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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시범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식품부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1년 만에 전국 공모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적인 표준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2개 기업이 신청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신청 기업들은 바늘엉겅퀴, 레드클로버, 산양삼 등 다양한 천연물소재를 기반으로 한 원재료 생산, 제조공정, 기능성 평가 등에 대한 표준화 지원을 요청했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세종, 제주, 충남 등에서 총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원재료 표준화, 제조공정 표준화, 분석 및 검증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러한 지원은 천연물 소재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각 기업의 발전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부터 성장 기업까지 단계별로 지원을 제공하며 강원특별자치도로 기업 이전을 유도해 천연물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천연물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의 공사 착공을 위한 건축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강원특별자치도가 천연물소재 표준화 허브를 통해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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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오색오감 버스킹’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 1주년을 맞아 대국민 홍보를 위해 11월 7일 16:30부터 지방시대 엑스포 특설무대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오색오감 버스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1년 만에 착공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케이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킹 행사에는 오색분교 어린이들의 악기 연주와 합창, 인기가수의 협업 공연, 오색케이블카 응원 메시지 전달, 뮤지컬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퀴즈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와 연계해 정부 부처, 지자체, 일반 시민 등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2030년에는 교통약자 인구가 전체 인구의 1/3이상 될 것으로 보여, 미래 관광 산업을 위해서는 지금이 투자 적기”며 “오색케이블카는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말에 멋진 모습으로 도민과 국민들에게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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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데뷔’ izna, 데뷔 앨범명 ‘N/a’ 공개…무한 가능성 입증 예고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의 데뷔 앨범명이 베일을 벗었다.
izna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명 ‘N/a’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설렘을 자극하는 스쿨룩 스타일링이 시선을 끄는가 하면, 풋풋한 감성이 녹아든 따뜻한 무드가 데뷔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하단에 삽입된 앨범명 ‘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부터 이어져 온 izna의 무한한 가능성까지 예고 데뷔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izna는 미니 1집 ‘N/a’의 예약 판매도 오픈했다.
아이코닉 그룹으로서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데뷔 앨범인 만큼, izna의 뚜렷한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앞서 트레일러 영상을 오픈한 izna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만의 서사를 보여주며 데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벅찬 울림을 선사했다.
‘아이랜드2’를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들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출격에 나설 ‘N/a’에 대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뜨거운 기세를 몰아 izna는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최초 선공개한다.
2NE1, 빅뱅,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데뷔곡 프로듀싱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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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 수소경제도시 도약 꿈꾼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11월 1일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유공으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에 이어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삼척시는 11월 5일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근덕면 광태리 일원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자리하게 될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와 ‘수소 앵커기업 임대형 공장’ 구축 및 건립 사업 부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국비 209억원을 포함 총 299억원을 투입해 수소계량 및 신뢰성 평가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됐고 올해 11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소 앵커기업 임대형 공장 건립 사업’은 수소 기업 육성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수소 관련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척시는 향후 도로 및 부대시설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더욱 사업추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우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기업인 여러분들께서는 최근 수소경제도시로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는 삼척시를 주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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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행사 진행, 다가오는 2025년 준비 시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1월 5일 삼척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 행사가 시민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 행사는 우리 세시풍속에 정월 대보름날 아침 식전에 데우지 않은 찬 술을 마시면 정신이 들고 귀가 밝아져 한 해 동안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는 전통에 따라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에서 더 참여인원과 규모를 더욱 확장해 진행했다.
행사는 양조 지도 인원 및 진행요원 10여명이 밑술을 빚는 것을 시작으로 참가자 등록, 위생용품 배부, 새해 소원쓰기 체험 등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밑술의 재료를 직접 참가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날 빚은 귀밝이술은 내년초에 다가올 ‘2025 삼척 정월대보름제’에서 시민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5년 정월대보름제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번 귀밝이술 빚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에 참여인원과 규모를 확장해서 진행한 만큼 2025년 정월대보름축제도 더 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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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 2개소 신규 인증
‘24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 2개소 신규 인증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5일 롯데쇼핑 e Grocery 부산 물류센터, 빈블러 DDP 물류센터를 ’ 24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안전성·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는 제도로 ’ 21년 7월 도입 이후 이번 인증까지 총 51개소를 인증했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으면 건축 또는 첨단·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1등급 인증을 받은 롯데쇼핑 e Grocery 부산 물류센터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기반한 수요예측과 재고 관리는 물론, 상품 보관, 포장, 배송을 포함한 모든 물류 과정이 자동화로 이루어지는 첨단 물류센터이다.
