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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과 강언영 경리팀장, 2년 연속 공직문학상 은상 수상
재무과 강언영 경리팀장, 2년 연속 공직문학상 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청 재무과 경리팀에 근무하는 강언영 팀장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공직문학상 작품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27회를 맞이한 공직문학상 작품 공모전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주관하며 전국의 전현직 공무원,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공무원의 예술적 재능 계발 및 정서 함양,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8개 부문에 1,15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강언영 팀장의 수필 ‘도깨비바늘’은 퇴고를 하면서 끝끝내 버려지지 않는 문장이 마치 집착하듯 들러붙는 도깨비바늘과 닮았다는 점에 착안해 퇴고의 과정을 이해해 가는 내용을 적은 글이다.
수상 작품은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인사혁신처 및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강언영 팀장은 2020년은 동시로 2023년은 수필로 공직문학상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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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르딕워킹학교 개교
남해군, 노르딕워킹학교 개교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초로 노르딕워킹 홍보와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는 ‘남해노르딕워킹학교’ 가 지난 11월 2일 개교했다.
이동면 앵강다숲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1층에 문을 연 노르딕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남해군이 조성한 노르딕워킹 전문 교육공간이다.
노르딕학교에서는 11월 한달 간 매주 토, 일요일 전문강사가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르딕학교 정규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남해군관광문화재단에서 노르딕워킹 주민강좌를 진행했던 전문강사들이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노르딕워킹을 배운 후 남파랑길을 직접 걸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1990년대 북유럽에서 유래한 노르딕워킹은 척추와 어깨 건강에 특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견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국내에서 차츰 동호인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신개념 건강 걷기법이다.
남해군에서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공모사업을 통해 작년부터 한국노르딕워킹협회의 도움을 받아 전문강사 30명을 양성해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에는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토,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앵강다숲에서 노르딕워킹을 배울 수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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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우수기관 표창’ 수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영양의 날’을 기념해 건강증진 사업 분야별 우수 지자체에 대한 표창을 위해 개최됐으며 남해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주민의 영양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 ‘남해군 군민영양관리 조례’를 제정했으며 건강한 식습관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생활밀착형 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영양관리를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설천면과 서면 65세 이상 노쇠위험군 725명에게 단백질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위험군 대상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도시락 지원 영양돌봄 사업, 푸드뱅크 사업 등 다양한 영양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영양 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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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미니 9집 기대 포인트 셋 #그리움 #믿듣 싱송라 #가을 감성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헤이즈는 오는 6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FALLIN’’은 헤이즈가 지난해 12월 발매한 ‘Last Winter’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 ‘FALLIN’’부터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미래일기’, ‘겉마음’, ‘점’, ‘내가 없이’, ‘November song’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7곡이 수록된다.
발매에 앞서 헤이즈는 지난 4일 타이틀곡 ‘FALLI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갈대밭, 낙엽, 노을 등을 배경으로 한 헤이즈가 담긴 것은 물론, 가을 정취가 가득한 영상미와 헤이즈의 아련한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음원 퀸’의 자리에 오른 헤이즈.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무장한 헤이즈의 컴백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헤이즈는 미니 9집 ‘FALLIN’’을 통해 다양한 그리움과 이를 털어내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를 그려냈다.
동명의 타이틀 ‘FALLIN’’은 시간이 흐르고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풋풋하고 미숙했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FALLIN’’은 ‘그리움’ 이라는 주제로 모인 7곡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전개된다.
수많은 대상을 향한 그리움과 그들을 향한 마음이 담긴 일곱 트랙과 헤이즈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헤이즈는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미래일기’, ‘겉마음’, ‘점’, ‘내가 없이’까지 총 다섯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FALLIN’’은 헤이즈를 위해 모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헤이즈는 이번에도 솔직한 화법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여실히 발휘할 전망이다.
앞서 ‘돌아오지마’, ‘헤픈 우연’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헤이즈의 신곡에 기대가 높아진다.
발라드,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구성된 ‘FALLIN’’은 리스너들에게 가을을 따뜻하게 녹이는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특히 ‘And July’, ‘비도 오고 그래서’ 등 여름 시즌송을 보유한 헤이즈는 이어 ‘만추’,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으로 쓸쓸한 가을 감성을 선보였던 바 있다.
