵호등대 유인매표소는 오후 5시 30분까지, 해안 방향 무인매표소는 오후 8시 30분까지 발권할 수 있다.
심진숙 사무국장은 “경쟁력 있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해시만의 가을 낭만을 즐기러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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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춘천시, 취약계층 대상 전기요 등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판 대비 난방 물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저소득층 300가구다.
지원 물품은 전기요와 겨울 이불로 가구당 10만 6,000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수량은 전기요 200가구, 겨울 이불 100가구다.
2023년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되며 지원 물품 보유 여부 점검을 통해 적절한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난방 물품 지원과 함께 춘천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안부 확인 및 복지서비스 상담, 안내 등의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농축산 분야 한파 대비, 동계 전력 수급, 수도시설 보호 등 부서별 한파 대책 수립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손대식 춘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한파 대비 난방 물품 지원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와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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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불용 농업기계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
거제시, 불용 농업기계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용 굴착기 등 노후 농업기계 18종 28대를 경매로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 농기계는 임대용 장비로서 내용 연수를 초과하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해 운영이 어려운 농기계들이다.
입찰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낙찰받게 된다.
투찰 기간은 2024년 11월 1일부터 11월 7일 12:00까지이며 농기계 전시는 섬꽃축제로 인해 11월 5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시된다.
경매 참가 자격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입찰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투찰기간동안 입찰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야 한다.
김성현 농업관광과장은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기 위해 시행된다”며 “노후 농기계인 만큼 장비 상태를 꼭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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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경상남도 도로정비 최우수 수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우수 수상, 2023년 우수 수상에 이어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도로정비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 제50조에 따라 매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포장도보수,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및 도로표지 정비 등 도로 전 분야에 대한 유지 관리 및 시설물 보수·보강 상태를 춘·추계로 나누어 서류 및 현장평가로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거제시는 중점적으로 청결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불량노면 재포장, 배수로 등을 신속하고 꼼꼼하게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비해 경기장 주요 도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일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경상남도 도로평가분야에서 최우수를 수상해, 연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시·도 도로평가분야에 경상남도를 대표해 거제시가 참여하므로 더욱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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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창녕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일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창녕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가스폭발로 인해 대형 화재와 건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됐다.
창녕군의 13개 협업부서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창녕군 시설관리공단, 육군 제5870부대 2대대,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대응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운영, 수습·복구계획 수립 등 재난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와 협력체계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2023년에 개관한 창녕 반다비체육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장애인 이용객의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향후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훈련을 주재한 성낙인 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모든 군민이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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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김천마을 도시재생 이음 골목축제 개최
거창군, 김천마을 도시재생 이음 골목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김천리 숲경로당 일원에서 김천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관으로 ‘김천마을 도시재생이음 골목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마을 도시재생이음 골목축제’는 2024년 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김천지구의 ‘새로운 빛으로 물드는 쇠빛마을’ 사업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행사기획과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주민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풍물동아리 ‘청음패’의 식전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 노래자랑 등 무대행사와 커피박체험, 사진찍기체험, 아나바다 나눔장터, 윷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김천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천마을 도시재생활동 사진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범주 김천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마을주민들을 비롯해 거창군, 도시새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김천마을 도시재생사업이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더 살기 좋은 김천마을을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추진되는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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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천 사과축제 성황리 종료, 달콤하고 향긋한 3일간의 여정
제9회 홍천 사과축제 성황리 종료, 달콤하고 향긋한 3일간의 여정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홍천 사과축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다양한 이벤트, 먹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어우러진 축제로 평가받았다.
홍천사과연구회는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홍천 사과를 판매했으며 특히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한 사과 상자 단위 구매 또는 빨간색 상·하의를 착용한 방문객에게 덤으로 사과를 증정하는 ‘덤&레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서는 사과왕 시상식이 열려, 대상에 김찬대 씨사과), 최우수상에 표진수 씨, 우수상에 안해경 씨가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결의문이 낭독됐고 2023년 홍천에서 새롭게 태어난 백설공주와 마녀가 ‘홍천 사과’를 먹고 아름다움과 젊음을 되찾아 홍천철도를 타고 축제장을 방문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사과판매에 참여한 30개 농가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의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에서 100% 적합 판정을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특산물로 인증받았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차량까지 사과를 직접 전달하는 배달 서비스가 운영됐으며 교통약자와 노약자를 위한 배달 서비스 공간과 운반 인력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려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과 타르트, 사과 붕어빵, 사과 찰떡파이, 사과 사이다 등 다양한 먹거리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 꽃차 시음, 사과 모자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추억의 오락실,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인기를 끌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일리지 아트, 사과 포토존, 불멍 캠핑존, 사과 품종 전시관, 홍천 스마트 과원 전시관, 야생화 전시관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1월 2일에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4 홍천 사과축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고 11월 3일에는 어린이 동요대회가 열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덤&레드 이벤트도 3일간 진행되어 약 3,000명에게 총 10t의 사과가 증정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사과 구매자와 홍천문화재단 카카오톡 친구 추가 행운권 추첨으로 당첨된 총 55명에게 홍천 사과를 선물했다.
