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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 개최
합천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재난대응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합천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재난수습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주민 대피 절차 전반에 대해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에서 합천군 매뉴얼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부서와 재난수습주무부서 간의 임무를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합천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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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SBS스페셜 지방소멸위기 속에 현장으로 달리는 주무관들
영양군×SBS스페셜 지방소멸위기 속에 현장으로 달리는 주무관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11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지방 공무원이 된 김동현과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한 영양군 공무원 생활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방송들 속에서 영양군청 홍보팀 주무관으로 발령 난 우주소녀 다영과 청기면사무소 산업팀 주무관이 된 김동현이 다양한 민원에 응대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로컬 이슈에 대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홍보팀 주무관이 된 다영은 영양군의 자랑인 찾아가는 3종 민원 서비스 현장을 찾아나가 직접 경험해보며 좋은 홍보 방향을 찾아나갔고 내용들로는 가성비 있는 가격과 ‘배달 서비스’로 인기가 많은 ‘농기계 임대 사업소’였다.
또 ‘찾아가는 워터파크’에서는 직접 아이들과 놀아주며 영양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을 통해 영양군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교육 및 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이후 ‘찾아가는 한방버스’에서는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치료를 통해 교통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민 한 분 한 분 케어하는 손길이 군 전역에 펼쳐져 있음을 보여주며 지자체 행정의 이점을 보여주는 모습도 있었다.
면사무소로 발령받은 김동현 주무관은 첫날부터 영양의 자랑인 고추를 밭에서 직접 따고 포대를 나르며 부족한 농촌의 일손 돕기로 큰 보탬이 됐다.
그리고 민원 현장에 출동해 마을 곳곳에서 발생하는 민원들을 해결해 나갔고 특히 현장 민원의 대표 명사인 ‘바로민원 처리반’과 함께 집 시설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가정들을 방문해 전구와 미끄럼 방지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필수적인 민원 해결에 앞장섰다.
‘팔도주무관’은 예측불허 업무 현장과 업무 해결 과정들이 펼쳐지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공무원’의 세계 속에 지자체 공무원의 애환과 더불어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찾으며 진정성과 재미를 만들어 냈고 영양의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담아내 호평을 자아냈다.
영양군수 오도창은“작은 지자체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애환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현장을 뛰어다니고 민원을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줬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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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통영시, 2024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 및 신규 소비처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2024 China Fisheries & Seafood Expo’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는 미주와 유럽을 대표하는 보스턴, 바르셀로나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50여개국 17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00여개국에서 4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시는 세계 수산물의 3분의 1을 소비하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굴수하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통영원어업회사법인, 동북아영어조합법인, 통영푸드스토리, 바다해찬, 세양물산, 태화물산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굴, 멍게, 붕장어, 어류 및 수산가공제품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통영시 홍보 독립부스를 설치해 수산제품을 모두 전시하고 LED 영상을 통해 통영의 수산식품 및 문화·관광을 홍보했으며 현지 요리사를 고용해 전시된 수산물을 이용한 요리 시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해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다른 참가업체와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상담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는 구매의향서 9건 체결, 수출계약 2건에 400만불의 성과로 이어졌다.
천영기 시장은 “올 한해 수산1번지 통영의 자존심 회복을 목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국 LA에 이어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해외 바이어와 신규 거래는 단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국제행사에 참가해 FDA 청정해역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바이어와 만나고 소통하며 쌓인 신뢰가 밑거름이 되어야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해외 수출량 증대는 내수 시장 수산물 가격 안정화와 어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된다”며 “이를 위해 내년에도 더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쳐 우리시 어민분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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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어린이집 부모교육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1월 5일 오후 6시,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성주군 11개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성주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우리 아이를 지키는 성교육’ 이라는 주제로 아동 성교육 전문가인 구성애 강사의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구성애 강사는 대한민국의 성교육 전문가이자 푸른아우성 대표로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과 특강을 진행하며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에 앞장 서고 있다.
전원화 회장은 “부모님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유아 성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성 건강과 잘못된 신념이나 오해를 방지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아이를 키우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애쓰시는 부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창의문화센터·건강문화캠퍼스·온세대 플랫 등 다양한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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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책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5일 강원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도 협업 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도로 제설 △농업·어업 분야 안전관리 대책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대책 △동파 방지 대책 등 분야별 재난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폭설 시 제설 기관 간 협조, 교통 통제, 인명 구조 등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기간을 설정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겨울철 재해 우려 지역과 피해 우려 농업·수산·축산 시설을 조사·지정하고 점검을 진행했으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218백만원을 확보해 시군에 대설 대비 및 한파 저감을 위한 시설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상이변으로 이번 겨울의 대설·한파에도 인명 보호와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대설·한파 대책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시 한번 점검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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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안 본격심사, 국비확보 총력 대응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1월 5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위 간사인 허영 의원을 만나 도 주요 사업에 대한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 ‘제2경춘국도 건설’ 265억,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88억 증액 반영 - ‘영월~삼척 고속도로’ 30억,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100억 신규 반영 -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 신규반영 등이다.