헤이즈는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예고 새롭게 탄생할 그의 가을 시즌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헤이즈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을 여신으로 거듭났다.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헤이즈의 스타일링 변화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한편 헤이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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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안전해요
대구광역시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안전해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30건에 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중국산 다진양념을 섞은 고춧가루 제조 사례와 건고추의 잔류농약 검출에 따라, 김장철을 맞이해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되는 김장용 고춧가루 30건에 대한 수분, 회분, 위화물, 곰팡이수, 타르색소, 잔류농약, 금속성이물 등의 기준규격 준수여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고춧가루 수분은 11.0~12.0%, 회분은 4.8~6.8%를 나타내 기준규격을 준수했고 고춧가루의 증량효과를 위한 전분, 겨, 탄산염, 식염 등의 위화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고춧가루의 색깔을 좋게하기 위한 타르색소 사용은 없었으며 유통 중 곰팡이 오염으로 인한 곰팡이가 검출되지 않았다.
고춧가루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 477항목을 검사한 결과,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이내 함량으로 안전했고 고춧가루 제조 중 분쇄기의 적절한 관리 여부를 알 수 있는 금속성 이물은 0.1~7.9mg/kg을 나타내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로 김장용 고춧가루가 안전하게 유통관리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시민들이 우려하는 먹거리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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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 완료
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의 옥상 및 4층 테라스 2,007㎡에 정원을 조성했다.
배롱나무, 단풍나무 등 목본류 28종 4,021본, 수국, 구절초 등 초본류 22종 8,070본을 심었으며 옥상에는 정원을 배경으로 버스킹을 할 수 있는 무대를, 4층 테라스에는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었다.
대구예술발전소 주변은 새롭게 들어선 주상복합 아파트와 기존 대단지 아파트 등 3300여 세대가 밀집된 지역으로 이번 ‘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으로 조성한 생활권역 정원은 대구예술발전소 관람시간에는 언제든지 둘러보고 쉴 수 있는 지역민들의 생활 속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에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탄소저감, 폭염완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하면 옥상과 4층 테라스를 꼭 들러 도심 속 정원을 만끽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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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대구광역시청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격 및 동인청사 2개소에 각 1면씩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20일 자로 제정된 ‘대구광역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추진한다.
대구시는 현재 산격·동인 청사 2개소에 각 1면씩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완료했으며 도시관리본부,도시개발공사,시설관리공단,엑스코, 등 주차장 31면을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조례는 대구광역시청 및 소속기관 청사, 대구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기관에 주차면 규모가 50개 이상이면 최소 1개 이상을 우선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주차장 출입구 또는 승강기가 근접한 곳 등에 설치하도록 해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으로 확보된 주차면 바닥에는 주차구획이 표시되며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도 설치된다.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한 자동차가 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할 경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운영 기관은 이용자에게는 신분증서 등의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보상대상자 본인이 탑승한 경우만 해당되며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우선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다른 장소로 이동 권고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문화를 만들기 위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양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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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힙한 칠곡할매래퍼 그룹…프리스타일 랩 배틀 승자는?
세상 힙한 칠곡할매래퍼 그룹…프리스타일 랩 배틀 승자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에서 할머니 래퍼들의 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평균 연령 80세를 훌쩍 넘긴 래퍼들의 세상 힙한 그루브에 무대가 뒤집어졌다.
지난 2일 칠곡군 왜관읍에서 열린‘쩜오골목축제’의 특별행사로 마련된‘쇼미 더 할머니’랩 배틀대회서 ‘수니와칠공주’ 와‘텃밭 왕언니’의 세기의 대결이 선보였다.
외신에서도 K-할매로 주목한 수니와칠공주에게 지난 3월 창단한 신생 할매래퍼 그룹 텃밭 왕언니가 도전장을 내민 것.수니와칠공주와 텃밭 왕언니 모두 여든이 넘어 랩에 도전한 할머니들로 90세로 최고령인 추유을 할머니를 포함해 그룹의 평균 연령은 각각 85세와 82세다.
이날 경연에서 두 그룹은 리더들이 즉석에서 만든 랩을 선보이며 공연을 펼쳤고 이후 프리스타일 그룹 랩 배틀까지 벌이며 흥을 이어갔다.
가을을 주제로 한 리더들의 즉흥 랩 대결은 후배의 과감한 도발로 시작됐다.
텃밭 왕언니 리더 성추자 할머니는“기름 짜듯이 쫙 짜버려 버릴 테야.”며 수니와칠공주 리더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이에 질세라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가을 아침 산에 올라가니 도토리도 줍고요, 알밤도 줍고요. 달래도 따고요.”며 맞불을 놓았다.
