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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도 법정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11월 11일부터 약 1달간 ‘2024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년에 한 번 격년제로 시행하는 법정 검사이다.
검사대상은 상거래에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이다.
검사는 계량기 봉인, 명판을 확인하는 구조검사와 사용오차 초과여부를 확인하는 오차검사로 나누어지며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는 파기 및 수리 후 재검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검사일정은 △11월 11일 상북면, △12일 물금읍 △14일 평산동, 덕계동 △15일 서창동, 소주동 △18일 강서동, 삼성동 △19일 중앙동, 양주동 △21일 동면 △22일 하북면 △25일 원동면 △11월 26일 12월 4일 추가검사 순이며 검사 장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웅상출장소, 양산종합운동장, 하북주민자치센터, 원동문화체육센터,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률규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검사대상 상거래용 저울 사용자는 필히 검사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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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 성료
2024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일 회야강 백동교 둔치 일원에서 국제신문 주최·주관으로 열린"2024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행사는 회야강을 따라 걷는 행사로 지역주민에게 힐링과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야강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두번쨰 맞는 회야강 힐링걷기 행사는 900여명이 사전신청을 하고 현장에서 100여명 접수해 1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백동교를 출발해 대승2차앞 호산교를 거쳐 백동교로 다시 반환하는 코스로 총 7km 약 2시간 가량이 소요됐으며 사전신청해 완주한 시민에게는 여행용 파우치셋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개막식에 앞서 함께 진행된 회야강살리기시민연대의 에코축제에서는 하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해 환경보호를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또 행사장 한쪽에는 인생네컷, 회야강 소원나무 꾸미기, 에코백 만들기 등 시민참여부스와 함께 회야강에코축제에서도 14개의 시민참여부스를 운영해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회야강을 걸으며 완연한 가을의 정치를 느끼면서 건강도 챙기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회야강르네상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회야강이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겨 찾는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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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개최”
문경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11월 1일 10:00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13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장 및 보건진료소장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의 격려말씀과 올 한해 보건진료소 운영 현황, 갈평보건진료소 신연 소장의 사례발표,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진료소운영 활성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건진료소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일차진료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활성화, 진료소 시설 및 주변 환경개선 등에 대한 요구도 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관할 지역주민과 보건진료소를 이어주는 중간 다리로서 최일선에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역할이 크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앞으로 보건진료소 운영 및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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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에코월드’ 전국 최우수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문경시, ‘문경에코월드’ 전국 최우수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0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주최한 ‘2024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 문경에코월드가 지역관광개발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전국 34개 지역관광개발사업 중에서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의 관광개발사업을 선정했으며 문경시 문경에코월드가 대상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문경에코월드 개발단계에서 가족단위 관광객이라는 명확한 표적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놀이를 통해 생태를 이해하는 직접 체험 콘텐츠 등 경쟁력 있는 체험 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문경에코월드 운영 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평가 및 컨설팅 의견을 반영해 문경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원해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테마파크 주제를 강화하고 인근 관광지 및 지역 주민과의 연계성 강화, 관광 트렌드에 맞춘 공간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생태·환경·문화를 주제로 관광객 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친환경 페스티벌, 영화제, 탄광문화행사, 매거진 제작,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협력 전시 등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문경에코월드는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2018년 10월부터 석탄박물관, 가은오픈세트장, 가은모노레일 에코타운, 자이언트포레스트 등을 통합해 복합문화 테마파크로 운영 중이다.
남명섭 관광진흥과장은 ‘대규모 시설 조성 후 시설 활성화를 위해 운영조직과 적절한 역할 분담, 지역 청년들과의 협력, 타 기관과의 연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은 개장 후 5년 이상 지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어 보수와 신규 콘텐츠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전국에서 추진한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문경에코월드와 연계해 인근 가은읍에 관광용 테마 열차 조성과 가은아자개장터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문경에코월드를 방문한 관광객이 읍내로 유입되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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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양성·장사리, 하수도정비 지역 지정돼 254억 확보
남정면 양성·장사리, 하수도정비 지역 지정돼 254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의 양성리와 장사리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4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지정돼 침수 대응 사업비 254억원을 확보했다.
남정면 양성리는 분지 형태로 집중호우가 오면 하수처리장으로 처리 용량 이상의 하수가 유입돼 침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고 장사리는 지역 일부가 해안선과 차이가 거의 없는 저지대인 지리적 입지로 인해 잦은 침수가 발생해 왔었다.
