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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2024년 10월 4일 고성군 거진읍 소재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에 대해, 2024년 11월 4일부로 발생농장 및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4일 발생 이후,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서는 4주간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이 없었으며 2024년 11월 4일 실시된 발생농장 환경검사와 방역대 농장 소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를 확인함에 따라,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 내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된다.
또한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3개 지역 4개 방역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유예개체 백신접종 지속 지원, 소 농장 및 축산시설, 차량 소독, 매개체 방제, 백신접종 휴대제 이행 감독 및 가축시장 방역 관리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 사육 농장에서는 ‘흡혈곤충 등 매개체 활동 중지’ 시기까지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유지하고 농장의 차단방역 기본행동 수칙 준수와 함께 사육 소의 의심 증상을 확인 할 경우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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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를 달린다 ‘투르 드 경남 2024’거제구간 대회, 8일 개최
거제를 달린다 ‘투르 드 경남 2024’거제구간 대회, 8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와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투르 드 경남 2024’ 가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에서 세계적인 프로 도로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착안해 진행하는 경쟁형 사이클 대회로 수려한 남해안의 풍광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통영, 거제, 남해, 창원에서 총 300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 중 거제시 구간의 출발지는 거제스포츠파크이다.
코스는 거제스포츠파크~남부면 해금강~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망치몽돌해수욕장~동부면 동부저수지~거제스포츠파크이며 총 94.8km에 달한다.
이번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 마스터스 랭킹 300위 이내 최상위급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고품격 엘리트 자전거 대회가 될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5’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 당일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당일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거제구간 코스 일원에는 구간별 교통통제가 있을 예정이며 산촌편의점부터 서정사거리 로터리 구간은 오후 12시 2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전면통제가 예상된다.
또한, 산촌편의점 정류장에서 거제여상 앞 정류장 해당 구간 시내버스는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운행이 중지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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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수호 기업 ㈜성경식품과 업무 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4년 11월 5일 울릉군청에서 ‘지도표 성경김’포장지의 독도 표기를 고수하며 일본 수출을 포기해 많은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성경식품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도에 대한 민·관 국토수호 의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독도 수호를 위한 국내·외 홍보 활동 협력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울릉도 특산품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육현진 대표이사님의 경영 활동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하며“이번 업무 협약식이 울릉군과 성경식품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일본 수출을 포기하고 애국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성경식품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울릉도·독도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지도표 성경김의 판매와 제품 홍보를 위한 길을 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육현진 ㈜성경식품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포장지를 변경하지 않고 일본 수출을 포기한 것은 당연한 일인데 남한권 울릉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국민분들의 호응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토대가 되기를 희망하며 울릉군과의 협력을 통해 독도 수호를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경식품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울릉도와 독도의 사진과 그림이 활용된 포장지를 사용한 특별 에디션 김을 출시했으며 수익금 일부는 독도사랑운동본부의 독도수호기금으로 기부되며 꾸준한 독도 수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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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 발대식 개최
밀양시,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 전문 진화대, 감시원 및 관련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추기 및 2025년 춘기 산불 감시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산불 전문 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달 7~8일 23~24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하는 등 산불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2022년 밀양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잊지 말고 가을철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 및 조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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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규임용공무원 공직생활 적응 지원
창원특례시, 신규임용공무원 공직생활 적응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11월 4일자 신규임용된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하반기 신규임용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창원특례시 시정현황 소개, 공직생활에 필요한 필수직무와 교육훈련과정 안내, 후생복지 프로그램 소개,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 등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기존의 오리엔테이션과는 달리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기본역량이 어떤 것이고 그에 따른 교육훈련 과정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소개하면서 새내기 공무원들의 빠른 적응과 시정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교육정책에 대해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조직 생활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좀 더 쉽게 적응하기를 기대하며 신규공무원 외에도 MZ세대 공무원들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진행할 계획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신규임용 공무원들의 빠른 공직생활 적응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조직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창원시의 미래 핵심 인재가 될 신규 직원들의 첫 발걸음에 다시 한번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부터 신규임용자들의 공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3회 간 1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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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하반기 적극집행 보고회 개최
2024년 거제시 하반기 적극집행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적극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석원 부시장 주재로 30여명의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률 제고 및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추진방안과 사업별 마무리계획, 결과있는 재정집행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하반기 재정집행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안정화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정 정책으로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것이다.
거제시는 정부의 재정정책에 집중 대응하고 사업들이 연내 추진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생활 경제와 밀접한 예산을 집중관리로 연말까지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석원 부시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인 만큼 지역경기 회복과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기책개발과 함께 하반기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행안부 1분기 및 상반기 평가 우수, 경남도 상반기 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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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통과. 사천시 교육복지 강화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통과. 사천시 교육복지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도 2026년부터는 입학축하금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의회 최동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천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제279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교육복지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를 사천시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만 한정 지원하던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입학생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의 경우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사업 시행은 2026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25년도에는 기존 사천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에 따라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입학축하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동환 의원은 “입학과 진학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기쁨인 동시에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애향심과 자부심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앞선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도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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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과 함께 재난 없는 안전도시 만든다
창원특례시, 이·통장과 함께 재난 없는 안전도시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내 이·통장 735명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2024년 이·통장 대상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의 중간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재난사고 예방 및 재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5일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의창구 및 성산구 이·통장 165명을 대상으로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마산합포구 및 마산회원구 이·통장 185명, 20일에는 진해구 이·통장 10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배수로 절개지 등 사전예찰 방법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중요성 및 안전리더의 역할 △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체조 △재난피해를 대비한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최근 극한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함께 재난관리에 참여해 각종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어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교육이다.