이후 김 부지사는 국비 확보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국회 내 국비 확보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국회 예산 심의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상황실은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국비전략팀이 상주해 도 관련 예산의 국회 예산 심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도와 국회 그리고 기재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정부예산안 단계에서 국비 9조 7,07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나, SOC·반도체·바이오헬스·폐광 등 주요 핵심 분야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영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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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 공사 건설관계자 회의 개최
함양군, 상·하수도 공사 건설관계자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4일 군청 신관 3층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상하수도 공사 감리 및 현장대리인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안전관리 및 청렴교육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사 안전계획 수립, 적극적 민원대응 방안과 건설현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정청탁 근절 등 논의했고 아울러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소비투자분야 집행실적 제고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함양군은 지역특성상 노약자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사업장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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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칠곡군,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해 100여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2회 실시해 98명이 참여했다.
또한 12월 말에도 헌혈을 실시해 지역 혈액수급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공직사회의 헌혈 문화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헌혈 참여 또한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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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 체험형 성교육, ‘무엇이든 물어보 성’
2024년 거창군 체험형 성교육, ‘무엇이든 물어보 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4일 2024년 거창군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 ‘무엇이든 물어보 성’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참여 학교인 아림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체험형 성교육을 통해 성에 대해 자연스럽고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며 친구들과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기억기 쉽고 재미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과 성 가치관을 확립할 기회를 제공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이 외에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의 피해자 지원을 2004년부터 20년간 이어져 운영하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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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첫 솔로 시즌그리팅 출시…한편의 ‘화보 같은 비주얼’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첫 솔로 시즌그리팅으로 팬들을 찾는다.
아이엠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5 I.M SEASON’ S GREETINGS I.M WITH U’ 출시 소식을 알렸다.
출시 소식과 더불어 아이엠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이미지 티저 속 아이엠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내추럴한 무드부터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티저에서 또한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보인 아이엠이다.
‘WITH U’라는 키워드로 완성된 시즌그리팅인 만큼, 아이엠은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알찬 구성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하고 있다.
아이엠은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왔다.
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싱글 ‘Slowly’를 비롯해 세 번째 미니앨범 ‘Off The Beat’ 등을 발매했고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총 10개국 18개 도시에서 단독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해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새로운 콘텐츠 ‘아이엠온더비트’의 MC로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준 아이엠은 현재 KBS 쿨FM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얼굴로 발탁되며 청취자들의 심야 시간대를 책임지는 DJ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엠의 2025 솔로 시즌그리팅은 오늘부터 프롬스토어를 통해 선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11일부터는 일반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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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 친선 교류행사 개최
거창군⇔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 친선 교류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세미원에서 개최된 문화관광해설사 친선 교류 행사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 8일 거창군과 양평군이 체결한 우호 협약에 따른 교류의 일환으로 양 도시 간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홍보하고 서로의 해설기법을 벤치마킹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호 주요 관광지 소개와 해설사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와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을 방문해 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을 들으며 양평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임양희 문화관광과장은 “거창군과 양평군은 지리적 거리를 멀지만,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고 해설 역량을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 서비스로 깊은 감동을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8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수승대, 박물관,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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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 대표, 거창군장학회에 상금 400만원 장학금 쾌척
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 대표, 거창군장학회에 상금 400만원 장학금 쾌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4일 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 대표가 제25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에 수상한 상금 500만원 중 4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
김문조 대표는 1995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하며 자돈 보호를 위한 축사시스템 특허등록, 사육 단계 해썹 인증, 전국 최초 동물복지축산 농장 인증을 받은 선도적인 농장 경영자로 현재 위천면에서 돼지 2,700두를 사육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전에도 ‘제2회 청정축산 환경 대상’ 최우수상 상금 500만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제17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상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받은 상금 중 100만원을 양돈연구소 발전 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양돈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문조 대표는 “거창군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김문조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0여 년간 농장을 경영하며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로 받은 소중한 상금을 거창군 인재 육성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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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로 안보결의 다져
창원특례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로 안보결의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을 기념해 유공회원 표창패 수여,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향군인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엄대치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안보 의식 확립과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제2보루로서 향토방위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한 축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재향군인회는 권역별로 3개의 지회가 있으며 시민 안보의식 계도와 지역 봉사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창설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지회별로 기념식을 개최해 호국 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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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농식품 82억불 수출, 역대 최고
10월까지 농식품 82억불 수출, 역대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10월말 기준 농식품 수출 누적액이 지난해보다 8.9% 증가한 81억 9천만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4개월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역대 10월말 실적 중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냉동김밥·즉석밥·떡볶이 등 쌀가공식품은 전년동기 대비 41.9% 증가한 2억 5천만불이 수출됐다.
