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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통민화, 일본을 홀리다…'우리그림 민화 전시회' 인기
K-전통민화, 일본을 홀리다…'우리그림 민화 전시회'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한국전통민화연구소와 주관으로 일본 오츠시에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우리그림 민화 전시회’를 열어 한국 전통민화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츠시의 비와코 오츠관에서 열렸으며 34점의 민화를 전시해 한국 전통 미술의 정수를 선보였다.
전시에는 작가 14명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설명하며 현지 관람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와 오츠시는 지난 199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5년 동안 50여 회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전시회도 이러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양 도시의 예술적 교감을 더욱 깊이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시회 첫날 구미시 대표단은 오츠시 쿠니마츠 츠카오 부시장 및 오츠문화연맹 오토와 키쿠스즈 회장단을 예방해 상호 신뢰와 우의를 확인하며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현지 관람객들은 민화의 소박하고 기품 있는 전통미에 감탄하며 작가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한국 전통 문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권정순 한국전통민화연구소 대표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민화를 해외에 알릴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예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K-전통미술인 민화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 미술을 널리 알리고 자매도시와의 상호 신뢰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통민화연구소는 2006년 설립 이후 런던, 워싱턴, 밀라노 등에서 해외 전시와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한국 전통민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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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그림자 규제 걷어내…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거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3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사례에서 우수 1건, 신규 1건, 벤치마킹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기업의 애로 사항과 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를 매 분기마다 발굴하고 있다.
시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적 운영’ 이다.
이는 야간 물류 차량 이동이 많은 왕산로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서 속도제한을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 기존 40km/h에서 50km/h로 완화한 사례로 어린이 주요 통행시간 이외의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교통안전시설심의회와 유관 기관의 협의를 거쳐 추진된 이 사례는 도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 사례로는 축산 농가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한 ‘축사 등 공작물 설치 제한 허가 기준 완화’ 가 선정됐다.
기존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축사, 작물 재배사, 동식물 관련 시설에만 공작물 설치가 제한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고 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시는 구미시의회와 지역 주민, 축산 농가 간의 여러 차례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7월 개정된 조례를 공포·시행해 축산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발판을 마련했다.
벤치마킹 사례로는 ‘원스톱 민원팀’과 ‘소액 이행보증금 확약서 제출 절차 간소화’ 가 채택되며 구미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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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차량 표지 반납 '한번에 해결' 도내 첫 시행
구미시, 장애인 차량 표지 반납 '한번에 해결' 도내 첫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내년 1월부터 도내 최초로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반납처를 차량등록사업소까지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장애인이나 대리인이 차량등록 말소, 폐차, 양도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해당 사업소에서 즉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반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차량등록업무를 마친 후 다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개선으로 이러한 절차가 간소화되어 시민들의 시간적,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 자동차 표지의 부당 사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이번 반납처 확대가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인프라’ 조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인프라는 물리적 접근성뿐 아니라, 장애인과 그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애없는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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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김포시 관할 법원 변경 법안 대표 발의 “김포시민 법률 서비스 접근성 향상”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김포시 관할 법원을 현행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오는 2026년 3월 1일에 설치되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으로 변경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포시의 인구는 현재 50만명을 넘어섰으며 김포한강2신도시 건설 등 개발사업이 이어짐에 따라 2030년 이후에는 인구가 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인구 증가에 따라 소송, 재판 등 법률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김포시 관할 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으로 최소 1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며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김포시민들은 김포시와 인접한 인천광역시 서구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이 설치되면 법률서비스 이용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지만, 관할 법원 변경은 법정 사항으로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
이에 박상혁 의원은 해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법원조직법을 재발의하며 김포시 관할 법원 변경에 힘쓰고 있다.
박상혁 의원은 “김포시민들의 법률서비스 이용 불편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이 개원하기 전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법률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생활 인프라에 대한 김포시민들의 접근성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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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북교육청,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해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5연속 종합우승 달성과 학생부 7연속 우승을 기념하는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북선수단은 지난 8월, 16년 만에 경북에서 개최된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5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25개를 수상해 5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북교육청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6개, 동메달 14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19개로 경북선수단 전체 입상자의 86%를 차지하며 학생부 7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해단식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보고와 입상자 표창, 지도교사와 우수기관 표창,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전체 1,755명 선수 중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대통령 표창은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김민재 학생에게 돌아갔다.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명예대회장인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5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7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는 학생과 지도교사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경북 직업계고의 숙련 기술이 전국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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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과 산업의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과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기업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한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대영정밀과 정우하이텍, ㈜조일 ㈜도원환경, ㈜영신에프앤에스, A.F.W, ㈜영남S&R, 명신정밀, ㈜태광금속, ㈜에코플러스, ㈜환승공조, ㈜광덕산업, 주식회사 피앤비 등 20여 기업의 여성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채용과 현장실습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여성 기업인들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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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비대면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비대면 연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올바른 AI·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가정 내에서 자녀들에게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딥페이크의 정의와 위험성, 성범죄 악용 사례,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이 상세히 다뤄진다.