격자형 형태의 자동창고 설비 도입으로 상품 집적 효율성을 높여 동일면적의 물류센터보다 2배 가량 많은 4만 5천여종을 보관할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피킹 및 패킹 로봇들로 배송 처리량 역시 약 2배 늘어난 3만 3천여건으로 늘어났다.
2등급 인증을 받은 빈블러 DDP 물류센터는 동대문 의류 도매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센터로 도심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우수한 공간 활용 및 GTP방식의 장점을 가진 자동창고 설비를 적용했다.
또한, 기존 동대문 도매시장의 특성상 개인이 상품의 발주, 생산, 입·출고 등 작업정보를 수기로 관리하던 것을 자체 개발한 동대문 맞춤형 물류프로그램을 적용해 물류센터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개선했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기존 물류센터를 첨단 물류센터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기업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며 “업계의 관심 및 참여도가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물류기업들이 물류 스마트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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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외교장관 양자회담 결과
한-카자흐스탄 외교장관 양자회담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1.4. 제17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참석차 한국을 공식방문 중인‘무랏 누르틀레우’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한-카자흐스탄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09년 5월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특히 조 장관은‘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의 구체 이행과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카자흐측의 협조를 당부하고 금번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서 내실있는 논의를 통해 내년 정상회의 성과와 의제를 구체화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누르틀레우 장관은 한-중앙아시아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이 중앙아 국가 중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국인 카자흐스탄의 에너지·플랜트, 공급망, 자동차 제조 사업에 지속 참여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고 누르틀레우 부총리는 한국 기업의 원활한 비즈니스 추진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양 장관은 에너지·인프라 등 그간의 전통적 협력 분야는 물론 앞으로 협력 잠재력이 높은 과학기술·디지털·환경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카이스트를 모델로 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본격 추진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장관은 북한이 최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데 더해, 러시아에 불법 무기 지원 뿐만 아니라 파병까지 함으로써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역내 및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제사회가 연대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장관은 카자흐스탄이 한반도 통일 노력을 지지해온 데 사의를 표하고 우리의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누르틀레우 장관은 한반도 문제가 한국에게 갖는 중요성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우리측 언급을 유념하겠다고 했다.
회담 직후 양 장관은 한-카자흐스탄 외교부간 2025-2027년 협력을 위한 행동 계획에 서명해, 양국 외교부 간 다양한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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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제1차관,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외교차관과 회담 개최
김홍균 제1차관,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외교차관과 회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제17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참석 계기 방한한 ‘아세인 이사예프’키르기스스탄 제1차관, ‘소디크 이모미’타지키스탄 외교차관을 11.4. 각각 면담하고 양자 현안 및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차관은 이모미 타지키스탄 차관과의 회담에서 차관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지난해 양국 교역액이 최고치를 달성하고 우리기업의 진출이 가속화되는 등 최근 양국관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김 차관이 우리 기업의 타지키스탄 진출 확대와 안정적 기업활동을 위한 타지키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데 대해, 이모미 차관은 양국간 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한-타지키스탄 고용허가제 MOU 체결을 통해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구축되고 타지키스탄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가입을 위한 국내절차를 완료함으로써 중앙아 5개국 모두 GGGI 회원국이 되어 환경 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공통기반이 완성된 것을 환영했다.
나아가 이러한 분야 협력이 더욱 진전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김 차관은 이사예프 키르기스스탄 외교1차관과의 면담에서 우리 정부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자고 했다.
이에 대해 이사예프 차관은 한국과의 관계 발전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한다고 하면서 양국 관계를 보다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양국간 직항개설에 힘입어 인적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협력 잠재력이 높은 교역·투자, 관광, 환경, 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사예프 차관은 키르기스스탄은 풍부한 희소금속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면서 첨단기술을 지닌 한국기업이 희소금속 탐사·개발 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김 차관은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는 우리 경제안보에 중요한 만큼 공급망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했다.