홍천문화재단에 따르면 타지역 축제장보다 접근성이 용이해, 이번 축제기간 동안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사과 3억 7,000여 만원, 농특산물 및 먹거리 부스 등 행사장 총 4억 6,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홍천 사과축제를 통해 달콤하고 향긋한 시간을 즐기셨길 바란다”며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최상의 품질 사과를 판매한 사과농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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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 방송시스템 개선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관내 6개 마을에 대해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47개 마을에 대해 새롭게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군은 마을에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설을 추진해, 산과 지형지물로 인한 난청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마을 공지사항 및 행정정보와 재난·재해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군은 약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2월까지 서면 범부리 등 6개 마을에 옥외무선송신기 5대, 댁내수신기 300여대를 설치하고 방송시스템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처음으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은 마을 주민의 휴대전화 앱을 통해 음성 및 문자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더욱 신속·편리하게 군정 소식 및 비상 재난·재해 등의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약 2억 5천만원으로 오는 12월까지 47개 마을에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옥외 방송의 취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지형적 특성에 따른 방송수신 문제와 마을 방송장비 노후화 및 주민 노령화에 따른 난청 문제 등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방송시스템 확충 및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안내하고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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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경로당 건강교실 참여 경로당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4~2025년 농한기 경로당 건강교실 참가자 및 참여 경로당 1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
군은 농한기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강교실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주 2회 체조교실 및 건강증진 교육이 운영된다.
올해는 경로당 18개소를 모집하며 보건소에서는 4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건강교실에는 보건소 직원과 전문 외부강사들이 주 2회 보건소와 경로당을 방문해 요가, 생활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을 진행하고 기초 건강측정, 통합건강증진교육 및 구강보건·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경로당은 양양군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체중과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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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인파 속 화려하게 막 내린‘청송사과축제’
구름인파 속 화려하게 막 내린‘청송사과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11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개최된 제18회 청송사과축제에는 구름과 같은 인파 46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장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자연히 축제는 활기를 띄었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 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해 방문자수 100만명이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며 온라인 축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또한, 가족 중심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경상북도와 함께 ‘가족이 행복한 축제한마당’을 개최해 가족사진 인화 서비스, 사과 와플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추가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을 이끌어 내었다.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 경연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그 외 전국 4개 팀, 총 12개 팀이 참가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했고 청송사과 퍼레이드, 풍물 경연대회 등을 통해 8개 읍면 주민이 축제의 주인이 되어 관광객들과 화합함으로써 주민 참여 축제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 주무대와 소공연장에서 5일간 펼쳐진 청송군민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청송낙동정맥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냈다.
올해는 특별히 사과 소비 촉진을 위해 사과탄산주스, 사과식초, 사과마스크팩, 청송사과 굿즈들과 사과를 활용한 간식류 등을 시식·판매하는 ‘사과존’을 특별히 조성했으며 사과바싹불고기, 사과푸딩 등 청송사과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8종의 요리 및 디저트도 시식·판매함으로써 청송사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늘어난 관광객에 비해 부족했던 주차장과 화장실을 확충하고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 운영으로 축제장 내 불편사항을 즉시 개선했으며 예상치 못한 우천에도 불구하고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들이 직접 축제장 정비에 발 벗고 나서며 축제장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운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뤘다”며 “많은 관광객 분들의 찬사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을 다하겠다” 며 청송사과축제를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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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저소득 주민 자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군은 11월 14일까지 ‘2024년 저소득 주민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불평등과 저소득층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번 지원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일반장학금과 특별장학금으로 나뉘는데 일반장학금은 성적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특별장학금은 전국규모의 예체능 경연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자, 군민 제안 선정자,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으로 수상한 사람 등 3가지 사항 중 하나에 해당하며 학교장, 학장, 총장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성적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급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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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11월 4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상기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사업과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사업에 중점을 두고 2026년 정부 및 도비 예산 2,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것으로 세부적인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예산확보가 필요한 31건 총사업비 3,798억원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군이 발굴한 주요 사업은 △인제군 고유어종 수중생태관 건립 △백담 워케이션타운 조성 △소양강 살구미지구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원통천 생태하천 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수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인제4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설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인제읍, 북면, 서화면 시가지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에 밀접한 사업도 함께 다뤘다.
또 생태환경체험 교육센터 백두대간 자연학교, 인제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개발 등 계속사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집행률을 관리하고 국도비 추가 확보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의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 수시로 방문해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결손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인제군 발전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여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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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정기를 품은 ‘영주사과’ 서울시청 광장 ‘출현’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소백산 청정한 지역에 위치한 영주시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4년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를 널리 알린다.
‘아이조아 경북꼭지사과’라는 주제로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사과주산지 14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브랜드 사과와 특산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영주사과 800박스를 소비자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1만원에 특별 판매해 품질을 인정받는 영주사과의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영주사과뿐 아니라 영주의 특산품인 풍기인삼, 도라지정과, 꿀, 부각 등도 함께 전시·홍보되며 소백산의 기운을 머금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서울 시민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영주사과는 소백산 청정지역 북위 36.5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라 일교차가 커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맛과 향이 뛰어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행사는 영주사과와 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좋은 기회”며 “영주사과가 ‘국가대표 사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