특히 서민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디지털 세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행동과 그에 대한 대처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벌이며 딥페이크의 위험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계 기관과의 MOU 체결, TF 구성 등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딥페이크 기술 발전에 따른 범죄의 증가가 우려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을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성범죄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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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2024 교육감과 함께하는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반기에는 영천·청도 현장소통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번 구미교육지원청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이날 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윤종호·황두영 교육위원과 정근수 예결특위 위원장, 김창혁 예결특위 부위원장,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학원연합회, 도 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26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남성관 구미교육장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질문이 있는 수업’과 ‘어울림 인성교육’ 등 구미 지역의 특색 교육과 구미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실적이 발표됐다.
이어서 한 시간 정도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에는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교원, 지역민들의 질문에 대해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성과를 설명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친절한 답변을 통해 소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경북교육에 항상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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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 운영
정선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행복한 출산과 건강한 육아를 위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임신부 및 예비부모, 생후 6개월에서 60개월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선군보건소 치매정신건강통합센터와 고한흑빛공동육아나눔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임산부 및 영유아 교실을 운영했다.
임산부 교실은 아기수면, 모유수유 등 출산 후 직면하게 될 가장 기본적인 돌봄내용으로 구성해 강의와 시연으로 진행했으며 영유아 교실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양육자의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지도자의 육아 교실과 소아전문의인 보건소 한방의와 함께 자녀의 성장 및 면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임신과 출산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고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임신부와 예비부모가 출산과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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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읍 예미-고성 연결 터널 기공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5일 신동읍 대박장터 일원에서 신동읍 예미-고성을 연결하는 예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송수옥 부의장, 조현화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공 발파 등이 진행됐다.
이번 신동읍 예미-고성 연결 터널 및 연결 도로 조성 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적은 적설량에도 제설 작업이 어려워 교통이 통제되는 문제는 물론 급경사·급커브 구간이 많아 위험성이 높은 도로 환경 등으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20년 8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되어 예산 확보 및 공사 준비를 마치고 국·도비 251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35억원을 투자해 신동읍 예미리 산23-2번지 일원 군도 6호선에 터널, 접속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위험성이 높은 도로를 통행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원도교직원수련원, 동강 휴양림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기공식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첫 걸음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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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캠프 인 영월 개최’상동 수피움 활성화 기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1월 6~7일 양일간에 걸쳐 상동 수피움 일원에서 자연인캠프 시범사업, 일명 “자연인 캠프 인 영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연인 캠프 시범사업은 어린이를 동반한 캠핑을 즐기는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세 가족을 모집했으며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다슬기 잡기 체험, 느타리버섯 채취 체험, 토끼 먹이 주기 체험, 장 만들기 체험, 자연식 요리 교실 등 수피움 주변의 계곡과 유휴 공간에서 아이들과 학업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수피움 시설을 정상화하기 위해 2025년 국토부 공모사업인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 공모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을 토대로 향후 공모 선정 시 이용객들이 더 알차고 즐거운 체험이 되도록 지역주민과 점검을 같이 한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수피움 시설과 캠핑장 시설에 대한 재단장 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수피움 운영의 정상화뿐만 아니라 영월 동부권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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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해 4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18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청년 중역 회의 대상 직원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와 영월군 적극행정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상은 ‘상동광산 재개발의 주역’의 사례로 산업경제과 엄대섭 전략산업팀장이 수상했다.
엄 팀장은 인허가 문제 등으로 상동 텅스텐 광산의 재개발이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중앙부처·도·전문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인허가 지원으로 상동 텅스텐 광산 재개발이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우수상은 ‘군민 주도 홍보 시스템 개발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의 사례로 기획감사실 이언 주무관이, 2)장려상은 ‘복지사각지대 제로’의 사례로 주민복지과 이서현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사기 진작을 위한 등급에 따른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성과급이 부여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에게 확실한 성과급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적극 행정 제도 정착을 통해 군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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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12월 컴백 확정…11월 13일 선공개곡 ‘빛’ 발매
사진출처 = 유아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신용재가 약 2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유아트 측에 따르면 신용재는 오는 12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그는 미니앨범 발매 이전 11월 13일 선공개곡 ‘빛’을 공개하고 리스너를 먼저 만날 계획이다.
리스너 감성을 자극할 ‘빛’ 으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할 신용재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깊고 진해진 음악적 색채는 물론, 그만의 감성이 깃든 다양한 메시지들을 전달하며 리스너의 공감대를 저격할 계획이다.