개인전에 이어 펼쳐진 단체전에서 두 그룹의 할머니들은 아래위 펑퍼짐한 옷차림으로 흥을 내뿜으며 무대를 휘저었고 독자적인 안무를 통해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무대에서 수니와칠공주를 응원하는 ‘슬리피’ 와 텃밭 왕언니를 지지하는 ‘제이통’등 국내 정상급 래퍼들의 신경전도 불을 뿜었다.
또 두 그룹을 지도하는 강사들끼리의 자존심 싸움도 팽팽하게 펼쳐졌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무대에 서기 전 각방을 쓰며 안무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공연에 사용될 각종 소품을 철저하게 숨기는 등 보안 속에 맹연습을 이어왔다.
이처럼 경연 순간순간마다 양측 모두 불꽃 튀기는 랩과 나이를 잊은 댄스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깊어졌지만, 수니와칠공주의 압승으로 결판이 났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쇼미 더 할머니’라는 문구가 새겨진 우승 모자를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에게 전달했다.
김 군수는“무승부를 선언하고 싶었지만, 대회이니만큼 심사 결과를 모아 승부를 가렸다”며“두 어르신 래퍼 그룹의 대결은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도전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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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기 위한 대부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기 위한 대부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일 김현정 의원은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기 위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사채시장에서의 고금리와 불법 대부행위를 제한하기 위해 대부업 등록과 최고 이자율 제한 등을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금융소비자들이 합법적이고 등록된 대부업체와 미등록 대부업체, 불법사채업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김현정 의원은 대부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등록하지 않고 대부업을 운영하는 자를 ‘불법사금융업자’, 대부중개업을 운영하는 자를 ‘불법사금융중개업자’로 명확히 하고 불법사금융업자가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을 상사법정이율인 연 6%로 제한해 불법적인 고금리 대출을 원천 차단하며 금융기관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는 광고 행위를 금지해 금융소외계층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보호하고자 한다.
김현정 의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불법사금융을 근절함으로써 금융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서민 금융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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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북극해 열다.‘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5일 국회 도서관에서 “영일만에서 북극까지, 포항 북극해를 열다”라는 주제로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포항영일만항의 거점 항만으로서 역할과 미래 구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김정재·정희용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해 마련된 자리로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 항만물류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포럼의 주제로 논의된 북극해 항로는 기존 항로 대비 거리 기준 30%, 항해 기준 약 10일 단축할 수 있어 수송비 절감 등 물류 대전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발생하는 수에즈운하 컨테이너 선박 좌초 사건, 홍해 사태, 이란-팔레스타인 전쟁 등 유럽-아시아 간 기존 간선 항로의 지정학적 위기를 겪으며 대체 항로의 필요성과 국제 운송의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이목은 북극해 항로에 더욱 집중되는 상황이다.
포럼에서는 “포항영일만항은 동해와 연결된 지리적 이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중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김정재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북극의 풍부한 자원과 포항의 철강산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정희용 국회의원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또한, 이상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북극항로는 국제 해상물류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며 영일만항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하영석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장의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의 과제에 대한 기조강연과 북극항로 시대 현황과 전망 포항영일만항 연계 북극항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극지연구소, 매일신문, 한국도시재생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해 영일만항의 현주소와 북극항로 대비 미래구상 방안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북극항로의 연중 운항이 가능해질 시기가 언젠가는 도래할 것이고 북극항로가 가져다주는 거대한 기대의 창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전략 구상이 필요하다”며 “경상북도는 포항영일만항이 북극항로 거점항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항만 인프라 확충과 물류 연계 기능 개발에 앞장서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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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별빛고을 영양에서 건강을 나누는 의료봉사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영양군과 함께 지역 유수 대학병원들과 지방의료원, 도 의사회 등 15개 기관 250명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5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별빛고을 영양에서 건강을 나누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최근 의료대란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 장기화하는 중에도, 경북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뜻과 의지를 담아, 도와 영양군, 지역 유수 대학병원들과 의료원 등 총 15개 기관이 출동했다.
영양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1%로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0.7명으로 경북 평균 1.4명, 전국 평균 2.1명보다 훨씬 적고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료 등 필수 의료에서도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이다.