이에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중앙부처에 침수 방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고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현장 실사와 선정위원회 심사 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달 30일을 기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덕군은 이번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2025년부터 총사업비 254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해당 지역에 관로와 빗물펌프장을 설치해 침수 피해에 해소하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남정면 양성리와 장사리는 침수 예방 사업이 절실한 지역이기에 이번 성과가 더욱 반갑게 다가온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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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세균‘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조심하세요
슈퍼세균‘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조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강화 및 시민들의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준수를 당부했다.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이나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시 CRE 감염증 신고 건은 1,278건 → 1,733건 → 1,799건 → 1,868건 → 1,93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발생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8% 증가했다.
특히 CRE 감염증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 비율이 높으며 2017년 이후 전국의 누적 신고건 중 70세 이상이 전체 신고의 63.4%를 차지했다.
CRE 감염증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균제의 종류가 제한돼,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생제 내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 최소화 및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준수가 필요하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의료기관의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관리의 핵심은 카바페넴의 신중한 사용과 철저한 감염관리이다”며 “의료진과 감염관리실의 협력을 통한 항생제 적정성 평가와 능동적 감시배양으로 내성균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환자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CRE 감염증이 집중 발생하는 노년층 감염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및 장기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항생제 선택, 시설의 감염관리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배포하고 항생제 복용 시 적정 용량과 치료 기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 내 CRE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에서는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대구시 또한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고 항생제 적정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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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의 평생학습…구미 평생학습도시 포럼에서 답을 찾다
새 시대의 평생학습…구미 평생학습도시 포럼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일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대강당에서 ‘평생학습 대전환, 새 시대의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제3차 2024 구미시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 대전환, 새로운 시대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 김용현 경북 RISE사업 추진단장이 ‘평생학습도시와 대학의 지역 학습플랫폼으로서의 공존’을, 한성근 평생학습공장소 대표가 ‘평생학습도시의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대구대 양흥권 교수를 좌장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및 지자체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학습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조적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평생학습이 시민의 배움 요구에 부응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역할을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가 평생학습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제안을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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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평균 장서수·방문자수·대출권수 도내 3관왕
구미시립도서관, 평균 장서수·방문자수·대출권수 도내 3관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3년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관당 평균 장서수 139,645권, 평균 방문자수 233,543명, 대출권수 145,839권을 기록하며 경북 도내 도서관 운영 실적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구미시 도서관 총 장서는 약 81만 권에 달하며 이는 구미시가 추진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과 도서관 시설 개선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구미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문화축제와 지역서점 인증제 등을 통해 지난 2월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제56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9월 개관한 산동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은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형 도서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연면적 3,149㎡ 규모의 산동도서관은 미디어월과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시각적 정보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로봇 ‘산이’ 와 ‘동이’ 가 방문객의 도서 검색과 안내를 돕는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VR·AR 체험 공간과 영어자료실의 학습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역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이 도서관은 도심 속 에 위치한 공원 속 도서관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195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리모델링 후에는 멀티 액티비티 공간, 유아·어린이 자료실, 북카페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시설 확장 외에도, 구미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그중 제3회 구미독서문화축제는 지난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저명한 작가들의 북토크, 독립출판 북페어, 책 문화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시는 책이 문화적 자원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구미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독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폴리텍구미캠퍼스와 협약을 맺어 신간 도서를 비치하고 구미소방서와 MOU를 체결해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시작해 청년 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성장을 돕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립도서관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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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모든 거처와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조사로 모든 거처와 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 및 주거지원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약 26,600여 가구로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와 가구를 포함한다.
단, 건축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의 경우 행정자료로도 확인 가능하므로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주거시설 형태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원이 현장을 확인해 진행되고 전화조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모든 가구와 주택의 기초정보를 파악해 행정자료의 보완 및 조사구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
특히 2025년에 100주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를 대비하는 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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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휴식의 조화,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진 특별한 한국
건강과 휴식의 조화,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진 특별한 한국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한국 헬스&웰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공사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호감도가 높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국의 우수한 헬스케어 기술, 웰니스관광을 융합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여행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페스티벌 첫날인 31일 자카르타 물리아호텔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는 양국 의료웰니스관광업계 119개 기관, 204명이 참가했다.
비즈니스 상담회와 더불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현지 금융기관 VIP 고객 등 122명을 위한 1:1 의료웰니스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또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자카르타의 고급 쇼핑몰인 센트럴파크몰에서는 현지 중산층 이상을 타깃으로 소비자 참여 행사가 진행됐다.