신보 발매와 더불어 신용재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도 개최한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연말 콘서트를 여는 신용재는 신곡 무대는 물론, 그간의 활동을 집약한 대표곡으로 채워낸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그룹 4MEN으로 데뷔한 신용재는 ‘가수가 된 이유’, ‘못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비롯해 드라마 ‘시크릿가든’, ‘낭만닥터 김사부’, ‘재벌집 막내아들’, ‘환혼’ 등 각종 OST 역시 활발하게 발표하며 리스너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온 신용재가 반가운 컴백 소식부터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올 연말 그 어느 때보다 꽉 채운 활약을 예고한 만큼, 어떤 선물 같은 음악으로 대중을 찾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컴백을 확정한 신용재는 순차적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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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신규 테마광고 전격 공개, ‘Feel the [ ] of Korea’
한국관광 신규 테마광고 전격 공개, ‘Feel the [ ] of Korea’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3일과 31일 공사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에 2024 신규 테마광고를 공개했다.
2024년도 한국관광 해외광고 캠페인은 ‘검색으로는 알 수 없는, 한국 사람들이 알려주는 ‘찐’ 한국여행’ 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올해 6월, 공사는 ‘AI는 알 수 없는 찐 한국인들이 추천하는 한국여행 경험’을 주제로 한 티저광고를 통해 대국민 참여형 프로모션을 실시했으며 정선 민둥산, 순천 송광사, 포항 스페이스워크, 경주 월정교 등 국민에게 약 2,300건의 댓글로 직접 추천을 받았다.
지난 7월에 공개되어 누적 조회수가 2.9억 건에 달하는 뉴진스 편이 한국인이 추천하는 ‘먹거리와 즐길거리’였다면, 이번에 공개된 신규 테마광고는 한국인들이 추천하는 찐 ‘볼거리’를 주제로 했다.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서울, 제주뿐만 아니라 부여, 단양, 밀양, 포항, 담양, 고창, 영월 등 전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영상에 담았다.
이번 테마광고의 슬로건은 ‘Feel the [ ] of Korea’로 비주얼 중심의 홍보영상 시리즈를 △길 △밤 △모험 △쉼, 총 네 가지 테마로 제작했으며 전 세계 모든 연령층에 다가갈 수 있도록 메시지를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영상미를 강조했다.
또한 ‘길’, ‘밤’, ‘모험’, ‘ 쉼’을 한글로 표기하고 테마에 어울리도록 디자인해 외국인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괄호 안에 한글 발음을 표기해 따라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
각 광고는 한국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단어로 시작해 테마별로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심층적으로 선보인다.
‘길’ 편은 버스를 놓쳐 도보 여행을 시작한 주인공이 한국 길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서울 서순라길과 힙지로 순창의 용궐산 하늘길, 함양의 지안재, 포항 스페이스워크, 거창의 우두산 출렁다리 등 다양한 한국의 길이 소재로 활용됐다.
‘밤’ 편은 호기심 많은 두 여성 러너가 직접 뛰면서 발견한 대구 서문 야시장의 먹거리와 울산 명선도의 미디어아트, 경주 월정교, 진주 남강유등축제 등 밤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역동적이고 안전한 한국을 보여준다.
‘모험’ 편은 고지도를 따라 모험을 시작한 세 친구의 여정을 따라간다.
밀양 만어사의 신비로운 경쇠 소리를 내는 돌과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인 인천 목섬, 절벽 위의 고창 두암초당까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숨겨진 명소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 쉼’ 편은 번 아웃이 온 주인공이 일상을 벗어나 순천 조계산 계곡에서 수박을 베어 무는 모습으로 시작해, 순천 송광사 템플 스테이와 남양주 도자기 공방, 제주 족은노꼬메오름 등 한국의 힐링 여행지를 거치며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회복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사는 연말까지 미국, 일본, 중국 등 20개 주요 방한국의 잠재 수요층을 대상으로 유튜브, OTT 등 글로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0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외국인 대상 ‘한국여행, 어디까지 알고 있니?’라는 주제로 테마광고에 대한 투표 및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사 한여옥 브랜드콘텐츠팀장은 “이번 테마광고는 한류 및 MZ세대 팬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걸친 잠재 고객층까지 한국 관광에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 기획했다”며 “취향별로 각기 다른 테마를 통해 한국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신규 테마광고 외에도 숏폼 영상 ‘KOREA 100’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100인 100색의 추천이 담긴 KOREA 100 시리즈는 오는 11월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뉴진스 멤버 전원이 출연해 감각적인 영상과 짧고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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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소방교육 및 합동소방훈련 실시
합천군, 2024년 소방교육 및 합동소방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청과 합천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소방교육 및 합동소방훈련’을 지난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합천군청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과 공무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시작됐으며 각 부서별 담당자와 재산관리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훈련에는 소방 펌프차 2대와 구급차 1대가 투입됐고 연막탄, 교통봉, 라바콘 등 다양한 장비가 사용되어 실제 상황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통보 방법, 소방 상식, 재난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고 이후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으로 이어져, 대피 안내 방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며 화재 진압 절차를 실습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