이에 필수 의료를 위해 2023년 5월 출범한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소속 기관들이 힘을 모아 의료환경이 열악한 영양군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에게 대학병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의사 34명, 간호사 42명 등 총 250명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총 15개 진료과를 설치해, 600여명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한방, 산부인과, 치과 이동 진료 버스 등 다양한 의료 장비로 진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역의 김 어르신은 “영양에서는 병원에 찾아가기 어려워 평소에 진료받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많은 병원이 찾아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북도는 추진단 출범 이후 지금까지 지방의료원에 전문의 파견, 간호사 맞춤형 현장 임상 실무 교육 훈련,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대학병원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천의료원에서는 추진단의 사업 추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발전 기금을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으로 전달하는 행사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의료계 비상 상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봉사를 추진할 수 있게 힘을 모아준 의료기관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도민이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의료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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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APEC 성공을 위해 행정역량 총결집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지사와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25 APEC 경주 준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 지원단장은 지난 6월 APEC 유치 확정 이후 조례제정, 준비단 구성, 핵심 5대 과제 선정, 중앙부처 점검 등 숨 가빴던 4개월간의 행사 준비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국비 확보와 동시에 시설 공사를 할 수 있게 예비비를 투입해 실시 설계를 진행하고 올해 개최지인 페루 리마의 기반 시설, 문화 행사를 벤치마킹하는 등 경북도와 경주시가 혼연일체가 되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정상회의 인프라 구축, △세일즈 경북 추진의 시발점이 될 경제 APEC, △K-한류의 원천 경주와 경북 5韓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 APEC 추진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행정지원조직 구축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지원 △투자통상박람회, K-한류 박람회 개최 지원, △재난취약지설 안전 점검 및 안전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대책 수립 및 응급의료팀 운영 등 실·국별 협조필요 사항을 전달하고 역대 가장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전 부서에서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APEC 유치는 경주가 가진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 대한민국을 지켜온 경북의 힘이 하나로 합쳐진 쾌거인 만큼, 부서 칸막이를 없애고 자기 일이라는 마음으로 성공개최를 위해 최대한 힘을 보태라”고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APEC 성공은 경북이 다시 한번 도약하고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역대 가장 성공한 행사를 만드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 모두의 의무”고 강조했다.
2025년 경주 APEC은‘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10월 말~11월 초에 개최된다.
21개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내·외신 기자 등 2만여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개최로 국가적으로는 1조 9천억원, 경상북도는 1조원 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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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건강관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 추진
김해시, 아동건강관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영유아와 아동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김해 아동주치의사 토닥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인제대학교, 굿닥, 클로잇, 김해시의사회와 삼성아동병원 등 4개 병원이 참여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김해시청에서 홍태용 시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양승홍 김해시의사회장, ㈜굿닥 이민경 대표이사, 클로잇 김일권 상무,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민병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해 아동주치의사 토닥이 플랫폼은 김해시서부보건소와 ㈜굿닥, 인제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병원 예약 시스템과 김해시 보건의료정책, 심리 평가와 교육용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개인정보 수집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페이지 형식으로 개발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영유아부터 청소년, 부모들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김해시는 플랫폼 방향 설정과 자료 정비를 담당하고 인제대는 AI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플랫폼 개발과 챗봇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굿닥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김해시 특화 병원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클로잇은 AI 챗봇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사용자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김해시의사회는 의료기관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아동과 부모님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으며 김해의 미래 세대인 지역 아동의 건강 보호와 의료 접근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민현 총장은 “인제대학교는 AI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플랫폼 개발과 챗봇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동과 부모님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경 ㈜굿닥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간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아동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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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맞아 농업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겨울철 농한기 동안 농업인들의 자기 계발과 활력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4 농한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한기 프로그램은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여성농업인센터 교육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센터, 평생학습관, 국토정중앙면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매듭공예 △도자기 핸드페인팅 △디지털 문제해결사 △사물놀이 △쉽게 배우는 라인댄스 △심신수련 요가교실 △알뜰살뜰 수선·리폼공예 △옛 선조의 전통공예 △전통 짜맞춤 목공예 △홈패션 DIY 등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문제해결사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찾아가는 마을 교육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우선으로 접수하며 재료비가 포함된 강좌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3만원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또한, 강좌별 신청 인원 80% 미만의 경우에는 폐강될 수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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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트레이닝센터 조성 완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트레이닝센터 신축 공사를 마치고 6일 오후 양구읍 하리 현지에서 준공 및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은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 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트레이닝센터는 양구읍 하리 445번지 일원에 656.36㎡,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 착공해 올해 10월 공사가 완료됐다.
내부는 근력 운동기구 22종 27개, 유산소 운동기구 9종 26개, 층별 각 탈의실과 샤워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24억원이 투입됐다.
트레이닝센터는 양구군 실업팀뿐 아니라 전지훈련,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워밍업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초 체력 훈련도 병행할 수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구군은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통해 스포츠 메카의 위상을 굳히고 전지 훈련팀과 스포츠대회 유치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이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 훈련팀의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기반 확충을 통해 대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