또한 집합교육 외에도 산사태 취약지 등 재해취약지역이 위치한 13개 읍면동 이·통장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해위험요소 파악, 재난안전지도 제작 교육 등 역량강화 심화교육도 12월까지 진행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통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통장님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안전 지식으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리더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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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모집
진주시, ‘2025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일반 스포츠강좌 이용권과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두 가지로 나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대상은 2025년 기준 5세부터 18세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며 월 최대 10만 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장애인이 대상이며 월 최대 1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법정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이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강좌 이용권 전용카드로 매월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고 카드 단말기 결제는 불가하다.
현재 지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태권도, 헬스 등 80개소와 그 외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 시설은 태권도, 검도, 요가 등 234개소다.
신청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에서 개인이용권 신청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개인이용권 신청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의 수급자격과 연령, 과거 이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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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오는 9일 개최
‘2024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오는 9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과 가호동에일린의뜰아파트 맞은편 호탄동 야외무대 잔디광장에서 ‘2024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건강상담, 행동교정 교육, 반려견 명랑운동회, 유기동물 돕기 자선바자회, 반려동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반려동물 미용, 반려견놀이시범공연, 버스킹공연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규정된 맹견은 입장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를 줄이고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반려동물 문화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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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오는 11~12일 양일간 개최
‘2024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오는 11~12일 양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남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혁신도시의 날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민의 상생발전과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한다.
1일 차인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본행사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소속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K-하모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퍼포먼스, 문화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문화행사는 LH 사내 밴드인 세미톤의 공연과 초청가수 안성훈, 케이시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일 차인 12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진행되는 부대행사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6개 기관과 8개 기업이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와 미니채용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 참여자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플리마켓과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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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의 날.최고 영예 동탑산업훈장에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기업 한치복 이사장
임업인의 날.최고 영예 동탑산업훈장에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기업 한치복 이사장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횡천면의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기업 한치복 이사장이 지난 11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임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는 대규모 재배가 가능하고 수확량이 높은 산초나무 품종개발·보급에 일생을 바쳐 산림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한 대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임업인의 날 기념식은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업인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주관했다.
한 대표는 지리산 자락에서 30여 년간 약 6만 6천㎡ 재배지와 1만 3천㎡ 육묘장에서 산초를 재배하고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직접 개발한 신품종 산초로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재배단지를 직접 운영·관리하며 국내 최다 산초나무 품종을 출원·등록했다.
또한 직접 수확한 산초를 자연 건조한 후 압착해 기름을 짜내는 방식으로 산초기름과 산초차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함은 물론 고품질 산초 가공품도 판매하고 있다.
한 대표가 개발한 가공품은 항균 작용, 위장질환 개선, 부종 제거, 진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군 관계자는 “임산물 재배를 넘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임업인의 성과와 가치를 적극적으로 조명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산림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수 임업인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치복 이사장은 2023년 10월 산림청으로부터 ‘이달의 임업인’ 으로 선정되어 당시 초보 임업인에게 귀감이 된 바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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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멋진 곳이 우리 숙소라니”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입주자 모집이 10월 31일 마감되어 최종 입주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모집 결과, 선발 인원인 48명을 훨씬 초과한 79명이 최종 신청하며 1.6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지원자는 대부분 계절근로자로 베트남 34명, 몽골 31명, 캄보디아 8명, 태국 3명, 필리핀 3명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원했다.
하동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시설하우스 주산지인 옥종면에 대지면적 1,300㎡와 연면적 871㎡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군은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다가구주택·게스트하우스·공유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원룸형 기숙사로 편의성과 높은 수준의 품질도 확보돼 있어 많은 근로자가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며 “11월 내 입주자를 확정하고 입주자 설명회 등을 거쳐 25년 3월에 입주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향후 선정 결과에 지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하동군은 기숙사 개관과 운영에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지역민이 중심이 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농촌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농촌에 꼭 필요한 존재”며 “기숙사 건립을 통해 이들의 주거 안정화와 인권 보호에 힘쓸 것이며 나아가 농업인이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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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사천한우 홍보 시식 행사 인기리에 성료
코뚜레사천한우 홍보 시식 행사 인기리에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에서 진행한 코뚜레사천한우 무료 시식 행사가 방문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료 시식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열린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메인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소 코뚜레 고리 던지기, 룰렛 돌리기를 통한 경품 추첨으로 한우 등심, 국거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로 인해 한우협회 부스는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하고자 하는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김학래 지부장은 “이번 코뚜레사천한우 무료 시식 행사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게 돼 뿌듯하다”며 “우리 시 대표 축산물인 코뚜레사천한우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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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신분위장수사 도입법 대표발의
백승아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신분위장수사 도입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속칭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로 성적 영상물을 만드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마련 중인 가운데 딥페이크 신분위장수사 도입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사법경찰관이 신분비공개수사 및 신분위장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수사를 위해 검사를 통하지 않고 법원에 직접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다.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포된 성적 촬영물이나 허위영상물 등은 해외 서버를 이용해 점조직 형태로 은밀하게 유통되고 있고 범죄자가 증거인멸을 위해 계정을 계속 변경하는 수법을 사용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현행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분비공개수사 및 신분위장수사를 성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도 도입하자는 것이다.
이 개정안은 백승아 의원을 비롯해 김남근·김동아·박해철·박홍배·오세희·이광희·이성윤·임미애·조인철·황정아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한편 조지호 경찰청장도 국정감사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한해 허용하는 위장수사 제도의 허용 범위를 성인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백승아 의원은 “500여개 피해학교 명단을 비롯해 학생, 교사 등에 대한 평생 치유하기 어려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됐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대책과 수사당국의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컨트롤 타워인 여성가족부 장관은 임명하지 않고 성범죄 피해자 보호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등 사회적 요구에 역행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국회 여성가족위원으로써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