3,580만명 팔로워를 가진 현지 유명 연예인 ‘사르웬다’는 오픈 토크쇼를 통해 뷰티 시술 등 K-의료관광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나눴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한국 메이크업 전문가로부터 한국식 메이크업 팁을 전수하고 시연하는 이벤트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소비자 행사 개막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를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진출시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신태용 감독은 향후 스포츠의학, 재활의학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 및 차별화된 한국관광 매력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공사는 같은 날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하나은행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방한 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출시해 한국관광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모션 공동 개최 등 인도네시아 고소득층 대상 마케팅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댄스와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페인터즈 공연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경연 △한국식 웰니스 음식 만들기 △한국 화장품 및 스킨케어 체험 등 K-컬처와 융합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페스티벌 참가자는 약 2만명이 넘었다.
B2B 상담회를 포함해서 총 4일간 진행된 페스티벌 기간 현장에서는 1,455건의 상담과 126건의 계약이 성사돼 약 38억원 규모의 성과를 냈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의 의료와 웰니스가 융합된 새로운 매력을 해외에 알리고 현지 시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올해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인은 23만 9천여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 121% 이상 가파른 회복률을 보이는데 이번 페스티벌이 또 다른 방한수요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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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독감과는 이별
코로나19와 독감과는 이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무료 접종 대상자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2순위까지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64세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뿐 아니라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무료로 가능하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범위는 사회복지사업법 및 개별법령 등에 명시된 종사자며 의료기관 종사자의 범위는 국민건강보험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의해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신고하는 대상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의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종사자들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어 좀 더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업무가 가능하다.
의료기관 종사자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혹은 위탁의료기관 8개소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각 장소별 보유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량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문의전화가 필요하다.
단, 의료인의 경우 본인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자체 접종을 하는 경우에는 시행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추가로 11월 4일부터 울진군민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대상자는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60~64세 울진군민,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요원의 경우 해당된다.
참고로 코로나19 대응요원은 울진군 소재 기관에 종사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위탁의료기관 등 예방접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독감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정이 되겠다”며“접종 대상자는 따뜻한 겨울철을 위해 예방접종을 늦지 않게 받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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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 추진
울진군, 2024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어르신 건강지원과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2024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은 정기적인 반찬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고른 영양 공급과 더불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올해 350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전체 250개소 경로당의 96%인 240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울진 관내 반찬업체에서 반찬을 만들어 매주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반찬을 배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울진은 2024년 9월 기준 전체 인구 46,112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3,428명으로 29.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 경로당에 가입한 회원수는 9,628명으로 71.7%에 달한다.
당초 월 2회 지원에서 8월부터 주 1회 본격적으로 시행된 반찬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진행 중에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갈 계획이다.
경로당 어르신은 “평소 식재료가 있어도 허리가 아파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주니 너무 편하다”며 “밑반찬이 오는 날은 평소보다 많은 회원이 모여 밥을 해서 나눠 먹으며 안부도 묻고 담소를 나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 중심에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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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정 추진에 나섰다.
거제시는 시민과 전부서에게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 받아 1차 내부심사, 2차 시민투표, 3차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까지 총 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사례로는 규제·관행을 혁신하거나, 협업·갈등조정·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적극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추천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추천된 사례 중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 △사례 확산 가능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총 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거제시 적극행정 사례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라며 협업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적극행정 사례 추천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월 7일까지 인사혁신처 온라인 추천창구 ‘적극행정 온’ 또는 시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시민추천’을 통해 추천이 가능하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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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화훼농장 방문 격려
이상근 고성군수, 화훼농장 방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1일 하일면 수양리 위치한 화훼농업인 최재림 씨의 호접란 시설하우스 농장을 방문해 화훼영농현장의 밝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림 씨는 15년째 호접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숱한 역경을 딛고 전국 최고 수준의 호접란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5,300㎡까지 면적을 확대하고 연간 10만 본을 출하해 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촉망받는 농업인이다.
최재림씨는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고성군에서 추진하는 재배시설 설치 사업 등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의 화훼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표 소득작물인 호접란을 생산하고 있는 최재림 농업인이 자랑스럽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품질 좋은 호접란을 국민들에게 공급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영농현장을 자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시책을 통해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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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가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 점검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가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10월 31일 고성읍 동외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고성군가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고성군가족센터 건립 사업은 2021년 10월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되어 총사업비 4,833백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 고성군 산림조합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군수는 사업개요 및 사업추진 상황을 청취한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연령의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센터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만큼 단열과 누수 등 추후 건물 노후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함께 설치해 온 가족을 위한 가족친화적 복합센터로 조성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내실 있는 가족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 건립 사업 리모델링 공사는 지상 3층, 연면적 1,082㎡의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1층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교육실 △2층 다목적 가족 소통 및 교류공간, 프로그램실 △3층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올해 12월 사업 준공 후 2025년 1월 이전 개소할 예정이다.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