최대 시장인 미국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55.9% 증가했고 중국 시장은 지난 9월부터 냉동김밥이 신규로 수출되면서 전년동기대비 40.2% 증가했다.
수출액이 가장 많은 품목인 라면은 10월 한달간 1억 2천만불을 수출해, 10월말 누적 10억불 수출을 돌파했다.
라면은 최대 수입국인 중국,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신시장에 해당하는 중남미에는 전년동기대비 70.9% 증가한 수출 실적을 보였다.
신선식품은 전년동기대비 0.5% 증가했는데, 김치, 유자, 포도 등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자는 캐나다, 필리핀 등 신규 시장에 대한 수출이 꾸준히 늘면서 10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캐나다에서는 대형 유통매장 입점 물량이 확대됐고 필리핀에서는 겨울을 앞두고 유자차가 감기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시장별로는 미국, 유럽이 전년동기대비 20% 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과 아세안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미국, 중국, 일본에 집중된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세계 인구의 30%가 거주하는 중동, 중남미, 인도라는 3대 신시장에 대한 홍보, 마케팅 등을 강화했다.
10월말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인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케이-푸드를 전시·판매할 뿐만 아니라 요리교실, 바이어 상담회도 개최하는 복합 공간으로 한달여간 운영한다.
인도의 경우 홍대, 성수동, 한강 등 인기 관광지 컨셉으로 꾸몄고 사우디의 경우 할랄 제품을 전면 배치하는 등 현지 소비자의 관심사와 케이-푸드를 엮어서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한편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과자·음료 수출기업도 라면 수출기업에 이어 국내 소비자들과 수출 성과를 나누기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요거트,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을 최대 50%, 롯데웰푸드는 마가렛트, 카스타드, 꼬깔콘, 치토스 등 과자류를 최대 33%,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밀키스 등 탄산음료를 11월 중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대형마트, 창고형 매장,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중동사태, 미국 대선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등이 있으나,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을 통해 케이-푸드의 해외유통매장 입점 확대를 유도하고 수출 최대 실적 달성을 위해 연말 온오프라인 판촉·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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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편리하게 바꿀 공간정보기술, ‘2024 K-GEO Festa’에서 체험하세요
내 삶을 편리하게 바꿀 공간정보기술, ‘2024 K-GEO Festa’에서 체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미래 공간정보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정보 축제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4 K-GEO Festa’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K-GEO Festa는 ’08년 초대행사 개최 이래, 아시아 최대 공간정보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초에는 행사명을 공간정보 전문행사임을 알리고자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K-GEO Festa로 변경했다.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4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제130차 국제공간정보표준화 총회를 연계 개최해 공간정보분야 국제표준 신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활성화한다.
공공서비스존, GEO 소프트웨어존, 지상지하 기술존 등 7개 전시구역으로 나누어 공간정보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공공서비스존에서는 노후화된 도시를 똑같이 만들어 모의실험·분석해 보는 노후계획도시정비 특화 서비스, 실내외 건물 디지털 지도를 활용한 무인 배송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수출 1호 사례인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을 통해 사우디 주요 도시 계획과 홍수 시뮬레이션 등의 서비스도 선보인다.
16개 벤처기업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존에서는 디지털트윈 기반 SOC시설물 관리 플랫폼,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건축물 공정관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또한 인재양성존에서는 15개 공간정보 특성화교가 참여해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수행한 학습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인다.
공간정보 기반의 미래 기술을 들려주는 23개 콘퍼런스가 열린다.
에이만 하비브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는 ‘2024 공간정보 국제콘퍼런스’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근접 및 초근접 센싱: 기회와 도전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 회장에 취임한 현대모비스 조성환 고문은 ‘OGC & Korea Joint’ 콘퍼런스에 참석해 스마트 모빌리티와 공간정보 국제표준을 주제로 초청강의를 진행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
참여기업에게 기술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GEO 밋업데이’를 운영한다.
25개국 약 150명의 해외정책결정자 및 전문가와 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으로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탄자니아 잔지바르 토지주택개발부 간의 공간정보 기반 토지관리 및 도시 재개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특히 그간 공간정보 관련 협력사례가 없었던 카타르, 나이지리아와의 면담을 갖고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미래 인재들의 역량과 지식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각종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겨루는 캡스톤 경진대회, 공간정보 퀴즈를 풀며 지식을 공유하는 GEO골든벨 및 취업선배와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양성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이번 ‘K-GEO Festa’는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공간정보 분야 최신기술과 지식, 정책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