김 차관은 각각의 회담에서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의 구체 이행과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차관은 우리 정부의 한-중앙아시아 간 호혜적 협력 강화 노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한편 김 차관은 북한이 최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데 더해, 러시아에 불법 무기 지원뿐 아니라 파병까지 함으로써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역내 및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제사회가 연대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차관은 우리 한반도 정책에 대한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한 바,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차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측 노력을 앞으로도 지지해나가겠다고 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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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으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대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에 군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41명과 5개 읍면에 배치된 산불 유급 감시원 149명을 포함한 감시단을 구성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업무를 수행하며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1대, 산불 진화·출동 차량 12대를 배치해 산불 진화와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의 일환으로 군은 산불 조심 기간에 관내 산림과 등산로 6개 구간을 화기 인화물질 소지 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입산 통제를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 위험이 높은 주요 등산로 화목 난방기 사용 농가 인근 등 산불 취약지역에는 산불 드론감시단 6명이 투입되어 산불 발생 감시를 강화하며 특별대책본부와 5개 읍면 상황실에서는 산불 상황 관리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정연배 산림과장은 “이번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입산 시 인화물질 사용 자제를 부탁드리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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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돌보미 법정의무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가족센터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아이돌보미 법정의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 가정방문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교육, 긴급복지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총 109명이 수료했다.
주정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돌보미들의 자질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포털 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할 수 있다.
정부 지원 관련 문의는 예천군청 주민행복과, 서비스 연계 및 기타 문의는 예천군가족센터로 상담할 수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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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독도박물관에 ‘만국전도’ 전달 및 MOU 후속사업 본격 추진
예천박물관, 독도박물관에 ‘만국전도’ 전달 및 MOU 후속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5일 우리나라 최초 세계지도인 ‘만국전도’ 복제품을 독도박물관에 전달하고 박물관형 콘텐츠 개발과 전시·교육 활용 강화를 위한 MOU 후속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OU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예천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국내 최초 세계지도 ‘만국전도’ 와 국내 최초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 안용복의 활동상이 기록된 ‘동국통지’ 등 주요 자료를 공유해 양 기관이 상생하는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박물관은 2020년 독도박물관과 MOU 체결했으며 2021년에는 독도를 주제로 한 ‘공동기획전’을 개최했다.
또, 2021년부터 ‘나라사랑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해 독도박물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독도박물관은 매년 국내외 순회전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콘텐츠 협력을 통해 예천박물관의 대표자료가 국내외에 널리 소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국내 대표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독도 영유권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예천박물관 소장품도 널리 알리는 상생사업을 계속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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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서울시청 광장서 ‘예천사과’ 우수성 알리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해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렸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 도내 사과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주관해 열렸으며 서울시청 지나는 시민들에게 경북 사과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은 이번 행사에서 예천사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가 15,000원인 2.5kg 사과 한 박스를 11,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예천참기름, 예천잡곡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예천사과는 해발 300~600m 소백산맥 중간 산지의 일교차가 큰 곳에서 재배되어 색과 모양이 좋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해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사과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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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공무원 ‘근로자 노무관리 교육’ 실시
2024년 안동시 공무원 ‘근로자 노무관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소속 공무원 240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무법인 경북 대표 김동재 노무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근로자 노무 관련 개념과 제도,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을 교육해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실무에 필요한 법령 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임금 △휴일 및 휴가 등으로 관련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강의했다.
이영식 자치행정과장은 “관련 업무로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업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노사 간에 생길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근로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직원들의 근로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노무관리와 관련된 법령과 제도를 전부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게 현실”이라며 “노무 관련 업무 외에도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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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저출생 대응 다둥이 가족캠프 개최
2024년 안동시 저출생 대응 다둥이 가족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4년 안동시 하반기 다둥이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지난 상반기에 처음 개최한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저출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둥이가족의 육아·양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개최됐다.
개최 장소는 안동시 단호샌드파크캠핑장 카라반과 캠핑사이트에서 캠핑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버블마술쇼, 빅벌룬쇼, 가족화합레크레이션, 가족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상반기 진행됐던 다둥이 가족캠프가 정말 좋은 행사라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됐고 정말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볼 시간도 없이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2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현장 반응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둥이 가족캠프를 확대 개최하겠으며 저출생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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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11월 부과분부터 시행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11월 부과분부터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댐, 임하댐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안동시민에게,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겪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의 20㎥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는 것이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말 현재 3~4인 기준 평균 18t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하면 가정당 평균 6,780원, 월 최대 7,890원의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기간은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2026년 8월 부과분까지 적용하며. 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가정·출산가정 상수도요금 감면과 중복되지 않고 가장 높은 감면금액을 적용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정용 상수도 사용요금을 감면함으로써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동-대구 광역상수도 협약 체결 및 공급망 구축에 따른 상생협력금 확보로 본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